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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7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일산문화공원”서 한다

올해로 제17회째 이어오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명세가 더해지며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는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부활시켰고, 더 나아가 전세계에 막걸리를 알리는 홍보마당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8도에서 3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팔도에서 오는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고, 지글지글 고소한 부침개와 김치를 얹은 뜨끈한 두부 등의 푸짐한 안주도 맛볼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잣, 알밤, 고구마, 인삼, 호박, 옥수수, 오미자, 곤드레, 메밀, 복숭아, 배, 한라봉, 유자, 황칠, 한산모시, 야관문 등 건강에 좋은 온갖 재료로 만든 전국 8도 막걸리가 선보여서 다양한 막걸리, 색다른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송포호미걸이를 비롯해 태권도시범단의 격파, 통키타, 경기민요, 비보이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최고의 막걸리를 선발하는 막걸리 품평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막걸리천하장사대회 그리고 시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축제에 재미와 흥과 맛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축제에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체험도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축제에서는 남북 정상회담 때 마셔서 유명해진 쌀로 빚은 고양의 대표주 배다리막걸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594호로 지정된 지평막걸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받은 한산소곡주의, 전라북도문화재 제6-3호인 송명섭 막걸리 그리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인 안동소주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주가 참여하며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와 전통을 음미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2019-11-06 10:44: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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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기업은행장 하마평 솔솔…관료출신 Vs 내부출신

올해 말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차기 행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외부출신인 정은보 한미 방위비협상 수석대표와 내부출신인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시석중 IBK자산운용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김도진 기업은행장을 이어갈 수장으로 내부출신과 외부출신 인사를 놓고 고민 중이다. 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법에 따라 별도의 행장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관료출신인 정은보 한미 방위비협상 수석대표가 거론된다. 정 수석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의 국제금융정책관과 차관보,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국장과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퇴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지난 9월부터 맡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협상대사는 다음달 종료될 예정이다. 정 수석대표는 수출입은행장에 방문규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발탁되면서 더 힘을 싣고 있다.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에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수행해줄 관료출신을 기용한 것 처럼 기업은행도 관료출신 행장이 임명될 수 있다는 것. 특히 기업은행 지분 53.24%를 기획재정부가 갖고 있는 만큼 기재부 출신의 정 수석대표가 차기 행장으로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기업은행은 세 번 연속 내부출신이 행장자리를 이어 받았다는 점에서 내부인사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업은행은 2010년 조준희 전 행장 이후 권선주 전 행장, 김도진 현 행장까지 3연속 내부 승진이 이뤄졌다. 내부출신 후보로는 임상현 기업은행 전무이사와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시석중 IBK자산운용 사장이 물망에 오르내린다. 임 전무이사와 김 사장은 승진 서열로 보면 유력후보 1,2위다. 임 전무이사는 서울 노원역 지점장, 미국 뉴욕지점장, 외환사업부장, 퇴직연금부장, 충청지역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IBK저축은행 대표로 지내다 복귀한 임 전무는 약 34년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위, 아래로부터 신임이 두텁다는 평이 나온다. 김영규 사장은 남동공단지점장,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 본부장, IBK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한 뒤 IBK투자증권 대표로 선임됐다. 그러나 내부출신인 권선주 전 행장과 김도진 현 행장이 내부 서열을 뛰어 넘어 임명된 바 있어 시석중 사장이 부각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시 사장은 기업고객부장과 인천지역본부장, 마케팅 본부장, 마케팅 그룹장을 거쳐 IBK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됐다. 시 사장은 현 김 행장 내정 당시 막강한 경쟁후보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7일까지다. 금융위는 신임 기업은행장을 12월 중순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2019-11-06 10:40:30 나유리 기자
동국대 수시 합격자 발표 오류… 즉시 정정

