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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아주대,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

[!{IMG::20191010000246.jpg::C::540::KB국민은행은 10일 경기도 수원 소재 아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이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과 포즈를 취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0일 아주대학교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아주대학교병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아주대학교 주거래은행 선정을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아주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 ▲교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아주대학교의 금융파트너로서 영업점 입점·ATM기 운영·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대학교와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한국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행장도 "KB국민은행은 21세기 아시아를 리드하는 최고의 대학인 아주대학교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관이 되도록 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대학 등 우량기관 유치를 위해 올해 기관영업본부를 독립본부로 격상시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동국대, 상명대 등을 유치한 바 있다.

2019-10-10 17:22: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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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BEAT360 델리'개관…인도 시장 공략 박차

기아자동차가 인도 델리 인근 구르가온 신도시에 복합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델리'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10일 송호성 사업관리본부장, 심국현 인도법인장, 아르투르 마틴스 마케팅사업부장, 현지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구르가온의 복합상업시설 'DLF 사이버 허브'에 있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 델리' 개관식을 했다고 밝혔다. BEAT360은 150평 규모로, 셀토스와 쏘울 전기차 등 기아차 차량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기아차는 말했다. DLF 사이버 허브는 하루 평균 2만5000여명이 찾는 곳으로, IT·전자업종 글로벌 주요 기업이 다양하게 들어와 있다. BEAT360 델리에선 셀토스를 맞춤형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3D 가상 주행 체험을 해보고 혼합현실 기술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운영된다. 기아차는 BEAT360 델리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도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인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지난 8월 인도 시장에 출시한 글로벌 소형 SUV 셀토스의 뜨거운 흥행 돌풍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뭄바이와 벵갈루루 등 인도 주요 지역에 BEAT360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차는 인도 공장에서 생산, 판매한 첫 모델인 셀토스가 호응을 받은 덕에 순항하고 있다. 7월에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예약 대수가 5만대를 넘었다. 셀토스를 출시한 8월에는 약 열흘 만에 6236대가 팔렸고 지난달엔 7554대가 판매돼 2개월 연속으로 인도 미드사이즈급 SUV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인도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특화 사양 등을 갖추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화한 것이 셀토스 인기 배경이라고 기아차는 분석했다. 기아차는 인도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BEAT360 델리는 인도 고객들이 기아차 브랜드 DNA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상상과 영감의 공간"이라며 "BEAT360 델리를 통해 인도 고객들이 기아차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아차와 셀토스에 대한 인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10 17:1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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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CC 내년부터 공급 물량↑…국내 화학업계, 경쟁 심화 불가피

-2020년부터 중국 NCC 증설에 따른 물량 본격적으로 풀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정부와 사회의 적극적 지원 필요해" 내년 중국의 NCC(나프타분해설비) 증설로 인해 전세계 화학업황에 과잉공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화학업계의 경쟁이 심화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국내 화학업계는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전세계 시장이 침체돼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다. 그런데 2020년부터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그간 적극적인 투자로 NCC설비 증설에 힘 써왔던 중국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물량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국내 화학업체 대부분이 NCC설비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 전면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학업체들은 당장 내년부터 쏟아질 중국의 '물량 공세'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세계 시장의 에틸렌 공급 증가분이 올해는 600만톤으로 예상되며, 2020년에는 약1200만톤에 육박하는 신규 증설물량이 풀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에틸렌 증설 물량의 지역별 비중을 보면 중국이 약1700만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내 화학업계가 중국의 과잉 공급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에틸렌은 PE(폴리에틸렌), PVC(폴리비닐클로라이드), SM(스타리엔모노머) 등 다양한 화학제품을 만들기 위한 핵심 원료다.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 종류에는 ▲NCC 나프타분해설비 ▲ECC 에탄분해설비 ▲CTO 석탄분해설비 ▲MTO 메탄올분해설비 등이 있다. 에틸렌을 생산하는 능력은 곧 석유화학제품의 생산능력과 직결돼 화학업체들은 신규 설비 증설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롯데케미칼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 화학업체가 NCC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경쟁 심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셰일가스에서 뽑아낸 에탄을 기반으로 하는 ECC설비에 투자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지난해 에틸렌과 폴리에틸렌 도합 연간 120만톤 규모를 생산하는 나프타 분해 설비 증설에 2조7000억원을 투자했고, LG화학 또한 2021년 가동을 목표로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에틸렌 80만톤과 폴리올레핀 80만톤이 생산 가능한 설비 증설을 진행 중이다. 에쓰오일은 7조원을 투자해 150만톤의 에틸렌 생산 설비 신설에 나섰다. 내년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정부와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중국이 그동안 화학산업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해왔고 내년부터 그게 풀린다"며 "우리가 기술력이 좀 더 앞서고 경험이 많지만 중국이 꾸준히 따라와 대등한 위치가 됐다. 안그래도 경제상황이 안 좋은데 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기업들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데 화학산업에 대한 한국사회의 거부감과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문제다. 적극적 지원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해 중국의 추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0 17:02:0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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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사 책임준비금 강화일정 1년 연기

