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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기발한 상상력 주목…지역사회 소재 기업광고 인기

SK하이닉스가 최근 선보인 지역사회 소재의 기업광고가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청주 직지편'은 올 상반기 '반도체도 한국 특산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일으킨 '이천편' 광고의 후속편이다. '이천편'은 유튜브 국내 조회수 3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생산기지가 위치한 지역인 이천과 청주를 배경으로 잇따라 광고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편에서 한국 특산품 반도체를 세계적인 첨단기술로 확장하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청주편'에서는 SK하이닉스 고유의 '한계 극복 DNA'를 소재로 다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377년 고려시대 청주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가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이러한 DNA가 SK하이닉스로 이어져 한계를 이겨내며 기술개발을 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라는 스토리에 웃음 코드를 넣어 다뤘다"고 설명했다. 또 SK하이닉스는 '정보의 기록 및 저장장치라는 면에서 650년 전의 직지와 현대의 메모리 반도체가 상통한다'는 아이디어를 광고에 담아냈다. 금속활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쇄술의 발전을 가져와 도서의 대량생산 등 지식 공유의 확장을 이끌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처럼 금속활자와 메모리 반도체는 시대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한 IT 기술이라는 발상을 광고로 표현한 것이다. 이 광고는 온에어 이후 2주가 채 안 된 14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200만 뷰를 넘어섰다. 빅히트작인 전편 '이천편'과 비슷한 속도로 조회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SK하이닉스의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반도체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광고를 통해 청주 시민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11:00:00 양성운 기자
독감백신 토크 콘서트 열려 “인플루엔자,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인플루엔자는 독감으로 불리기 때문에 감기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감기와는다른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2회 독감백신 접종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독감백신 접종의 날'은 국민보건 향상 차원에서 백신접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독감백신 접종의 날을 기념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평소 독감에 대해 가진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웅 대한내과개원의사회장을 초빙, '의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라는 주제 아래 ▲오프닝 및 관객과의 인사 ▲독감 백신 접종의 날이란? ▲관객 현장질문 및 패널 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웅 회장은 "10월 15일부터 고령자, 어린이(1회), 임산부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이 시행된다"며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등에서 의료기관이 접종 지정 기관인지 확인후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매년 접종을 맞아야 하냐"는 질문에는 "백신의 면역력은 다음 해부터 감소되며 해마다 예측되는 균주를 포함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 "독감백신 접종의 날을 처음 알게 됐다"며 "백신 접종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0-14 10:53: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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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획득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가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센터(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2년 8월까지 3년이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고 있는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뇌졸중 치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 세부 평가 항목 지침을 마련해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진료 지침 ▲뇌졸중 응급환자 진료 체계 ▲뇌졸중 집중치료실 ▲환자 평가 및 관리 ▲재활 ▲뇌졸중팀 ▲질 향상 활동 및 지표 관리 ▲교육 ▲의료 장비 등을 평가해 이뤄졌으며, 이대목동병원은 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박기덕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2005년부터 서울지역에서 2번째로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혈전용해제 시술 100예 달성에 이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 진료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아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2019-10-14 10:46: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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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독산에 부활한 국내 최초 민영 호텔 '금수장

