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경북 영주 소수서원, 4회 '백두대간 인문캠프'...인문학열기 후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서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이원복 초청. 강연, 문학토크, 작은음악회 열려 【영주(경북)=이민희기자】 경상북도·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제4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만화가 이원복 강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주 소수서원에서 12일 성황리 개최됐다.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을 통해 경북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인문학(시인, 소설가 등)마케팅을 통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초청명사 지역 연고나 저서 배경이 된 장소에서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영주 소수서원에서는 '먼 나라 이웃나라'저자인 만화가 이원복의 '동방정교와 이슬람' 강연 및 문학토크를 비롯해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겸 방송인 안수지 작은 음악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문캠프 열기를 고취시켰다.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세계 속의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행사장에는 패키지 관광객(1박 2일) 및 MICE 포럼회원사, 문학동호회, SNS홍보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 의미를 함께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 탐방 일정은 1일차에 영주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방문, 2일차 안동 도산서원, 봉정사, 병산서원(낭독회), 하회마을 순으로 진행된다.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으로 조선 중종 37년(1542년) 풍기 군수 주세붕이 고려말 유학자이며 최초 성리학자인 회헌 안향선생이 태어나 자란 이 곳에 그 분을 기리고자 백운동서원을 건립한데서 비롯되었다. 그 후 퇴계 이황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조정에 건의, '소수서원'이란 사액을 받게 된 곳이다. 특히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하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이번까지 총 4회 개최됐으며, 매회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들 열망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2020년에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명사를 초청해 인문관광 열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패키지 여행사는 ㈜쏙쏙체험에서 전담했으며, 주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협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인문관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최다로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전통이 있는 경북에서 명사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됐다. 10월 12~20일까지 9일간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는 소백산 가을향기 그윽한 영주 풍기인삼을 맛볼수 있는 축제다. 축제 기간중 수삼과 홍삼 제품을 20만원 어치 이상 구매하면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무료입장권, 소백산 풍기온천 목욕권을 엮은 '관광패스'를 모바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타임세일로 10~20% 할인 판매도 겸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 인삼축제에 오셔서 생명의 뿌리, 천년건강 영주 풍기인삼을 꼭 드셔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3 13:36:07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매물 나온 웅진코웨이 놓고 '2파전'속 넷마블 우위?

