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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음 9월 23일)

[쥐띠] 36년 나이를 탓하지 말고 대세에 따르라. 48년 일할터전이 있어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0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하라. 72년 주식투자는 전문가와 상의를. 84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기본.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6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3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5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호랑이띠] 38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50년 여행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 62년 지인의 말이어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74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86년 혼란스러울 때는 목소리를 낮춰라. [토끼띠] 39년 두 자식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51년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 63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 하라. 75년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지는 법이니 기다려라. 87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분야 공부를. [용띠] 40년 재물은 금방 날라 갈 수 있으니 긴장을. 52년 잔소리도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64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이치. 76년 금전관계에서 이득도 생긴다. 88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 하라. [뱀띠] 41년 나만의 방법을 자식에게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 53년 교통안전에 유의. 65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좀 더 살펴보고해야.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왜 가는지. 89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키워라. [말띠] 4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수 있다. 54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66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78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伴食宰相)으로 노년에 서글프다. 90년 싸움에 불부치지마라 . [양띠] 43년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55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보다는 원인을 찾자. 67년 직장에 충실성을 가져라. 79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되어야. 91년 무위도식하며 부모님 힘들게 해서야. [원숭이띠] 44년 소극적인 선택과 인내심도 삶의 지혜. 56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용기이다. 68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 80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92년 할 일은 하지 않고 행운만을 기다리지 마라. [닭띠] 45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유의. 57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도록 해보라. 69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당신의 인생이니 공부하라. [개띠] 46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 58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큰 조력자. 7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82년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94년 골짜기를 건너면 행복은 언제나. [돼지띠] 47년 자식이 근면하도록 해야 부모 탓을 안 할 터. 59년 슬픔과 고통도 자기성장이다. 71년 사람은 노력에 따라 발전을 가져온다. 83년 운이 있으니 주식보다는 청약을해보라. 95년 막연한 희망보다는 작더라도 실천을

2019-10-21 06:34: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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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웅과 간웅

천기를 얻고 사회적 실력으로 얻는 지배자 최고의 자리를 그저 최고의 호사와 권력을 누리는 자리로 안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그들은 수시로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며 스스로에 대한 채찍질을 멈추지 않는다. 옛 왕이나 황제들이 국사(國師)를 가까이 하여 의견을 경청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간 사람들은 그 자리가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고독한 자리인지를 알 것이며 특히나 왕이나 황제의 자리가 대표적일 것이다. 황제의 앞에서는 항상 달콤한 칭송의 말만을 내뱉지만 정작 나라의 안위를 위하기보다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소속 파의 입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황제 역시 절대지존의 자리일지라도 항상 역모나 반란 독살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자리라는 것을 알건만 만인지상(萬人之上)이라는 유혹은 아버지나 형제를 죽여서라도 얻을 만큼 치명적인 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왕좌가 그러한 피비린내 나는 권좌 다툼의 결과로 얻어지곤 했다. 역사가들은 현재 중국을 가장 중국다운 모습으로 기틀을 잡은 때를 당나라로 뽑곤 한다. 당고조 이연의 아들인 당태종 이세민은 태자로 세워진 형을 척살하고 본인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전형적인 왕좌 찬탈의 경우이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했는지를 알았다. 정치가요 전략가였던 그는 아버지인 이연을 도와 수나라를 무너뜨리고 당나라를 세우는데 혁혁한 역할을 하였으며 스스로의 능력과 힘을 알았기에 천하를 한 번 힘 있게 다스려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의 황제로서의 임무수행은 오늘날의 중국의 정치와 통치체제의 모범이 되는 기틀을 확립했다고 칭송받고 있다. 그 유명한 정관정요(貞觀政要)를 확립함으로써 스스로의 재세기간은 물론 면면히 이어지는 중국의 통치철학을 공고히 한 것이다. 그렇기에 형을 척살하고 선왕을 겁박하여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후인들은 당태종을 가리켜 영웅이라 칭하지 간웅이라 칭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도 왕좌를 쟁취하기까지 그 과정이 험했음을 알기에 더욱 치열하게 바른 정치를 하려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자리에 걸맞은 훌륭한 정치를 폈기에 지금까지도 중국 역사상 손꼽는 3인의 황제에 든 것이다.