[내게 맞는 호텔 찾기]독산에 부활한 국내 최초 민영 호텔 '금수장' '앰배서더 호텔', 한 번쯤 들어봄직한 이름이다. 앞, 뒤 명칭만 조금 다른 그룹사 호텔들이 전국 곳곳에 들어서 있으니 말이다. 이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시작은 바로 '금수장'이다. 국내 첫 민영 호텔이기도 하다. 1955년 개업한 금수장은 1965년 '앰배서더'로 바뀌었다. 이후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987년 프랑스 계열 호텔 체인 그룹인 아코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재의 풀만, 노보텔, 이비스, 머큐어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했다. 한국 호텔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앰배서더. 그 전신인 '금수장'이 서울 금천구 독산에서 부활했다. 앰배서더 호텔에서 3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하 노보텔 독산)이 그 주인공이다. ◆레트로 무드로 돌아온 '1955 금수장' 노보텔 독산은 1997년 9월 개관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했다. 도심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있지만 꽤 오랜 역사 만큼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광명동굴, 가산디지털단지 패션 아울렛 콤플렉스 등 특정 관광지나 쇼핑지가 가깝고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비즈니스 지역에 인접해 있어서다. 스물 두 돌을 맞이한 호텔이지만 그 속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숙박객을 유혹할 패키지 상품이나 행사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호캉스 전성시대'에 동참 중이다. 금수장 패키지는 최근 트렌드인 '복고' 감성을 담아 탄생했다. 호텔의 일부 객실을 1955년, 그때 그 시절 금수장의 모습으로 재현한 것이다. 객실 한쪽 코너에 전화기와 램프, 액자 등 고풍스러운 소품들을 배치했고, 개화기 스타일의 의복 4벌과 장갑, 부채, 모자 등을 함께 준비했다. 패키지의 상세 구성을 보면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가든테라스 조식 뷔페 ▲프리미어 라운지 이용 ▲프릳츠 커피 1박스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내 헬스장·실내수영장·사우나 혜택 제공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1박 투숙 시 15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최대 3인까지 이용이 가능해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노보텔 독산 관계자는 "개관 22주년을 기념해 복고 열풍을 겨냥, '뉴트로(New+Retro)' 무드의 객실을 준비했다. 복고 감성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수장도 식후경 노보텔 독산을 채운 것은 '복고'뿐만이 아니다. 혀끝에 가을 낭만을 얹어줄 계절 메뉴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그 첫 번째는 '청귤'이다. 청귤은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약 1달간만 수확이 가능하다. 레몬에 비해 비타민C가 10배 가량 높아 면역력 강화나 피부미용,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노보텔 독산은 건강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힐링'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라운지바 휘닉스의 가을 제철 음료 프로모션 '청귤을 담다' 메뉴 2잔이 포함돼 있다.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청귤들은 에이드, 모히토, 차 등 음료 3종으로 변신해 손님들과 만난다. 요일별 프로모션은 새로운 선택지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노보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되는데, 가을을 맞아 메뉴가 싹 바뀌었다. 주요 메뉴는 토시살, 스노우 크랩, 동파육, 전가복, 감바스 알 아히요, 깐쇼새우, 감자 매생이죽, 밤수프, 동래파전, 야마이모 샐러드 등으로, 40여 가지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독산 관계자는 "그간 진행된 프로모션 메뉴 중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로만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모션은 요일별로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눈 여겨 보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월, 화요일에는 점심, 저녁 모두 정상가에서 20% 할인된다. 수요일은 '패밀리 데이'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모든 이용 고객은 어린이 요금을 9900원만 내면 된다. 목, 금요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무제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공휴일은 제외된다. 주말도 예외는 없다. 일요일에는 뷔페 요금을 특별가인 5만8000원에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1팀당 최대 20명까지 적용이 가능한 만큼 직장인 회식이나 가족 모임 등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2019-10-14 10:44: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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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몰제 대상 57.3%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서울시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의 57.3%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토지주가 공원으로 묶여 있던 땅을 개발하거나 매각할 수 있다.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를 공원·도로 등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놓고 20년간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사유재산권 침해로 볼 수 있다는 판결이 근거가 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시 서울의 도시공원 중 사유지 약 38.1㎢가 사라진다. 시민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기존 11.3㎡에서 7.6㎡으로 줄어든다.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인 9.0㎡보다 1.4㎡ 적다. 시는 "시민 휴식처가 사라지고 공원 해제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17.2㎢ 중 57.3%인 67.2㎢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되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 신축이나 증·개축, 용도 변경, 토지 형질 변경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단 휴양림, 수목원을 설치하거나 기존 건축물의 증·개축 등 시장 허가를 받는 경우는 가능하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이미 조성된 공원 등 약 25.3㎢는 도시계획시설로 존치된다. 기타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요건에 적합한 체육시설, 성산녹지, 대상녹지, 벽운유원지, 학교 등 5개소 약 0.35㎢도 이번에 공원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에 대해 15일부터 2주일간 주민 열람 및 관계부서 의견 조회를 한다.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 고시할 방침이다. 시는 2018년 4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약 1조30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2020년까지 사유지 공원 2.33㎢를 사들여 공원으로 보존하는 내용이다.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는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후 장기적으로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은 지난해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미래세대에게 공원을 물려주기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불가피하다"며 "공원구역 지정 후에도 재산세 감면, 대지에 대한 지속적 보상 등 토지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10:42: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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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1.4억' 티몬, 타임 커머스 통했다

