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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 'Pharm. DW' 참가자 모집

대웅제약이 오는 18일 까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Pharm. DW (이하 팜 DW)'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웅제약의 '팜 DW'는 약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실습기간에 따라 8주 또는 15주로 구성된 인턴십을 제공해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대웅제약만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시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약 5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0년 1월부터 실무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최대 3개월 동안 대웅제약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실습기간 이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료자에게 채용 선발과정에서 일부 전형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현재 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는 상시 채용에서도 지난 팜 DW 우수 실습생들에게 서류전형 및 인적성 전형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팜 DW는 약학대학생에게는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약학대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대웅제약과 함께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팜 DW 프로그램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전형방법 및 업무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0 11:49: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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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R' 가상피팅 서비스 속속 등장, 국내외 매출 본격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결합시킨 가상피팅 서비스가 국내외에서 속속 등장하면서 매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인 딥아이가 AI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해 안경 및 선글래스 가상피팅 서비스를 선보여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미러로이드코리아는 AI 기술을 적용해 헤어 스타일을 바꿔볼 수 있는 스마트 미러와 안경 가상피팅이 가능한 미러 제품을 내놓고 일본 등에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러로이드코리아는 지난해 초 AR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사진을 촬영해 원하는 헤어스타일이나 길이로 변경해보고, 머리 색깔을 가상으로 바꿔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기능의 스마트미러 '미러로이드(MirrorRoid)'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스마트미러에 대한 해외 영업을 본격화해 일본의 협력업체에 200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에서는 스마트 미러를 미용실에 판매하거나 렌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머리 색상은 5개의 대표색상에 명도·채도를 조정해 적용하는 데 추후 일본업체와 협력을 통해 염색을 실제 색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156 종류의 실제 염색 색상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스마트 미러에 AI 기능을 적용한 시제품을 지난달 개최된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이어 이달 하우징페어를 통해 공개해 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 AI가 미러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이 사람이 20대 여성인지, 40대 남성인지를 파악해준다. 이후 미러의 동영상 기능을 통해 20대 남성에게 게임 영상을 제공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동영상을 제공해준다. 특히 AI는 눈동자 인식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영상을 얼마나 관심 있게 시청하는 지 데이터를 수집해 다음 동영상을 추천할 때 이를 반영하게 된다. 추후 동영상 기능을 광고와도 연계해 수익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러로이드코리아는 또한 라이브 기능이나 직접 사진을 찍어 자기 얼굴에 원하는 안경테나 컬러렌즈를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미러써클' 시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이 회사는 안경업체와 제휴를 진행해 B2B(기업간) 방식으로 판매하고 향후 직접 B2C(기업과 소비자간) 서비스에도 나설 예정이다. 딥아이는 지난해 6월 딥러닝 기술의 안경 e커머스 '라운즈'를 선보여 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스토리헨즈, 글라스박스 등 대형 오프라인 안경 체인업체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한 유명 온라인 안경 판매업체인 와이파커도 아이폰 등 스마트폰앱을 통해 안경을 가상 피킹해볼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에 별도 앱을 설치한 후 마음에 드는 안경을 선택하면 아이폰의 셀프카메라가 작동돼 화면의 이용자 얼굴에 안경을 피팅해준다. 특히 '버추얼 트라이 온'(Virtual Try-on) 기능을 통해 금속 재질이 안경테에 반사되는 빛의 표현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2019-11-10 11:49: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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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출신 류흥모 화가, 개인展 '선, 색의 하모니展'

증권시장에서 30여년 몸담았던 류흥모 전 예탁결제원 전무(69)가 화가로 변신, 첫 개인전시회를 갖는다. 류 화백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사동소재 이즈갤러리 전시관에서 '선, 색의 하모니(Harmony)전'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류 작가는 지난 2011년 '현대미술의 단면전'을 시작으로 2012년 '화우전', 2013년 '수원시 미술단체연합전' 등에 참여했다. 올해는 '섬김과 나눔전'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그간 여섯 차례 단체전에 참여했지만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 작가는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캔버스와 마주한 것은 3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하고나서 부터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첫 개인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라오는 동안 가장 가까이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산, 숲과 나무, 강과 바다, 논과 밭이 펼쳐진 평야 등 자연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주제로 정했다"며 "자연의 실체적 대상을 재현(Copy)하기보다는 이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미지로 창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의 밑작업은 질감을 보다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선(線)과 바탕면을 혼합재료를 사용해 두터운 느낌으로 처리하고, 이것들과 조합이 잘 어울리는 색채를 배합해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류 작가는 "추상적 관념으로부터 실체적 작품이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 창조의 즐거움과 함께 넘치는 삶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꿈을 향유한다"면서 "이것이 미술과 동행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커다란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흥모 작가는 지난 1978년 한국예탁결제원 전신인 증권예탁원에 입사해 30여년 간 재직 후 전무이사로 퇴직한 증권가 출신이다.

