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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중앙정형외과, 첨단영상진단장비 도입 협약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CT 파이온 2.0 이미징랩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 2.0'은 세계 최초의 척추 겸용 의료용 '콘빔 실시간전산화단층촬영장치(Cone Beam CT)'로, 기존 파이온의 성능을 대폭 개선해 사지 관절뿐 아니라 척추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과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량이 낮아 안전성도 높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 중앙정형외과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척추겸용 콘빔 CT인 '모바일CT 파이온 2.0'을 도입하고, '이미징랩스(의료영상 분석 연구실)'로서 동국생명과학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기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은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전을 위해 첨단의료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 2.0'은 관절 부위의 외상과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특화돼 최근 레저와 야외 체육 활동의 증가로 늘고 있는 관절·척추 관련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국생명과학의 '모바일 CT 파이온'은 특수의료장비에 해당되지 않아 병.의원급 진료 기관에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해 개원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9-10-08 16:59: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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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R&B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되었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로 오는 14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또 업체들에게는 공용 연구 장비 지원, 장비 사용 교육 실시, 편의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HUB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R&BD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5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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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IoT 활용 공공도서관·주차장 혼잡도 실시간 안내

서울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도서관 열람실과 주차장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은 주말이나 방학, 대형 행사가 열릴 경우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열람실과 주차장을 이용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구는 마포중앙도서관에 '열람실 및 주차장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층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로 도서관 이용자와 차량 방문 정보를 수집, 여유/보통/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해 안내해준다. 열람실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센싱 기술로 이용객의 실별 체류시간, 이용률, 동선, 재방문율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후 열람실별 밀집도를 알려준다. 주차장에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LoRa(Long Range·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의 일종) 기술을 활용해 실내외 주차장의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열람실과 주차장 혼잡도 정보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나 마포구립도서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은 사물인터넷과 VR, 키오스크 등이 접목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53: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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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출석해 훈련비 빼돌린 직업훈련학원 적발

대리출석해 훈련비 빼돌린 직업훈련학원 적발 정부, 직업능력사업 부정훈련 실태조사 정부가 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훈련 실태를 점검한 결과 56개 훈련기관에서 법규 위반사항 112건을 적발했다. 정부는 적발 훈련기관에 계약해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정수급과 같이 심각한 불법을 저지른 11개 기관은 수사의뢰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이 고용노동부와 지난 2월25일부터 4월26일까지 두달간 재직자·실업자 훈련기관 4500개소 중 94개소를 합동점검한 결과 법규 위반사항 112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적발된 56개 훈련기관에 계약해지(16건)와 인정취소(25건), 시정명령(31건)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1억6300만원 규모 훈련비를 부정수급한 11개 훈련기관은 수사의뢰 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13억4300만원 규모 재정 누수를 방지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훈련내용 미준수가 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출결관리 부적정은 19건을 기록했다. 평가자료 부적정(14건)과 장비 미준수(14건), 기타(13건), 인증기관·운영기관 불일치(4건), 훈련비 부당청구(1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 문화센터는 인증을 받지 않은 컨설팅업체에 훈련과정 전반을 위탁하고 수익 중 80%를 챙겼다. 한 학원에서는 결석이나 지각을 한 경우에도 정상 출석한 것처럼 꾸며 훈련비를 부정수급했다. 또 다른 훈련기관에서는 이수자평가 자료를 조작한 후 심평원에 제출해 추가훈련비를 부정수급했다. 정부는 미인증기관이 컨설팅 방식으로 직업훈련을 재위탁받아 운영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탁운영 제재규정을 보완하고 전산시스템(HRD-Net)을 개편한다. 훈련기관이 미인증기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도록 기관훈련 역량교육을 강화한다. 또 정부는 출결관리 부실을 막기 위해 훈련기관 대표와 강사, 직원의 훈련참여를 제한할 예정이다. 원칙적으로는 훈련기관 직원이 해당 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없도록 하고 지리적 여건 등 예외 인정사유를 별도로 규정한다. 훈련기관 평가 척도가 되는 취업률 관리도 강화한다. 직업훈련을 받은 후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취업자는 실제 근무 사실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지방관서별 취업확인 절차가 동일하도록 지침을 마련한다. 직업훈련과 취업간 상관관계를 고려해 정책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취업률 지표를 개선한다. 기업맞춤형 국기훈련도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산업현장 필요인력을 양성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심사단계에 기업이 참여하지 않아 현장 노동수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우수훈련기관 중심 ▲협약기업 수요반영 ▲과정설계 자율성 확대 ▲인력수요자 중심심사 등을 통해 취업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19-10-08 16:43:1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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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기정원, 청년일자리 실적 허위 보고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난해 청년일자리 채용실적 보고를 허위·과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장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최철안 기정원 원장이 정부의 청년일자리 대책 청년인력 의무채용 과제 실적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청년인력 의무채용은 지난 2018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청년일자리 대책에 따라 마련된 제도다. 중기부는 지난해 7월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4억원 이상 받는 기업에 청년 1명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했다. 기정원은 중기부와 청와대에 2018년 목표치는 청년인력 의무채용 목표치는 44명, 달성치는 63명으로 실적 초과 달성이라고 보고했다. 올해는 목표치 383명에, 지난 8월까지 182명이 채용됐다. 그러나 권칠승 의원은 기정원이 시행일보다 6개월 앞선 시점에 고용된 인력을 실적 산정에 포함했다고 지적했다. 권칠승 의원은 "7월 2일 공고를 내서 과제를 하는데 1월 등 6개월 전에 취업한 16명을 집어넣었다"며 "이는 과대 보고고 허위 보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정원은 증빙서류도 갖추지 않은 실적 보고에 포함했다. 권칠승 의원은 "실제로 채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보험가입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32명이 예정 확인서로 보고했다"며 "예정 확인서는 협약서를 쓸 때 업체랑 그냥 쓰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허위 보고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채용 예정일을 쓰게 되어 있는데, 중기부는 채용 예정일이 다 공란이다"며 "보고를 하나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박영선 장관에게 "허위 보고의 경위 파악을 반드시 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철안 기정원 원장은 "최초 실적 보고에서 어느 수준에 보고 해야하는지, 공고된 사업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집계할 때 그 이전 공고도 똑같이 집계를 내야 하는지 등 정확하게 정리가 안 됐다"고 설명했다. 박영선 장관은 "통계를 다시 한번 파악하겠다"고 했다.