지난 10일 본입찰서 넷마블, 베인캐피탈 최종 응찰 매각주간사, 이번주 초 우선협상대상자 결정할 듯 '현금 동원력' 양측 우열 없어…'절실함'이 성패 좌우 갈길바쁜 웅진그룹 '청신호'속 증시선 상한가 기록 국내 생활가전 1위인 웅진코웨이의 인수합병(M&A)을 놓고 국내 게임사인 넷마블과 외국계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2파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주초에 드러날 최종 인수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에선 넷마블에 한 표를 더 주고 있다. 사모펀드에 버금가는 현금 동원력은 물론이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절실함이 더 크기 때문이다. 웅진코웨이를 가급적 많은 대금을 받고 빨리 매각해야하는 웅진그룹 입장에선 '돈'에 우선 순위를 둘 수 밖에 없지만 '절실함'이 베팅 규모를 키워 경쟁자인 PEF를 뛰어넘을 개연성이 이런 관측을 가능케하고 있다. 시장의 예상이 들어맞을 경우 이번 M&A는 게임회사와 생활가전회사의 '첫 융합'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하지만 글로벌 M&A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인캐피탈의 저력도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과정에서 만만치 않게 작용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게다가 '가장 아픈 손가락' 중 하나인 웅진코웨이를 6년 만에 사들였다 1년도 안돼 다시 M&A 시장에 내놓을 수 밖에 없는 뼈아픈 결정을 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만에 하나 향후 '코웨이'를 다시 인수할 것이라고 마음 먹고 있을 경우, 같은 값이라면 넷마블보단 베인캐피탈쪽으로 무게추가 기울 가능성도 있다. PEF는 통상 수 년후 인수 회사를 재매각해 차익실현에 나서기 때문에 윤 회장 입장에선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지난 10일 마감돼 넷마블과 베인캐피탈이 참여한 가운데 빠르면 이번주 초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웅진코웨이 매각 주관은 웅진그룹이 올 초 MBK파트너스로부터 코웨이를 인수할 때 1조6000억원의 거금을 대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다만 한투증권은 그 사이 인수금융으로 주선한 1조1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코웨이 매각후 웅진그룹으로부터 5000억원만 더 받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시장이 베인캐피탈에 비해 넷마블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이유는 이렇다. 우선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넷마블은 당초 웅진코웨이 인수후보군으로 떠올랐던 SK네트웍스, PEF인 칼라일, 중국가전사 하이얼 컨소시엄 등의 이름이 오르내릴 당시에도 드러나지 않았었다. 그러다 본입찰 과정에서 혜성같이 나타났다. 일부에선 흥행 실패를 우려해 웅진그룹측이 넷마블에 '러브콜'을 보낸 것 아니냐는 관측도 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매출의 70% 가량을 벌어들이는 등 국내 게임업계 '빅 3'인 넷마블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웅진코웨이를 타깃으로 삼고 스스로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실제 넷마블은 본입찰 마감 당일 발표문을 통해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참여키로 결정했다"면서 "(웅진코웨이를 인수해)자사의 게임 사업 노하우를 접목,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게다가 넷마블은 시장에서 2조원대로 추정하고 있는 이번 웅진코웨이 M&A에 컨소시엄이 아닌 단독으로 뛰어들었다. 돈줄 역할을 하는 재무적투자자(FI) 등 파트너가 필요 없다는 방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시장가치만 10조~12조원에 달하는 넥슨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던 전력 등을 고려하면 현금보유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무엇보다 그동안 굵직굵직한 M&A에 참여해 일부는 성공한 예를 보면 이번 웅진코웨이 인수 의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초 모바일 게임사인 미국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약 1조원에 사들인 바 있다. 직전년도에는 이스라엘 게임사 플레이티카 인수전에 참여해 4조원을 썼다가 고배를 마신 경험도 있다. 특히 넷마블은 IFRS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말 현재 현금만 1조5500억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넷마블의 현금 보유 규모가 올해 말 2조원, 내년엔 2조5000억원 가량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넷마블내에서도 웅진코웨이 인수를 위한 자금 베팅에는 상당히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미국계 베인캐피탈이 웅진코웨이를 품에 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84년 당시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캐피탈은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로 지난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도시바를 인수하면서 국내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도시바는 베인캐피탈이 49.9%, SK하이닉스가 15%의 지분을 보유, 베인캐피탈이 대주주다. 현금 동원력은 물론이고 오랜기간 M&A 시장에서 쌓아온 수 많은 노하우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한편 이처럼 웅진코웨이 M&A가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갈길 바빴던 웅진그룹에는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증권시장에선 이를 인식한 듯 지난 11일 웅진코웨이의 대주주인 웅진씽크빅과 웅진그룹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넷마블 주가는 같은 날 3.53%(3400원) 빠졌다.