2019-11-10 11:47: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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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2019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 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8~9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서울과 경기도 가평군 클로버리조트에서 '미래지킴이 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 및 유관기관 직원 및 자녀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개그맨 이재성의 진행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직업체험과 건강한 숲 속 놀이, 프랑스 문화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한 '다함께 다가치(value) 꿈꾸는 키자니아 - 리틀포레스트 캠프'를 주제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70~80가지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자니아 서울에 방문했다.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요리'를 주제로 리틀포레스트 요리대회를 갖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쁘띠프랑스에 방문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이 캠프를 가게 되는 것을 알고 며칠 전부터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직업체험과 요리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보공단 김덕수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미래 우리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평생건강 지킴이로써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안내도 충실히 하여 다함께 다같이 꿈꾸는 참 좋은 서울강원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0 11:44: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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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번가, 역대 최고의 '십일절' 준비

'11월 11일' 11번가, 역대 최고의 '십일절' 준비 '11번가의 날'인 11월 11일, 연중 최고의 혜택이 쏟아진다. 커머스포털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1일 자정부터 매 시각마다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과 '반값딜'을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들과 총력 할인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하루 1시간 마다 '반값딜'과 '타임딜' 상품을 공개한다. '반값딜'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5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3대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의 3000원 이용권을 1500원에 판매한다. 총 3만장 한정 수량이다. 투썸플레이스 커피, 파리바게뜨 단팥빵, 뚜레쥬르 식빵, 카페베네 이용권 등도 반값에 선보인다. 평소 갖고 싶었던 '워너비' 아이템들은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에 풍성하다. 애플워치5, 다이슨 V8 플러피, LG전자 스타일러와 무선청소기, 한샘 5단 책장, 몽클레어 패딩, 삼성전자 노트북과 공기청정기, 샤오미 공기청정기, SK매직 식기세척기 등이 타임딜 상품으로 공개된다. ◆생필품 '1+1' 특가 판매 특히 '1+1' 실속 상품을 마련했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10봉+10봉) 5400원, 남양유업의 'DHA 옳은 유기농 우유'(120ml 24팩+24팩) 1만5900원, P&G의 '퍼실 하이진젤 액체세제'(2.7리터 2개+2개) 2만7000원, 깨끗한나라의 '퀸스터치 3겹 천연펄프'(25m 30롤+30롤) 1만1900원 등에 판매한다. 100여 개에 달하는 톱 브랜드들의 할인행렬도 이어진다. LG전자, CJ제일제당, 삼성전자, 매일유업, 애플, 아모레퍼시픽, P&G, 한샘, 휠라 등의 브랜드들이 1~10일 기간 고객들에게 인기 있었던 상품들을 모아 다시 한번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티구안 예약 판매 11번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도 다양하다. 11번가는 올 겨울 최고의 흥행기대작인 영화 '겨울왕국2' 시사회 이벤트를 마련했다. 11~14일 영화의 감동을 느낄 레고와 해즈브로 등의 '겨울왕국' 상품을 구매한 뒤 응모하면 모두 150명(1인 2장)에게 시사회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11일 하루 폭스바겐코리아의 2020년형 티구안을 예약 판매하며, 110대 한정으로 최대 29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퀴즈 정답을 맞히고 응모하면 총 5000만 SK페이 포인트를 나눠주는 '럭키11'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가 지난 1일 시작한 '십일절 페스티벌'은 올해 론칭 11주년을 맞아 총 1713개에 달하는 브랜드들과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론칭 11주년을 맞아 지난 11년간 11번가를 사랑해준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사의 역량을 모아 '십일절'을 준비했다"면서 "가장 성공적으로 11월의 쇼핑축제를 펼치고 있는 11번가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0 11:42:13 신원선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 中 최대 O2O 서비스 기업과 韓 의료 서비스 제공 계약

