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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스페인서 여순사건 진상 규명 홍보…'박수갈채'

여수시, 스페인서 여순사건 진상 규명 홍보…'박수갈채' 여수시가 지난 26일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제5회 스페인 빌바오 웹 페스트' 시상식에서 여순사건 진상 규명 영상을 상영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이 황금 늑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스페인 빌바오 웹 페스트는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웹 영화제로 올해는 18개국 137개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지난 8월 서울 웹 페스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 페스트 집행부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축제에 참여했다. '동백'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영상미, 주제의식, 작품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황금 늑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제작?발표한 웹 드라마가 올해 큰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면서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 비즈카야주 안도니(Andoni) 문화국장은 "도시재생에 성공한 빌바오시와 박람회 개최 후 관광도시로 급부상한 여수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과 여순사건 진상 규명 영상은 바스크 국영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권오봉 시장은 독일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수를 소개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2019-10-28 14:07: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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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홍보관 운영 성료

광양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홍보관 운영 성료 광양시는 지난 24일(목)부터 3일간 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역사·생태·문화 그리고 사람,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 참여해 광양시 도시재생사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도시재생 한마당'에 홍보관을 운영한 곳은 광양, 구례, 순천, 목포, 나주, 강진, 보성 등 총 7곳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타 시군에 광양읍, 광영동, 태인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홍보해 전남 도시재생사업 선두주자로서 면모를 뽐냈으며, 타 시군에 우수 사례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시는 광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홍보물 볼펜, 포스트잇, 휴지, 스티커 등을 제작해 배부하고 광양의 특산품인 매실로 만든 매실차, 매화 빵, 매실 쿠키, 매실 캔디, 매실 젤리와 곶감으로 만든 곶감 빵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특히 25일(금) 도시재생 한마당 개막식 행사에서 전남 광양시, 경기도 안양시, 인천 남동구가 도시재생의 선진 사례로 소개되었다. 소개된 홍보영상에서 광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주원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책이고,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성패를 좌우한다"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업무 유공자 도지사 표창에 광양시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김윤선 위원장이 수상했다. 김윤선 위원장은 광영동 도시재생의 시작인 공모 선정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모았으며,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지지를 얻어내는데 기여한 공로가 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우리 시가 도시재생 선진 사례로서 홍보영상에 소개된 만큼 광양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도시재생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국에서 제일 가는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2019-10-28 14:07: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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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수제맥주 '경복궁', 국제 맥주 대회(IBC) 금메달 수상

GS리테일 수제맥주 '경복궁', 국제 맥주 대회(IBC) 금메달 수상 GS리테일이 선보인 수제맥주가 국제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 받았다. GS리테일은 국내 수제 맥주 1세대인 카브루와 함께 개발한 수제맥주 경복궁500ML(이하 경복궁)가 인터내셔널 비어컵 2019(International Beer Cup 2019, 이하 IBC)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BC는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199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명맥 있는 대회다. 이번 IBC에는 세계 23개국의 246개 브루어리에서 1000여 종류의 맥주가 출품됐다. 이번 IBC의 137개 부문 중 American-Style Amber/Red Ale 부문에 출품된 경복궁은 수제맥주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GS리테일과 카브루는 경복궁의 은은한 꽃 향기와 달콤하면서도 묵직한 몰트(Molt)의 균형 잡힌 맛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임현창 GS리테일 주류 담당 상품기획자(MD)는 "GS리테일이 출시한 수제맥주 시리즈가 국제 대회 금메달 수상 및 해외 수출까지 성사 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수제맥주 개발에 힘써 한국의 랜드마크가 결합된 수제맥주 시리즈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14:06: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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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O재팬' 여파…편의점업계, '빼빼로데이' 숨긴다