2019-10-13 13:33: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로 마크 델 로소 영입…럭셔리 브랜드 전문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벤틀리, 아우디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어온 마크 델 로소를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로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에 합류할 마크 델 로소 CEO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권역담당 및 본사 제네시스 사업부의 지휘 하에 북미에서의 제네시스 판매와 브랜드 전략을 맡게 된다. 마크 델 로소는 25년 이상 자동차 산업에 몸을 담으면서 그 중 20년 이상을 벤틀리, 아우디, 렉서스 같은 럭셔리 브랜드에 집중해온 전문가다. 특히 아우디 미국법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재직 당시 77개월 연속 판매 증가의 기록을 세우며 연간 20만대 판매 목표를 계획보다 5년이나 앞서 달성했고, 벤틀리 미국법인에 사장으로 부임한 이 후에는 딜러망을 정비하는 등 벤틀리의 미국 사업 전반을 안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세 무뇨스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현대로부터 분리된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서 탁월한 실적을 남긴 마크 델 로소 CEO의 합류는 제네시스가 북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미국에서 제네시스의 사업 전략과 운영을 맡았던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마크 델 로소 CEO의 합류로 향후 미국에서의 판매 및 마케팅 전개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PGA투어 '2019 제네시스 오픈'을 후원해 온 제네시스는 내년부터는 대회가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북미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NFL(프로미식축구리그) 공식 후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 파트너십 등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9-10-13 13:30: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주간펀드동향]2주 연속 국내주식형펀드 자금 순유입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한 주간(10월4~1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19% 하락한 2028.15포인트에 마감했다. 사이즈, 스타일별 지수는 한 주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대형주와 성장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76%,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43%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0.40% 올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관련 업종의 강세가 나타났다. 지난주에 이어 자금 유입(1670억원)과 순자산 증가(3890억원)가 함께 나타났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07% 하락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중국 지역 관련 펀드가 상위에 오르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그 외 지역의 펀드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총 340억원의 자금이 유출됐고, 순자산은 450억원 줄었다. 국내 채권형은 순자산 감소(1596억원)와 자금유출(1913억원)이 기록되며 연초부터 지속되던 주식시장의 자금유출, 채권시장의 자금유입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채권형은 전주와 비슷한 규모의 자금유입(49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인덱스주식기타형인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9.56%)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e(1.79%)가 수위에 올랐다.

2019-10-13 13:30:1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맛있는 정릉아리랑시장' 만든다

국민대 '맛있는 정릉아리랑시장' 만든다 '특화 상점 레시피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식품영양학과 교수·학생, 전문가와 함께 신메뉴 개발해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교수와 학생들이 신메뉴를 개발해 학교 인근 정릉아리랑시장 식당 세 곳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민대의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념이 좀 자극적입니다. 간을 다시 맞춰야 할 것 같아요." 지난 7일 정릉아리랑시장, 한 무리의 상인들이 인근 식당들이 개발해 내놓은 신메뉴를 시식과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정릉아리랑시장의 식당 세 곳이 선보인 메뉴는 국민대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한 레시피를 전수받은 것으로 이날 시식회를 통해 메뉴의 수정과 보완도 이뤄진다. 이날 시식회는 국민대학교의 '특화 상점 레시피 고도화'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국민대 교수와 학생들은 식당 메뉴 중 대학생이 선호하는 맛과 괴리가 있는 일부 메뉴에 대해 청년들의 유인도가 높은 레시피를 신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2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프로젝트에 따라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이민아 교수와 학생들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릉시장의 식당들을 방문해 기존 메뉴들을 점검하고 신메뉴 개발 방향을 정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첫 주 교내 구성원과 정릉아리랑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품평회를 열었다. 국민대는 향후 신메뉴가 확정돼 판매되면 매출 증대 여부도 지속 모니터링해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민대와 함께 지난 2개월간 머리를 맞댄 식당 세 곳은 새로운 메뉴로 고객을 찾을 계획이다. 양념·후라이드 치킨 위주의 우리집양념통닭의 경우는 식재료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닭껍질 튀김, 닭똥집 튀김 등을 새로 선보여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또 부미식당은 삼겹살덮밥과 불고기덮밥을, 성원쌈밥은 닭목살볶음을 신메뉴로 추가해 시식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전통시장 대학협력 사업추진단장을 맡은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황보윤 교수는 "단순히 메뉴 개발을 넘어 젊은층이 선호할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 서비스 등도 함께 고안했다"며 "향후 활동은 개발된 신메뉴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 지원팀이 운영될 것이며 젊은 층의 시장 방문을 증가시키기 위한 볼거리용 조형물 제작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13 13:29: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크라운-해태제과, 제 15회 창신제 개최