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헬스케어가 최근 중국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기업 메이투안디엔핑과 한국의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이투안디엔핑은 연간 4억명이 넘는 거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 최대의 O2O 서비스 기업이다. 중국 내에서 음식배달부터 차량과 자전거 공유 서비스, 의료, 호텔, 여행 등 200여 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양사는 메이투안디엔핑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보유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 고객 전담부서를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의료기관 추천, 사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 입국을 앞둔 중국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과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의료기관 추천 및 사전 상담이 가능하며, 상급종합병원부터 건강검진센터, 피부과, 치과, 안과, 성형외과 등의 진료 예약까지 가능하다. GC녹십자헬스케어 성윤주 영업본부장은 "양사 간 협력이 무분별한 의료 관련 정보로 인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들이 겪는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투안디엔핑 의료 건강서비스 부문 책임자 리 샤오후이는 "의료기관 선정과 서비스 관리에 있어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GC녹십자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0 11:39: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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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美 AHC 병원그룹, 해외 임상실습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美 AHC 병원그룹, 해외 임상실습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미국 워싱턴DC 지역 병원그룹인 어드벤티스트 헬스케어(AHC; Adventist HealthCare)와 간호대학 임상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육대가 올 7월 재학생 5명을 선발해 AHC에 연수생으로 파견한 후 나온 후속조치로, 연수생들은 약 1달간 AHC에서 임상실습을 이수하며 어학과 업무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 간호대학 학생들은 미국 AHC 산하 병원에서 간호현장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실무중심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임상실습은 매년 겨울방학에 2주간 진행하며 급성환자치료(acute care) 시설에서 환자 관리의 다양한 측면을 관찰하고 수행함으로써 업무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임상실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실제 AHC에 취업할 수 있도록 영주권 취득 및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해외취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바르가스 AHC 인사담당 부사장은 "삼육대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간호 전문 인력을 받게 돼 기쁘다"며 "전문적인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인재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0 11:38:3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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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연합 블라인드 모의공채 경진대회 성료

호서대, 대학연합 블라인드 모의공채 경진대회 성료 호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6~7일 교내에서 올해로 3회째 지역대학연합 블라인드 모의공채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채용 이슈로 블라인드와 직무역량이 대두됨에 따라 실전 같은 연습 기회를 제공해 재학생이 취업준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날, 천안·아산지역 대학의 3, 4학년 재학생이 참여해 모집요강에 따라 입사서류를 제출하고 대회를 시작했다. 2차 전형으로 NCS 인·적성 시험은 참가자들이 30분 전에 입실한 가운데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실시됐고, 동 시간 서류심사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채용동향에 따른 인·적성 시험준비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참가자 전원이 3차 전형으로 경험면접에 그룹별로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4차 전형으로 1부 토론면접, 2부 발표면접이 각각 실시했다. 최종 수상자 6명에게 호서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 나사렛대 신연진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이 아닌 앞으로 나의 취업준비 방향성까지 알게 돼 유익했다. 또한 단계마다 진행된 피드백은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금상 수상자 호서대 민지홍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채용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각 전형마다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현재 무엇이 부족한지 피드백을 받아 향후 준비계획을 세우는데 유익했다"고 했다. 조상섭 센터장은 "이번 대회의 전체 과정은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가 그대로 반영되었을 뿐 아니라 심사위원도 현재 활동 중인 블라인드 채용전문가들로 섭외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2019-11-10 11:36: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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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CU 가맹점주와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BGF그룹, CU 가맹점주와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BGF그룹이 전국 1만3600여 개 CU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BGF그룹은 지난 9일 경상남도 통영시 만지도에서 임직원 및 CU가맹점주 가족 등 50여명이 '줍킹'(쓰레기도 '줍고' 즐겁게 '트레킹'도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국립공원공단 담당자의 인솔에 따라 만지도에 위치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트레킹하며 약 4시간에 걸쳐 폐그물, 로프,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에서 5년 째 점포를 운영 중인 김일남 CU통영달아점주는 "우리 지역의 이웃 점주님들과 이렇게 힘을 모아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터전이었던 통영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GF그룹은 지난 2일에도 70여 명의 CU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충남 태안의 태안해양국립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에 유해한 외래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CU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BGF리테일 임직원들과 CU가맹점주들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활동들을 맘껏 제안하고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는 안전 벽화 그리기, 도시숲 만들기 등 녹색 도시 가꾸기 활동들을 진행하고, 관광지 특성상 일회용품 소비가 많은 제주 지역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기증받은 에코백과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쓰지말게 캠페인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해왔다. BGF그룹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각 지역의 특색을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사회와 가맹점주님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사랑을 채워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0 11: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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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2019 대한민국 상품대상' 대상 수상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2019 대한민국 상품대상' 대상 수상 유통 플랫폼 기반 특성을 활용한 확장성과 차별성에 높은 평가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상품대상'에서 서비스의 차별성과 높은 영향력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상품학회가 스마일페이를 대상으로 선정한 배경에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 편의성 ▲이베이코리아 산하 G마켓, 옥션, G9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확장성 ▲이베이코리아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등과 연계한 고객 경험의 차별성 등을 꼽았다. 실제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제휴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손잡고 유통 기반 간편결제로서는 최초로 스마일페이가 탑재된 상업자 표시 결제(Private Label Payment, PLP) '신라페이'를 런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SPC는 해피포인트 앱의 전국 6000여 개 매장 결제/적립 수단으로, GS수퍼마켓도 전국 매장에서의 앱 할인/결제 수단으로 스마일페이를 단독 도입했다.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Toss와도 결제/적립 기능을 연동한 바 있으며, 티머니는 국내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약 앱의 단독 외부 결제 파트너로 스마일페이를 도입했다. 시상자 및 발표자로 나선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략사업본부장은 "이커머스 업계 최초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가 이베이코리아 산하 오픈마켓을 넘어 다양한 업계 전반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는 유/무형 상품의 생산-유통-소비 과정과 경제학적 영향력을 총합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대표적인 학술회로, 35년이 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이 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해당 연도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산학 협력의 차원에서 시상 상품의 개발 및 마케팅 과정을 학술적으로 교육하는 자리다.