2019-10-21 06:23: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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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등 이어 인터넷銀까지…김기문號 중기중앙회 보폭 어디까지

제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컨소 2대 주주 참여 최근 공식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중금리 시장 개척, 수익성 가능 판단" 金 회장, 과거 재임시절 홈앤쇼핑 출범시켜 '흑자 성장' 이끌어 수완 발휘해 상암동에 20층 건물도 세워, '최소 비용, 최대 효과'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광폭행보가 업계의 관심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9년째 중기중앙회를 이끌고 있는 김기문 회장의 수완이 조직의 다양한 사업 확장 과정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7년 2월부터 2015년 2월 사이 23·24대 회장을 맡았던 그는 올해 초 26대 중기중앙회장에 재선, 4년 임기 가운데 첫 해를 보내고 있다. 2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지난 15일 마감한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서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주주사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TV홈쇼핑사업, 부동산임대업 등에 이어 새롭게 인터넷은행업 진출까지 선언한 것이다. 중기중앙회가 투자키로 한 지분은 10%로 34%의 지분을 대기로 한 최대주주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에 이은 2대 주주다. 중기중앙회와 함께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이랜드월드도 10%씩의 지분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참여키로 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의 초기 자본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10%의 지분 출자를 결정한 중기중앙회의 경우 100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셈이다. 다만 통상 인터넷은행의 경우 본인가를 받고 영업을 본격 시작하면 최소 3000억원, 그리고 사업 1년 후엔 1조원까지 자본금을 증자해야하기 때문에 중기중앙회도 향후 진행 추이에 따라 증자에 필요한 '총알'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중기중앙회 핵심 관계자는 "현재 금융시장에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을 위한 중금리 취급 은행이 없어 이들이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등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 대신 민간이 만드는 인터넷은행이 소기업 등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수익성도 나름대로 있을 것으로 판단해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기문 회장은 올해 초 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인 'KBIZ 은행'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조달의 물꼬를 터주자는 뜻에서다. 하지만 점포가 있는 오프라인 은행 신설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하고 인터넷은행쪽으로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토스뱅크 컨소시엄과 교감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TV홈쇼핑과 부동산임대업은 중기중앙회의 대표적인 사업 확장 사례로 꼽힌다. 중기중앙회가 32.83%로 대주주로 있는 홈앤쇼핑은 김 회장의 재임시절인 2011년 당시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명분으로 인가 받아 방송을 본격 시작했다. 출범 초기 '쇼핑원'이란 사명에서 간판을 바꾼 홈앤쇼핑은 이후 TV방송을 기본으로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고속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당시 매출 4198억원, 영업이익 48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엔 매출 3995억원, 영업이익 430억원을 거두며 매년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특히 1380억원 가량을 들여 출범 6년여 만에 서울 마곡동에 번듯한 사옥까지 마련해 후발 업체들의 부러움도 사고 있다. 초기자본금 1000억원인 홈앤쇼핑은 중기중앙회 외에도 농협경제지주(19.94%), 중소기업유통센터(14.96%), IBK기업은행(9.97%) 등이 주요 주주다. 홈앤쇼핑에 약 330억원 어치의 지분을 투자한 중기중앙회는 10년도 안돼 지분법 평가로만 약 5~6배의 이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2021년 6월 재승인 이후 만에 하나 규정이 완화돼 증시 입성까지 가능해지면 1대 주주인 중기중앙회를 비롯한 주주들의 이익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 회장의 직전 재임시절인 2009년 말 착공해 2012년 7월 완공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는 중기중앙회가 서울 여의도 본회관 외에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임대료만 연간 50억원 가량이 들어오고 있다. 역시 김 회장 시절 리모델링이 마무리된 여의도 본회관도 임대료, 관리비 등에 걸쳐 지난해 기준으로 약 100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인 중소기업DMC타워에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100곳이 입주해있다. 특히 김 회장은 중소기업DMC타워를 위해 당시 서울시로부터 토지를 조성원가 수준에서 공급받고, IBK기업은행으로부터 600억원의 거금을 10년 무이자로 지원받았다. 또 삼성그룹으로부터 250억원, 현대차로부터 100억원을 각각 유치받아 1258억원에 달하는 사업비의 대부분을 댔다. 중소기업계도 건물 건립을 위해 당시 200억원 가까운 돈을 냈다. 김 회장의 수완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600억원의 자금 가운데 매년 70억원에 가까운 돈을 상환, 지난해 말 기준으로 84억원의 잔금만 남은 상태다. 중소기업계 한 관계자는 "당시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로도 이름 붙여진 중소기업DMC타워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자체, 대기업, 금융권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했고, 완공 후에는 공항철도를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입주사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는 랜드마크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외에도 중기중앙회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상품인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대전과 부산에도 회관을 보유하며 매년 45억원의 임대수익을 거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노란우산공제 누적부금이 지난해 기준 11조5000억원으로 몸집이 부쩍 커지며 기금을 활용한 투자자산 다양화, 가입자 서비스 제고, 지역 거점 확보 등을 위해 지역회관을 추가로 취득해야한다며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적극 건의해 놓은 상태다.