2019-10-08 16:38:5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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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사장 전용차 폐지·검사 파견 최소화 즉시 시행"

조국 "검사장 전용차 폐지·검사 파견 최소화 즉시 시행" 취임 후 檢 개혁안 발표… 처음 직접 브리핑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조 장관이 취임 이후 검찰개혁과 관련해 직접 나서 브리핑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 장관은 8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며 "최근 출범한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제안, 일선 검찰청에서 진행한 '검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우선 이날부터 즉시 시행하는 검찰개혁 방안으로 '검사장 전용차량 폐지', '검사파견 최소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장에 대한 전용 차량 제공을 중단하는 내용의 '검찰 수사차량 운영규정(법무부 훈령)'을 제정·시행하고, 검사 파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검사 파견 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침(법무부 예규)'을 제정·시행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또 최근 검찰이 내놓은 자체 개혁방안을 포함해 즉시 시행이 가능하고, 신속히 제도화가 필요한 부분을 '신속 추진과제'로 선정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관련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 추진과제는 ▲직접수사 축소와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조직 개편 ▲인권 존중과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위한 수사관행 개혁 ▲견제와 균형 원리에 기반한 검찰 운영 등 크게 세가지다. 조 장관은 이 신속 추진과제 중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와 관련, "검찰의 특수부 폐지 건의를 반영해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핸 3개 거점청에만 반부패수사부를 필요 최소한도로 설치하는 내용 등으로 10월 중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훈령인 '인권보호수사준칙'을 법무부령인 '인권보호수사규칙'으로 상향해 10월 중 제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규칙에는 실제 조사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장시간 조사 금지 규정을 포함해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수사 장기화 제한, 출석조사 최소화 등의 규정이 담긴다. 또 공개소환 금지를 포함해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이달 중 제정하기로 했다. 이어 조 장관은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한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연내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탈검찰화 확대, 대검찰청의 조직 및 기능 개편, 검사의 이의제기 제도 실효성 확보, 반복적이고 광범위한 영장 청구 개선 등을 연내 추진 과제로 꼽았다.