크라운-해태제과, 제 15회 창신제 개최 크라운-해태제과는 12~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기업 국악공연인 제15회 창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은 총 1만200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 주제인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을 살려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최고의 퓨전 국악공연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최초 국악뮤지컬인 '심청'에 이은 '수궁가'에 대한 관람객의 반응은 뜨거웠다. 국악뮤지컬은 판소리를 기본으로 창극, 무용 등 전통 가무악(歌舞樂)을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해 종합예술 공연이다. 모든 세대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판소리 원곡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것이 적중했다고 크라운-해태제과 측은 설명했다. 75분 공연 시간 내내 전통적인 해학과 아름다운 가무악이 이어져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했다고 관람객들이 입을 모았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도 용궁잔치 대목에 출연해 그간 갈고 닦은 '종묘제례일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춘희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나선 소리마당에는 30여명의 명창들과 크라운-해태제과의 '영재국악회'를 통해 발굴된 '소은소은'과 '판세상's 아이들'의 흥겨운 전통음악이 공연됐다.

2019-10-13 13:29: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KT-서울교통공사, 서울지하철 혼잡도 해결 위해 손잡았다

강남역을 가기 위해 영등포구청 역에서 환승할지, 을지로 4가역에서 환승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 서울지하철 혼잡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최적 경로를 추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호선으로, 총 290개역에서 하루에 약 700만명이 이용하지만 출퇴근 시간 등 지하철 혼잡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들의 교통 카드 데이터, 객차에 부착된 무게 감지 사물인터넷(IoT) 센서,열차 운행·편성 정보 등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객차 내 정확한 인원 산출 및 객차 외에 플랫폼, 지하 환승 통로 등 혼잡도 분석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SK텔레콤과 서울교통공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의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SK텔레콤의 'T map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로 해 고객에게 혼잡을 피하기 위한 최적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지역 인근에 있는 고객에게 즉시 알림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나 5G 등 무선 통신을 활용해 지하철 이용시 플랫폼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강종렬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와 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고객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3 13:27: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PB 상품 잘나가네" 가성비 앞세워 소비자 유혹

"PB 상품 잘나가네" 가성비 앞세워 소비자 유혹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를 포함한 유통채널이 업계 최저수준의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온·오프라인 쇼핑 경계가 허물어진 가운데, 가성비를 앞세운 PB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또한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PB신제품 '시그니처 물티슈'(100매, 1000원)가 출시 열흘만인 지난 5일 판매량 41만개를 돌파했다. 그동안 1000원짜리 물티슈는 소모성이 짙은 저가 상품이라는 인식이 높았으나, 이번 '시그니처 물티슈' 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키는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100매에 347g이라는 묵직한 중량과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고, 물티슈 100매를 다 쓸 때까지 마르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 부분은 스티커 처리에 그치지 않고 플라스틱 캡을 적용했다. 가격 면에서는 제조사와 직거래로 납품을 받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1000원이라는 판매가격을 고수할 수 있었다. 위생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인증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생산시설에서 제조했으며, 7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쳤다. 앞서 대형마트들은 자사 PB 생수를 앞세워 초저가 전쟁을 벌인 바 있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3탄으로 2리터 생수 6개를 1880원에 선보였으며, 이에 질세라 롯데마트도 2리터 6개에 1650원짜리 생수를 내놓았다. 홈플러스 역시 더 저렴한 2리터 생수 6개에 1590원에 판매했다. 이마트의 경우 '국민워터'가 생수 매출 상위 1~4위 상품들의 같은 기간 합계 판매량보다 30% 더 많이 팔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건국유업과 협업해 PB 제품인 '1등급 우유(930ml,2개)'를 3000원에 판매한다. 출시 1년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으며, 월평균 50만개 이상 소비되고 있다. 대형마트가 PB 제품에 공들이는 이유는 생활에 필요한 핵심 상품의 가격을 낮춰 가계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PB 상품으로 가성비를 높여 소비자의 발걸음을 돌리겠다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 마트에서만 판매하는 PB 상품이 있어야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다"며 "때문에 PB 상품을 단순히 저렴하게 만들기보다 뛰어난 제조사를 찾아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홈쇼핑 신세계TV쇼핑과 SK스토아, K쇼핑은 패션 PB 브랜드를 론칭, 사업을 강화했다. 신세계TV쇼핑은 프렌치 감성을 담은 PNB(Private National Brand) '메르에'를 선보였다. PNB는 NB(제조업체 브랜드)와 PB(자사 브랜드)의 중간 형태로, 유통업체가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업체가 생산해 특정 유통업체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다. SK스토아는 PB 브랜드'헬렌카렌(HELLEN KAREN)'을 론칭했다.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이라는 모토와 '모든 세대, 누구나 공감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탄생했다. 베이직한 정장, 블라우스, 코트 등 기본 아이템에 패션 트렌드 요소를 반영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K쇼핑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와 함께 코어에이(CORE.A) 브랜드를 내놨다. 4050 고객층을 위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성을 갖춘 소재, 체형커버를 위한 패턴과 라인을 강조했으며 최대 99사이즈까지 제작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프리미엄 원단을 활용하면서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인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2019-10-13 13:26: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 진행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 진행 도드람이 지난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개막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2020 도드람 V-리그'는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은 이후 맞는 세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우승팀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준우승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간 이어진다. 도드람은 개막전을 찾은 배구 팬들을 위해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을 겸한 '도드람 먹스킹' 행사를 선보였다. 버스킹 공연은 초청가수의 공연과 OX퀴즈, CM송 경연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를 더해 관람객들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행사는 버스킹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의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해 선물을 증정하는 '스파이크 게임',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가장 인기 있었던 도드람한돈 푸드트럭 부스는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캠페인과 협업해 진행됐다. 신선하고 맛있는 도드람한돈으로 조리한 삼겹·목심 구이와 양념불고기, 순대곱창볶음을 무료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힘찬 '워라밸'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2시부터 진행된 V-리그 개막 첫 경기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KOVO 김윤휘 사무총장,각 구단 단장, 팬 대표가 참여한 뜻 깊은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구팬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배구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발전과 V-리그 흥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V-리그 스폰서십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0-13 13:25: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文대통령 '조국 임명-親삼성' 행보에 갈라지는 여권