'10분만에 1.4억' 티몬, 타임 커머스 통했다 티몬은 지난 10월11일 '10분어택'을 통해 '아일랜드캐슬' 객실1박과 워터파크 2매를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는데 총 1900여장의 티켓이 팔리며 단 10분만에 1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의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단 10분간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업계 최초의 '분' 단위 타임커머스 매장이다. 짧은 시간 동안만 판매하는 만큼, 그동안 단가가 낮은 상품들의 판매가 많았으며 최단시간 최다수량 판매의 효과를 입증한 바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다. 일례로 지난 7월5일 '10분어택'에서는 제철을 맞은 자두를 1개 100원에 판매를 했고, 10분간 총 10만500개가 팔려 이커머스 사상 최단시간 최다판매로 한국기록원의 공식인증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판매는 상품가격이 7만5000원으로 비교적 단가가 높은데다가 고관여 상품으로 구분되는 여행 분야 상품이었다. 게다가 특정 지역의 리조트 객실과 레저티켓임에도 불구하고 10분이란 짧은 시간동안 1억원이 넘는 고매출을 달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회사측은 이처럼 단 시간내에 많은 양의 판매량에서 나아가 1억을 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티몬이 국내 유일한 타임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파괴력 있는 판매파워를 가졌을 뿐 아니라 상품 소싱 능력과 고도의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티몬은 10분어택 매장에 맞도록 해당 상품의 구매 단계를 최소화했다. 보통 숙박 상품의 경우 예약과정이 구매 전 필요한데, 빠르게 구매결정을 내려야 하는 매장 형태에 적합하도록 티켓 형태로 판매하는 대신 유효기간내 언제든지 100% 환불이 가능하게끔 했다. 선구매하고 고민은 이후에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만큼 가격적으로 자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두 번째로 주요 타겟층에 맞추어 상품 패키지와 추가혜택 구성을 새롭게 기획했다는 점이다. 주요 티켓 구매자들이 2인 이상의 가족 고객 위주인 것을 감안해 추가인원에 대한 현장 할인혜택을 함께 제시해 몇 인이 함께 가더라도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티몬만의 패키지로 구성을 했다. 세 번째는 파트너사가 바라는 즉각적인 마케팅 효과를 티몬이 구현하면서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상품가를 구성할 수 있었다.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지난해 6월 개장한 신규 수도권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비수기 시즌 모객을 위한 강력한 채널이 필요했다. 파트너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티몬의 TVON 라이브 및 타임매장에서의 판매를 통해 홍보효과와 매출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0분어택에서 7만원이 넘는 고가의, 그것도 여행 상품을 가지고 매출 1억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고객들이 티몬의 플랫폼을 신뢰하고 구매결정을 해주신 점도 있지만, 이보다 먼저 좋은 가격으로 상품을 소개할 수 있게끔 티몬을 믿어주신 파트너사의 믿음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은 상품들로 고객들께 보답하고, 고매출로써 파트너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4 10:3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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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선제적 민원 예방 위한 소비자 보호 제도 마련