2019-10-21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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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GA 투어 '더CJ컵' 성료…저스틴 토마스 우승

국내 최초 PGA 투어 '더CJ컵' 성료…저스틴 토마스 우승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가 선수 및 관계자들의 호평 속에 3회 대회를 마쳤다. CJ그룹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개최된 더CJ컵에 총 4만7000여명(주최측 집계)이 대회장을 찾았으며, 세계 226개국 10억가구에 중계방송 됐다고 20일 밝혔다. 더CJ컵은 대회 3회만에 달라진 위상을 확인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이 극찬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출전선수 수준도, 대회 준비와 운영도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고 우승 상금 175만5000달러(약 20억7000만원)를 받았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중계방송에 출연한 타이 보타우 PGA투어 국제부문사장은 "CJ의 모든 관계 조직이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한국 팬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음식, 호텔 등 CJ의 특별한 환대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다시 이 대회로 모이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 초대 대회 때 세계랭킹 기준 상위 10명 중 3명이 출전했다면 올해는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상위 10명 중 절반인 5명이 제주를 찾았다. 또한 대회가 열린 클럽나인브릿지에 대해 필 미켈슨,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메이저 중의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비교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CJ 계열사의 역량도 총동원됐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한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 식품계열사들은 대회 전체 먹거리를 책임지고 CJ대한통운은 대회에 필요한 물자 수송을, CJ ENM 오쇼핑부문은 티켓에 관한 전반을 담당했다. 특히 선수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라운지는 지난 두 번의 대회를 통해 PGA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투어 최고의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더CJ컵만의 매력포인트로 부상했다. CJ제일제당 내 파인다이닝을 담당하는 팀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글로벌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선정부터 조리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식을 포함한 50여가지의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실제 강성훈 선수는 간담회에서 "해외 토너먼트에서 만난 선수들이 더CJ컵의 플레이어라운지 얘기를 많이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갤러리들의 입맛은 CJ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사로잡았다. 비비고는 대회장 내 총 6개의 컨세션 스탠드에서 '비비고 모둠잡채', '왕교자 프라이즈' 등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비비고 측은 전년 대비 250%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회 3년차에 접어들며 스폰서 기업들의 마케팅활동도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017년 호텔 오픈과 함께 3년 연속 더CJ컵 공식 호텔로 지정된 '제주 신화월드'는 선수 및 관계자들의 숙박과 '갈라디너' 등 대회의 주요 부대행사를 치르며 제주를 대표하는 복합리조트로 자리잡았다. 박수영 제주신화월드 마케팅 상무는 "2회 대회와 비교해 현재 투숙객이 170% 증가하고 중국인 고객 위주에서 미국, 동남아 등 고객 국적이 다양해지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밝혔다. 대회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도 선수 및 관계자 수송에 제네시스 차량 70여대를 투입, 대회기간 내내 분주히 움직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더CJ컵 후원으로 글로벌 인지도 견인 외에도 PGA투어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네시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국내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와 내년 2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와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운영을 총괄한 경욱호 CJ주식회사 마케팅실 부사장은 "아직 역사가 짧은 대회이다 보니 CJ만의 차별화된 디테일로 선수와 PGA투어, 갤러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회 초기에 목표했던 것처럼 더CJ컵을 통해 국가브랜드를 제고 및 국내 남자프로골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지역과 관련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하나뿐인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은 201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10년간 개최된다. 대회 총 상금은 975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로 주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는 최고 수준이다.

2019-10-20 18:5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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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XGOLF, '신멤버스'국내투어 및 해외골프 분야로 사업확대