문재인 대통령의 '친(親)삼성' 및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행보를 바라보는 여권의 시선이 분산되는 모양새다. 실제 '집권당' 더불어민주당과 '여권 성향 야당'인 정의당은 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 및 친삼성 행보를 놓고 이견을 보였다. 그래선지 일각에선 현 정부여당의 행보가 변질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문 대통령의 친삼성 행보 때 여권 불협화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개최된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정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하며 디스플레이 산업혁신으로 기업들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해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의 때 "대통령의 친삼성 행보가 특별히 국민에게 실리를 가져다주는 게 아니다. 삼성을 포함해 모든 기업의 투자 결정은 오직 기업 자체의 성장 및 수입 전망에 따라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사정한다고 투자하고 투자하지 말라고 투자 안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심 대표는 "오히려 국정지도자가 투자를 애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투자를 사회를 위한 것으로 호도하면서 이를 볼모로 세제 지원이나 특혜성 규제 완화 등 과도한 기업의 요구를 국민들에게 전가하게 된다"며 "국정의 난맥을 친재벌·반노동으로 돌파할 수는 없다"고도 했다. 심 대표가 문 대통령의 친삼성 행보에 우려를 표했기 때문일까. 민주당에서는 심 대표 발언을 반박하는 주장이 곧장 나왔다. 강훈식 민주당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문 대통령의 방문이 '친재벌 반노동' 행보라는 심 대표도 이러한 이분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상 과제에 다가설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고 싶다"며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는 기업과 정부의 협력이 필수"라고 반박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 때 여권 불협화음이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가족 의혹이 문 대통령의 임명강행 이후에도 고구마줄기처럼 연이어 터지자 정의당은 고개를 숙였다. 심 대표는 지난달 21일 당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때 "조 장관 자격평가를 넘어서 개혁과 반개혁 대결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정의당은 최종적으로 개혁전선을 선택하게 됐다. 현재 조 장관 문제는 검찰 손에 맡겨졌고 저희는 검찰수사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정의당 결정(조 장관 임명 찬성)이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던 게 사실이다. 우리사회 특권에 좌절하고 상처받은 청년들과 당의 일관성 결여를 지적하는 국민들에게 송구스럽다"고 부연했다. 한편 문 대통령 행보를 놓고 여권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나오자 정계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그중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행보가 '진보적 가치'에서 멀어진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눈에 띈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3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했을 때도 그렇고 최근 충남 삼성 공장을 방문했을 때도 그렇고, 이를 바라보는 여권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민주당과 정의당이 문 대통령 행보를 놓고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정부여당의 행보가 진보적 가치와 궤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나"라고 했다.