동국대 수시 합격자 발표 오류… 즉시 정정 동국대가 지난 5일 오후 발표한 2020학년도 대입 일부 전형 합격자를 잘 못 발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학 측은 즉시 이를 인지하고 합격자 정정 발표와 공식사과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일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도 1차 합격자를 잘 못 발표하는 소동을 빚었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는 지난 5일 오후 3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최초합격자 161명과 예비합격자 150명을 발표했다. 학교 측은 합격자 발표 직후 한 수험생의 이의제기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최초 합격자 중 일부의 합격과 불합격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했다. 삼수 이상의 졸업생은 실기고사 점수를 변환한 비교내신 점수를 산출해 적용해야하지만 이를 입력하지 않은 것이다. 이 때문에 체육교육, 미술(서양화) 연극, 영화영상 전형에 지원한 일부 인원이 불합격 처리됐고, 반대로 일부가 합격자로 잘 못 처리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최초합격자 발표 직후 오류를 인지했고 오늘 오전 중 정정 발표할 예정"이라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은 내신점수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삼수 이상의 수험생들에게 비교내신 점수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국대는 이날 오전 총장과 입학처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실기전형 지원자들에게 합격자 명단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이번 합격자 산출 오류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추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19-11-06 10:3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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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일하는 국회 만들자' 법안 대량 발의…뒤늦게 왜?

[b]국회 의안과, 10월 마지막 날 입법안 185개 접수…181개가 민주당[/b] [b]與, 현역 의원 입법 실적 평가…하위 20% 내년 총선서 공천 배제[/b] [b]"같은 법안 단어만 바꿔 내면 실적 좋은 것 아니냐…평가 기준 문제"[/b] 20대 국회가 법안 처리율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여당에선 뒤늦게 '일하는 국회'를 위한 법안이 쏟아졌다. 모두 같은 날 발의 됐는데,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심사 평가에서 하위 성적을 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의안시스템 분석 결과, 20대 의회 본회의 법안 처리율은 지난달 말 기준 29.1%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0대 국회에 제출된 법안은 총 2만2866건에 달하지만, 처리한 법안은 6621건에 불과하다. 계류 중인 1만6000여건의 법안은 내년 5월 29일이면 모두 자동 폐기된다. 앞서 2016년 5월 29일 임기를 마친 19대 국회의 자동 폐기 법안은 9809건이었다. 법안 처리율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이번 의회는 이보다 심각한 실정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앞서 '일하는 국회법'을 발의했고, 해당 법안은 지난 4월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하는 국회법'은 각 상임위에 법안심사소위를 두 개 이상 설치하고, 매월 2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이다. 하지만 본격 시행한 6월부터 상임위별 이행률은 40%를 넘은 적이 없었고, 여당에선 뒤늦게 '일하는 국회'를 위한 입법안이 줄줄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주민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특별위원회로 바꾸고, 특위가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때 국민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국민배심원단을 설치·운영한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민 눈높이에서 의원을 징계한다는 목적이다. 혁신특위 소속 김경협 의원은 1년간 10% 이상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의원은 자격을 정지하고 제명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불출석 비율이 10% 이상이면 30일 이하 출석정지, 20% 이상이면 60일 이하 출석정지, 30% 초과는 제명 징계까지 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김병욱 의원의 경우 법안 발의 후 숙려기간이 지나면 위원회에 자동으로 상정하고, 위원회 상정 후 30일이 지난 법안은 자동으로 소위원회에 회부해 법안을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제도 마련에 나섰다. 이외에도 김정우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가 체제·심사 과정에서 겹치는 법안은 병합 심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고, 안민석 의원은 법안 심사를 위한 본회의를 짝수 달에 반드시 개의하도록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안했다. 여당의 이런 법안은 모두 지난달 31일 같은 날 나왔다. 이날은 여야가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164건을 처리한 날이지만, 국회 의안과에 접수된 법안이 185개에 달한 날이기도 하다. 이 중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181개로, 사실상 전부다. 일각에선 민주당이 뒤늦게 법안 마련에 나선 것을 '막바지 성과내기'로 보고 있다. 또 내년 총선 공천 심사에 잣대가 될 '20대 국회의원 최종평가' 시행 때문으로도 풀이한다. 민주당 중앙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최종평가 심사대상 기간을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출한 자료'로 규정한 바 있다. 이번 최종평가는 ▲의정활동 ▲기여활동 ▲공약이행활동 ▲지역활동으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의정활동은 총점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위원회는 대표발의 법안 수를 입법 수행실적 점수로 계산한다. 하위 20%는 공천 대상에서 걸러진다. 일각에선 여당의 이번 법안 대량 발의를 두고 '꼼수'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한 국회 관계자는 "의원이 입법으로 평가받는 건 정당하지만, 평가 기준은 잘못됐다"며 "단순히 입법 수로 점수를 매기려는 기준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가령 똑같은 내용의 법안을 단어만 바꿔 발의한 의원은 높은 실적을, 많지 않지만 심도 있는 법안을 낸 의원은 실적이 낮게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19-11-06 10:39:0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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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방과 졸업·재학생 한자리 '공간&공감' 사진전

