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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5회 '2019 순천향 나눔교육 사색 페스티벌' 열다

순천향대, 제5회 '2019 순천향 나눔교육 사색 페스티벌' 열다 순천향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교내 향설1 생활관과 SRC 문화광장 일대에서 제5회 '2019 순천향 나눔교육 사색(四色·思索)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교육 사색(四色) 페스티벌은 순천향대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나눔교육의 성과와 실체를 ▲SRC 나눔 페스티벌 ▲나눔문화 페스티벌 ▲메이커 페어 페스티벌 ▲핵심역량 페스티벌 등 4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장이다. 순천향대는 이 행사를 지난 1년간 학생들의 성과 공유와 미래 나눔교육 비젼을 모색하는 등 대학의 상징적인 교육 문화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크게 4개 부문으로 구성, ▲'SRC 나눔 페스티벌'은 중국학과 등 17개 학과 멘토링팀을 비롯한 쉐어링 등 25개 동아리의 ASP 홍보, 체험, 전시, SRC인생사진관, 버스킹 특별공연 ▲'나눔문화 페스티벌'은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적정기술 나눔실천 프로젝트, 순천향 리빙랩 프로젝트 홍보, 컬러테라피, 미니건강체크 등이 열렸다. 또한 ▲'메이커페어 페스티벌'은 전문가 초빙 메이킹 클래스와 다면적졸업인증제 설명, 페이스스캐너, VR체험, 3D작품 전시 ▲'핵심역량 페스티벌'은 학습프로그램 우수사례 전시, 학습지원 프로그램 풀기, e-학습 포트폴리오 안내, S.C복수전공 홍보, VR면접 체험 등 1년간의 활동 결과를 전시했다. 전문가 초빙 멘토링도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제과제빵 전문가, 댄스전문가, 공연전문가 초빙체험 멘토링이 각각 진행됐다. 아울러 SRC 문화광장 상설무대인 야외공연장에서는 밴드, 기타, 클래식 등 각 공연 동아리별로 준비한 멋진 공연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김태욱 총동아리연합회장(에너지환경공학과 4학년)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크레인' 등 총 18개 공연동아리가 참여했다"며 "학우와 각 동아리간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했다"고 말했다. 이상욱 향설나눔대학장은 "1년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얻은 배움과 즐거움을 나눔문화로 확산시키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기숙형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나눔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비롯한 ASP 방과후프로그램 등 SRC 고유의 문화를 공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향대가 지난 2015년 도입한 SRC(기숙형학습공동체)는 교육과 생활이 함께 이뤄지는 최신식 RC 기반 생활관이다. 전체 53개 학과·신입생 2515명·재학생 멘토 127명·지도교수 54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9-11-03 11:37: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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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항암신약 오락솔, 유럽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유럽에서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오락솔은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혈관육종'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된데 이어 유럽에서도 지정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는 30일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유럽의약품청(EMA)의 긍정적 의견을 토대로 오락솔을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연조직육종은 장기, 뼈, 피부를 제외한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유럽집행위원회는 발병률이 1만명 중 5명 미만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해 희귀의약품 지위를 부여한다.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시판허가 과정 지원, 비용 공제, 출시 후 10년간 독점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오락솔은 2017년 12월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올해 초 오락솔 임상 연구 초기 결과에서 치료가 어려운 혈관육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반응 등 고무적 결과를 확인했다"며 "이 임상을 유럽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한미약품의 항암 혁신신약으로, 2011년 미국 아테넥스社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아테넥스는 최근 오락솔의 고무적인 글로벌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19-11-03 11:37:44 이세경 기자
한독-제넥신, 마곡 R&D센터 공동설립..연구개발 협력강화

한독과 제넥신은 두 회사의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하고자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 R&D 센터'를 공동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한독과 제넥신의 마곡 R&D 센터는 연면적 약 6만912㎥ 규모로 '한독 R&D 센터', '제넥신과 프로젠의 신사옥 및 R&D 센터', 두 회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용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한독 R&D 센터는 연면적 약 2만1천837㎥에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설립된다. 완공 후에는 한독 중앙연구소와 신약 바이오연구소가 마곡으로 이전한다. 제넥신과 프로젠의 신사옥 및 R&D 센터는 연면적 약 3만9천75㎥에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마련된다. 주차장과 공용공간을 제외한 6개 층은 제넥신, 2개 층은 협력사인 프로젠 사옥으로 쓴다. 완공 시 연구소를 포함한 기업 전체가 마곡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마곡 R&D 센터는 제넥신과의 협력뿐 아니라 한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라고 밝혔다. 한독과 제넥신은 2012년 6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후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협력해왔다. 한독은 제넥신의 최대주주다.