2019-11-10 11:3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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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경업금지약정의 유효성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경업금지약정의 유효성 많은 기업에서 영업비밀 보호와 핵심인재 유출 방지 등을 위해 근로자가 퇴직 이후에 사용자와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에 취업하거나 경쟁업체를 설립, 운영하는 등 경쟁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서약서 등을 작성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의 서약서 작성만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간 경업(전직)금지약정이 체결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 그 약정이 유효한 것인지 등이 문제된다. 근로자가 퇴사 후 경쟁사로 이직한 경우 사용자가 경업금지약정을 위반하였다며 제기하는 전직금지가처분신청, 손해배상소송 등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 법원은 기본적으로 경업금지약정의 존재를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다. 경업금지약정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직접적으로 제한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저해하여 일반 소비자의 이익을 해칠 수 있으며, 근로자의 생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대법원 2003. 7. 16. 자 2002마4380 결정 등). 따라서 입사할 때 작성한 근로계약서의 한 항목으로 기재되어 있는 정도만으로는 경업금지약정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그리고 경업금지약정이 체결된 경우라도, 그 약정이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근로권 등을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자유로운 경쟁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민법 제103조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라고 판단하고 있다(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82244 판결 등). 대법원은 경업금지약정의 유효성을 판단함에 있어,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 ▲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 ▲경업 제한의 기간·지역 및 대상 직종 ▲근로자에 대한 대가의 제공 유무 ▲근로자의 퇴직 경위 ▲공공의 이익 및 기타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위의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뿐만 아니라 그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였더라도 당해 사용자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 또는 정보로서 근로자와 이를 제3자에게 누설하지 않기로 약정한 것이거나 고객관계나 영업상의 신용의 유지도 이에 해당한다. 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와 관련해서는,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과 관련하여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지위, 업무에 종사하였는지가 주로 문제될 것이다. 경업 제한의 기간과 관련하여 대법원은 전직금지의무를 부과의 목적이 종전에 근무하던 직장의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영업비밀의 존속기간을 넘는 기간까지 전직을 금지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대법원 2002마4380 결정 등). 또한 경업 제한 지역이나 대상 직종이 금지의 목적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대가의 제공과 관련하여, 하급심 판결은 경업금지약정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대가의 제공이 필수적이라는 취지로 보고 있다. 그러나 퇴직 후 근로자의 경업이 중요한 영업비밀 누설과 관련되는 등 사용자에 대해 현저하게 배신적인 경우에는 대가조치가 없더라도 사용자를 구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근로자의 퇴직 경위와 관련해서는 사용자가 부당하게 퇴직을 강요하는 등 퇴직에 사용자의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경업금지약정의 효력이 부정될 소지가 크다. 사용자는 전직금지약정을 위반한 퇴직 근로자에 대하여 전직금지가처분신청 및 전직금지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위반행위 1일당 일정 금액의 지급을 구하는 간접강제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직금지약정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손해의 주장·입증이 어려우므로 전직금지약정 체결 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

