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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고객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로 나눔 실천

비씨카드는 지난 6일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나누는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고객 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주택관리공단·KT그룹희망나눔재단·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이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강북구 지역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400여명을 초청해 고객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비롯해 '빨간밥차' 건강식, 생필품(쌀·고추장·라면 등), 쇼핑캐리어 등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비씨카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각종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진행했고,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교남 어유지 동산'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김장을 직접 담그고, 준비한 김치를 사랑 나눔 축제 현장에서 나눠 더욱 뜻 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다가오는 입동(立冬)을앞두고 강북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임직원 봉사자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45: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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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마존닷컴과 국내 최초 장기 협력 관계 구축

신한카드가 글로벌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이하 아마존)과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아마존과 함께 주요 쇼핑 행사와 연계된 다양한 해외직구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양사 공동 고객에게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플랫폼의 연결과 확장 전략에 따라 지난 2년간 아마존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 국내 최초의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기념해 신한카드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아마존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2017년 아마존과 제휴를 체결한 신한금융그룹과 아마존의 디지털 혁신 전략 하에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 등에서 긴밀히 협력했으며, 앞으로도 해외직구 고객이 차별적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존닷컴 글로벌 총괄 디렉터 로템 헤쉬코(Rotem Hershko)는 "아마존은 한국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경험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오늘 신한카드와의 협력 발표는 양사 공동 고객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11-07 09:45: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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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프리미엄 카드 엘클래스(L.CLASS) 'L60' 출시

롯데카드가 7일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엘클래스(L.CLASS) 'L60' 3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의 깊이를 경험하다'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 카드는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 실적 조건·한도 제한 없는 적립 혜택과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먼저, 엘클래스 L60 카드는 별도의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 PP)카드 없이도 전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지난 달 실적에 관계없이 동반자 포함 연 8회까지 제공된다. 스카이패스형·아시아나클럽형·엘포인트(L.POINT)형 등 총 3종으로 출시된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패스형은 1천5000원당 1마일리지 ▲아시아나클럽형은 1000원당 1마일리지 ▲엘포인트형은 결제금액의 1%를 적립해 준다. 적립혜택은 지난달 실적에 관계없이 제공되며, 적립 한도는 없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한다. ▲롯데 VIP 멤버십 패키지 ▲국내 특급호텔 F&B 20만원권과 엘포인트 20만점 ▲롯데상품권카드 40만원 중 원하는 기프트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는 첫해는 연간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때, 이듬해부터는 전년도 이용실적이 60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된다. 롯데 VIP 멤버십 패키지는 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카드의 VIP 멤버십 혜택과 함께 롯데호텔 이용권,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롯데상품권카드(각 10만원권)를 제공한다. 자세한 멤버십 별 혜택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회비는 3종 모두 국내전용은 59만5000원, 해외겸용은 60만원이다. 롯데카드는 엘클래스 'L60'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카드 발급 후 3개월(발급월 포함) 동안 300만원 이상 이용 시 롯데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카드는 작년 9월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인 엘클래스를 선보이고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상품 엘클래스 'L20'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높은 적립 혜택 및 여행과 관련한 알찬 혜택을 담은 이 프리미엄 카드는 2030세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엘클래스 L60 카드는 적립혜택은 물론 동반자까지 고려한 공항 라운지 혜택, 롯데계열사의 VIP 혜택 등 고객 감성에 소구하는 서비스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프리미엄카드 브랜드 엘클래스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44: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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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5년간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 無

인천 미추홀구, 5년간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 無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이 없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와 산불예방 행정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는 최근 5년간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년 간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인천에서 미추홀구가 유일하다. 미추홀구에는 인천의 대표 산인 문학산과, 현충탑이 있는 수봉산, 인천도호부청사가 자리한 승학산 등이 있다. 구는 가을철마다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과 예방장비 점검, 설치 등을 해왔다. 주요 등산로에 홍보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공원녹지과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인력도 보강했다. 또 산불발생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진화장비인 등짐펌프, 갈퀴, 삽 등을 문학산과 승학산 등 주요 등산로에 배치했고, 인천미추홀구소방서와 협조해 소화기함 11개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방지를 위해 현장여건에 맞게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미추홀구 산불 무재해 달성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7 09:42: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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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인베스트먼트, 스마트공장 투자 본격화

