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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문체부 장관상 받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이자 광주시 산하기관 공기업 최초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최근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식'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매년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 공사는 임직원의 활발한 참여로 꾸려진 독서정기모임,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 문화 공동체 활동, 독서를통해 일과 삶이 조화된 조직문화 구현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 속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지하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특성을 살린 다양한 테마역, 지하철 북카페, 고객행복공간, 북 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소양 강화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을 얻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독서는 어제의 지혜를 내일의 혁신으로 펼쳐내는 연결고리"이라면서 "독서를 통해 명랑한조직문화 구현은 물론 전문 역량을 강화,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0:12:38 차정준 기자
이화의료원,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됐다. 입주 기업들에게는 공용 연구 장비를 지원하고,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 바이오·의료분야로 오는 18일 현장 설명회를 갖고, 신청서 접수는 22일까지 받는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 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0:10: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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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로 만난 세쌍둥이,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히 퇴원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2019년 8월 17일 세쌍둥이의 조산 분만에 무사히 성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지 31주 5일인 8월 17일 새벽 1시경, 산모는 양수가 터지는 느낌이 들어 타병원을 찾았지만 조산 분만의 가능성으로 인한 신생아 중환자실의 필요성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돼 왔다. 8월 17일 새벽 5시경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돼 진료 받은 결과, 산모는 양막파수로 자궁 내 양수는 적은 상태였으며 혈액검사 결과, 염증 수치의 상승과 함께 산모에게 미열이 발생하고 태아의 심박수가 상승해 응급으로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을 통해 세쌍둥이는 모두 건강히 분만했다. 하지만 산모는 자궁 수축이 약해 수혈 및 약물적 치료를 시행했지만 자궁이 잘 수축하지 않아 출혈이 지속돼 김 교수는 수술 직후 자궁동맥 색전술을 시행했다. 이후 산모는 다행히 출혈도 없고 경과가 양호해 퇴원할 수 있었다. 세쌍둥이 첫째 이민후, 둘째 이연후, 셋째 이건후는 31주 5일의 미숙아로, 각각 1.67kg, 1.8kg, 1.56kg으로 태어났다. 세명 모두 태어난 직후 폐가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양압 호흡기의 도움을 받았으며 셋째 건후만 호흡이 어려운 상태가 되어 기관 삽관을 통한 기계 호흡의 도움을 3일 정도 받았다. 이후 세쌍둥이는 약 6주간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입원 치료와 돌봄을 받았다. 세명 모두 미숙아로 태어나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서는 입원 중 시행한 초음파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외래에서 6주 간의 추적 관찰을 통한 치료 끝에 호흡이 안정되고 수유양 또한 적정량으로 증량해 민후는 3.32kg, 연후는 3.53kg, 그리고 건후는 2.97kg의 건강한 몸무게로 퇴원할 수 있었다. 세쌍둥이 출산을 도운 김 교수는 "이른둥이로 세상을 만나게 된 세쌍둥이들은 물론 산모 역시 건강히 퇴원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11병상으로 모든 병상은 1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진료 프로세스에서도 감염병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입구에서부터 음압격리실을 경유토록 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젖병 세척, 소독, 조유 등의 간호 활동 또한 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해 단계별로 감염을 차단하고, 오물처리 및 세척과 소독 또한 한 방향의 동선으로 구성해 감염을 철저하게 예방하는 등 국내 최고의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2019-11-06 10:08: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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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속 작은 온라인샵 '스토어' 오픈