한양대 신방과 졸업·재학생 한자리 '공간&공감' 사진전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공간&공감'이라는 주제로 성수동갤러리에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한양대 동문들은 사진전을 열기 위해 사전에 공지한 주제는 없으나 순간과 기다림의 미학을 담은 길거리 사진, 함께 작업한 모델들을 위한 선물, 사계절 매일 같은 장소를 향한 카메라, 기록으로 변모한 섬 풍경,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 이국땅 친구를 찾아가 담아낸 삶의 색깔 등 각각의 개성을 담은 사진들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2017학번 김재원씨는 '초등학교 때 아빠가 선물로 사주신 카메라로 꽃을 찍으면서 사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난민문제가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어 보신각에서 찬·반 집회를 하고 있을 때 포착한 난민의 얼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이라며 '대선배들과 함께 사진전에 참여하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0학번 배이숙씨는 '아들 같은 후배들과 사진전을 준비하며 만나다보니 젊은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젊은 세대가 사진을 소통의 매개체로 다루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전시소감을 말했다. 또한 2017학번 오정윤씨는 '어릴 때 아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는데 정작 아빠는 사진 속에 없는데 왜 찍는 사람이 기뻐할까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직접 사진을 찍어보니 그때 아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진의 매력을 이야기 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이호준씨는 '30년의 벽을 넘어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를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품을 선정하고 함께 전시회를 준비하고 대중에게 공개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일'이라며 '내년에도 사진전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6 10:32: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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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4년 연속 한빛맹학교 청소년 ‘찾아가는 경제교육’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빛맹학교 초등학생을 찾아가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 중인 SC제일은행의 한빛맹학교 경제·금융교육은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금융과 관련한 직업과 진로, 업무 등을 좀 더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청각 교육과 직무 멘토링,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청각 교육에는 SC제일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 개발한 오디오 콘텐츠를 활용했다. 금융 관련 직업 맞추기 보드게임에는 점자로 만든 게임 도구를 준비하는 등 청각과 촉각을 적극 이용하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 직무 멘토링 시간에는 보조강사로 참여한 SC제일은행 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수업을 이끌었다. 김해동 한빛맹학교 교무부장은 "시각장애 청소년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교육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하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더 높은 것 같다"며 "은행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나서 실제 은행 업무와 따뜻한 조언을 들려 주기 때문에 해마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의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경제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결연을 맺은 전국 초?중학교 및 맹학교를 방문해 금융 현장의 업무와 관련 상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만 9000명의 학생들이 이 수업을 들었다.

2019-11-06 10:31:56 나유리 기자
KB證, 업계 최초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