2019-11-03 11:37:24 이세경 기자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제약사 3분기.."기초체력 강해졌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폭 호전된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했다. 기술 수출 등으로 들어오는 일회성 수익이 아닌, 주력 제품의 판매가 성장한데 따른 성과다. 기업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분석이 뒤따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창립이래 처음으로 3분기 만에 연 매출 1조 클럽에 안착했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늘어난 3697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누적 매출이 1조61억원으로 집계됐다. 깉은 기간,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6% 늘었다. 주요 성장 요인은 GC녹십자의 주력 제품인 백신의 수출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GC녹십자는 지난 3분기 백신 부문이 국내에서 28.2% 성장했고, 특히 수익성이 높은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이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24.4%, 28.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은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에 따른 이익이 사라졌지만, 탄탄한 내실로 실적을 지켜냈다. 한미약품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한 26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6년 자체 개발한 표적항암제를 제넨텍으로 기술 수출하며 받은 계약금을 매월 30억원씩 분할 인식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이 분할 인식이 종료되면서 3분기 실적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마일스톤 없이도 9%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개선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자체 개발한 신약들이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3분기 206억원 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43% 성장했다.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3분기 원위처방 조제액 251억원으로 24% 성장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개량신약 '에소메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 등 역시 1년 만에 두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매출액 161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무려 163%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36.2% 늘었다. 회사측은 모티리톤(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슈가논(당뇨병 치료제) 등의 성장으로 전문의약품(ETC) 판매가 전년대비 5.6% 늘었고, 캔바카스와 크로세린(결핵치료제) 판매가 급증하면서 해외 수출이 전년 대비 27.8% 늘어난 것이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역시 지난 3분기 주력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고르게 성장했다. ETC 부문은 전년 대비 4.9% 성장한 174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크레스토, 포시가 등 도입품목과 처방용 우루사, 다이아벡스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이 향상됐다. 특히, 나보타는 미국 시장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보다 247% 성장한 8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OTC 부문은 우루사, 임팩타민 등의 꾸준한 판매 증가로 21.7% 성장했다. 다만, 대웅제약은 나보타 소송비용과 라니티딘 제제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 따른 알비스 회수 비용 반영 등으로 150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여 영업이익은 65.2% 줄어들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ETC와 OTC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일회성 비용 발생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19-11-03 11:32: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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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광군제 맞아 중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롯데면세점, 광군제 맞아 중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롯데면세점이 11월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기념일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광군제를 맞아 중국인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을 추천하고 화장품, 시계·보석, 전자, 패션잡화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상위 5개 브랜드 제품 구입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상품 추천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중국어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증정 적립금을 광군제 당일 사용 가능하다. 중국 3대 결제수단인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와 구매 수단별 최대 127달러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인 '홍빠오'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지인과 함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단결대작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 쇼핑 시 지인 ID 3개를 입력 후 구매 금액 합산 가격이 1500달러 이상 되면 광군제 당일 화장품 100달러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한 화장품 더드림 10달러를 증정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11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초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한 더드림 20달러와 1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더드림 15달러를 증정한다.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유니온페이 또는 위챗페이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타워점에서 사용가능한 LDF페이를 증정하는 O2O마케팅도 준비했다. 더불어 11월 11일까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위챗페이로 결제한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행사를 진행한다. 12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을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2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LDF 페이 1만원을 증정한다. 11월 19일까지 알리페이로 1200위안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0위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중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 기념일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고객 참여를 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인 위챗과 연간 마케팅 계약 체결을 하는 등 중국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 위챗 '여행자플랫폼'과 업계 단독 오픈 행사를 진행해 중국인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중국 모바일 결제 시스템 1위인 알리페이의 안면인식 시스템인 '스마일 투 페이'를 매장에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기도 했다.