KB국민카드가 선제적인 민원 예방을 위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의 소비자 보호 제도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신속 개선 요청 제도'는 ▲금융감독원 ▲고객의 소리(VOC) ▲사내 분쟁 조정 전담반 ▲고객센터에 접수된 고객 민원 중 단기간 내 개선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의견을 요구하는 제도다. 소비자 보호와 민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소비자보호부가 제도 개선을 요청하면 주무 부서는 3영업일 내에 개선 여부와 이행 방안을 회신해야 한다. '추후 검토'나 '개선 불가'로 회신 받은 사안 중 반복적인 민원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민원 관련 부서 실무 직원들로 구성된 '민원 예방 실무 협의회'에서 다시 논의한다. 논의 결과는 금융 소비자 보호 총괄 책임자(CCO : Chief Consumer Officer)를 의장으로 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협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해 유기적인 제도 개선 노력과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이 이뤄지도록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사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눈으로 불편하고 불합리한 제도들을 재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14 10:36: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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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페이북으로 해외주식 간편투자 시작하세요

비씨카드가 간편결제 앱(이하 '페이북')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 중인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해외주식 투자서비스와는 달리 복잡한 이용절차를 개선해 매매 편의성이 높아졌다. 소수점 단위(0.01주, 단 최소 주문 $5 이상) 주문도 가능해진 것이 페이북 투자 서비스의 장점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북을 통해 페이북 전용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 투자 금액을 이체한 후 매매를 원하는 해외주식을 선택하고 수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환전 및 매매가 완료된다.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8시부터 21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투자 가능한 해외주식은 아마존, 애플 등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 중인 86개 종목이며, 향후 해당 종목 및 미국 외 해외 거래소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페이북을 통한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 론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1월 30일까지 페이북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2000원이 지원되며, 10월 20일까지 해외주식에 투자한 모든 고객에게 5000원도 추가로 지원된다. 또 11월 8일까지 해외주식 투자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신광석 비씨카드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와의 제휴를 통해 아마존, 애플 등 해외 유명주식을 쉽고 간편하게 소액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4 10:34:1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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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시각장애인용 음성도서 지원사업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음성도서 340권과 CD겸 MP3플레이어 120대를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걸을 때 사용하는 흰 색깔의 지팡이를 말한다. '우리(WOORI), 따뜻한 목소리' 사업은 전문성우가 참여한 고음질 음성도서를 음성파일과 CD로 제작해 전국 맹학교 및 전자도서관에 보급한다. 음성도서 청취용 CD겸 MP3플레이어를 제공해 시각장애 아동의 문화생활과 학습 기회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직접 시각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녹음해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각장애 아동의 경우 점자책보다 음성도서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아동도서가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시각장애 아동에 대한 문화·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0-14 10:33: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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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붐붐' 활동 마무리! 청량-걸크러시-서정적 넘나드는 '반전 매력' 선사

걸그룹 ANS가 데뷔곡 '붐붐'을 통해 청량함부터 걸크러시, 서정적 분위기 등 다양한 매력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ANS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약 3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ANS는 지난 9월 16일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으로 가요계에 첫 선을 보였다. ANS는 데뷔곡 '붐붐'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하게 선보였다. 특히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붐붐'뿐 아니라 프리 데뷔곡 '원더랜드'와 스페셜 싱글 'Lean on Me(린 온 미)' 등을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ANS는 청량부터 걸 크러시, 서정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가진 걸그룹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ANS가 어떤 콘셉트로 다시 대중들 곁을 찾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붐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ANS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ANS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ANS는 '붐붐' 활동 마무리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10-14 10:31:4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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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스마일클럽' 회원에 최대 30% 추가 할인 제공