XGOLF(대표 조성준)는 지난 4월 출시한 기업 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 '신멤버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숙박이 포함된 국내 골프여행과 해외 골프부킹 서비스를 추가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출시 5개월 만에 제약사, 증권사, 자동차사 등 기업뿐 아니라 개인사업자까지 250여개 기업이 가입했을 만큼 주목 받고 있는 '신멤버스'는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에 국내골프부킹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숙박이 포함된 국내투어와 해외투어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곧 다가올 동계시즌을 대비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의 골프 예약을 예치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다양한 서비스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XGOLF 가 가진 17년 운영 노하우가 반영돼 더욱 안정적인 '신멤버스'는 골프 부킹 시스템 및 골프 전문 컨시어지로 예약이 진행돼 간편함과 편리성이 특징이다. 또한 요즘 같이 극 성수기인 가을 골프 시즌에도 전국 골프장 골든타임인 주중 및 주말 오후타임 확보뿐 아니라 횟수 제안 없이 4인 무기명 예약이 가능하고, 그린피 카트피와 더불어 식음료까지 정산 대행을 해주고 있어 비즈니스에 딱 맞는 상품이다. '신멤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2019-10-20 18:04: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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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2019 슈퍼마켓' 진행, 해외항공권 최대 60% 세일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해외항공권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인 '2019 슈퍼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한 26개 글로벌 항공사, 카드사, 면세점 등이 대거 참여한 항공 빅 프로모션이다. ▲슈퍼특가 ▲날마다 세일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 '2019 슈퍼마켓'은 최대 60% 할인된 특가 항공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여행을 준비 중인 많은 여행자들의 이목을 잡을것으로 보인다. 슈퍼마켓 기간 동안 다낭, 타이페이, 프라하, 뉴욕, 괌 등 전 세계 인기 도시 항공권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고, 항공권 예약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 특정 노선에 한한 노선쿠폰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슈퍼마켓 참여 항공사 할인쿠폰과 노선 쿠폰은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하나 카드 할인 및 타 쿠폰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능한점은 잘봐야할 듯. 발권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도 눈 여겨 보자. '오늘의 항공사'로 선정된 곳의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발권 수수료가 면제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파격 특가 항공권도 슈퍼마켓에서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 중 하나. 왕복 항공권을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다양한 특가 상품, 할인 혜택과 더불어 온라인투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100% 출석 했을 경우 무료 베트남 왕복 항공권을, 10일 이상 출석 시 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5일 이상 출석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모바일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을 위한 경품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포토북 무료 제작 쿠폰, 장거리 노선 왕복항공권을 예약한 고객 대상 프리러그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투어 항공사업본부 이경임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특가 항공권을 잡을 수 있는 2019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슈퍼마켓은 온라인투어 항공본부의 빅 마켓인 만큼, 특가 항공권뿐 아니라 무료 베트남 왕복 항공권,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겨울방학, 연말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슈퍼마켓을 통해 알차게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8:04:3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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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행 'IMO2020 효과' 낙관은 일러…정유업계, 아직은 '불안'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IMO(국제해사기구)의 황함량 규제가 정유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IMO2020이 내년을 기점으로 시행되면 전 세계 모든 선박은 선박연료유에서 배출되는 황함량을 낮춰야 한다. 이에 따라 선박연료유와 연관성이 깊은 국내 정유업계는 '규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저가가 아닌 고가의 경유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하지만 규제 시행 3개월 여를 앞두고 IMO2020의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어 정유사들의 낙관적 전망에 우려가 제기된다. IMO는 선박의 항로·교통규칙·항만시설 등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설치되어 현재 174개국을 회원으로 보유한 유엔 전문기구다. IMO는 내년 1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 내 최대 황 함유량을 3.5%에서 0.5%로 대폭 줄이는 규제를 실시한다. 산성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황산화물은 선박에서 많이 배출되는데, 이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폐선율은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해사기구의 규제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노후 선박의 폐선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외려 선박 폐기 숫자는 줄었다. 황함량 규제 시행 여부 자체에 의구심을 품게 되는 이유다. IMO2020에 대비하기 위해서 선박들은 모두 스크러버를 장착하거나 LNG 추진선을 구매하는 등 노후 선박을 폐기하고 신규 선박을 발주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과거 국제해사기구가 환경 규제안을 발표한 뒤 시행 시기를 연기했던 사례는 이런 의심에 확신을 갖게 만든다. IMO는 지난 2017년 BWMS(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는 규제를 발표했다. 하지만 설치 비용 부담·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반발에 부딪히자 선박 설치 기한을 기존보다 2년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당시 '규제의 효과'를 기대했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업체들은 운영자금을 긴급 투입하고 파산에 이르는 등 대가를 치뤘다. 내년 황함량 규제를 호재로만 낙관하고 있는 국내 정유사들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IMO가 처음 발표했던 2020년을 전환점으로 실제 황함량 규제가 시행되리라고 보는 시각은 적다. 실제로 지난 8일 임기택 IMO 사무총장은 실제로 2020년 1월 즉각적인 황함량 규제 시행이 쉽지 않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국내 정유사들은 이미 탈황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황함량 규제에 따른 수혜는 당연히 있다"며 "IMO2020은 '시간의 문제'로 봐야 한다. 내년에 당장 규제가 시행되지 않더라도 이는 전 세계적 과제인 환경 문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9-10-20 18:04: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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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 브뤼셀 공항 트래블미션 2019개최