KT그룹의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 사옥에서 'KT스마트공장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고 스마트공장 분야의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KT인베스트먼트는 올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모태펀드의 '스마트공장 펀드 출자 사업'에 지원해 펀드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스마트공장과 관련된 우량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해 모기업 KT와 함께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KT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9월 설립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IT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 왔다. 지난 2017년에 KT인베스트먼트가 30억원을 투자해 육성한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수아랩'은 지난달 미국 머신비전 전문기업인 '코그넥스'에 인수됐다. 이 과정에서 KT 인베스트먼트가 투자금의 약 4배를 회수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앱 '호갱노노'의 경우 지난해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인수돼 단기간에 투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회수했다. KT인베스트먼트 김지현 대표이사는 "현재 보유한 우량 포트폴리오의 성과 또한 상당히 기대되는 상황으로 펀드 규모와 투자 전문 인력 등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39: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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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의 날 맞아 일일 소방관 체험 진행

하이트진로, 소방의 날 맞아 일일 소방관 체험 진행 하이트진로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일일 소방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일 소방관 체험을 통해 소방관들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소방관 처우개선에 힘쓰기 위해서다. 지난 4일 서울 동대문소방서에서 열린 소방관 일일 체험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임직원들, 김현 동대문소방서장, 이외 소방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과 '소방장비착용활동'을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 훈련, 구조차 교육, 화재시 유독가스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공기호흡기 체험 등 다양한 소방 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현 동대문소방서장은 "소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일일 소방관 체험에 참여해 주셔서 전국 소방관을 대표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체험과 교육을 통해 소방관들의 업무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소방공무원분들의 처우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8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방공무원 처우개선과 대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개선을 위하여 심신안정실과 휴양시설 마련, 소방관 전국생활체육대회 후원했다. 또한 순직소방관 자녀 장학금 지원, 유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또, 화재 취약계층에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을 진행하는 등 국민안전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2019-11-07 09:3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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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7회 '퇴근 후 100분' 세미나 개최

-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은퇴전략 소개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적인 세미나다. 지난해 시작한 '퇴근 후 100분'은 이번에 7회를 맞았으며, 쏠(SOL)을 통해 신청한 30~40대 고객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인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최재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3040세대가 많이 궁금해하는 절세와 관련된 개인형퇴직연금(IRP)·연금저축을 활용한 실질적인 은퇴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신청이 마감되는 '퇴근 후 100분' 행사를 보며 고객들의 은퇴정보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한은행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7 09:36: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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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해피포인트 모바일앱 회원 1000만명 돌파

SPC그룹, 해피포인트 모바일앱 회원 1000만명 돌파 SPC그룹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피앱' 이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계열사인 'SPC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해피포인트'는 2000년 8월 론칭해 가입자 2000만명을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전국 6300여 매장에서 편리하게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SPC클라우드는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확산과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2014년 해피앱을 선보였으며, 출시 5년 만에 국내 식음료업계 멤버십 서비스 중 최초로 사용자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해피앱은 구매 제품 총액의 5%에 달하는 높은 적립률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의 장점에 더해, 가맹점 제품을 사전에 주문하거나 배달 받을 수 있는 '해피오더', 모바일상품권 '해피콘', 앱 회원만을 위한 혜택과 이벤트 등 모바일 환경에 특화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이용자를 늘릴 수 있었다. 또한 제휴처를 편의점(GS25, CU)과 오픈마켓(이베이), 면세점(신라면세점), 여행(하나투어), 주유소(현대오일뱅크), 극장(메가박스), 도서(예스24)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앱 사용 확산을 앞당겼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딜리버리 시장 환경에 맞춰, 기존 해피앱 내에서 운영하던 '해피오더'기능을 분리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앱'을 선보이기도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앱 이용자 1천만명 돌파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대처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O2O, 인공지능(AI) 등 첨단 IT를 접목해 해피앱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09:3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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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나이트로 콜드 브루', 오후에 마시는 커피로 인기