2019-11-03 11:0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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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 개최

SK종합화학은 지난 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환경문제에 선제적 해결을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화학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SK종합화학이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화학제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화학산업 밸류 체인 내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해 풀어 가야 할 이슈라고 판단하고 제안해 이뤄졌다. 이번에 진행된 첫 포럼에는 친환경 포장재의 필요성에 공감한 약 60개 기업, 정부기관, 학회에서 170여명이 참석했다. SK종합화학을 비롯한 SKC, SK케미칼 등 SK계열 화학소재 기업, 포장재를 사용해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중간 패키징 재질 생산 기업 등이 대거 참여했다. 여기에 한국 포장학회 등 학계, 환경부 자원순환 담당 등의 정부, 그리고 몽세누·마린이노베이션·우시산 등 사회적기업이 동참했다. SK종합화학 관계자는 "플라스틱 소재 사용량을 저감하고 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거나 분해되어 없어지는 소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의 연구개발(R&D)과 이에 대한 정부 및 학계의 정책, 기술 지원 등 민·관·학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각계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기술과 재활용이 용이한 개선 기술 등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 기술들이 소개 됐다. 또 복합 재질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열분해 및 가스화 기술과 생분해 기술 트렌드에 대해 공유했으며 플라스틱 자원 순환 정책의 방향성과 제도 변화도 주요 아젠다로 다뤄졌다. 한편 포럼 행사장에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몽세누,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 등이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19-11-03 11:0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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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안내 114, 올해 홈케어 서비스 가장 많이 찾았다

올해 114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던 정보는 여름철 에어컨 점검으로 나타났다. KT CS와 KT IS는 114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번호안내 114가 제공한 생활정보 서비스 중 고객 문의가 많았던 서비스 순위를 3일 발표했다. 통계는 올해 3·4분기까지 번호안내 114에 접수된 전국 문의건수를 기준으로 했다. 올해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던 생활정보 1위는 여름철 대비 홈케어 서비스다. 고객 문의가 150만 건 이상이었다. 여름을 대비해 에어컨 점검 및 수리를 위한 고객센터와 방충망 설치 업체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관할 세무서 및 전문 세무대리인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고객 문의가 약 130만 건이었다. 이어 3위는 설 연휴 홍역 접종 보건소 안내 서비스(103만 건), 4위는 음주운전 단속 강화에 따른 24시간 운영, 여성 대리기사 등 다양한 대리운전 업체 안내 서비스(76만 건), 5위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 사고에 대비한 원스톱 동파안내서비스(40만 건)로 조사됐다. 이 밖에 번호안내114는 배출가스 등급제가 시행되면서 고객이 차량번호를 말하면 배출가스 등급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KT CS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경공단과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안내 업무협약도 지난 7월 체결한 바 있다. KT CS 최장규 114플랫폼사업본부장은 "올해 84주년을 맞이한 번호안내114는 정부정책과 시즌에 발맞춘 생활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DB 정비로 고객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03: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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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삼성SDS는 2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밀라노에 위치한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는 세계 4위(이탈리아 1위) 컨벤션 센터로 매년 유럽에서 80개 이상의 대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형 컨벤션 센터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로드맵을 수립하고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전략적 IT 파트너로서 넥스숍(Nexshop) 및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전시공간 디지털 혁신 ▲관람객수 예측, 동선 최적화 등을 위한 데이터 분석 ▲기존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화 ▲모바일앱, 영상회의 등을 활용한 임직원 업무 디지털화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독일, 영국 등에서 진행 중인 전시공간 디지털 혁신 사업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체결됐다. 삼성SDS는 독일 대형 컨벤션 센터 '쾰른메세'에 넥스숍을 적용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콘텐츠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또 올해 7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시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는 최근에는 유럽 자동차 제조사의 유럽 지역 2000여 매장에 넥스숍을 적용한 디지털 쇼룸을 구축하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는 "유럽의 대형 컨벤션 센터, 자동차 회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아시아, 남미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03 11:0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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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어, '전시회'에서 만나 '품질'로 공략해야