[단독]'NO재팬' 여파…편의점업계, '빼빼로데이' 숨긴다 편의점 업계가 올해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빼빼로데이의 흥행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2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올해 '빼빼로데이'라는 행사명을 쓰지 않기로 했다. 빼빼로데이 행사를 별개로 진행하지 않고, 11월 메인 행사인 '하나더데이'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CU는 11월 메인 행사로 '블랙위크'를 선보인다. 빼빼로데이 행사는 예년처럼 운영하되, 메인 행사를 별개로 꾸려 동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통상 빼빼로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과 더불어 편의점의 5대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출 규모가 큰 만큼 편의점들의 판촉도 활발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불매 운동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빼빼로마저 타깃으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빼빼로데이의 대표 품목은 일본 글리코의 '포키', 롯데제과의 '빼빼로' 등이다. 이 가운데 '빼빼로'는 롯데를 일본 기업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데다, 포키를 벤치마킹한 제품이란 점에서 선택을 받기 어려울 거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빼빼로데이 행사로 인해 자칫 불매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편의점들은 불매 운동으로 민감해진 여론을 고려해 일본산 맥주를 행사 품목에서 제외하고, 판매를 사실상 중단하는 등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빼빼로데이 분위기도 다소 침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민감한 반응을 고려해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축소하고, 1+1과 같은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8 14:0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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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공유주방' 과연 성공창업의 지표인가?

[이상헌칼럼]'공유주방' 과연 성공창업의 지표인가? 공유주방이란 여러 단계의 주방들이 포함된 복합주방과 영업 공간이라는 신조어다. 최근 들어 공유주방이 새로운 사업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공유주방 사업은 낮은 임대료와 제반 시설을 이용해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업적 편리성과 새로운 브랜드나 신메뉴를 위한 테스트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 창업의 형태보다 낮은 창업비용과 높은 수익성이 매력적이다. 공유주방이 새로운 사업으로 성장성이 높다는 인식이 확산 되면서 다양한 투자 형태의 사업이 나타나고 있다. 우버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만든 공유주방 '클라우드 키친'은 우리나라의 토종 공유주방 브랜드인 심플키친을 인수했다. 클라우드 키친이란 인도에서 먼저 등장한 서비스로 공유 가능한 주방을 사용하며, 배달을 하지 않는 점포가 그 브랜드가 입점하지 않은 지역에 가상의 점포를 내고 배달서비스를 하는 상업의 형태를 의미한다. 또한 배달음식전문 공유브랜드 '고스트키친'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약 124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러한 사업의 성장에 따라 '개러지키친'은 배달음식 공유주방 브랜드를 표방하며 하남, 계양, 송파에 잇따라 출점을 했으며, '공유주방 1번가'는 올해 추가로 4개의 지점을 확산할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영업형태의 성장은 우선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기반인 배달영업의 활성화로 가능한 사업이다. 주방의 공유를 통해 메뉴나 상품의 제조가 가능하지만 매출을 위한 판매는 주로 온라인을 통한 배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운영 형태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최근 공유주방이 자칫 배달앱과 배달대행업체의 수익만 늘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쉽고 작은 자본으로 창업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현제 자영업시장의 과포화로 인한 폐업등 국내 외식상업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 시킬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 발표한 '공유주방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공유주방시장은 약 1조원 규모다. 따라서 공유주방이 사업적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 정보생산 및 제공, 관련부처와 협조체계 구축, 창업자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강화,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구성, 성장 속도에 맞는 우수 공유주방 인증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한 규제완화 등 각종 정책지원이 이루워져야 하고 민간부분에서도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져야 한다 전했다. 공유주방 관련 규제박스 현황은 현행기준 1개 사업장당 1명의 사업자등록만 허용하고 있으며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은 B2B(기업 간 거래) 영업이 불가하며 B2B 영업을 하기위해선 식품제조업 허가를 받거나, 식품제조업 허가를 득한 공장에서 제조하도록 규정돼있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 및 관련 법률적 검토도 반듯이 필요한 실정이다. 향후 정부는 공유주방과 관련한 식품위생법 전반을 검토, B2B영업을 허용하는 쪽으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지만 역차별 논란 등 그동안 외식산업을 주도해온 일반 음식점영업자들의 거센반발도 예상된다. 창업은 다양성과 관련 규제와 지원으로 성장한다. 공유주방은 창업의 접근성 측면에서 우수성과 운영의 편리성 기반의 창업형태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는 적극적 지원과 관련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19-10-28 14:0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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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19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9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급결제의 미래를 보는 두 가지 관점: 개방과 조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핀테크 혁신 가속화, 지급결제시스템의 개방성 확대 움직임에 대응해 지급결제 생태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사는 정군오 한국지급결제학회장이, 환영사는 신호순 한은 부총재보가 맡는다. 세션은 총 4개로 나눠진다. 제1세션에서는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테크핀(TECHFIN) 확대에 따른 법·정책적 과제-혁신과 규제방향'이라는 주제로 나서 테크핀 확산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법 정책적 이슈와 과제를 소개한다. 테크핀은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이 주요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정보, 기술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사와 연계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비용의 자금 조달능력, 거대한 고객기반 등을 통해 금융산업 진입과 시장점유율 확대가 용이하다는 평가다. 제2세션 '국내외 핀테크 기업 사업모델의 주요 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내외 핀테크 사업모델과 핀테크 규제환경을 비교하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 지급결제산업 발전을 위해 ▲스몰 라이센스(금융업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필요한 인허가만 받는 제도) 확대 도입 ▲금융서비스 융합 촉진 ▲비은행의 지급결제망 참여 확대 ▲비대면 가입 편리성 제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3세션에서는 '지급결제시스템 개방성 확대의 평가 및 과제'를 주제로 현정환 광운대 경영대학 교수가 나선다. 해외 지급결제시스템 개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지급결제시스템 개방 확대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4세션은 '지급결제 환경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으로 홍경식 한은 금융결제국장이 지급결제 참여기관 확대·지급결제시스템의 연계성 증대 등 환경변화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급결제 중추기관으로서 한은의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2019-10-28 14:00:10 김희주 기자
부동산 급등에 재산 늘어난 건보 가입자 보험료 11월 오른다