- ETF 활용해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하는 자산배분 솔루션 KB증권은 업계 최초로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배분 솔루션이란 투자 목적에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자산배분 EMP 솔루션' 발간으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와 기관투자자들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각자의 고객과 각 자금의 투자목적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자산배분 EMP 솔루션'은 배당이 재투자된 총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로 개별 종목 목표가(target price)처럼 자산군의 목표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 적용과 함께 업계 최초로 원화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자산군을 현실성 있게 반영했다. '자산배분 EMP 솔루션'에서 도출된 결과는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 자산내 해외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내에서는 국내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ETF 포트폴리오 설계단계에서의 분산투자, 둘째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기간 정의 시 장기 투자에 대한 조건, 셋째 포트폴리오 설계 이후 실행되는 운용자산의 편입 비중 조절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서영호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EMP 솔루션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배분 EMP 솔루션'은 KB증권 홈페이지나 KB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0:30: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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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 "소모적인 지상파 CPS 분쟁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케이블TV협회가 지상파방송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CPS 관련 분쟁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 개입과 정책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부 주도의 콘텐츠 대가산정위원회를 설립해 CPS 기준을 마련하고 분쟁 조정 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VSB(저렴한 요금의 TV 전송방식) 상품은 재송신료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공익성이 최우선돼야 할 지상파방송사가 유료방송사와의 재송신(CPS) 계약에서 송출중단, VOD 공급 중단 등 시청자를 볼모로 일부 개별 SO를 압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최근 지상파방송사는 CCS충북방송이 재허가 거부에 따른 행정소송 및 주식거래정지 해제라는 궁박한 위기 상황이라는 점을 악용해 아무런 산정 근거도 없이 자신들이 제안한 금액을 무조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협회 측에 따르면 지상파방송사는 8VSB 방송 상품도 성질상 아날로그 상품과 동일하다고 판시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있었지만 JCN울산중앙방송이 8VSB 가입자에 대한 대가 지급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해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VOD 공급 중단을 강행한다고 통지했다. 협회는 "지상파방송사가 개별 SO를 송출중단 소송으로 압박하는 것은 시청자를 기만한 명백한 시청권 침해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실시간 CPS 계약 체결 지연을 이유로 이와 무관한 VOD 공급 중단을 연계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상 거래거절, 지위남용에 해당하는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협회는 ▲ 정부 주도의 CPS 기준 마련 ▲ CPS 분쟁조정 기능 강화 ▲ 8VSB상품 재송신료 대상 제외 등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 복지 정책의 일환인 8VSB를 시청자 보편적 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또는 입법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케이블TV사업을 위축시키고 시청자 피해를 야기하는 지상파 CPS 분쟁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 개입과 정책방안 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11-06 10:30: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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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방관에 고성능 장비 기부…'투모로우 솔루션' 결실

삼성전자가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에 고성능 눈과 귀를 선물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열화상 카메라와 재난현장 통신 장비를 각 1000대씩 전국 소방서에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6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방관 50여명을 초청해 기부 장비를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행사를 열었다. 열화상 카메라는 열을 감지해 이미지로 보여주는 장비다. 짙은 연기로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는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하고 대피 시기를 확인하는데 필수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는 2016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적용한 제품으로, 가볍고 조작이 쉬우면서 가격도 저렴하다. 삼성전자는 2017년 개발을 마무리하고 전국 소방서에 1000대를 기부했으며, 2년간 현장 사용 데이터를 축적해 화면을 키우고 배터리 용량을 늘려 성능을 더욱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 소방청에 300대를 전달키도 했다. 재난현장 통신장비도 소음이 심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뼈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골전도 방식을 채택했으며, 블루투스로 무선으로 연결돼 활용도도 높였다. 통신장비 역시 마찬가지로 2018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제품이다. 개발 과정에서 소방 현장 테스트와 현직 소방관 600여명에 의견을 취합해 실용성을 제고했다. 이번 기부를 이끌어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에 삼성전자 기술력을 더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진행중이다.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5000여명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오는 8일 삼성전자 서울R&D 캠퍼스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 박용기 부사장은 "우리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제품들이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모든 재해·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0:3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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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창원 전시장 확장 이전… 전국 최대규모

푸조·시트로엥이 창원에 전국 최대 규모 전시장을 새로 열고 경상남도 서부 공략을 강화한다. 한불모터스는 6일 푸조·시트로엥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창원전시장은 전국 푸조·시트로엥 전시장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됐다. 연면적 680.71㎡에 2층 건물이다. 전시 차량만 9대로, 판매 중인 푸조와 시트로엥 전 차종을 직접 볼 수 있다. 전시장은 각층에서 시트로엥과 푸조를 한번에 느낄 수 있게 꾸몄다. 1층은 '라메종 시트로엥', 2층은 푸조의 '블루박스' 콘셉트를 적용했다. 각각 나무 소재를 바탕으로한 집과 같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딜리버리 존'은 처음 차량을 전달받는 고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개별 상담 공간과 고객 라운지, 고객 전용 주차공간 6칸 등 편의 시설도 완비했다. 접근성도 높다.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창원역과 인접해 경상남도권에서 쉽게 방문 가능하다. 창원전시장을 운영하는 ㈜경남오토모빌 이윤석 대표이사는 "전시장 크기의 확장을 넘어서, 푸조 단독 전시장에서 푸조와 시트로엥의 전 차종을 판매할 수 있는 통합 전시장으로 확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푸조 시트로엥 전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적극적인 투자와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0:21: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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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학종 이해도 부족한 교육부