금융위원회가 급격한 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사 책임준비금(부채) 적립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채적정성평가(LAT) 시행시기를 1년뒤로 미룬다. 다만 보험사는 LAT 강화 일정 연기로 줄어드는 책임준비금을 '재정건전성준비금'으로 적립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FRS17 시행에 대비한 제도개선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IFRS17 도입을 위해 마련한 LAT가 급격한 금리하락으로 보험사의 재무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과도한 당기 손실 확대를 방지하되 국제회계기준에 대비 자본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LAT는 IFRS17 도입시점에 갑자기 원가평가했던 부채를 시가평가로 전환하면 도입충격이 클 수 있다는 판단에 마련된 제도다. 보험사들이 6개월마다 보험계약자에게 돌려줄 보험금을 원가평가와 LAT로 계산해 부채규모가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준비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LAT의 부채평가는 '할인율'에 따라 결정되는데, 할인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보험 부채는 불어난다. 최근 국고채(10년) 수익률은 2018년 말 1.95%에서 지난 8일기준 1.43%로 급락했다. LAT로 계산된 적립액은 당기비용으로 처리돼 대차대조표상 부채로 적립, 당기손익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LAT 책임준비금 강화일정을 1년 연기한다. 당초 올해 적용될 예정이었던 LAT 적립 기준은 내년에 시행한다. IFRS17 시행시기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내년 적용될 LAT 적립 기준은 2021년으로 미뤄진다. 금융위는 대신 재무건전성준비금 제도를 신설한다. 책임준비금 부담을 덜기 위해 LAT 강화 일정을 미루더라도 IFRS17도입을 위한 준비금은 마련해두어야 하기 때문. 재무건전성준비금은 책임준비금 감소분 만큼 이익잉여금 내 법정 준비금 성격으로 쌓는다. 다만 이 준비금은 배당가능이익에서 제외해 내부유보된다. 재무건전성준비금은 매년말 자본항목으로 적립한 후 2022년 IFRS17시행시점에 보험부채 평가액이 증가하면 부채로 전입된다. 윤창호 금융산업국장은 "IFRS17 시행에 대비해 일정부분 자본확충을 해나가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무건전성준비금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험사는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자본확충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다음달 3일까지 규정개정안 사전예고를 거쳐 보험업감독규정시행세칙을 개정해 올해 회계연도 기준 재무제표부터 신설제도를 적용한다.