스타벅스 '나이트로 콜드 브루', 오후에 마시는 커피로 인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20~30대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주로 오후에 마시는 커피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새로운 타입의 콜드 브루 음료인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105개 매장에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운영하며, 매년 다양한 버전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나이트로 커피 전용 머신을 통해서 정통 방식으로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한다. 이후에 바리스타가 전용 머신 탭에서 직접 뽑아서 얼음 없이 최적의 온도로 음료를 제공한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직접 뽑는 순간 솟아 오르는 부드러운 콜드 크레마와 물결처럼 아래로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의 시각적인 특징부터 마실 때 부드러운 목 넘김과 입안에 여운이 남는 깊은 맛까지 새로운 아이스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커피 원두 본연의 자연적인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비롯해 지난해 선보인 진한 콜드 브루와 달콤한 쇼콜라 의 풍미가 극대화 된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를 지난해 선보인 이래, 지난 9월 약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나이트로 바닐라 크림'은 부드러운 목넘김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와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풍미의 바닐라 크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고객에게 색다른 나이트로 콜드 브루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의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니,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가 가장 바쁜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오전 시간대(8시~10시)에 판매율이 25%로 오후 시간대(18시~20시, 12%)보다 높은데 반해,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는 오후 시간대의 판매율이 20%로 오전 시간대(14%)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즐겨 마시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고객의 비율이 37%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조 음료에 비해 2배 가까운 높은 수치로 19년도에만 무려 42%의 남성 고객이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찾으며 매해 그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연령대 역시 20-30대가 80%에 가까운 비율로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았으며, 상권으로는 대학가와 오피스 상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김영욱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 나이트로 담당은 "최근 워라밸이 중시되고 퇴근 후 개인적인 취미생활 혹은 여가활동을 갖는 고객층이 많아지면서, 오후 시간대에도 카페인을 보충함으로써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로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사랑 받고 있다"며 "더불어 나이트로 콜드 브루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얼음 없이도 맥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 때문에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아이스 커피로 주목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음료로, 재구매율 역시 꾸준히 유지되는 음료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 음료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1-07 09:30: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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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장애인 이동편의 앞장…올해 전동화키트 150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셰어링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9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40명을 포함, 학업과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5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지원한다.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장애인들의 학업·경제 활동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사업을 시작했다. 또 최근 소형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전동휠체어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나, 가격대가 170만원에서 700만원에 이르고 정부의 장애인 지원 품목에서 제외돼 있어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 자비로 구매하기 쉽지 않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43명을 대상으로 핸들형 및 조이스틱형 등 총 2종의 모델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바퀴일체형을 더해 총 3종의 모델을 150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행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전동화키트를 단기 대여하는 셰어링 사업 '휠셰어'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5월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월평균 60~70여명이 전동화키트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누적 750명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전동화키트 보급·셰어링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11년간 지원했던 장애인기관 시설개선 사업을 잇는 프로젝트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특히 셰어링 사업은 현대차그룹 최초로 시도하는 모델로서,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2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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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협력기업과 상생협력 공로 인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풀무원, 협력기업과 상생협력 공로 인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풀무원이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은 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9년 동반성장 주간행사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동반성장 주간행사'는 동반성장 분야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다. 2004년부터 민간 자율로 시작되었으며 2017년 법정행사로 승격했다. '동반성장 주간행사'는 매년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189개의 기업이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성과공유 우수기업 등 총 7개의 부분에 걸쳐 참여했고, 심사를 통해 5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풀무원은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농업인 실익 증진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정부 및 자체 상생협력 과제 추진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풀무원은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또한 협력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결제시스템' 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상생협력 문화확산을 위한 기업 차원의 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이정언 풀무원 동반성장추진실장은 "협력기업의 경쟁력이 곧 풀무원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신뢰를 구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과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상생과 공존을 통해 선순환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를 형성하는데 일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07 09:2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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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무선망 세계최초 원격 최적화 기술 상용화