올해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재산이 많이 증가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다음 달부터 오를 것으로 보인다. 2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소득과 올해 재산 변동사항을 지역 가입 가구 건강보험료에 반영해서 11월분부터 부과한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소득증가율(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등)과 올해 재산과표 증가율(건물·주택·토지 등)을 반영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다시 산정, 해마다 11월분 지역 건보료부터 부과기준으로 적용한다. 건보료를 월급과 종합소득에만 부과하는 직장 가입자와 달리 지역가입자에게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점수를 합산해서 건보료를 매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은 지난 1월 표준 단독주택을 시작으로 2월에는 토지, 4월에는 아파트 등 부동산 공시가격을 현실화해서 발표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이 올랐다고 곧바로 건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모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매기는 보험료 산정방식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재산 보험료는 공시가격의 60%를 과표(과세표준액)로 잡고 지역 간 구분 없이 60등급으로 나눠 '재산 보험료 등급표'에 근거해서 산출한다. 최저 1등급은 재산 450만원 이하, 최고 60등급은 77억8000여만원 초과다. 예를 들어 35등급은 재산 과세표준 5억9700만∼6억6500만원인데 공시가격이 올라도 등급이 변하지 않으면 보험료는 변화 없다. 고가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가입자는 건보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시세 9억∼12억원 사이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84㎡ 아파트를 소유한 A 씨의 경우를 보자. A씨는 연금소득으로 연간 3364만원을 벌고, 3000cc 승용차 1대를 소유하고 있는데, 아파트 공시가격이 2018년 5억8000만원에서 2019년 6억4800만원으로 11.7% 오르면서 A 씨의 지역건보료는 작년 월 25만5000원에서 올해 11월분부터 월 26만5000원으로 3.9% 인상된다. 그렇지만 서울에 사는 B씨의 경우 종합소득(연 105만원)과 연금소득(연 316만원)에다 시세 10억4000만원의 집을 가지고 있지만, 공시가격이 2018년 5억8500만원에서 올해 6억3700만원으로 8.89% 올랐는데도, 건보료는 월 16만원으로 작년과 같다. 재산 보험료 등급에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공시가격 하락으로 지역건보료가 낮아지는 사례도 있다. 춘천에 시세 3억원 이하의 51㎡ 아파트를 가진 C 씨의 경우, 공시가격이 작년 8500만원에서 2019년 8100만원으로 4.7% 떨어지면서 건보료도 작년 월 6만9000원에서 올해 11월분부터 월 6만원으로 13% 낮아진다. 부동산 공시가격 등락에 따라 건보 지역가입자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2019-10-28 13:5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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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아"