초콜릿 왕국 벨기에 관광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자국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과 브뤼셀 공항, 현지 호텔 및 투어 회사들로 구성된 관광 사절단이 지난 14~16일까지 방한해 국내 여행사 초청 설명회와 개별 상담, 여행사 방문 그리고 '벨기에 맥주 밤'을 개최하며 벨기에 플랜더스 트래블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오전에는 벨기에 플랜더스 사절단만 참가하는 '한국 관광 시장 세미나'가 개최돼, 국내 관광업계 인사들로 부터 한국 관광시장과 항공 산업을 비롯해 한국에서 비즈니스 할 때 필요한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개최된 여행사 초청 행사는 연회장이 아닌 캐쥬얼한 분위기의 호텔 바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여행사 서유럽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벨기에 플랜더스의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되었으며, 이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현지 업체와 여행사가 1:1로 만나 실무 내용을 교환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15일에는 플랜더스 업체들이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담당자들에게 각 기관과 회사를 소개하고, 여행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벨기에 플랜더스 상품과 향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 날 저녁에는 피터 레스꾸이에 벨기에 대사와 니콜라 마세 캐세이 퍼시픽 지점장을 비롯해 주요 여행사와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텅댄스에서 '벨기에 플랜더스 맥주의 밤'이 진행되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벨기에는 1500 종류 이상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맥주 국가이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벨기에 맥주를 통해 벨기에 관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말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또한 이 날 저녁 북한 평양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을 언급하며, "카타르 월드컵에 벨기에와 한국이 꼭 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벨기에 맥주의 밤'에서는 맛과 향이 확연하게 다른 벨기에 맥주가 차례로 제공되었으며, 벨기에 맥주 전문가가 나와 각각 특징을 설명했다. 경품 추첨을 통해 벨기에산 초콜릿을 비롯한 상품이 제공되었다. 이 날, 캐세이 퍼시픽 니콜라 마세 지점장은 즉석에서 서울-브뤼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협찬했으며, 추첨을 통해 투어박스 이혜정 차장에게 왕복항공권과 현지 숙박권, 식사권 등 여행권이 제공되었다.

2019-10-20 18:03: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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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칭다오 도원CC, 멋진 경치에 접근성 좋은 '아마골퍼들의 낙원'