LG유플러스는 원격에서 5G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조정해 무선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5G 무선망 원격 최적화' 기술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5G 무선망의 품질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수집된 품질 데이터에서 서비스가 불량한 위치를 자동 검출하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이번 상용화로 LG유플러스는 서비스 품질이 불량한 지역에 대해 자동 시뮬레이션을 통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기지국 안테나의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자동으로 도출하고, 이를 원격에서 손쉽게 5G 기지국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장 출동 없이 품질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5G 무선망 품질을 최적화하는 시간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기지국 서비스 범위와 방향을 결정하는 안테나 조정은 수작업에 의존해 매일 변화하는 무선망의 품질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또 품질 분석과 안테나 조정 작업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돼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수도권 지역에 5G 무선망 자동 최적화 기술을 우선 적용하고, 내년 전국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개발그룹장은 "5G 서비스 품질이 불량한 지역의 발굴과 기지국 서비스 방향 변경을 자동화해 상시 최적 품질을 유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로 인해 줄어드는 기지국 품질 최적화 시간은 고객에게 최상의 5G 품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7 09:14: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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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애청소년 위한 ‘행복코딩스쿨’ 연다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000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진행 중인 '행복 코딩스쿨'은 당초 40개교 모집임에도, 특수학교(급) 132개교가 신청했다. SK텔레콤은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과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의 특수교육학과 및 소프트웨어 교육학과 교수·특수학교 교사·기업체 등 30여명의 전문가로 집필진을 구성해 총 14종의 교과서를 만들었다. 이 교재들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에듀에이블'(특수교육 전문 교육자료 포탈)에 공개됐으며, 장애 청소년 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이번 장애청소년 '행복 코딩스쿨'은 노사합의에 따라 SK텔레콤 임직원들이 기본급 인상분의 30%를 내고, 사측에서 같은 수준의 금액을 출연해 매년 3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이준호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09:13: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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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제주의 눈부신 순간' 캠페인 진행

쏘카가 7일부터 제주 여행 캠페인 '제주의 눈부신' 순간을 진행한다. 쏘카는 제주의 늦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주 추천 여행 명소 12곳을 선정했다. 추천 여행 명소에는 ▲카멜리아 힐 ▲명월국민학교 ▲본태박물관 ▲이너프 ▲울트라마린 ▲도렐 ▲소심한책방 ▲오르다 카페 ▲여름문구사 ▲카페 브리프 ▲B일상잡화점 ▲라바북스 등이 포함됐다. 쏘카는 캠페인 기간 추천 여행명소 방문객을 포함 제주공항과 쏘카 스테이션 제주를 오가는 셔틀버스에 탑승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 일러스트 5종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키미앤일이가 그린 제주 해안 도로 드라이빙 스티커를 포함, 제주의 특색을 담은 일러스트 스티커와 엽서 등으로 구성됐다. 키미앤일이는 그림을 그리는 '키미'와 글쓰기를 하는 '일이'로 이루어진 팀으로, 바게트호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제주 여행 사진 여행을 공유하면 경품을 지급하는 '#쏘카타고제주'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여행 사진을 #쏘카타고제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상에게는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2명), 금상에게는 2020년 쏘카 한정판 캘린더와 키미앤일이 엽서(50명)를 증정한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올 한 해 제주 여행 관련 SNS를 분석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여행 명소 12곳을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지역 등을 고려해 차량 이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9-11-07 09:13: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