2019-11-10 11:26:4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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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④] 부산경상대학 스마트팜도시농업과 내년 신입생 첫 모집

[메트로x전·문·인 ④] 부산경상대학 스마트팜도시농업과 내년 신입생 첫 모집 [전문대학 '인싸'는… 스마트팜 전공] 부산경상대학이 내년 스마트팜도시농업과 신입생을 첫 모집한다. 이 대학 스마트팜도시농업과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야간으로 20명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팜도시농업과는 농업 및 바이오생명공학, ICT기술, 빅데이터마케팅과 유통 등 스마트팜을 운영하기 위한 지식을 체득하고 도심 및 도시근교에서 효율적 과학영농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는 게 목표다. 전공은 스마트팜도시농업으로 직무는 ▲전공기초 ▲ICT 교과목 ▲바이오생명 공학 교과목 ▲유통마케팅 교과목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과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공기초에서는 도시계획과 영농정책, 창업과금융, 컴퓨터활용, 비즈니스 일본어, 비즈니스 영어 등의 내용을 배운다. ICT 교과목에서는 전기전자기초, 센서와자동화, IOT활용실습, 빅데이터관리, 홈페이지 제작, 에너지관리와 방재 등의 과목을 익힌다. 바이오생명공확 교과목에서는 유기재배, 육종과 종지생산, 버섯재배, 특용작물재배, 시설원예, 스마트팜 실습, 큐브팜 관리 등을 학습한다. 마지막 유통마케팅 교과목에서는 농산물 유통, 온라인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식품인증마케팅 등을 배운다. 향후 진로는 종묘회사, 벤처농업법인, 국내영농법인, 국내외 농산물유통회사, 스마트팜연구소, 스마트팜 시설관련 ICT기자재 설비회사, 건설회사, 농산물수출회사, 영농관련 공무원 등으로 취업이 유리하다. 창업은 재학생 스마트팜 창업 지원 (시설원예경영, 유기재배경영, 버섯재배, 버섯종균생산판매, 국내유통, 해외수출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4년제 농업대학 및 바이오생명공학과 편입도 가능하다. 부산경상대학측은 "첫 모집은 귀농을 목적으로한 만학도 학습자 수요자들을 겨냥해 야간으로 20명만 모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9-11-10 11:22: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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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x전·문·인 ④] "농업인구 고령화 타파할 스마트팜 '블루오션' 눈길"

[메트로x전·문·인 ④] "농업인구 고령화 타파할 스마트팜 '블루오션' 눈길" [전문대학 '인싸'는… 스마트팜 전공] [인터뷰] 연암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인터뷰 "국내 농업인구 고령화, 농경지 감소, 기상이변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팜(Smart Farm) 입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스마트팜전공 1기 2학년 재학 중인 송호준씨는 스마트팜에 대해 "또 다른 블루오션" 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입학 전 의류 및 액세서리 관련해 개인 사업을 준비중이었다. 중국 업체와 소통 및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우연치않게 '스마트팜'이라는 분야를 알게 됐고 비전있는 산업이라고 느껴져 관련 박람회및 모임 등에 참석, 마침 연암대학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한다는 소식에 입학하게 됐다. 스마트 팜은 각종 센서와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 농축산물의 생장·생육 단계에서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햇볕량 등의 환경을 최적으로 조성하고, 병충해 등의 피해를 막는 농업생산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팜 전공을 운영하는 '연암대학 스마트원예계열'은 여러 가지 식물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산·관리하고 디자인해볼 수 있는 교과과정으로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는 데 특화돼 있다. 송씨는 "재학생은 1학년 1학기 공통과정을 이수한 후 2학기에 5가지 전공 중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공별 졸업자들의 진로를 살펴보면 ▲원예·스마트팜전공은 팜한농·농협·농업바이오회사·시설원예건설업체·스마트온실·벤처농기업 등 ▲환경조경전공은 LG화학·팜한농·고려조경·화담숲·조경시공업체·조경관리업체·수목원·식물생산 및 유통업체·농장경영 등 ▲플로리스트리·가드닝전공은 화담숲·플로리스트·플라워 코디네이터·가드너·화훼가공가·식물원 코디네이터 등으로 주로 진출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기술협약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 온실 실습 환경을 구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화훼분야 대표실습장(WPL)으로 지정된 바 있다. 송씨 역시 해당 실습장 내 사과 농장에서 매주 와인을 양조하는 실습 과정을 100여시간 정도 이수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에 실제로 귀농에 종사하고 농업 현장과 맞물릴 수 있는 것을 전문대의 특장점으로 꼽았다. 송씨는 "4년제에서는 이론이 중심이된 학습위주이기 때문에 실제로 몸으로 부딪히고 현장에 계속 투입하고 실무가 중심이어야 하는 농업에는 전문대로 진학하는게 맞는 것 같다"며 "스마트팜 분야가 아직까진 생소하기 때문에 향후 계획들을 충분히 세우고 학과에 들어오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스마트팜 전공이 꼭 귀농으로만 이어지지는 않는다. 연암대학 친환경원예과 전문학사 졸업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원예조경학과 학사 졸업한 김욱씨는 현재 대학 내 차세대 농업기술센터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 과정(2년 또는 3년)을 졸업한 학생들이 전공심화 과정(1년 또는 2년)을 이수하면 4년제 일반대학을 나온 것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설계한 제도다. 김씨는 교수님들의 연구과제 지원을 맡으며 앞으로 석사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그의 주 업무는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과제 지원이다. 김씨는 "스마트팜 전공 자체가 시설부분을 다루고 공조(에어컨 등), 온실 등 학생들이 실습하는 복합환경도 학교내에서 틈틈히 관리 및 세팅 해줘야 한다"고 했다. 이에 그는 시설원예, 작물재배, 병충해 예방 등의 과목이 지금 일을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관련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농업인다운 끈기와 인내심, 그리고 성실성"이라며 무엇보다 "식물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업의지 및 노력 등을 필요하며 관련 분야의 장래 포부(열정) 및 성취 노력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MG::20191110000039.jpg::C::540::스마트원예계열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현장 /연암대학 제공}!]