중국 바이어가 한국 제품을 수입할 때는 '전시회, 상담회'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는 '품질'을 따져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과 베이징 지부가 4일 발표한'중국 소비시장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소비재를 수입하는 중국 바이어 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54.8%가 '품질'을 꼽았고 '가격'(11%), '브랜드'(10.7%)가 뒤를 이었다. 제품 정보는 '상담회와 전시회를 통해 습득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0.3%로 가장 많았다. 'TV 드라마'와 '영화'라는 응답은 1.5%와 1.4%에 불과했다. 중국 바이어가 꼽은 한국 제품의 경쟁력은 2년 연속 1위에 오른 '디자인(19.2%)'이었고 이어 '품질'(18.3%), '기업의 신뢰도'(16.3%) 순이었다. 반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응답은 9.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국 소비시장은 전년 대비 9% 성장한 38조987억 위안으로 역대 최대를 갱신했다"면서 "2015년 이후 꾸준한 수입관세 인하, 2016년 개시한 국경간 전자상거래 정책 등으로 소비재 수입도 10.8%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해외직구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중국의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한 수입액은 전년보다 26.7% 증가한 1조9000억 위안을 기록했고 사용자도 8850만 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90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가 전체의 45.2%를 차지했다. 모바일 기기 보급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소셜 e커머스와 모바일 결제 시장도 확대됐고 최근에는 가격, 품질, 브랜드의 균형을 강조한 온라인 자체 브랜드(PB) 마켓도 인기다. 무역협회 박승혁 수석연구원은 "중국에서 의료보건 지출이 증가하고 주요 소비계층이 육아기에 진입함에 따라 의료·보건용품, 영유아용품 등의 수출이 유망하다"며"전시회, 상담회 등 전통 홍보채널과 함께 온라인 직구 플랫폼, SNS 등 신 소비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1-03 11:01: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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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합쳐 혁신하자" 최태원 SK회장, 베이징포럼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세계에 함께 힘을 합쳐 혁신하자고 외쳤다. 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포럼 2019'에 참석했다. 베이징포럼은 SK의 장학재단 한국고등교육재단이 베이징대학교와 함께 주최하는 국제학술포럼이다. 2004년 처음 출범해 16번째 진행됐으며, 4000편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올해에는 '문명의 화해와 공동번영: 변화하는 세계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문명간 대화, 여권 신장, 국제질서 재편,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티, 환경위생 등 13개의 세부 포럼이 이어졌다. 최 회장은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해 개막연설을 맡아 연단에 올랐다. 최 회장은 "미중 무역 갈등을 비롯한 여러 지정학적 이슈들이 전례없는 리스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불안정이 세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오늘날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 머신 러닝 같은 첨단 기술들의 급속한 변화 역시 인류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들을 안겨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도전은 경제 혼란과 안전·질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됐다며, 글로벌 차원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하고 혁신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SK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측정하기 위해 노력해온 사례도 소개했다. 지난 해 1달러당 53센트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며, 사회적 가치 경영이 기업 성장 토대가 된다며 기업과 펀드 등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SK가 사회적 가치를 더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바스프, 세계은행 등과 'VBA'에 가입해 활동 중이며,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국영기업과도 측정 방법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60여개국 500여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참석했다. 중국 공산당 양제츠 외교담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베이징대 하오핑 총장, 독일 베를린 위르겐 코카 자유대 교수 등도 최 회장 연설에 주목했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은 "이번 베이징포럼은 인류가 풀어야 할 난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SK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3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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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펫팸족 멤버십 '마이 펫 클럽' 론칭