G9, '스마일클럽' 회원에 최대 30% 추가 할인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일클럽'은 지난 2017년 4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업계 최초로 런칭한 유료 멤버십제로, 가입 즉시 G9를 비롯해 G마켓과 옥션의 최고 등급이 부여된다. 연회비는 3만원이며, 웰컴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총 3만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G9는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관을 별도 운영하고, 매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의 혜택은 최대 30% 할인 쿠폰 등이 있다.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인 '맛지구' 30% 할인쿠폰과 '해외직구' 20% 할인쿠폰을 ID당 한 장씩 제공한다. 여기에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스마일클럽 위크'를 열고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도 마련한다. '스마일클럽 위크'는 총 7개 테마로 구성된 G9 '라이프스타일 관'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 KB, NH, 씨티를 포함한 4개 카드사에 한해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각 카드사 할인 쿠폰은 매일 5회씩 발급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스마일클럽관'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영업실 임경진 팀장은 "이베이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매달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10-14 10:3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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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협업 'LIKIT X MLB' 캠페인 진행

롯데카드가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협업해 한정판 디자인 상품과 MLB관련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라이킷(LIKIT)X 엠엘비(MLB)'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2020년 2월까지 MLB 구단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판 'LIKIT X MLB 스페셜 에디션' 카드와 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MLB 구단의 심볼과 유니폼의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한 신용카드 4종, 체크카드 2종, 웨어러블 4종, 기프트카드(10만원권) 6종이다. 이번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카드는 신용카드와 웨어러블은 14일부터, 체크카드는 25일부터 롯데카드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1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2일부터는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5개점(본점·잠실점·부산본점·대전점·광주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월 31일까지 LIKIT 신용카드로 1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2020년 MLB LA다저스(LA Dodgers) 개막시리즈 관람 및 LA 투어 기회를 증정하는 'Do, LIKIT: MLB'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 금액 1만원당 이벤트 응모 쿠폰인 '라이킷볼(LIKIT Ball)' 1개가 주어지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획득한 라이킷볼 개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더 많은 라이킷볼을 획득할 수 있다. 월 이용금액이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보유한 라이킷볼의 2배, 10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이면 3배, 120만원 이상이면 4배가 적용된다. 또 월별 LIKIT 신용카드 상위 이용자 5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월간 MVP'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엔 'MLB 캠핑용품'을, 11월엔 '뉴에라 야구모자와 캡 캐리어'를 12월엔 'MLB 스페셜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LIKIT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한 회원 중 500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응모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MLB 매니아에게는 응원하는 MLB 구단의 이미지가 적용된 한정판 카드를 소장할 수 있는 즐거움을, LIKIT 회원에게는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서 쓰는 카드' LIKIT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10:30: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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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주식 두달째 순매도…채권은 순투자 유지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두 달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9150억원을 순매도해 8월 이후 순매도세를 유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400억원, 17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원)과 아시아(-8000억원)에서 순매도한 반면 중동(3000억원)과 미국(2000억원)에서 순매수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영국(-1조1000억원)과 싱가포르(-1조1000억원), 룩셈부르크(-3000억원) 등이 순매도했다. 캐나다(2000억원), 미국(2000악원), 호주(2000억원) 등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9월 말 기준 555조8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6%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8조101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6조6850억원의 영향으로 총 1조4160억원 순투자했다. 지난 8월 이후 순투자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4000억원), 중동(1000억원), 미주(2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아시아(-2000억원)에서는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국채(1조4000억원), 통안채(1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1~5년미만(4조5000억원), 5년이상(1조2000억원)에 주로 투자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9월 말 기준 총 127조2000억원이다.