소비자원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아"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1000건 이상씩 발생하는 가운데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 신청 건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6~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모두 3396건으로 해마다 1000건 이상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동통신 3사의 피해구제 신청을 분석한 결과 LG유플러스가 4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T는 296건, SK텔레콤은 237건 순이었다. 이를 가입자 100만명당으로 환산해도 LG유플러스가 32.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KT는 17건, SK텔레콤은 8.6건이었다.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구제 신청 건은 LG유플러스가 39.6% 증가했지만, SK텔레콤(-30.6%)과 KT는(-17.1%)는 감소했다. 지난해 피해구제 신청 1111건을 발생 시점별로 분석하면 이용단계의 피해가 57.7%로 가장 많았고, 해지 단계가 23.5%, 가입단계가 17.3%였다. 피해 유형별로는 약정한 지원금을 주지 않는 등 계약 불이행 관련이 42.3%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판매점·대리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피해 구제 합의율 제고 등 업계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계약에 앞서 약정 조건 등을 확인하고, 매월 요금청구서의 상세 내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28 13:5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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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신혼부부 2쌍 중 1쌍 '금융지원·임대주택 입주' 혜택 받는다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과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해 연간 2만5000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에서는 가계소득의 4분의 1이 주거비로 지출되고 있다"며 "시는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과 부담인 주거 문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는 연간 1조원씩 3년간 3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결혼 포기, 사회 불안, 경제 저성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깨고 가계 안정, 투자 혁신으로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무주택 부부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저리로 융자하는 '금융지원'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기존 8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완화한다. 시는 "둘이 합쳐 월급 800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 웬만한 직장인 대부분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수혜 대상 가구는 연 5000호에서 1만500호로 늘어난다. 지원 기간은 10년, 결혼 기간은 7년 이내, 이자 차액 보전은 최대 연 3%로 각각 확대된다. 아울러 시는 '사실혼 부부'도 신혼부부와 동일하게 임차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다. 박원순 시장은 "프랑스나 다른 나라처럼 과거 전통적으로 호적에 등록된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부부로 확인되면 법적으로 보호해줘야 한다"며 "시는 난임부부에 대해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법원에서는 주관적인 혼인의사와 객관적 실체로 사실혼 관계를 확인한다"며 "사실혼 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시 자체의 기준을 만들려고 한다. 다만 동성부부에 대해서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연평균 1만2000호에서 1만4500호로 늘린다. 추가되는 임대주택 공급물량은 신혼부부 매입임대 1800호, 재건축 매입 345호, 역세권 청년주택 300호 등이다. 시는 신혼부부들이 손쉽게 주거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11월 말 서울시(SH공사)와 중앙정부(LH공사)의 주거지원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는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내년부터는 각 자치구 주거복지센터에 '신혼부부 주거 지원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안내를 돕는다. 서울연구원은 이번 주거지원 확대를 통해 사회경제적 편익 6조4000억원, 생산유발효과 7조8000억원, 부가가치 4조7000억원, 일자리창출 3만2825개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2015년 제시한 지역산업연관표 등을 통해 산출했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박 시장은 "자가로 집을 구입할 여력이 있는 집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모두에게 집 걱정 없이 신혼의 단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집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신혼부부의 새 출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13:50: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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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비양도 식당' 선정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비양도 식당' 선정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24번째 식당 지원에 나선다.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 식당으로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비양도 식당'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3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고객 서비스 교육 ▲식당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고 내년 1월 초 24호점의 재개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4호점으로 선정된 '비양도 식당'는 갈치조림, 우럭조림 등 제주 향토음식을 주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 영세한 음식점이다. 식당 주인 진혜순 씨가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이며, 주로 남편이 작은 고깃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직접 잡아 온 생선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 토박이인 진 씨는 5년 전 이 식당을 열었지만 협재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와 거리가 있어 식당을 찾는 손님이 드물었다. 하루 매출이 10만원 미만이거나, 단 한 건의 주문을 받지 못한 날도 있어 어려운 생계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맛있는 제주만들기'와의 만남은 식당주 진 씨의 근면성실함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식당을 꾸려가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제주시 금능리의 이장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성사됐다. 진 씨 부부가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도움으로 재기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의지가 높아 24호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23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한 곳 이상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15년 제 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0-28 13:4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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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 더 고소하게 돌아왔다