2019-10-10 16:57: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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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내추럴 비프, 마켓컬리 판매율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마이어 내추럴 비프, 마켓컬리 판매율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채식 사료로 건강하게 자란 소고기 '마이어 내추럴 앵거스 비프(이하 마이어)'가 강남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건강한 소고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카길코리아는 강남 주부들의 필수 앱으로 유명한 '마켓컬리'에서 올 상반기 마이어의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마이어가 인기인 이유는 항생제나 성장호르몬과 같이 화학적인 영향 없이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한 소고기로, 미국내에서도 생산량이 0.3%밖에 되지 않는 최고급 소고기로 인정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정의학과 박민수 전문의는 "항생제나 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으로 키운 소고기는 육류 섭취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성조숙증을 예방하면서도 두뇌발달과 키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마이어 내추럴 앵거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이어는 항생제나 성장호르몬의 투여 없이 자연의 힘으로 건강하게 자란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다. 자연 방목과 유사한 환경인 미국 마이어 내추럴 앵거스 비프 전용 목장에서 목초, 건초, 곡물 등의 천연 채식 사료를 먹으며 자란 소고기로 영양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양육된 안전한 소고기로 투명하고 확실한 이력 추적 시스템을 통해 연령과 출신 목장 추적이 가능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고기로 더 건강한 소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다. 마이어는 뛰어난 품질로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육질의 연도 인증(95.39% USDA Certified Tender)을 받은 우수한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식감으로 업계에서도 많이 찾는다. 최상급 무항생제 '앵거스 비프'만을 사용하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쉑쉑버거'와 유명 레스토랑 '엘웨이스'에서 마이어를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유기농 식품 매장인 미국의 '홀푸드'와 '크루거', 캐나다의 슈퍼체인 '롭로우스'에서 마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마켓컬리 외에 온라인에서는 굿스테이크, 오프라인에서는 이츠미트에서 마이어를 만날 수 있다. 마이어 내추럴 비프 관계자는 "보다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소고기를 찾는 엄마들이 증가하면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 마이어 소고기의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며 "카길코리아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프리미엄 소고기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고 말했다.

2019-10-10 16:5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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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끝없는 도전으로 대체불가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

"끝없는 도전이 대체불가한 기업으로서 한화의 내일을 열어 갈것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67주년을 맞아 전사적인 도전과 혁신을 당부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창립 67주년을 맞아 서면으로 기념사를 발표했다. 도전자 정신을 주문하는 한편 상생과 안전제일주의도 그룹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로 지목했다. 김 회장은 "기존의 산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혁신적인 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그들은 디지털 문명을 선도하는 비범한 발상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기준을 만들어간다. 보통 기업이라면 10년에 이룰 성장을 단 1년 만에 뛰어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한화도 67년 전 누구도 가지 않은 길 위에서 혁명적인 미래에 도전했다"며 "화약 국산화를 시작으로 각 사업 분야에서 이뤄온 도전의 역사가 국가 경제의 기틀이 됐고 모두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김 회장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새 시대로 나아갈 발상과 인식의 전환"이라며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디뎠던 초심으로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그날의 뜨거운 새벽 정신으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개척하고, 인재를 확보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나가야 한다"며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술·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끝없는 도전이야말로 대체불가한 기업, 한화의 내일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경쟁과 승리를 넘어선 상생과 동반'을 화두로 삼으며 사회 전 분야에 기여하는 소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상생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화의 존재 이유와 이윤 추구 방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소비자와 고객, 협력업체는 우리의 수익 기반이 아닌 생존 기반"이라며 "이런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내일을 위한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사회 구성원 공동의 번영에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아무리 수익성이 높아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사업이라면 영위할 이유가 없다"며 '안전 제일주의'도 강조했다. 그는 "안전경영은 업종을 불문하고 전 사업장에서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철칙"이라며 "안전에서만큼은 단 1%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흙은 강을 흐리게 할 순 있지만 바다를 흐리게 할 순 없고, 바람은 나무를 뽑을 순 있지만 산을 뽑을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눈 앞의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변화의 새 시대를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펼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그룹 창립 67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8일에는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등이 대전 유성구 과수농가에서 배 수확을 돕고, 배와 배즙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19-10-10 16:5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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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청주시 소외계층 지원 사업비 1억원 기부