【 칭다오(산둥성)=이민희기자】 칭다오는 중국연해의 중심도시로 해변레저 관광도시이자 국제 항구도시다. 또한 칭다오는 산과 바다가모두 인접해있고,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다워 해안선과 다양한 외국건축을 보유하고 있어 우아한 매력과 자태를 자랑하기 부족함이 없다. 칭다오는 활력넘치는 상업 도시로 경제규모와 산업구조는 물론 과학기술혁신과 인력자원등 면에서도 산둥성에서 뚜렷한 우세를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지난 18일 오전 8시,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서 송영버스로 38분거리 위치한 도원CC에는 아침 일찍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116명의 한국아마추어 골퍼들이 18홀 샷건방식 대회진행에 앞서 스타트하우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중국 칭다오에서 새 골프바람을 시작하는 곰투어와 넘버원골프 및 관계사들과 2박3일 일정을 호홉해봤다. ◆중국 대표 관광지, 산둥성골프 꽃 칭다오(淸島) 중국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칭다오는 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칭다오 골프장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며 경사가 평평하고 완만한편이다. 청도3색 골프여행시 5성급 더블트리(Double Tree)힐튼호텔을 이용하며 기본 도원CC+추가(영해CC, 화산CC)일정으로 라운딩을 할수 있다. 화산CC나 영해CC 외부라운딩은 18홀 기준, 3만~5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든다. 계약된 곳 외의 외부라운딩이기 때문이라고 현지 관계자가는 전한다. △도원CC 도원CC는 2006년 개장한 18홀 골프장으로 국제 규격 챔피언십 규모를 가진 골프장이다. 칭다오시내에서 30분, 공항에서 38분 거리여서 접근성이 아주좋다. 도원CC는 보통 파4 기준 200야드 티샷을 날려놓으면 150~160야드 아이언 거리가 남는다. 물론 화이트티(레귤러)기준이다. 레스토랑, 클럽하우스, 프로샵, 드라이빙레인지, 락커룸 등 쾌적한 부대시설 또한 자랑거리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자들도 시원하게 플레이 할수 있고, 페어웨이 관리가 잘 돼있는 편이다. 전·후반 총4개의 파3 홀은 보통 140~160야드 일반적 레이아웃이다. 파5 홀은 500~550야드 우측 도그렉 스타일인데, 우측엔 항상 해저드(hazard)가 있다. 그린 및 몇 홀 페어웨이는 보수작업중인데, 내년이면 완성될것으로 보인다. △화산CC 총 36홀, 구코스 7150야드, 신코스 7080야드 전장길이의 골프장이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카페, 식당 골프샵 등 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오픈한 골프장으로 한국과 경제교류가 발달한 도시특성에 힘입어 한국손님에게 비교적 친숙한 골프장이다. 구코스 18홀, 신코스 18홀로 전체 36홀 규모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코스는 전동카트가 없는 정통적인 골프방식으로 설계가 돼, 한국 손님들은 신코스로만 플레이를 하게 된다. 잔디는 다소 억센 중지로 조성되어 있고, 티박스와 그린은 잘 관리되어 있다. 그린 스피드 또한 뛰어나고, 착시도 몇몇 홀은 있다. △영해CC 중국 칭다오시 직묵 온천리조트구역에 위치한 '칭다오 영해온천 골프클럽'은 시내에서 1시간, 공항에서 4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골프장 규모는 7345야드, 18홀 규모로 옌타이에 279홀 15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남산 그룹에서 운영하며 2011년 7월 정식 오픈했다. 이번 도원CC에서 열린 '칭다오관광청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주최는 칭다오시문화여유국, 곰투어, 넘버원골프, 화이국제여행사, 다해드림투어다. 협찬사로는 기가골프코리아, 우일팜, 골프앤파티가 참여했다. 협력 판매사엔 동인항공여행사, 이기자투어, 타이가골프, 경우투어, 셀투어, 엘리트트래블, GOD 투어,소양여행사, 동부항공여행사, 파나여행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 골퍼(관광객)들은 제주항공,산동항공 등 이용, 칭다오 도원CC와 화산CC에 나누어 라운딩을 즐겼다. 이번행사를 공동기획한 곰투어 한송영 사장과 넘버원골프 최광욱사장에게 중국골프와 동남아골프등 해외골프 전반적 분위기를 물었다. 한송영 사장은 "중국이 석노인CC 등 정부지시로 골프장이 문을 닫으면서 도원CC, 화산CC는 신중히 판단한 결과, 힐튼호텔과 협업돼 있는 중국화이여행사를 칭다오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 화이여행사는 유럽, 대만, 한국 일반 관광객 들을 많이 상대하던 여행사로 내년까지 인원개런티를 하면서 계약을 했다"며 "동방항공 하드블럭을 내년에 계획하고있고, 내년3월부터 칭다오 일반인 골프행사는 매월 격주 또는 월단위로 행사할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국 로터스밸리CC와 힐 사이드CC를 직접운영하는 곰투어 한송영 사장은 "넘버원골프와 협업해 골프기획, 콘텐츠 플랫폼화 등을 함께 추구하고싶다"며 "작년 하이난 문창CC 등 제주항공 하드블럭 50석을 진행했다가 계약된 골프장이 문을 닫아 고객 투어피 1인당 50만원씩 토해내는 아픔을 겪었다. 골프여행업계도 악의적 무리들이 있어 이상한소문을 내 피해를 많이 봤다"고 토로했다. 넘버원골프와 협업한 이유에 대해서 한사장은 "양 사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작년에 골프관련 비즈니스를 하며 비슷한 아픔을 같이 겪었다"며 이번 동계시장 및 향후 계획도 밝혔다. "하이난, 광저우, 심천 등 중국시장 중 심천은 3색골프가 가능하고, 정장입고 프라이빗한 광저우 골프장들은 품격골프장으로 겨울에 기온도 22도정도로 좋고, 요금도 나쁘지않다. LCC 골프 pnr은 20㎏까지여서 괜찮을것 같다. 대만 가오슝골프은 현지랜드사 거품이 너무 많다. 합당한 금액 찾아야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실제 최근 가오슝들어가는 항공편도 증편이 돼, 에바항공 외 아시아나, 티웨이,이스타, 제주항공, 마카오항공, 중화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한송영 사장은 "골프업계가 4류다. 삐지면 돌아서고, 서로 욕하고, 비방하고…직원들은 실제 자기듣고싶은 말만 취하지 않냐"며, "동인항공여행사, 타이가골프, 소양여행사 등 10여년 이상 신뢰있는 분들과는 계속 교류하고 있다. 골프투어만 20여년이 넘게 하고있는데, 2008년 뇌졸증으로 힘든시기도 있었다.2013년 중국 웨이하이부터 2014년 전세기 띄웠던 옌타이 골프장 2군데에서 중국 처음으로 골프장을 임대해, 합당가격 상품을 만들어냈고, 그해 중국, 태국 총 매출액이 200억 가까이 됐습니다. 1년에 중국 옌타이 해경CC 등 1만 2500명 골퍼들을 보냈고, 웨이하이엔 6천여명을 보냈다. 중국가는 손님만 하루 100명계약해 미움도 많이사고 했습니다"고 밝혔다. 넘버원골프 최광욱사장은 "광저우 사자호CC는 3박5일에 139만원에 진행했는데, 퀄리티만큼은 확실했습니다. 한국 골퍼분들이 겨울에 동남아시장 쪽을 다니고했는데, 중국 광저우는 한국겨울 12,1,2월 기온이 22~24도 고, 아침에 바람막이 낮에 반팔,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낮엔 반팔 입고 라운딩한게 소문이 나 겨울시장부분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핸 심천이 뜨거울듯합니다. 항공요금도 저렴한편이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도 들어가며 항공뿐아니라, 현지 골프장도 바빠질것 같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심천이 광저우보다 항공요금이 싸다. 심천 골프장, 심천미션힐스CC 등 골프장 퀄리티가 좋고, 골프장을 만들더라도 중국내 명성을 가질수있도록하니, 올겨울 및 내년에 대회컨셉을 잡아, 아마추어 골프행사를 진행할예정입니다"고 밝혔다. 또 최광욱사장은 "말레이시아도 골프장이 좋은데, 항공요금이 비싸서 현지가 올포함이다. 장박도 최근 늘어나고 있다. 스타필드CC, 시내삼색골프 도가능하다"며 "항공블럭도 에어아시아 통해 진행중이다. 두 여행사(곰투어·넘버원골프)간 전략적 협약을 통해 직원공유, 마케팅공유 등 기획력이 여러 판매전문사 들과 어우러져 양질의 골프상품을 내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샷건 방식으로 치뤄진 '칭다오관광청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후 공식만찬에서 개그맨 김장렬씨 MC로 가수 옆집오빠, 가수 성은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여행팁 칭다오 힐튼호텔+도원CC 골프 2박3일 일정. 2019년9월1일~2019년 11월 말까지 매일 출발. 2박3일 일정, 금요일 출발시 8만원 인상된다. 1인당 59만9000원. 포함사항은 왕복항공요금 유류및 텍스, 전일정숙박(힐튼호텔, 5성급, 2인1실), 전일정식사(조식,중식,석식), 그린피, 전동카트(2인1카트 또는 4인1카트), 캐디피칭다오맥주 1인당 5캔 증정. 불포함사항은 캐디팁 18홀 당 고객1인당 100위안, 중국비자 (10월7일부터 도착비자가능 5만원), 미팅샌딩비 4인기준 1인당 300위안/2인기준 1인당 600위안 항공: 동방항공 인천-칭다오 MU2040 11:55~12:30, 칭다오-인천 MU2043 18:05~20:40 반나절 관광시 1인당 250위안-맥주박물관, 찌머루짝퉁시장, 5.4광장 저녁야경까지 포함. 전신 마사지 90분 - 40달러 / 발마사지 60분-30$ 호텔: 더블트리 힐튼호텔