쿠팡 속 작은 온라인샵 '스토어' 오픈 판매자 성공 위한 정책과 지원 적극적으로 펼칠 것 쿠팡에서 자신만의 온라인샵을 손쉽게 만들고 운영 할 수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들이 간편하게 자신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할 수 있는 '스토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소규모 판매자에게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토어' 기능을 통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자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자동으로 쿠팡에서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할 수 있다. '스토어'에서는 판매자가 실제 자신의 쇼핑몰을 운영하듯 원하는 프로모션을 직접 구성하고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또한 '스토어'를 오픈하면 자동으로 '스토어 다이렉트 링크'가 생성되는데, 판매자는 이 링크를 활용한 스토어 홍보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다. '스토어'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판매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토어 다이렉트 링크'로 들어온 고객이 24시간 내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카테고리별 판매 수수료가 아닌 스토어 운영료 3.5%(판매대금 기준, VAT별도)만 부과된다. 만약 다이렉트 링크 이외 다른 방법으로 유입되어 구매했거나 24시간이 지난 뒤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에 적용되었던 일반 카테고리별 수수료만 적용된다. 즉,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시 판매자는 추가 비용없이 온라인샵을 갖게 되고, 쿠팡 노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빠른 성장과 함께 입점 판매자 또는 기업들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쿠팡이 조사한 '미니기업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과 함께하는 미니기업의 지난해 성장은 81%로 쿠팡의 성장속도 보다 빨랐다. 미니기업은 연매출 30억 이하 기업을 의미하며,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중 상당수가 미니기업에 속한다. 판매자들이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요인에는 쿠팡의 차별화된 판매 시스템,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 압도적인 실사용자 수 등을 꼽을 수 있다. 댄 로손 쿠팡 마켓플레이스VP는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정책을 바탕으로 매순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쿠팡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이들이 쿠팡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쉽고 간편한 온라인 입점 프로세스로 단1 분이면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인감증명과 같은 별도의 증명서류 없이도 ARS 또는 이메일로 사업자 인증을 할 수 있어 쉽고 간편하게 입점할 수 있다.

2019-11-06 10:07:54 신원선 기자
변호사는 잠재적 범죄자? …법원 몸수색에 변협 "변론권 위축"

변호사는 잠재적 범죄자? …법원 몸수색에 변협 "변론권 위축" 일부 법원이 변호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해 금속탐지기로 몸수색을 하는 것은 변호사의 변론권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변호사협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법원은 변호사에 대한 과도한 몸수색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변협은 "수원고등법원 등 일부 법원이 변호사에 대해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등 과도한 몸수색을 하고 있다"며 "변호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몸수색은 법원과 동등한 위치에서 국민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는 변호사를 위축시키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공정하게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원이 변호사에게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하는 등 몸수색까지 한다는 것은 변호사와 국민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간주하고 사법체계에서 변호사를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권위주의적이고 전근대적인 사고가 투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변협은 "대법원 내규를 개정할 때는 국민들의 의사를 묻는 등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하는데, 이같은 과정이 생략됐다"며 "위헌적 요소가 있는 법원 내규의 개정을 위해 모든 방법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9월24일 대법원이 시행하는 '대법원 법원관리대 운영 및 근무내규 개정안' 제13조 보안검색에 따르면 '소송대리인, 기타 보안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적은 사람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배지, 신분증) 등을 제시한 경우 검색만 하고 가방 등 휴대품 검색은 생략할 수 있다'에서 '임산부를 제외한 모든 출입인원에 대해 검색을 한다'로 바뀌었다. 이같은 배경에는 지난해 11월27일 1인 시위를 벌이던 70대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 차량에 화염병을 던지고, 지난 1월 소송결과에 불만을 품은 80대가 밤새 대법원 건물에 머물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법원 청사 내부의 보안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 측은 "보안 검색은 청사 보안 및 법정 안전을 위해 부득이한 측면이 있다"며 "전국 법원의 실태를 파악한 후 이를 토대로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2019-11-06 10:07:2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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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부당 모집행위 막는다…가상계좌 입금자 확인제 도입