2019-10-13 13:23:54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인천 부평구, 주민대상'녹색생활 실천교육'실시

인천 부평구, 주민대상'녹색생활 실천교육'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부평구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에서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폭염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주민들이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알아두면 쓸 데 많다! 녹색생활'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친환경 먹거리 '떡케이크와 바람떡 만들기' ▲기후변화와 식물의 변화 '다육아트, 디쉬가든 만들기' ▲녹색소비생활 교육, 면 생리대 만들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론 교육과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녹색소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생활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기후변화대응과(☎509-6212~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생활 속 에코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생활 실천교육을 확대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3 13:19:46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강화군,'체납차량 집중단속'영치

인천 강화군,'체납차량 집중단속'영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12월 초까지 군 전역에서 주·야간 관계없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영치 활동에 앞서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 및 영치 안내문을 발송한 상태다. 아직까지 납부되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설치된 단속 차량과 체납차량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 위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기준은 자동차세와 과태료 간 차이가 있다. 자동차세는 2건 이상 또는 20만 원 이상의 체납인 경우이며, 과태료는 60일이 경과한 30만 원 이상의 체납인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 또한, 차량 등록기준지와 관계없이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관외 체납차량과 인천시 과태료가 2건 이상, 5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하여도 번호판을 영치한다. 무단방치차량 및 대포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도 병행할 예정으로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무단 방치차량 신고를 요청해 논 상태다. 군 관계자는 "카드 할부납부와 분납이 가능하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13 13:18:03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명품 식량작물 재배" 장성군-농업인 힘 모았다

"명품 식량작물 재배" 장성군-농업인 힘 모았다 장성군은 지난 10월 8일 농업인회관에서 '2019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열고, 올해 식량작물 작황 분석과 재배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시범단지 대표와 쌀 전업농, 선도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2019년 시범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논 타작물(콩)의 성공적 재배 농가 현장평가 ▲농업기술원 벼 시험연구포장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작물 신품종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금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육성사업,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시범, 콩 친환경 재배기술 시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비교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발전시키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고구마 줄기 생산기술과 감자 터널재배 등 다양한 시범사업도 소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국내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고품질 쌀의 수요는 국내 및 해외에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명품 브랜드 쌀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쌀이 제 값을 받고 벼 재배농가가 더욱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생산 단계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가공용 쌀인 한아름찰벼 생산단지 120ha 면적을 조성해 군 통합 RPC와 대형 유통업체인 ㈜CJ브리딩과 연계한 계약재배 추진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다. 또 '명품 수출쌀 육성프로젝트'를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도 얻었다. 2015년에 26톤을 수출한 것으로 시작으로 5년차에 접어든 올해 '365생'쌀을 러시아와 미국 등 54톤을 수출하고, 가공즉석밥 '농협소반'도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2019-10-13 13:17:4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행안부 재평가 종합우수 지자체 선정

장성군, 행안부 재정평가 '종합우수' 지자체 선정 장성군이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지자체 규모를 고려하지 않았던 행정단위별(시?군?구) 평가에서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별 평가로 전환하였다. 재정건전성 분야와 관련해 장성군은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통합유동부채 비율이 동일유형 지자체 평균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 관계자는"2015년에 이미 순수 군비채무를 모두 상환했고, 2018년 초 수익자 부담채무마저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0)화를 실현했다"고 밝히며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확보한 부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앞으로도 재정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낭비 없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3 13:17:3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