LS산전이 청주 1·2사업장이 위치한 청주 지역 소외계층 자립을 위한 복지 사업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LS산전은 10일 청주시청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어승규 LS산전 사업장지원부문장(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청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체험을 위한 '청주 복지 페스티벌',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승규 LS산전 사업장지원부문장은 "사업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전달한 기금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S산전은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S산전은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안양과 충북 청주 등 사업장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난방용품을 기부 등 매년 시점에 맞춘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19-10-10 16:4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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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엄마만 쓰는 줄 알았지"…동인비 '진 에센스'

[트렌드 Pick]"엄마만 쓰는 줄 알았지"…동인비 진 에센스 어느 날, 친한 후배가 홍삼 스틱을 하나 건넸다.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건강 식품을 참 잘 챙겨먹곤 했다. '나는 기자고 너는 노트북'이란 영혼 없는 표정으로 노트북을 부실 듯 치다가 불현듯 다급하게 가방을 뒤질 때면 열의 아홉은 즙과 같은 건강 식품이, 나머지는 각종 핑계를 붙인 주전부리가 딸려나왔다. 예전 같으면 '먹고 살려고 고생한다'는 동료애가 먼저 튀어나왔을 텐데, 30대에 접어들고나니 '나도 한 번 먹어보자'는 마음이 먼저다. 신체 기능이 전과 같지 않음을 조금씩 느끼게 되니 안 먹고, 안 찾던 건강 관련 제품에 눈이 가는 것이다. 비싸고 고급진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것도 딱 이맘때쯤인 것 같다. 아직 지갑은 얇지만 호기심을 갖는 것엔 돈이 들지 않으니까. 물론, 공짜 호기심의 말로는 '텅장(텅텅 빈 통장)'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지만 말이다. ◆사라진 피부 탄력을 찾아서 피부 노화도 여러 증상이 있고, 여러 단계가 있다. 그 중에서도 기자는 탄력이 가장 큰 고민거리다. 피부가 희고 얇은 편인데, 얼굴 피부의 탄력이 어느 순간부터 걷잡을 수 없이 사라지는 느낌에 가슴이 철렁하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동인비의 '진 에센스'다. 홍삼에서 엄선된 피부 탄력 성분으로 피부 속과 겉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피부 층층이 끌어올린 리프팅 케어로 탄력있는 젊음의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제품 박스에 '올바른 제품 사용을 위해 설명서를 읽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있어 설명서대로 사용해봤다. 토너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입가와 눈가 피부부터 마사지하듯 힘을 주어 펴발라주면 된단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발림성과 흡수성이 무척 뛰어나다는 점이다. 점성이 어느 정도 있는 쫀쫀한 텍스쳐에도 불구하고 발랐을 때 끈적이고 번들거리거나 무겁지 않다. 펴바르는 순간 흡수돼 부드럽고 보송하게 마무리할 수 있고, 촉촉함이 굉장히 오래 가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제품을 바른 뒤 화장할 때에 유분기가 올라오지 않는 편이라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사용해도 괜찮았다. ◆진입장벽 너무 높네 제품의 첫 인상을 떠올려보면 '올드하다'는 것이었다. 단순하고 고급스러운 박스에 화이트와 로즈골드로 된 제품 용기까지, 엄마 화장대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디자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홍삼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인 만큼 향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펌프를 손등에 짜는 순간 홍삼 향기가 진하게 퍼져나오는데 젊은층이 선호하는 향은 아니란 생각이 우선 들었다. 다만, 시간이 지난 뒤 잔향이 의외로 괜찮다. 다소 높은 가격대는 또 다른 진입장벽이다. 물론 가격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 할 제품 중 하나로 자주 오르내리는 만큼 호기심이 동하면 한 번쯤 도전해봐도 괜찮을 제품으로 추천한다. 제품가는 50ml에 정가 기준 22만 원이다. 제품이 궁금하다면 지금이 도전의 적기다. 동인비는 이달부터 두 달간 '탄력의 텐션을 올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진 에센스'와 '진 크림(60ml, 25만 원)' 구매 시 동인비 진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사은품인 '진 5종 프리미엄 미니 세트'와 '미 마스크 스틱 파워리페어(본품 1매), '프리미엄 로즈쿼츠 페이스마사저'를 추가 증정한다.