금융당국이 은행·보험업계와 함께보험료 수납용 가상계좌의 실제 입금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일부 보험설계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상계좌를 보험료 대납 등 부당 모집행위에 이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 가상계좌 내부통제 개선 TF' 운영 방안을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보험사가 은행으로부터 가상계좌의 실제 입금자(계좌주) 정보를 제공받아 보험료 대납 여부를 확인하는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은 보험료 수납 편의를 위해 도입한 가상계좌가 보험료 대납 행위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가상계좌는 누구라도 계약자명으로 보험료를 입금할 수 있어 보험사는 보험료의 실제 입금자를 확인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설계사가 계약자명으로 보험료를 입금하는 대납행위 등 보험업법에서 금지하는 부당 모집행위를 통제하기 어려워졌다. 특히 보험료 납부에 가상계좌를 이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계약유지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가 6회 연속 가상계좌로 보험료를 입금한 경우 2년 계약유지율(25회차)은 34.0%에 불과했다. 이는 최초보험료를 가상계좌 이외의 방식으로 납부한 경우의 2년 유지율 74.1%보다 40.1%포인트나 낮았다. 최초보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한 경우 2년 유지율은 61.3%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2.8%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계사가 보험료를 대납하거나 허위계약을 맺고 모집수수료 환수기간이 지나면 계약을 해지하는 일명 '차익거래'에 가상계좌가 이용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차익거래는 설계사들이 보험료 대납이나 허위계약을 이용해 낸 보험료보다 더 많은 모집수수료를 얻고 계약을 해지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험사는 계약 첫해 설계사에게 모집수수료로 월보험료의 최대 17배를 지급할 수 있어 차익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보험료 납입은 자동이체(78.5%), 신용카드(12.4%), 가상계좌(5.8%), 실시간 계좌이체(2.0%)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중 가상계좌는 국내 10개 손해보험사 기준 2017년 4074만건, 2018년 4296만건, 2019년 상반기 2189만건으로 이용 건수가 증가 추세다. 그동안 일부 보험사는 설계사 명의로 입금 시 보험료 수납제한 등 자체적으로 가상계좌에 대한 내부통제장치를 운영해 왔으나 은행으로부터 계좌주 정보를 제공받지 않아 내부통제장치의 실효성이 낮고, 내부통제를 피해가는 악용사례가 금감원 검사에서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협회, 보험·은행 대표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서 보험사 가상계좌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TF는 오는 6일 킥 오프(Kick-off) 미팅을 갖고 풍선효과 예방을 위해 12월까지 TF를 운영한 뒤 구체적인 추진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TF 개선안에 따라 내년 상반기 보험사와 은행은 업무협약·전잔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금감원이 보험사의 가상계좌 내부통제 구축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계사가 가상계좌를 부당 모집행위에 이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건전한 보험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모집수수료 누수를 예방해 보험료 인상요인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6 10:01:09 김희주 기자
'판사 잦은 인사이동 줄여라' 법원행정처, 일부 장기근무제 검토

'판사 잦은 인사이동 줄여라' 법원행정처, 일부 장기근무제 검토 법원행정처, 2020년 법관인사제도 운영방향 밝혀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판사들의 잦은 대규모 인사이동을 줄이기 위한 방향의 인사제도 도입을 검토한다. 이에 판사들의 선호도가 낮은 '비경합법원'에 대해서는 장기근무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6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전날 법원 내부망인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법관인사제도 운영 방향' 게시글을 올려 내년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비경합법원 장기근무 제도' 도입 여부가 주된 연구·검토 대상이며 2020년 법관 정기인사희망원엔 간략한 설문조사가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법관 전보인사는 서울권, 경인권, 지방권을 순환하는 형식으로 2~3년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인사권은 전적으로 대법원장 권한이다. 이 때문에 일선 판사들이 윗선의 눈치를 보는 법원 내 관료화 현상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잦은 인사가 사건처리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도 있었다. 이에 조 처장은 "현재와 같은 대규모의 잦은 인사는 재판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저해해 국민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형성돼 온 원칙과 관행에 따라 전보인사를 단행하더라도 인사 재량이 남아있는 한 인사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불식시키긴 어렵다"고 부연했다. 법관 임용을 위한 최소 법조경력이 10년으로 상향되는 2026년 이후 현재와 같은 전국 단위 전보인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용했다. 40대 초중반의 법조인들이 전국 단위로 이사를 하면서 근무를 해야 할 경우 법관 지원을 꺼릴 수 있다는 의미다. 법원행정처는 법관 인사를 점진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비경합법원 장기근무 제도'를 제시했다. 비교적 근무지로 선호되지 않는 법원의 경우 법관들의 희망을 받아 장기근무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다. 조 처장은 "대법원장께서 '전보인사 권한 축소 방안'을 사법행정자문회의에 안건으로 부쳤고, 사법행정자문회의는 법관인사 분과위원회에 이에 대한 연구·검토를 회부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나 시행 시기, 시행 여부, 시행 시기에 대해 어떤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법원행정처의 탈법관화도 이어진다. 올해 정기인사에서 법원행정처에 근무하는 법관의 숫자는 종전보다 3분의 1가량 줄어든 바 있다.