홈플러스, 펫팸족 멤버십 '마이 펫 클럽' 론칭 가입 고객 대상 매월 할인 쿠폰 및 애완동물 정보 제공 홈플러스가 '펫팸족(Pet+Family)'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펫 클럽(My pet Club)'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관련 상품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제는 반려동물이 소비를 이끄는 중요한 대상이 된 점을 겨냥한 것이다. 클럽 가입은 홈플러스의 멤버십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마이 펫 클럽'을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홈플러스는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펫 상품에 대한 단독 할인 혜택뿐 아니라 유익한 애완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추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마이 펫 클럽' 론칭을 기념해 멤버십 회원 대상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3일 까지 애견 간식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2월 31일까지 펫 전 품목 2만원 이상 구매 시마다 e-스탬프를 제공해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대 3회 증정한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 팀장은 "국내 펫팸족이 4가구 중 한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반려동물이 가족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펫 산업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홈플러스는 이번 '마이 펫 클럽' 론칭을 통해 반려인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스킨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반려인들을 위한 '마이 펫 클럽' 이 외에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한 타깃 마케팅으로 충성 고객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미트클럽 The M', 5월에는 '맥덕클럽'과 '패피클럽'을 연달아 론칭한 것에 이어 오프라인 이벤트로 '미트클럽 EDM 파티',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홈플러스는 현재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육아에 도움을 주는 'Baby&Kids',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에 반하다', 건강 관련 혜택을 높인 '건강클럽 The H', 고기 마니아를 위한 '미트클럽 The M', 몰 패션 고객을 위한 '패피클럽', 국내외 690여 종 맥주를 선보이는 강점을 살려 만든 '맥덕클럽'을 운영하며 각 카테고리 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9-11-03 10:5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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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中 '광군제' 마케팅 활발

LG생활건강, 中 '광군제' 마케팅 활발 LG생활건강이 중국 최대 쇼핑의 날로 자리잡은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에서 관련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 LG생활건강은 '티몰'에 브랜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는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을 중심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브랜드 별로 왕홍의 티몰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마케팅도 광군제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11월 초에는 서울과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옥외 전광판 광고를 통해 LG생활건강 브랜드의 광군제 참여와 티몰 광군제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후'는 주력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와 '비첩 자생 에센스', 그리고 젊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은 공진향 수연세트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천기단 화현' 세트는 지난 10/21 예약판매 개시일에 11만 세트의 높은 예약 판매량을 보이며 올해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주요 랜드마크로 꼽히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제작한 '후' 브랜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후 비첩 자생 에센스'의 조형물이 광화문과 어우러진 브랜드 영상을 광군제 열기가 최고조로 올라갈 11월 8일부터 광군제 당일까지 티몰 메인 페이지에서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숨'은 중국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워터풀' 라인의 광군제 한정판 세트를 주력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출시 후 높은 반응을 얻고 있는 최고가 라인 '숨마'의 에센스와 기초 체험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오휘'는 지난해 중국 출시 이래 중국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세트와 함께, 스테디 셀러인 '미라클 모이스처'와 시즌 제품인 '에이지 리커버리' 세트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빌리프'는 대표제품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에 광군제의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레드 컬러를 적용한 광군제 에디션을 특별 출시했으며, 'VDL'은 대표제품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핑크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해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CNP'는 인기제품인 '안티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가 예상보다 높은 예약 판매를 보이고 있고, 대표 제품인 '프로폴리스 앰플'은 브랜드 모델 '아이유'를 활용한 중국 한정판 기획세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중국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 온 '카렌듈라'와 '허브데이' 라인의 광군제 세트를 중심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카콜라 및 카카오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한 가을·겨울 시즌 메이크업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2019-11-03 10: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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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년' 이마트, 한달간 쇼핑잔치