2019-10-08 16:36: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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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 (주)나이스디앤비 MOU 체결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 (주)나이스디앤비 MOU 체결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수한)와 ㈜나이스디앤비(대표이사 노영훈)는 8일 센터 2층에서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자립기반을 확립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 할인 및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공공기관용 신용평가비용 50% 할인 ?장애인기업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 ?장애인기업 대상 공공기관용 신용평가 홍보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진출역량 및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그간 신용평가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 포함, 금융기관용, 민간기업용 등 1개 기업이 상황에 따라 3종~5종을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 장애인기업의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평가확인서 발급 수수료가 할인되면 등록 장애인기업 4,342개사가 혜택을 받게 되어 연간 약 266백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스크린 배드민턴을 제작하는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입찰에 참가하는 기업 입장에서 이번 신용평가 50% 할인혜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은 "장애인기업은 매년 17%씩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기업의 60%는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입찰경쟁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기업들이 독립적인 산업주체가 되어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이스디앤비 노영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체계적인 신용관리 노하우 확보 등 경영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질적개선을 이룰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으로 신용평가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배너를 통해 신용평가를 신청하면 되며, 관심 있는 기업은 센터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8 16:29: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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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로봇전문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콘퍼런스' 개최

한·중·일 로봇전문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콘퍼런스' 개최 시사주간지 '시사IN'(대표이사 겸 발행인 표완수)은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로봇과의 공존"을 주제로 2019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SAIC 2019)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ㅜ이번 콘퍼런스는 '이미 시작된 미래'인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한·중·일 로봇전문가들과 함께 AI로봇 연구의 현재와 미래, 로봇 연구자 육성 방안, 인간과의 공존방식 등에 고민하는 장을 마련한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네이버랩스의 백종윤 자율주행그룹 부문장이 로봇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융합이 만드는 미래의 모빌리티 환경에 대해 강연한다. 세계 최대 로봇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는 샤오아이의 토미 판 부사장이 강연한다. 샤오아이는 중국어 자연어처리 특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금융 챗봇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가장 인간을 닮을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인 이시구로 히로시 오사카대 교수가 로봇과 인간의 미래에 대해 강연하고, 영화 트랜스포머의 로봇을 실제 개발한 '로봇 덕후' 이시다 겐지 브레이브로보틱스 대표는 4m의 변신로봇 '제이다이트 라이드(J-deite Ride)'를 소개하고 변신로봇 개발과 도전을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세종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는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에 대해 강연한다. '시사IN'은 "지금은 로봇 시대의 '새벽'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로봇 선진국'으로 꼽히는 한·중·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과 로봇 기업을 초청하여 로봇 기술의 현재 수준과 미래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는 10월 15일(화) 14:00~17:30에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다.

2019-10-08 16:26: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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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 공공미술작품 '타원본부' 생긴다