2019-10-10 16:35: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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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소포장 '올반 양념육' 4종 출시

신세계푸드, 소포장 '올반 양념육' 4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혼밥족을 위한 소포장 양념육 간편식 '올반 양념육'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별도의 손질과 조리가 필요없는 소포장 식품이 혼밥족에게 인기 끌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양념육은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생고기와는 달리 숙성 및 양념의 과정이 번거롭고 보관이 불편해 혼밥족이 쉽게 즐기기 힘든 요리였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한번에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양념육을 진공 포장한 '올반 양념육' 4종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올반 양념육은 '허브 양념 삼겹살', '소불고기', '고추장 돼지불백', '매콤한 춘천식 닭갈비' 등 4종이다. 특히 각 재료를 특제 양념에 24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육질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인 분량인 180g으로 소포장 되어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고, 조리 후 남은 고기를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허브 양념 삼겹살은 오레가노, 로즈마리, 타임 3가지 허브를 넣은 양념에 저온 숙성해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소불고기는 사과, 배, 마늘, 양파를 넣어 배합한 특제 양념에 저온 숙성해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고추장 돼지불백은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로 넣은 소스에 재워내 맛있게 매운 맛이 일품이며, 매콤한 춘천식 닭갈비는 국내산 닭고기를 매콤한 특제 양념에 숙성해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올반 양념육 4종의 조리법은 충분히 예열한 프라이팬에 해동한 고기를 약불로 2~4분간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2~4분 더 구워주면 된다. 쿠팡과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3개입 기준 9480원부터 1만2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포장 양념육은 전문점 수준의 맛, 깔끔한 뒷처리, 편리한 보관 3박자를 갖춰 1인 가구를 비롯한 혼밥족,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꼭 필요한 양만 구매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한 소포장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0-10 16:0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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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미래투자 가속화…이번엔 디스플레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장사업과 시스템반도체, 5세대 이동통신에 이어 디스플레이 기술에 통큰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16년 삼성전자 경영 전면에 나선 후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6년 11월 자동차 부품 사업 진출을 위해 10조 가까운 자금을 투입해 하만을 인수합병(M&A)했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주춤했지만 지난해 집행유예로 나온 이후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지난 4월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를 목표로 '반도체 비전 2030'을 공개, 133조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통신사 KDDI에 5G 통신장비 공급을 확정했다. 약 20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이 같은 이 부회장의 미래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까지 확장됐다. 삼성의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 충남 아산의 탕정사업장에서 총 13조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는 이 부회장의 중장기 투자·고용 방안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이 부회장은 지난해초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로 석방된 이후 대규모 투자 방안을 계속 내놓으며 '미래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석방 이틀 후인 지난해 2월 7일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평택 반도체 단지에 제2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예비투자 안건을 의결한 게 '신호탄'이었다. 이전부터 검토되던 사안이었으나 이 부회장 석방 직후 이를 전격적으로 결정하면서 '옥중 경영구상'을 곧바로 구체화할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이런 관측을 증명이라도 하듯 같은 해 8월에는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3년간 총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단일 그룹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고용 방안이었다. 특히 인공지능(AI), 5G, 바이오, 전장부품 등 '4대 미래 성장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어 올 4월에는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술 확충에 총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하는 내용의 '반도체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하락,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 규제, 자신의 재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수사 등 대내외 악재에도 앞서 발표한 투자·계획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전자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중장기 투자·고용 계획을 언급한 뒤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한다"면서 '초격차 전략'을 재차 주문했다. 또 같은 달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주재한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 회의에서도 "어떤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차질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투자 계획도 "긴 안목으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이 부회장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3년 연속 1위, 스마트폰용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점유율 80%대 등의 현 상황에 만족할 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선제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주마가편'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에 R&D 비용으로 10조원 넘게 투입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재계 관계자는 "투자는 기존 사업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신산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선점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기초"라면서 "이 부회장이 마지막 판결인 파기환송심을 앞둔 상황에서도 국내외에서 경영행보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잇따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는 것은 평가할만하다"고 말했다.