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 더 고소하게 돌아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한다. 스타벅스커피는 오는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한 음료 3종, 푸드 6종, MD 53종 등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처음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출시한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이며,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토피 넛 라떼'는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과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음료로, 지난 17년 간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음료로 사랑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설탕 함량을 줄이고, 버터, 카라멜, 아몬드 등 천연 재료의 느낌을 강조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토피 넛 라떼를 출시해 토피 넛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리얼 캐슈넛을 활용한 캐슈 브리틀 토핑을 더해 마실수록 고소해지는 음료의 특징을 강조했다. 얼음이 갈린 음료인 '토피 넛 프라푸치노'도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민트와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와 화이트 와인과 같은 느낌으로 연말 파티 분위기를 북돋아줄 과일 주스 타입의 음료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등을 포함한 푸드 6종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 가능한 '홀리데이 화이트 스노우 글로브', 텀블러에 돔 장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SS 처비돔 텀블러 355㎖'를 포함한 MD 상품 53종 및 오르골 틴케이스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은 '19 비아 크리스마스 블렌드 20개입' 등의 크리스마스 원두 상품을 선보인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20살 생일을 맞은 스타벅스에게도 뜻 깊은 크리스마스로 지난해보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과 함께 보다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10월 29일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하며, 2020 스타벅스 플래너와 펜 세트 중 1개를 증정하는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10-28 13:35: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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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 글라스박스와 O2O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인공지능(AI) 가상피팅 안경쇼핑몰 '라운즈(ROUNZ)'를 운영하는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는 안경원 프랜차이즈 글라스박스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O2O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딥아이의 모 회사인 이스트소프트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체결됐다. 딥아이와의 협약을 체결한 글라스박스는 2005년 설립한 안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 중인 토탈 아이케어 안경원이다. 딥아이는 지난 16일 프랜차이즈 안경원 '알로'의 운영사 스토리헨지와 같은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글라스박스와 협약을 체결해 전국의 총 60여개의 '라운즈 파트너' 제휴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딥아이는 파트너 매장 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안경원 간 상생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딥아이는 이미 지난 14일부터 전국 글라스박스 일부 매장에서는 라운즈 쇼핑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운즈의 쇼핑몰에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구입한 고객은 각 지역별 글라스박스 매장에 방문해 전문 안경사의 ▲무료 개인피팅 ▲시력검사 ▲도수렌즈 맞춤 ▲간단한 A/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글라스박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안경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안경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양사가 양질의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딥아이는 2018년 5월 라운즈(ROUNZ)를 출시한 후 연간 판매량이 100% 이상 성장하는 등 사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10-28 13:3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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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4.68P (+0.3%↑) 삼성바이오로직, 셀트리온등 상승세

28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04.39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1.99 포인트 낮은 2,094.6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2.61%), 셀트리온(1.27%), NAVER(0.98%), 현대모비스(0.84%), 삼성전자(0.79%) 등이 올랐고, LG생활건강(-0.64%), 현대차(-0.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코리아써우(29.94%), 코리아써키트2우B(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청호컴넷(14.9%), 파미셀(13.32%), 코리아써키트(11.1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두산솔루스1우(-15.72%), 송원산업(-12.88%), 녹십자홀딩스2우(-9.33%), 삼성출판사(-9.23%), 두산퓨얼셀1우(-9.0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1.5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기계(1.44%), 비금속광물(0.91%), 전기,전자(0.6%), 제조업(0.47%) 등은 상승중이고, 은행(-3.51%), 전기가스업(-0.99%), 의료정밀(-0.36%), 보험(-0.08%), 철강,금속(-0.0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81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612억원, -350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10-28 13:12:56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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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과 함께 본격 고객 인도개시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의 포문을 연 쉐보레 콜로라도의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인도를 시작한다. 2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는 개그맨 윤택 씨를 포함해 기업인 이용신 씨, 자영업자 이혁재 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 씨 등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해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이 고객들을 만나 축하했다. 윤택 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자로 캠핑 마니아이자 캠핑용품 제작·판매 업체를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대담한 스타일뿐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매료됐다" 며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이면서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많은 고객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m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한편 쉐보레는 고객 시승 체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이달 말까지 콜로라도 70여대를 전시해 시승 체험에 대한 고객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2019-10-28 13:11: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