서울시는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 작품으로 정지현 작가의 '타원본부'를 선정하고 오는 12일 개막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공미술 '타원본부'는 웅장한 절벽과 시원한 폭포의 장관 아래 고요한 수면이 어우러진 타원형 광장작품이다. 가로 30m, 너비 20m 콘크리트 구조의 넓은 바닥이 원의 중심을 향해 완만하게 기울어져 있다. 시민들은 폭포 가까이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중앙에 조성된 얕은 수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타원본부는 시민 이원복 씨의 성장 스토리 '태극 13단과 용마폭포공원의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이 씨가 유년기 시절 어른들의 눈을 피해 용마 채석장을 아지트로 삼고 '태극 13단'을 결성, 대장이 되기 위해 절벽을 오르다 곤란한 일을 겪었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 중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대상지 공모, 시민 스토리 공모, 미술작가 공모 등을 통해 후보작 3점을 선정했다. 올해 5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지현 작가의 '타원본부'가 최종 선정됐다. 정지현 작가는 "절벽과 폭포의 장관을 가리지 않고 수면 밑에 숨겨진 타원형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나의 형상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타원본부 개막식은 중랑구의 가을 축제인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개막식 오프닝 행사에서 비슬무용단이 '타원본부 사용법' 무용 퍼포먼스로 작품의 관람·활용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의 스토리가 공공미술로 탄생한 첫 번째 작품 '타원본부'를 통해 자연환경에 스며든 특별한 미술작품을 많은 사람이 관람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16:2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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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2% 아쉬운 ‘바다미술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격년제로 진행하는 국제미술전인 '2019 바다미술제'가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했다. 다대포해수욕장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12개국 35명의 작가 작품 21점이 출품되었다. 환경오염을 비롯한 동시대 문제들을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라는 3개의 섹션 아래 펼쳐냈다. 인상적인 작업은 나무 오두막을 바다에 띄운 송성진 작가의 '1평'이다. 파도에 부유하도록 설계된 이 작품은 정주하지 못하는 디아스포라적 인간 삶을 바다 특유의 공간성에 잘 버무렸다. 당대 누구나 겪을 법한 거주의 불안정과 난민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폐목재로 만든 오두막 한 채에 올곧이 새겨졌다. 약 40여개의 인체를 해변 곳곳에 세운 이승수 작가의 '어디로 가야 하는가' 또한 공감을 불러온다. 인간의 몸통을 온갖 해양 쓰레기로 채운 이 작품은 자연생태의 순환성과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알레고리 없이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인다. 이 밖에도 마니쉬 랄 쉬레스다 작가의 작품 '수직 물결'을 비롯한 제임스 탭스콧의 '아크 제로', 부부작가인 알프레도 & 이자벨 아퀼리잔이 설치한 '바람의 이야기, 바다의 서사' 등도 눈길을 끈다. 유목의 경험을 반영한 몽골의 엥흐볼드 토그미드시레브의 작품 '나의 게르' 역시 공간과의 새로운 관계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시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해 바다미술제의 특징은 지구기후와 생태계 변화에 따른 여러 시선을 바다라는 공간에 예술의 언어로 다층적으로 앉혀 놓았다는 데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인간이 들어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이 장소 및 주제에 부합하거나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다 보긴 어렵다. 예를 들어 송성진의 '1평'은 같은 선상에서 읽히는 쿠바 태생의 망명 작가인 호르헤 마엣의 작품 'Deseo'(2009)처럼 해석의 여지가 넓진 않다. 그 또한 지푸라기와 나무로 만든 오두막을 마이애미 바다에 띄워 자본과 종교, 정치적인 이유로 떠도는 자들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마니쉬 랄 쉬레스다의 '수직 물결'은 시민이 동참한 작업임에도 바닷가 솔밭에 빨래 널듯 널어놓아 빛이 바랬다. 시민들의 옷가지를 모아 바느질로 연결하는 물리적 과정에는 개개인의 삶을 잇는 스토리가 내재되어 있으나, 관객참여가 작품의 완성까지 이어지진 않는다. 부산에 거주하는 워크숍 참여자들과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노래를 배우는 등의 참여형 프로젝트를 표방한 태국 텐터클의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는 개막일은 물론 전시 중반까지도 작가의 퍼포먼스를 볼 수 없는 제약이 있다. 특히 라라 파바레토의 인공안개와 아니쉬 카프어의 물안개가 연상되는 제임스 탭스콧의 '아크 제로'는 아치형태의 구조물을 확장해 설치했다면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 거슬리는 건 앞서 진행된 바다미술제 설치작품이 같은 장소에 존재하는 바람에 올해 주제가 다소 약화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다대포해수욕장에는 2015년 설치된 김영원 작가의 작품과 2017년 선보인 손현욱 작가의 작품 등, 몇 년 전 작품들이 신작들과 뒤섞여 있다. 주제 집중도를 분산시키고 신선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이처럼 2019 바다미술제 또한 이전 전시와 마찬가지로 2% 부족한 측면이 있다. 장소와 공간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살린 뮌스터의 아이셰 에르크맨의 '물 위에서'나, 이탈리아 이세오호에 자리한 크리스토 자바체프의 '떠있는 부두' 등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다. 몇몇 작품은 이현령비현령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섹션 구분도 모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바다미술제는 바이올린과 로보트 태권브이가 등장하고, 수박과 게를 비롯한 온갖 동식물로 채워 넣은 옛 전시에 비하면 훨씬 묵직하다. 적어도 롯데월드나 동물농장은 아니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19-10-08 16:1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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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발전소 지원 사업으로 전체 마을 CCTV 종합관제 시스템 구축