'26주년' 이마트, 한달간 쇼핑잔치 이마트가 11월2일 '쓱데이'로 포문을 연 대형 할인행사를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4주간 이어간다. 이번 개점 26주년 기념행사의 테마는 '10년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다. 10년전 개점기념 행사로 3400원에 팔았던 짜파게티를 올해는 3380원에, 3160원에 판매했던 알찬란(30입/대란)은 2980원에, 2만3900원이었던 맥심커피 오리지날 250입은 2만3800원에 판매하는 등 총 40여개 상품을 10년전 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이밖에도 1+1, 가격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했으며 총 물량은 9300억에 이른다. '쓱데이'를 기점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시작된 이마트의 26주년 개점기념행사는 같은 달 27일까지 4주간 이어지며, 이마트는 각 2주 단위로 각종 행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가 매년 11월에 성대한 개점기념행사를 치르는 이유는, 1호점인 창동점이 1993년 11월 12일에 개점했던 것이 배경이다. 또한 11월이 명절/연말연시/바캉스철/가정의 달 등과 같은 주요 소비 이슈가 없는 비수기인 것도 한 요인이다. 개점기념 프로모션으로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56L 대용량 코끼리 장바구니 증정(품절시 조기 종료), 전단 행사 상품에 대해 'SSG페이' 결제시 신세계포인트 20배 증정, 매주 주말 행사카드 2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등이 있다. 과일과 채소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을 크게 낮췄다. 특히 '미국산 청적혼합 포도 대용량 기획(2.7kg/1만2900원)'의 경우 현재 미국 내 시세가 내수 수요 증가와 잦은 비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상승한 가운데 이마트는 물량을 시세가 저렴할 때 사전 확보해 가격을 크게 낮췄다. 배는 1봉지 무한담기로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는 1980원(100g/호주산), 고등어자반은 1980원(700g 내외), 의성진쌀은 2만3900원(10kg내외)에 판매한다. 가전과 패션, 스포츠용품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13일까지 대형가전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20만원 카드사 할인을 펼치며, 대형가전 300/500/7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각 10/20/30/50만원 상품권을 중정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이마트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연중 가장 큰 잔치를 마련했다"며 "개점기념행사를 통해 11월 내내 저렴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트레이더스 딜 6년근 홍삼정'을 1만5000원 할인한 8만4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파라점퍼스 롱베어 마스터피스도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뉴젤리스트로우 어쏘티드(300입)은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2019-11-03 10:5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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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출시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와 공공기관 공개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 '한국기업데이터(KED)'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 등을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을 위한 모델 개발과 상품 출시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상품 판매와 유통 ▲기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관련 신규 사업과 상품 개발 등 개인사업자 관련 신용평가 서비스 출시와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KB국민카드의 가맹점 카드 결제 정보 ▲제휴 금융기관의 개인·소호(SOHO) 신용 정보 ▲공공기관의 공개 정보 등 다양한 내·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평가 모델은 ▲가맹점 카드 결제정보 기반의 '가맹점 실적 모델' ▲개인사업자 신용 정보와 비금융 대안 정보를 활용한 '일반 신용 모델'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보유한 거래 실적 정보 중심의 '그룹 실적 모델'의 3중 결합 구조로 만들고, '인공지능(AI)' 기술 중 하나인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능을 더해 정교한 신용등급 산정과 신용평가 예측력 향상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 카드 매출 정보 기반의 상권 분석, 사업성 평가 등 비재무적 미래 가치를 반영한 '종합 신용관리 심사 보고서 서비스'도 추가 개발해 기존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서비스와 차별화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가 도입되면 자영업자 등에 대한 보다 정교한 신용 평가와 사업성 평가가 가능해 대출 심사 효율성이 향상되고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르면 연내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적용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를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3 10:39: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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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세대공감 영상 '아버지의 지갑' 공개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아버지의 지갑' 영상을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밀레니얼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통합브랜드인 '원(WON)'을 홍보하고자 제작됐다. 아버지의 지갑은 운전기사·잔소리꾼·워커홀릭·단돈 10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살림꾼이 돼버린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영상 속 대학생들은 뜻밖에 건네받은 아버지의 지갑을 열어보며, 그들이 지켜봤던 아버지의 삶과 가족을 위한 희생 등을 지갑 속 물건에 빗대 이야기한다. 영상 마지막에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남기는 따뜻한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아버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운을 준다. 우리은행은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우리WON뱅킹 아버지의 지갑'이란 타이틀로 '오늘은 내가 아버지를 위해 치킨 쏜다!' 경품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해당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모바일 쿠폰으로 일괄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공식 머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우리은행은 아버지의 지갑에 이어 비대면 금융 상품을 드라마 형식의 러브스토리로 풀어낸 '낯가리는 여자' 1, 2편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영상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인 자식들과 기성세대인 아버지와의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공개될 낯가리는 여자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3 10:39: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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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차 최대시장 중국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전파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업사이클링 패션(버려지는 자동차 가죽시트로 만든 옷)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소규모 패션 컬렉션 '리스타일 베이징'을 개최하고 버려지는 가죽시트를 재활용한 의상 7벌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버려지는 소재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자는 주제에 따라 폐기되는 원단을 재활용하고, 재활용 페트병에서 뽑아낸 재생섬유로 만든 티셔츠와 폐기된 에어백으로 만든 토트백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차는 9월 초 미국 뉴욕에서 친환경 패션브랜드 '제로+마리아 코르네호'와 함께 첫 번째 '리스타일'을 개최했다. 두번째로 열린 베이징 행사에서는 중국 친환경 패션브랜드 '리클로딩 뱅크'와 손잡았다. 리클로딩 뱅크는 버려지거나 오래된 원단과 헌 옷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대표 디자이너 장 나가 2015년 포브스 차이나에서 중국 톱30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중국 마리끌레르 편집장 알렉스 선은 "패션을 통해 재활용의 의미를 보여준 흥미로운 행사였다"고 말했다. '리스타일 베이징'은 전세계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2020 중국 패션위크(10월25일∼11월2일)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바링허우·주링허우(80후·90후, 1980·90년대생) 세대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인터넷 스타 '왕훙(網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4일 중국 출시 예정인 소형SUV 전기차 '엔시노 EV(국내명 코나 일렉트릭)'도 함께 선보였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을 강조하기 위해 건물에 첨단 공기정화시스템이 갖춰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으로 행사 장소를 선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리스타일 행사와 함께 엔시노 EV도 깜짝 공개해 중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현대차가 단지 친환경차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기업으로 다가간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방향성 중 하나인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3 10:3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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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촘촘해진다…SKT, 행안부와 시스템 고도화 '맞손'