2019-11-06 09:59:0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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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동구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명덕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 노상욱 상일동지점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영향을 더 받는 아동 및 고령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등이다.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색깔 및 캐릭터로 수치를 표시해 아이들도 쉽게 대기의 오염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 영등포구 내 5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강동구 내 초등학교 7곳 등 신호등 설치 학교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미세먼지 농도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효과가 있는'미세먼지 안심 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154개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성장기 어린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미세먼지 예방 키트인 'KB맑은하늘 선물상자' 2700개를 제작해 아동과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6 09:54:44 안상미 기자
IPA 남봉현 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IPA 남봉현 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인천항만공사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 위한 리더십과 노력 인정받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5일 오후 KBS 아트홀에서 열린「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시상식에서 남봉현 사장이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선정하는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이를 널리 알려 나눔과 기부,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지난 2017년 취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체계 구축과 내재화를 통한 전사적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해왔으며, 전담조직인 일자리·사회가치실 신설과 기부금 예산의 편성 확대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더 좋은 일자리 창출 사업,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공헌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 서왔으며 인천 지역 해양수산 사회공헌 협의체 '함께海'(10개 기관)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3개 기관, 15억) 조성 등 공공기관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공사 직원들과 협업 기관들을 대표하여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09:51: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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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 본격 활동 개시

IPA,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 본격 활동 개시 "인천항 다중이용시설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안전관리 강화 위한 아이디어 논의"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안전 위해요소 발굴을 위한 '제2기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서포터즈는 연안여객터미널 등 평소 일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이용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인천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대학생 등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는 참신한 시각으로 인천항 재난안전 위해요소 발굴에 참여함으로써 국민 관심도 제고 및 소통기회 창출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인천항시설관리센터가 함께 참가하여 관련 전문지식 및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의견제시와 함께 안전한 인천항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서포터즈에서 제시된 많은 아이디어들은 현실화 검토를 통해 실현시켜 나가려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항 재난,안전 자문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안전한 인천항 구축을 위한 소통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9-11-06 09:51:4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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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성매매,가정폭력 참여형 연극으로 예방 힘써

IPA, 성매매,가정폭력 참여형 연극으로 예방 힘써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 및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참여형 교육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5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하여 전문강사 교육 및 참여형 연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 양성평등진흥원의 전문강사 초청으로 진행한 제1차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서 전문강사의 제2차(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연극을 진행하였다.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문명의 발전과 가정폭력의 함수관계라는 새로운 시각의 '가정폭력' 이해와 자본주의에서 '성'의 상품화가 갖는 사회적 모순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이 이러한 사회현실을 표현하는 연극에 참여함으로써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극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평소 강사에 의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공사 직원이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폭력이 만연한 현실에 대해 더욱 체감하고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전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원 확대(2명→4명) 사이버 신고센터 구축,운영,성희롱 성폭력 예방지침서 제작,임직원 대상 성희롱 예방다짐서 징구 등을 통해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19-11-06 09:51: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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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안전위험 신고제'운영

인천공항공사'안전위험 신고제'운영 "공항의 안전위험을 실시간 신고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일 국민 누구나 인천공항의 안전위험을 인지한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안전위험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안전 강화를 위해 「만인에 의한 만인의 감시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기본인식과 경영철학을 토대로 인천공항의 안전을 이용자 관점에서 보다 세밀하게 챙겨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공항에서 안전과 관련된 위험을 발견한 여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인천공항 안전신고), 전화(032-741-2533~4), 팩스(032-741-2550), 이메일(contact@airport.kr)을 통해 안전위험을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채널은 24시간 운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안전위험 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조치를 시행하여 인천공항을 보다 안전한 공항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의 관점에서 보다 안전한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안전위험 신고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31 백용찬 기자
인천 연수구, 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 경영성과부문'전국 1위'

인천 연수구, 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 경영성과부문'전국 1위' 연수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69개 기초 자치구 중 경영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KLCI평가는 전국 226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각종 공식 통계자료 4만2천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81개 지표를 계량화 해 얻어낸 평가 결과다. 이 결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정책개발, 기업투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연수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공공안전, 경제활력 등 관련 항목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구 단위 경영성과부문 1위, 종합경쟁력 부문 6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2010년 이후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면서 종합경쟁력 순위가 2010년 대비 13위나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주민 삶의 질에 관한 정성적 지표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그동안 구가 주민건강, 교육문화 환경조성, 공공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연수구의 경영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6 09:51:24 백용찬 기자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송도국제도시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인천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송도국제도시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2년 준공 목표로 나란히 사업 착수...구민,전문가 의견 충분히 수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37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연수구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 사업이 나란히 4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구는 이번 심사 통과로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송도지역은 연수구 전체 청소년 인구의 45%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청소년 시설이 없어 열악한 청소년 문화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동 313-7번지에 사업비 262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키로 하고 부지매입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실시한 건립 타당성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기본 건축계획(안)과 운영계획(안)도 수립한 바 있다. 이번에 신축될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에 수영장과 주차장, 지상 1층 카페테리아, 창의과학체험관, 글로벌진로지원센터, 플레이그라운드, 2층에 각종 특성화활동 체험장,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3층에는 소강당, 스튜디오, 밴드연습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조만간 실시설계용역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는 연수구의 대표 청소년수련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악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송도동 115-2번지에 세워질 송도국제도시도서관은 국비 11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9천427㎡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연면적 8천㎡내외)로 건립할 계획이다. 구는 2020년 상반기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이번 도서관을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설계공모 등을 거쳐 지역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지향적 도서관으로 건립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기간 염원하던 건립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책과 함께 도서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 나간다는 입장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신도심의 청소년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원도심에 대한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지역 간 조화를 우선으로 신도심의 추가적인 도서관 시설 부지 확보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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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역주민 고충 해결 위한 '일일 현장소통민원실'순항