2019-10-10 16:0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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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홍삼톤골드·홍삼톤'리뉴얼

KGC인삼공사,'홍삼톤골드·홍삼톤'리뉴얼 KGC인삼공사가 정관장의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톤골드'·'홍삼톤'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삼톤골드, 홍삼톤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홍삼과 까다롭게 관리하고 선별한 전통소재(부원료)를 오랜 시간 내려온 선인들의 지혜와 정관장의 정성을 더해 만든 우리 가족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제품이다. 전통적인 액상형 파우치 형태로 1993년 출시 이후 2억포 이상 팔린 '홍삼톤골드'·'홍삼톤'은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끈 정관장 대표 홍삼 제품이다. '홍삼톤골드'는 깊고 진한 6년근 홍삼(주원료)에 10가지 전통소재(부원료)를 더한 제품으로 부원료인 3가지 귀한버섯(흰들버섯·표고버섯·노루궁뎅이버섯)을 기존대비 2배 증량했다. '홍삼톤'은 기존 '홍삼톤마일드'에서 제품명을 변경하고, 영지버섯(부원료)를 추가해 리뉴얼했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패키지 색상을 적금색으로 변경해 포장을 고급화 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 일상생활 및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톤골드와 홍삼톤은 믿을 수 있는 정관장 홍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오랜 세월동안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홍삼톤골드·홍삼톤으로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홍삼톤골드'·'홍삼톤' 리뉴얼을 기념해 해당 제품 및 '천녹', '알파프로젝트 건강시리즈', '홍이장군', '아이패스' 제품 구매 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10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2019-10-10 16:0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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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소고기 브랜드 '소신', 전월比 매출 72% 상승

제너시스BBQ 소고기 브랜드 '소신', 전월比 매출 72% 상승 제너시스 BBQ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브랜드 '소신'이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대중성 있는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8월 경기도 분당 미금역 인근에 오픈한 '소신 분당미금점'은 매출이 급상승했다. 제너시스BBQ는 소신 분당미금점은 8월 대비 9월 매출이 약 72%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신의 성공 요인으로는 '산더미 불고기', '볼빨간스테이크덮밥', '초대마왕갈비탕' 등 소신 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점심 메뉴와 최상의 소고기 제품을 캐쥬얼한 가격대에 선보인 데에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소신 분당미금점은 저녁 피크타임에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신 미금점은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자리에 앉아 정해진 메뉴를 주문하는 것과는 달리, 쇼케이스에서 직접 고기 부위를 정하고 필요한 양을 선택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직접 부처링한 뒤 숙성고에서 프리미엄 소고기 본연의 맛을 구현한 등심, 갈비살, 살치살, 부채살 등 원하는 부위를 직접 쇼케이스에서 보고 마음껏 주문할 수 있다. 이상열 GNS F&B대표는 "소신은 최고 품질과 서비스를 최상의 제품과 함께 제공하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 초점을 두고 이를 캐쥬얼한 가격대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다수의 가맹점 오픈 문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곧 다양한 곳에서 소신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너시스BBQ는 이번 분당미금점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소신'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창업상담 및 문의는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2019-10-10 15:57: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