SK텔레콤이 정교한 긴급재난문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와 힘을 모은다.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기지국 셀(Cell) 기반의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는 이동통신망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기존 수십 킬로미터(㎞) 반경까지 설정 가능했던 발송 범위를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운용범위인 셀 기반 수백 미터(m) 단위로 촘촘하게 좁힐 수 있는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연간 재난문자 발송 수는 2016년 375건에서 2018년 860건으로 증가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에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발송 시스템은 발송 권역이 넓어 일부 이용자가 위치와 상관 없이 불필요한 재난 문자를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가 상용화될 경우 수신 위치의 정확성이 개선돼 재난문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지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차별적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기술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정창권 인프라 엔지니어링 그룹장은 "차세대 재난문자 서비스를 위한 개선 논의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제고 사례"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로 국민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일 경기도 분당 소재 SK텔레콤 ICT 기술센터에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술·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 현황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재난 상황, 수신 단말기별 발송 시스템을 소개했다.

2019-11-03 10:36: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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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자세 AI로 분석한다…KT, 골프존카운티와 5G 골프장 구축

KT는 국내 골프 1위 기업 골프존카운티와 손잡고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골프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T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 골퍼의 스윙자세를 입체적으로 촬영해 보여주는 'KT 5G 매트릭스 뷰'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5G 매트릭스 뷰'는 골프중계 방송을 통해 본 프로선수의 스윙 분석 영상처럼 일반 고객들도 자신의 스윙 자세를 입체적으로 촬영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5G 매트릭스 뷰는 24개의 풀HD(FHD)급 카메라로 골퍼의 스윙 동작을 촬영하며, 서비스에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광량 분석' 및 '스윙동작 자동화 인식기술'이 적용됐다. 밝기를 인식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감도를 조절하며, 백스윙-임팩트-팔로스루 등 타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작을 집중 분석한다. 이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 없이 골프존카운티 안성H를 방문한 고객 누구나 'KT 5G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영상은 고객에게 즉시 문자로 전송된다. 골프존카운티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KT 5G 고객에게는 스윙 전 과정을 좌우로 돌려 볼 수 있는 인터랙션 영상이 제공된다. KT 및 타사 LTE 고객에게는 편집 영상이 제공된다. KT는 골프존카운티와 내년 1·4분기에 볼궤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골프존카운티가 보유한 골프 빅데이터와 KT가 보유한 AI 기술을 결합해 스윙 분석 및 자세 교정을 위한 레슨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1·4분기부터는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 캐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AR 글래스를 통해 스코어, 홀까지의 거리, 장애물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골프 서비스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5G 스타디움, 5G 스마트골프장에 이어 KT만의 차별화된 5G·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실감 스포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7월 골프존카운티와 '세계 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11개, 해외 3개소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 전문기업이다.