2019-10-20 18:03:24 이민희 기자
[기자수첩] 서민 없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겠다며 1%대 금리를 내세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015년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의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서다. 안심전환대출은 사실상 실패한 정책상품으로 꼽히는데 여기에 자격요건에 소득 수준이 추가되면서 '서민형'이라는 말만 붙었다는 지적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1%대 저금리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전환해 서민들이 보유한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겠다는 취지의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소득 8500만원 이하(2자녀 이상 부부는 1억원), 시가 9억원 이하의 주택 1채인 경우에만 5억원 한도 내에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정책 모기지론이나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1.85~2.20% 사이다. 과거 2015년 안심전환대출의 금리 수준은 2.53~2.65%였는데 시중은행 대출상품의 금리는 이보다 낮은 2.62%에서 형성되면서 오히려 이자를 더 많이 내는 경우가 생겼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문제는 과거와 같은 문제가 고스란히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한 이후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인 1.25%로 인하됐고 더 내릴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공급규모 20조원보다 3배가 넘는 70조원이 몰리면서 수요 예측에 실패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했을 때에도 신청자는 34만5000여명, 대출금액은 총 33조9000억원에 달했다. 더구나 2015년엔 제2금융권 대출을 안심전환대출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이번엔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도 대환할 수 있도록 제2금융권 대출을 포함했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 지금 신청자가 더 늘어난 것은 어쩌면 예상된 수순이다. 일각에서는 가계의 금융비용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본래 목적을 위해선 대출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이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는 '서민'이 없었다. 과거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2019-10-20 16:17: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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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여전히 일반가맹점보다 낮아