[기자수첩]학종 이해도 부족한 교육부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3개 주요 대학들의 학종 합격자를 보니, 외고와 과학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 특정 유형의 고교 출신자들의 학생부 성적이 일반고와 비교해 현저하게 낮았다는 내용이다. 이런 결과를 교육부는 대학들이 특정 유형 고교 출신들에게 특혜를 준 정황으로 지목하고, 고교 서열화를 확인했다고 했다. 학교마다 학생들 학력수준이 다르다는 건 대다수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대학들이 학교마다 학력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모든 학교의 학생부 등급을 똑같이 보고 등급순으로 뽑았을리 만무하다. 이걸 교육부가 13개 대학의 4년치 202만건의 자료를 분석하고서야 확인했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학종은 학생부 교과의 정량적 등급만 보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다르다. 10여년 전 태생부터 공정성이나 신뢰도 확보가 제도 성패의 키였던 지금의 학종은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대학 교육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자는 취지로 대학의 대표적인 전형으로 자리잡았다. 고교에서 진학과 진로를 담당하는 교사 대다수도 2015개정 교육과정에 가장 적합한 전형으로 학종을 꼽는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시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나서 이런 실태조사를 했다는 것도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떨어지는 대통령 지지율과 내년 총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학종과 특목고를 적폐로 지목해 처단하면 공정한 일을 했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판단을 한 듯 하다. 교육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종의 비교과 평가 항목을 대거 축소·폐지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럴 경우 변별력이 떨어지는 걸 우려한 대학들은 정시 수능 전형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 수능으로 줄세워 뽑는 걸 막기 위해 10여년간 다듬어온 학종을 줄이고 다시 수능으로 되돌리게 되는 셈이다. 교육부가 할 일은 실태조사를 통해 학종 전형 과정에서 입시 부정이 일어났는지, 돈과 권력, 사회적 인맥을 가진 집안 자녀가 특별히 학종을 통해 입학 특혜를 받았는지 들여다보고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는 일로 충분하다. 전국시도교육감들이 2025학년도 이후 대입 개편안을 마련하는 연구에서 교육부와 정치권을 배제하자고 제안한 이유가 이번 학종 실태조사에서 여실히 드러나게 됐다.

2019-11-06 10:2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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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경쟁율, 지난해 보다 크게 오른 10.5대1

카투사 복무 지원 경쟁률은 지난해 6.9대 1보다 크게 오른 10.5대 1로 밝혀졌다. 병무청은 "7일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 평가 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공개 선발을 실시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한미군 부대에 복무하는 카투사 모집 정원은 2062명 선발에 1만4251명이 접수했고, 내년에 복무하게되는 올해 모집에는 1600명 선발에 1만6763명이 접수했다. 월별로는 2월에서 5월까지는 19.2~11.4대 1로 평균보다 높고, 11~12월은 7.9대 1로 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카투사 모집의 경쟁율이 높은만큼 병무청은 신뢰도 높고 공정한 병무행정을 위해, 사전 위촉된 외부 전산 전문가가 현장에서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하는 공개 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 결과는 7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는 한편 지원 시 기재한 이메일(E-mail)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병역이행자들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의 양성 과정을 받게 된다. 이들은 카투사 교육대에서 영어 교육, 체력 훈련, 미국 문화 및 예절 교육 등을 받은 후 복무 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한편, 기찬수 병무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 과정을 지원자와 가족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무 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6 10:16:2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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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이진욱 대표,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영예