2019-11-03 10:33: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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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세계 최초 ‘5G 단독모드’ 기반 이기종 장비 연동 시연 성공

LG유플러스는 5G 단독모드(SA) 표준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장비회사에서 만든 코어장비와 기지국장비, 부가장비 등을 연동해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내외 대기업 2개사의 신호패킷 처리 코어장비와 5G 기지국 장비의 연동이 진행됐다. 국내 중소기업인 아리아텍과 LG유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가입자 정보 관리장비의 연동까지 성공했다. 지금까지 동일한 제조사의 SA기반 기지국과 코어 장비 연동 시험이 성공한 적은 있었지만,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를 연동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 사례다. 상용 서비스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 간 연동이 필수적이다. 이번 시연 성공으로 SA기반 5G 상용화에 다가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5G의 핵심 기술로 일컬어지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모바일엣지컴퓨팅(MEC)'도 시연에 성공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할해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등 서비스별 특성에 맞는 전용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원의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특성에 따른 필요한 모듈만 조합해 신속하게 전용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컨테이너 기반으로 모듈화된 코어 장비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구현에 성공해 상용 가능한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모바일엣지컴퓨팅(MEC)은 코어 장비의 시그널링·데이터 처리부 중 데이터 처리부만 분리해 고객의 인접 지역으로 분산 배치한다. 증강·가상현실(AR·VR)·스마트 헬스 케어 등에서 초저지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그 동안 5G 비단독모드(NSA) 규격에 기반한 엣지 클라우드를 구축한 사례가 있었지만, 고객 위치가 변경되는 경우에 트래픽을 처리하는 코어 장비를 변경할 수 없어 지연 시간이 증가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시연한 모바일엣지컴퓨팅은 시그널링과 데이터 처리부를 서로 분리해 테이터 처리부만 고객의 인접지역에 분산 배치할 수 있도록 해 지연 시간을 최소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SA 기지국 장비에 도입된 망 접속 지연 시간 단축기술을 적용해 5G NSA 규격 기반의 엣지 클라우드 대비, 지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확인했다. 초고속 네트워크가 필요한 스마트 팩토리 등의 서비스에도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기지국 망 접속 시간 단축 기술은 초기 망 접속 시간을 기존 대비 2~4배 빠르게 향상시켰다. 또 NSA에서는 5G와 LTE망을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단말에서 데이터 전송시 안테나 1개만 사용했으나 5G SA에서는 안테나 2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업로드 속도를 최대 2배까지 끌어올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검중한 5G 단독모드 기술의 품질을 향상시켜 내년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개발그룹장은 "5G SA망에서 필요한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0:31: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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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111' 등 골드번호 5000개 공개 추첨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 추첨한다고 3일 밝혔다. 응모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골드번호란 '1111' 등 비슷한 패턴의 숫자 또는 '1004' 등 특정 의미의 숫자가 포함돼 고객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일컫는다. 정부 정책에 따라 매년 2회씩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이번 5000개 추첨 대상 번호는 ▲AAAA형(0000, 1111 등) ▲000A형(0001, 0002 등) ▲A000형(1000, 2000 등) ▲00AA형(0011, 0022 등) ▲AA00형(1100, 2200 등) ▲ABAB형(0101, 0202 등) ▲ABCD 형 (0123, 1234 등) ▲특정 의미형(1004, 1472 등) ▲번호, 국번 동일형(1234-1234 등)으로 총 9가지 유형이다. 응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응모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선호번호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오프라인 응모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능하다. 알뜰폰(MVNO) 이용자를 포함한 타 통신사 이용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시 국번(가운데 4자리)을 검색하면 가능한 번호를 고를 수 있고, 최대 3순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호 번호 추첨 행사는 오는 28일에 진행한다. 추첨 프로그램과 행사 전반의 공정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하고, 랜덤 함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당첨자를 추첨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29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자에게 공지된다. 당첨자는 12월 2일에서 12월 22일 사이에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부여 받은 번호로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MVNO 가입자는 해당 사업자를 통해 번호 등록 가능하다. 선호 번호 추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3 10:28: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