2019-10-14 10:28: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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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아이허브, 서비스 협력 및 단독 상품 개발

11번가-아이허브, 서비스 협력 및 단독 상품 개발 11번가 주식회사가 미국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국내 마케팅 협력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11번가는 지난 주 이상호 11번가 사장과 이만 자비히(Emun Zabihi) 아이허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 협약식을 갖고, 양사간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협력 및 PB상품 개발, 브랜드 라이선스 상품,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허브는 미국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유통업체로 1200여개 브랜드의 3만여종 이상의 제품을 한국을 비롯 미국, 러시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프랑스 등 전세계 150여개 국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11번가는 아이허브와 공동으로 새로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아이허브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 등 두 회사만의 상품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한 SK그룹 내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으로 아이허브의 국내 상품 유통 확대에도 노력하게 된다. 아이허브의 제품 품질 및 신선도 관리 기준은 미국 내 업계 최고 수준이며, 모든 한국행 주문 제품은 품질 유지를 위해 온도 관리가 가능한 캘리포니아의 최신 물류센터를 통해 출고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물류센터는 주 6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약 90% 이상의 제품이 주문 후 72시간 이내에 한국에 도착, 다른 직구 대비 빠른 배송과 좋은 제품 품질로 국내 구매고객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만 자비히 아이허브 사장은 "한국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인 11번가와 함께 아이허브의 핵심 시장인 한국에서의 다양한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 및 빠른 배송을 갖춘 아이허브의 경쟁력과 11번가의 편리한 쇼핑 경험이 만나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글로벌 유통브랜드인 아이허브와 협력으로 11번가가 가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 대한민국 유통 시장에 또다시 차별화된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에 기대를 밝혔다.

2019-10-14 10:2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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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세먼지 앱 '에어맵코리아' 신규 콘텐츠 추가

KT는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인 에어맵코리아를 리뉴얼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맵코리아는 KT가 구축한 전국 2000여 개 관측망과 이천시, 평택시, 홍천군 등 500여 지자체 관측망을 통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숨 쉬는 높이'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번 리뉴얼은 미세먼지와 관련된 공기질 생활 정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강화했다.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미리 이번주 예보까지 볼 수 있다. 수치에 따라 '빨래', '운동', '세차' 지수 등 미세먼지 데이터와 결합한 일상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가이드도 제공한다. 스마트 워치에서도 에어맵코리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맵코리아는 원내비 앱과 연동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목적지) 주변의 공기질 정보도 알려준다. 또 연내 에어맵코리아와 제휴된 복합 쇼핑몰, 키즈테마파크, 호텔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올해 7월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볼베어파크에 에어맵코리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에어맵코리아를 실내외 공기질 관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KT 비즈인큐베이션 센터 이미향 상무는 "향후에도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실내외 공기질과 날씨에 따른 생활 정보 등을 통해 에어맵코리아만의 특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 생활을 선도할 것"으로 말했다. 한편, KT 에어맵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9-10-14 10:23: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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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주민 간담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 연수구 안골마을에서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8일 인천 연수구 청학동 안골마을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의미와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정태 구의원과 연수구청 관계 공무원 그리고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고남석 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주거 복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활성화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청학동 안골마을 일대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구 원도심 전체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물론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학동 3-90번지 일원 안골마을은 마중물사업, 부처연계 및 자체사업비 등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22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저층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산업시설문화재생사업,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 마을회관 신축, 집수리지원 등에 대한 사업을 지원한다.

2019-10-14 10:15:4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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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겨울왕국2 고객 초청 시사회’ 이벤트 실시