'닥터자르트' 이진욱 대표,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영예 전 세계 39개국 진출…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 다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모회사인 '해브앤비'의 이진욱 대표이사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주최하는 '제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젊은 기업가 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진욱 대표이사는 피부 과학과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가치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에 더마코스메틱 대중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EY 최우수 기업가상' 부문 중 '젊은 기업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이사는 "전세계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2004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전세계 39개국에 진출하여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닥터자르트스러움'을 전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하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남다른 비전으로 성공을 일군 기업가들의 노력과 열정, 성과를 기리고 전 사회에 기업가 정신을 고취 및 확산하고자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해 현재 50개 국가 140여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 대상으로 평가 받는다. 평가 기준은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십 등으로 약 6개월에 걸쳐 독립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해브앤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룬 높은 성과를 인정 받아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매체인 '우먼스 웨어 데일리(WWD, Women's Wear Daily)'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순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5000만 달러 수출의 탑', 월드클래스 유공자 포상 수출확대분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1-06 10:1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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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조리실력 최강' 뽐냈다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 학생들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출전, 두개 분야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휩쓸며 우수한 조리실력을 과시했다. 국내·외 학생 및 전문요리사 2천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경연에서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라이브 요리 부문(김성수교수, 박승원, 오제균, 최담비, 문예은)과 ▲단체 요리 부문(백소령)에서 대상을 차지했는데, 특히 3학년 백소령 학생은 이번에 주니어 국가대표팀으로 첫 출전해 대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 금메달 5개팀(15명), 은메달 2개팀(7명), 동메달 2개팀(7명)이 수상하는 등 라이브분야와 전시분야 등에 출전한 전원이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는데, 조리분야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성수 교수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현장실무능력, 메뉴기획, 메뉴개발, 미식학, 푸드스타일링 등의 기술을 총체적으로 선보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호남대 조리과학과의 우수한 실력을 협업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2019 KOREA월드 푸드 챔피언십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공동 주최했는데, 호남대학교에서는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실무 능력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회 준비와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학생지도 실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성수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국내 최대 요리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원을 해준 LINC+사업단, 학과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호남대의 위상을 드높이며 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우수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11-06 10:13:0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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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집시의원 소방시설 점검 결과 64% 이상이 불량

소방시설 안전점검결과 불량판정을 받은 비율이 매년 증가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집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1)은 5일 소방안전본부를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간 5,252건을 점검 대상으로 한 소방시설관리사 종합정밀점검결과 양호 1,850건, 불량 3,402건으로 불량률이 64.7%에 달하고 연도별로는 17년 60%, 18년 64%, 19년 73%(9월말 기준)로 불량률이 매년 늘고 있어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아파트) 불량률은 3년 평균 95%, 복합건축물은 77%에 달해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집 의원은"매년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데도 불량률이 증가할 만큼 우리 사회에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며"시민의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방안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소방시설의 자체점검 등)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그 대상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 등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자체점검을 하거나 관리업자 또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기술자격자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정규모이상(5,000㎡ 이상, 스프링클러 설치) 건물에 대해 매년 소방시설관리사가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9-11-06 10:12:51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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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장관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병원·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실험실사업이 최근 입주기업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대병원이 사업추진을 위해 선정한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15곳 중 한 곳인 ㈜바이오트코리아(대표이사 장영준)가 지난달 31일 서울서 열린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트코리아는 지난 2017년 10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설립됐으며, 자성 유도 기반 치료제 전달 플랫폼인 '스템셀 네비게이터(Stem-cell Navigator)'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기업의 성실한 노력 뿐만 아니라 개방형실험실을 통한 의료진과 기업의 활발한 연구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첫 사례이며, 앞으로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의 또 다른 수혜기업인 ㈜피엠씨씨는 이번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현재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와 공동연구개발 중인 'LED 광선 조사기'를 전시·홍보했다.

2019-11-06 10:12:46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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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오픈뱅킹 이벤트' 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28일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6일부터 27일까지 '오픈뱅킹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마케팅에 동의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고,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1건 이상 타행에서 광주은행 계좌로 이체 완료할 경우 이벤트에 자동응모 된다. 이벤트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폴드 512GB(240만원 상당), 2등 5명에게는 LG코드제로 A9 청소기(80만원 상당), 3등 10명에게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50만원 상당)가 제공 되며, 4등 1,000명에게는 GS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신청은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 또는 모바일웹뱅킹(m.kjbank.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이벤트 추첨은 2020년 1월 6일(월)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당첨 고객에게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성기윤 디지털마케팅부장은 "본격적인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에 앞서 편리한 금융생활과 더불어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디지털 선도은행으로서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0:12:42 차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