2019-11-10 11:22:4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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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의 디지털 혁신]⑤삼성증권, 자산관리는 이제 디지털로

삼성증권이 디지털 혁신에 나섰다.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표되는 대형 정보통신(IT) 기업이 막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업까지 뛰어든 상황에서 삼성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해 자산규모와 상관없이 고객층을 넓혀 대중화를 꾀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 핵심은 디지털 자산, 간편하게 모바일로 삼성증권은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는 자산관리서비스를 디지털 시장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온라인에서 자산관리가 이뤄진다면 시간이 없지만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전문 직종 종사자나 직장인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이는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와의 의지와도 직결된다. 장 대표는 올해 3월 온라인 주식거래를 넘어 디지털 자산관리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해 왔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리테일 부문에서 디지털 자산관리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선전포고할 정도다. 지난달 디지털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의 사무실 이전과 함께 해당 직원들의 사무공간을 디지털 산업에 맞춰 '모바일 오피스' 형태로 구성한 것 역시 그러한 노력으로 볼 수 있다. 디지털 자산관리의 첫 번째로 자사의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활용했다. 삼성증권 이용 고객들은 엠팝을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투자정보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인공지능(AI)이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추천해 준다. 여기에는 특별한 시스템이 적용됐다. 삼성증권과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한 '고객별 예상 선호종목의 제공 방법과 시스템'이다. 삼성증권 AI가 해당 고객의 기본정보와 최근 1년간의 투자 패턴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에 투자성향이 유사한 다른 고객들의 선호종목 정보를 추가로 반영해 고객이 좋아할 만한 종목을 도출한다. 이어 AI 스스로 고객의 선호에 맞춰 선정된 종목들의 주가 흐름, 기술적 지표 등을 스스로 분석해 학습하게 된다. 투자했을 때 일주일 후 주가 상승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7가지 종목을 선별해 보여준다. 효과는 뚜렷하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3개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76.2%의 높은 정확도로 각 주가의 등락을 예측했다. 전계완 삼성증권 상무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차별화된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증권플러스 비상장', 장외주식까지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최근 출범했다. 장내 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주식의 매물 등록부터 거래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처음이다. 삼성증권과 딥서치,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협력했다. 삼성증권은 실제 매물을 확인하고 안전거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투자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허위 매물에 대한 위험부담을 덜 수 있다. 유망한 비상장 기업 주식을 유통 마진 없이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은 "비상장 주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상장 주식 시장은 정보 비대칭 상황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플랫폼 출시의 목적이 수익성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장에 들어가 수수료를 챙기려는 목적이 아니다"며 "자본의 흐름이 비상장 주식에 흘러 들어감으로써 생길 수 있는 자본시장 안에서의 순 효과들이 많기 때문에 주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상장 주식을 주로 유통했던 증권사지만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11-10 11:21: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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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CEO 임기만료 줄줄이…연임·교체 기로에