대형가맹점의 카드수수료가 여전히 일반가맹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반가맹점의 평균 카드수수료율는 2.09%인데 반해, 대형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은 2.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수료율 책정은 카드사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는 대형가맹점이 더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도록 하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향에 어긋나는 것이다.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카드수수료율 종합개편방안을 통해 일반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 1.95%로 유도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일반가맹점의 실제 카드수수료율은 2.09%로 0.1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대형마트·백화점·완성차·통신사 등 대형가맹점이 카드사로부터 받는 경제적이익 제공 또한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이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1~8월 중 경제적이익 제공' 자료를 보면, 카드사는 카드수수료 수입의 70% 가량을 가맹점에 경제적이익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통신사는 카드수수료보다 경제적이익 제공액이 더 크며 LG는 200%, KT는 170%에 달한다. 이 의원은 "마케팅 혜택을 집중적으로 누리는 대형가맹점이 우월한 협상력으로 낮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카드수수료 개편 이후에도 여전히 대기업들은 낮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으며, 그 부담이 일반가맹점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당국이 카드수수료 체계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0 15:39: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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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중소형 SUV 라인업 및 첨단 고효율 엔진 적용 확대…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초읽기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학회 주관 '2019 소비자 분야 통합 학술대회'의 '중소형 자동차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엔진을 확대 적용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용태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국내 중소형 자동차 시장에서도 SUV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쉐보레는 트랙스를 통해 국내 소형 SUV시장을 최초로 열었던 것처럼, 중소형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차세대 글로벌SUV 트레일블레이저 등 SUV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쉐보레는 이날 열린 특별 세미나에서 현재 국내 소형 SUV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7차종 이상의 제품이 경쟁하고 있으며, 엔진 타입 중 가솔린 엔진이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해 디젤 엔진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자체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소형 SUV 구매 요인 두 가지는 차량 디자인과 연비 효율성이라고 밝혔다. 쉐보레는 소비자들이 연비 효율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고성능·고효율의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라이트사이징 엔진을 적용한 중소형 SUV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쉐보레는 소형 SUV 시장에서 트랙스로 1.4L 터보 엔진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중형 세단 말리부에 성능과 연료효율을 모두 만족하는 E-터보 엔진을 적용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쉐보레는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은 물론, GM의 최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GM의 최신 고성능,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연비를 모두 잡은 E-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말리부에 적용해 최첨단의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E-터보엔진은 실린더 기반의 모듈전략인 CSS(Cylinder Set Strategy)를 바탕으로 탄생한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이는 등 성능과 효율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2019-10-20 15:3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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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AI 비즈니스 데이’ 성료

네이버는 지난 18일 '클로바 AI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고객들을 위한 클로바의 AI 기술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IT 업계(28%) 뿐만 아니라 제조업(18%), 금융업(10%)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B2B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클로바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네이버 정석근 리더가 클로바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정석근 리더는 "클로바는 챗봇, 음성 인식, 음성 합성, OCR(광학문자인식), 이미지 검색, 얼굴 인식, 비디오 분석, 머신러닝 플랫폼, 텍스트 분석 등 총 9개의 AI 핵심 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며 "이처럼 폭넓은 기술 라인업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도메인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클로바만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뒤이은 세션에서는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업계 1위 기업이자 행사의 후원사인 UiPath가 자사 RPA와 클로바 챗봇, OCR을 연동시킨 경험을 공유했다. 클로바 OCR API를 통해 사업자등록증에서 정보를 추출, 국세청 및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정상적인 사업자인지 검증한 후, 처리된 내용을 폼에 자동으로 입력하는 절차를 시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소개된 클로바의 얼굴인식 기술은 딥러닝을 활용해 99.98%의 정확도를 구현하면서도 모바일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경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 사진을 한 장만 등록해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도 쉽다. 네이버 김진중 리더는 "사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쉽고, 빠르고, 안전한 얼굴인식 기술이 목표"라면서 "이미 라인페이에도 적용돼 있으며, 다음 달 'DEVIEW' 행사 체크인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0 15:37:4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