광양시 광양읍 발전소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위원장 정홍기)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광양읍 주민생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광양 경찰서 광양읍 지구대(지구대장 김재선)와 함께 광양읍 전체 마을에 'CCTV 종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추진 위원회는 2013년에 설치해 운영해 온 64개소 마을 CCTV가 노후되어 기능 저하, 고장 등의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 발전소 지원금 8천8백만 원을 투입해 광양읍 전체 마을에 화질과 저장능력을 향상시킨 고성능 CCTV 종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4개 마을에 추가로 CCTV 설치를 완료했다.이번에 전면 교체된 마을 CCTV는 광양읍 지구대에 종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읍 전역의 주요 도로와 우범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범죄 예방과 과학수사에 큰 도움이 되는 등 광양 읍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홍기 광양읍 발전소 지원 사업 추진 위원장은 "그동안 시설이 노후하여 어려움이 있었던 마을 CCTV 종합관제 시스템을 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새롭게 구축하여 광양 읍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양 읍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0-08 16:07: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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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 운영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1박 2일 동안 천안 국학원에서 드림가족 11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치유과정인 "우리는 패밀리!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자녀 간 정서적 소통 및 이해를 통해 조화로운 가족분위기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가족한마음게임, 가족마음알기, 행복소원나무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부모 및 자녀힐링 시간 등을 통해 가족관계 개선 및 가족기능 강화가 필요한 드림가족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 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정화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에는 특별히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 역사 체험학습을 진행하였으며, 독립운동 체험관 체험, 제3전시관 해설 관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부모는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나도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주위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큰 소리 내서 울 수 있어 나 자신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와 가족의 변화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8 16:07: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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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창작 뮤지컬 '언노운 공연'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아트센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조병창,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창작 뮤지컬 '언노운(Unknown)'을 올린다.이번에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언노운'은 2018년 인천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공연됐던 뮤지컬 '조병창'을 강제 징용노동자에 대한 역사적 사실로 재구성했다.'언노운'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무기를 생산하기 위해 부평공원 및 캠프마켓을 포함한 부평지역 일대에 건설한 인천육군조병창을 배경으로 강제 동원 된 노동자들의 고된 삶과 애환을 극과 노래로 표현했다. 딸만 넷인 집의 셋째 딸 18세 '곽필남'은 큰 언니처럼 공부도 하고 싶고, 둘째 언니처럼 직장을 얻어 돈도 벌고 싶다. 하지만 어린 동생을 돌봐야만 하는 부엌데기 인생이 너무 싫은 '필남'. 정신대 위안부로 끌려가는 것을 피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부평 조병창에 지원할 마음을 먹는다. 친일파 아버지 덕에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제후', 독립운동을 펼치는 친구들과 아버지 사이에서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며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다 이런 갈등의 시간에 싫증이 난 것도 부평 조병창에 지원한 이유 중 하나다.뮤지컬은 부평 조병창에서 펼쳐지는 '필남'과 '제후'의 이야기, 일제 강점기 시절 부평 조병창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과 학생들의 독립을 위한 항일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다소 딱딱하고 어두운 역사 이야기를 뮤지컬 공연으로 쉽게 공감하며 배울 수 있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 좋은 뮤지컬이다.

2019-10-08 16:06: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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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승기사거리 일원 침수예방 방재사업 '국비 175억원 신청'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상습침수지역인 신기사거리~승기사거리(주안 2, 4동)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확정하고, 2020년에 행정안전부에 국비 175억원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우수저류시설이란 집중호우 시 공공하수관으로 처리되지 못한 우수를 지하에 저장하고 강우가 종료된 후 지하에 저장된 우수를 공공하수관으로 방류하는 방재시설이다. 이번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350억원으로 33,750톤의 우수를 지하에 저장할 계획이며 국비 175억원, 지방비 175억원을 분담할 계획으로 동 사업이 완료되면 주안 2·4동 일원 저지대 주택 및 상가 861동의 침수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판단된다.그간 시에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남동구 3곳, 부평구 1곳, 서구 2곳 등 총 6개 지구에 10만 9천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위해 총사업비 1,196억원 중 국비 598억원을 확보했다. 이중 남동구 소래지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착공해 현재 공사 중이며 2020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고, 잔여 5개 지구는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완료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지역 2,591동의 침수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판단된다.한태일 시민안전본부장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우수저류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6:06:35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