카드업계가 경기침체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 시장 포화 등 대내외로 악화일로(惡化一路)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연말과 연초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CEO(최고경영자)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등 3명이다. 내년 1월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3월 임기만료인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최근 유임됐다. '업계 1위' 신한카드의 임영진 사장은 지난 2017년 취임한 이후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임 사장의 연임 여부는 그룹 인사에 달렸다. 통상 신한금융그룹은 '2+1' 체제를 유지해왔는데 임 사장은 이미 3년을 채웠다. 그러나 임 사장은 임기 3년 동안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그룹 내 비은행 부문 성장을 견인하는 등 성과가 나쁘지 않았다.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110억원으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또 임 사장은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를 강조하는 등 신한카드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사장은 10월 초 신한카드 창립기념식에서 디지털 생태계 강화와 사업 영역 확장, 상생활동 강화를 뜻하는 '초연결, 초확장, 초협력'을 목표로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도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된다. KB금융지주 역시 사장단 임기를 '2+1' 운영하고 있어 지난해 취임한 이 사장의 경우 연임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카드 업계 상황이 안 좋은 점을 고려해도 실적이 괜찮았다. KB국민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4% 늘었다. 누적으로도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이 사장은 올해 국민카드의 해외진출을 성공으로 이끌며 새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카드의 해외 첫 자회사인 캄보디아 'KB대한특수은행(KB Daehan Specialized Bank)'은 출범 약 10개월 만에 첫 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올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카드의 정석' 시리즈의 흥행을 바탕으로 연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2017년까지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최하위권였던 우리카드는 '카드의 정석'이 성공하면서 올해 3분기 28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출시된 '카드의 정석'은 연내 500만장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최근 유임을 확정했다. 대주주가 롯데그룹에서 MBK파트너스로 바뀌었지만 김 사장을 유임시켜 내부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이후 삼성카드를 이끌고 있는 원기찬 사장의 4연임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내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원 사장의 4연임 가능성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9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했다. 올해 초부터 적용된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비용 저효율 마케팅을 축소하는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과 디지털 빅데이터 기반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의 결과다. 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할인점 제휴 강화로 개인신판 취급고, 회원수가 증가한 영향도 컸다. 개인신판 취급고는 2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났고, 이용가능회원수도 103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만명 증가했다. 다만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와해 관여 의혹과 관련해 징역 3년을 구형받은 점이 변수다. 게다가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의 암묵적인 '60세 퇴진 룰'도 관건이다. 최근 삼성그룹은 세대교체를 진행 중이다. 원 사장은 1960년생으로 내년이면 만 60세가 된다. 원 사장의 연임 여부는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 인사와 함께 이뤄진다.

2019-11-10 11:21: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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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8회 대한민국실천 대상 수상

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8회 대한민국실천 대상 수상 상명대학교는 양종훈 교수(한국사진학회장)가 지난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가족지킴이 대상 시상식에서 미디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8회 대한민국실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 대상은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주최하는 행사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역대수상자들로 구성된다. 양 교수는 1992년부터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진으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신념하에 어려운 이웃과 오지를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이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 왔다. 2016년부터는 한국사진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교수는 아프리카 오지의 스와질랜드에서 에이즈 사진을 촬영함으로써 에이즈 근절에 힘을 썼고 제주해녀 사진을 통해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에 도움을 주며 해경과 협업해 스쿠버다이버들의 불법포획 근절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 교수는 2018년 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문화예술형 교육기부 컨설팅단 단장을 역임중이며 사라져가는 한국전통문화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2019-11-10 11:19: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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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4기' 해단

동아오츠카,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4기' 해단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강남구 큐브아트스퀘어에서 2019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4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단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브스웨트는 포카리스웨트가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해 만든 2030 젊은층의 러닝크루다. 라이브스웨트 4기는 지난 8월 31일 발대식을 하고 약 10주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러닝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함께 운동했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의학을 적용해 신체데이터(근력, 심폐지구력 등)를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등 일회성 교육이 아닌 건강한 생활스포츠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라이브스웨트 4기는 지난 3일 JTBC 서울 마라톤 단체 참가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오츠카는 해단식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인증 메달을 수여하고, ▲스포츠용품상품권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러닝용품 등을 시상했다. 특히 신체데이터 및 마라톤 기록을 포함한 10주간의 모든 활동에 대한 개별 데이터 기록증을 전원에게 제공해 훈련 프로그램 전후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록증은 추후 효과적인 개인 기록 관리에도 유용하다.