인천 남동구, 지역주민 고충 해결 위한 '일일 현장소통민원실'순항 "1일에는 생활 밀접 민원 50여건 접수...區 "적극 처리할 것""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구민밀착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최근 현장에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2019년 제4회 '1일 현장소통 민원실'을 만수 119안전센터 앞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구월동 모래내시장과 제2회 논현동 홈플러스, 제3회 간석동 래미안자이 현장소통민원실 운영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현장소통민원실은 구민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소통하고 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구민 밀착행정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소통민원실에는 법률 및 세무상담 민원을 비롯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복지, 교통, 청소, 공원녹지, 건설건축 분야 등 다양한 민원 50여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민원을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처리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에서 체지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성분 측정 및 상담도 벌여 현장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평소 놓칠 수 있었던 건강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1일 현장소통민원실을 통해 구민과의 실시간 소통 기회를 마련해 구가 항상 주민 곁에서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현장소통민원실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올해에 이어 2020년에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19-11-06 09:5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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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여성회관,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여성회관,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 개최 -14개 반 수강생들의 130여 작품 전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열심히 익힌 솜씨를 발휘해 완성시킨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관람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전시회는 양장기능사, 생활한복, 캘리그라피(초·중급), 수채화그리기(초·중급), 찌개&밑반찬 만들기, 한식조리기능사, 손뜨개, 옷수선·리폼, 프랑스자수, 쁘띠홈패션, 생활양재 및 아동복 만들기, 한지공예반 등 총 14개 반이 참여해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찌개&밑반찬만들기, 한식조리기능사 반이 직접 만든 다양한 김치 10종류와 주먹밥을 시식할 수 있는 시식회와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와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바리스타반이 아메리카노 시음을 준비했다. 작품전시회 첫 날에는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약고추장, 소고기장조림, 앞치마, 가방, 캘리그라피 용품, 베개커버, 와일드팬츠, 수세미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는 하루마켓을 개최해 창업의 꿈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오늘 작품전시회를 감상하니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실력과 재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미강좌뿐만 아니라 자격증강좌도 확충해 지역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0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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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분기마다 1%씩 주는 ‘글로벌인컴 랩’ 출시

신영증권은 글로벌자산에 투자해 분기마다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플랜업 분기지급 글로벌인컴 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해 수취된 배당금을 재원이다. 매 분기말 평가금액의 1%(세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상품의 운용은 1차적으로 낮은 주가변동성과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해외 ETF 등에서 자산규모, 거래량, 운용전략, 운용사 등의 기준과 과거 주가 추이 등을 고려한 계량적 분석을 통해 우량하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선별한다. 이후 선별된 종목을 ▷글로벌 채권 ▷글로벌 대체투자 ▷글로벌 주식 자산군으로 분류한 후, 각 자산군에 균등하게 투자 운용하면 된다. 지속적인 비중 점검과 리밸런싱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미국 채권 및 우선주, 이머징 국채, 부동산리츠, 배당성장주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주로 미 달러화(USD) 표시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기존 투자가 원화자산에 집중된 투자자라면 투자 통화의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일 신영증권 에셋얼로케이션 본부장은 "플랜업 분기지급 글로벌인컴 랩은 저금리 기조에서 주가의 변동성이 낮고, 지속적인 배당이 나오는 우량 해외 ETF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적 수익창출을 지향하는 동시에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업 분기지급 글로벌인컴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기본일임보수는 연 1.3%(분기 단위 후취)이며, 별도의 성과 보수는 없다. 자세한 상품 문의 및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9-11-06 09:50:4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