SC제일은행이 오는 11월 21일 서울과 부산의 영화관 3곳에서 '겨울왕국2 고객 초청 시사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사회는 SC제일은행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새롭게 판매되는 겨울왕국2 체크카드와 통장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사회 장소는 서울 용산 CGV,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부산 센텀시티 CGV이다. 시사회에서는 겨울왕국2 단체관람과 더불어 포토존 경품 이벤트, 현장 경품 추첨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11월 8일까지 아래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한 후 SC제일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응모 신청을 하면 된다. 조건은 11월 8일까지 SC제일은행의 디즈니 체크카드를 10만 원 이상 사용하거나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고금리 수시입출금상품(마이줌통장, 마이런통장, 마이플러스통장, 마이심플통장, 자녀사랑통장) 중 하나에 500만 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그 잔액을 당첨자 발표일인 11월 14일까지 유지하면 된다. 초청 대상 고객은 850명으로 신청자 중에서 추첨으로 뽑을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후속작인 '겨울왕국2' 개봉을 기념해 주요 캐릭터인 '안나', '엘사', '울라프'로 디자인한 겨울왕국2 체크카드와 통장을 11월 18일 출시한다. 겨울왕국2 체크카드는 '에이스플러스체크카드'로 3만 장, 겨울왕국2 통장은 입출금통장으로 6만 장씩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김문주 리테일세그먼트사업부 상무보는 "새롭게 출시될 SC제일은행의 디즈니 체크카드 및 통장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가 영화와 저축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자녀사랑통장은 경쟁력 있는 금리를 갖춘 데다 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이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14 10:15: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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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위원장, "조선업은 우리경제 주력산업…적극 지원하겠다"

"조선업이 경쟁력을 갖춰 우리경제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은성수 위원장은 14일 부산·경남지역 조선기자재업체 현장간담회를 열고 기존 금융지원프로그램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부산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업체 파나시아에 방문했다. 파나시아는 선박 및 산업설비 관련제품을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 6월 전 최종구 위원장이 방문한 바 있다. 은 위원장은 "정부가 약속한 금융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 금융지원의 프로그램은 서류상 지원 실적이 아닌 현장의 체감효과를 중심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최근 주요기업의 구조조정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고 조선업황이 다소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수주는 세계 발주량 증가속에 지난 2017년 이후 회복세로 전환했다. 2016년 223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이던 수주량은 2018년 1312만CGT로 상승했다. 특히 올해 9월 기준 수주량은 527만CGT로 수주량으로는 세계 2위, 수주금액(127억불)으로는 세계 1위 수준이다. 조선사업 종사자 수는 2015년 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 7월 13만8000명에서 8월 14만명으로 연속 증가했다. 다만 은 위원장은 "우리 조선산업이 경쟁력을 충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효율성 품질 등 우리 기업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며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 등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 위원장은 "금융위가 조선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경제의 주력산업으로 굳건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조선 기자재업체 등에 대해 소재·부품·장비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극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소재·부품·장비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소재·부품·장비산업에 수은과 신보를 통해 20조 5000억원 이상의 금융지원을 하고, 업무협약 투자금융협의체를 통한 해외기업 인수금융 등을 지원한다. 은 위원장은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정책 금융기관 업계의 합심이 중요하다"며 "정책금융기관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금융을 지원해 줄것을 당부하고 업계에는 기술개발·생산성 제고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2019-10-14 10:14: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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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놀란 고급 크루즈선, 인천항 입항 긴급 타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지난 8일 모항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출발한데 이어 호화 크루즈선 '르 라페루즈'호가 인천항에 최초 입항했다.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호화 크루즈 선사인 프랑스 포넌트(Ponant)사의 '르 라페루즈(Le Laperouse)'호가 13일 오전 7시에 인천 내항 1부두로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크루즈 선사 관계자에 따르면, '르 라페루즈'호는 당초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규슈의 카시마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함에 따라 대체 항구로 국내 서해안 항만을 검토하던 중 안전성이 우수한 인천항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2018년 7월 취항한 '르 라페루즈'호는 총 10,038톤에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진 5성급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으로 인천항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루즈선에는 180명의 승객과 12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승객 대부분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인천항만공사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부두에 관광안내소를 설치·운영하고, 크루즈선의 인천항 첫 입항을 기념하기 위해 파비앙 로쉬(Fabien Roche) 선장에게 기념패와 환영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승객들이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마치는 오후 7시 경 인천항을 떠나 일본 규슈 사가현에 위치한 카시마로 향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승객들의 구전(口傳)마케팅이 큰 효과를 발휘하는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의 유치가 중요하다"면서, "전국적으로 크루즈 관광산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사와 승객이 인천항을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4 10:14:3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