2019-11-10 11:1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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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빙과 시장 반등" 대형마트, '벤앤제리스' 판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빙과 시장 반등" 대형마트, '벤앤제리스' 판매 주요 대형마트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론칭하며 빙과 시장에 반전을 꾀한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는 11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벤앤제리스(Ben & Jerry's)'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앤제리스는 미국 대표 낙농지대인 버몬트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을 사용하지 않은 젖소에서 짜낸 우유만을 사용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합성향료, 인공색소 등을 일정 사용하지 않는 자연친화적인 아이스크림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은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밀도가 높고 풍미가 좋으며, 모든 식자재를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고 천연 재료인 달걀 노른자만을 이용해 소비자들의 건강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40여 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41번째로 진출하게 된 한국에서는 지난 9월 연남동에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를 오픈했다. 이후 대형마트 판로까지 개척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최근 저출산, 대체 음식 보급 등 시장 트렌드 변화로 인해 아이스크림 시장이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주요 대형마트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시장 상황 개선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9월부터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인 '헤일로탑(Halo Top)'을 런칭해 선보이고 있으며 '한 통을 다 먹어도 부담 없는 아이스크림'이란 이미지를 가질 정도로 건강에 초점을 맞춘 헤일로탑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롯데마트의 지난 19년 9~10월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신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마트는 서울역, 서초, 잠실, 청량리 등 전국 25개 점포에서 벤앤제리스 판매를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강서점, 월드컵점, 잠실점 등 수도권 2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양사 모두 이번에 판매하는 벤앤제리스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1만1600원에 선보인다. '체리 가르시아/바닐라/청키몽키(각473ml)/초콜릿 퍼지 브라우니(458ml)' 네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한편, 벤앤제리스는 기후 변화, 공정무역, 평화 구축, 인종차별, 성소수자 인권, 난민 등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2019-11-10 11:1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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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럭셔리한 디저트 성지'로 떠올라

시그니엘서울, '럭셔리한 디저트 성지'로 떠올라 시그니엘서울이 초고층에서 즐기는 화려한 전망과 미쉐린 3스타 야닉 알레노 셰프의 디저트가 '럭셔리한 디저트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10일 시그니엘서울에 따르면 79층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디저트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 같은 기간(1월~10월)보다 매출이 약 20% 상승했다. 르 구떼 시그니엘은 국내에서 유일한 정통 프랑스식 애프터눈 티 세트로, 홍차와 스콘으로 대표되는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달리 파운드 케이크보다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갸토 바투, 사과 타틴, 푸아그라 등의 프랑스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컨셉과 메뉴로 언제 방문해도 새롭고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더 라운지와 같은 층에 자리한 델리숍 '페이스트리 살롱' 역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로 전년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했다. 야닉 알레노 셰프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프랑스 출신의 총괄 파티셰 '막심 마니에즈'가 만든 디저트는 과하게 달거나 무겁지 않은 바닐라 빈의 적당한 단맛과 눈부신 데커레이션으로 2030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더 라운지에서만 판매하던 디저트를 포함한 모든 상품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어 미쉐린 셰프의 디저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 역시 페이스트리 살롱의 인기 요인이다. 최근에는 아몬드 비스킷과 커피 빈 크림, 초콜릿 가냐슈를 겹겹이 쌓아올린 '오페라 케이크'를 비롯해 청사과 콤포트와 사과 가냐슈에 딸기 글레이즈로 감싸져 있는 사과 모양의 '사과 케이크'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디저트로 다시 한번 여심 저격에 나섰다. 시그니엘서울 81층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와 페이스트리 살롱의 디저트를 책임지고 있는 수석 파티셰 막심 마니에즈는 야닉 알레노 셰프가 디저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팀에서 특별히 파견한 핵심 인력이다. 디저트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적인 감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해외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도 컬래버레이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실력 있는 파티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디저트뿐만 아니라 시그니엘서울의 PB상품인 디퓨저, 시그니처 블렌딩 커피 원두 '시그니엘123'과 '시그니엘79', 시그니처 웰컴 티 세트를 비롯해 프랑스 명품 차 '다만프레르' 티와 와인 등도 판매하고 있다.

2019-11-10 11:16: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