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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웨이크서핑협회장 조상현, 2020년 웨이크서핑 세계대회 유치 박차

- 6일 '대한웨이크서핑 협회장배 대회' 성료 - 웨이크서핑 저변확대 및 대중화 추구 대한웨이크서핑 협회장배 대회(회장 조상현)가 6일 한강 압구정 지구 대한웨이크서핑협회 훈련장(한강 넵튠)에서 개막식을 갖고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웨이크서핑 대회에는 많은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술을 겨루는 경합의 대회로 발전해 가고 있다. 웨이크서핑(Wakesurfing)은 보트 뒤에서 만들어지는 파도를 타는 수상 스포츠로, 배가 만들어내는 파도를 위해 특수 설계된 보드를 사용한다. 경기 진행 방식은 출발점에서 견인 로프를 사용해 수면 위로 스타트한 후 일정 구간에서 로프를 떨어트리면 17.7Km의 속도로 진행되는 배가 만들어내는 파도를 타고 45초의 시간 내에 개인기량을 뽐내면 된다. 이번 대회 심판진은 국제대회 인증 심사위원 3명이 난이도, 몰입도, 구성도, 완성도 등의 평가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난이도(Difficulty)는 각 트릭의 난이도를 보는 것으로 스핀, 스탈(stall), 추가요소, 랜딩 등 얼마나 어렵고 복잡한 트릭들을 구사했는지를 평가한다. 몰입도(Intensity)는 선수가 얼마나 파워풀하고 몰입도 있는 연기를 하였는지를 보고 채점에 반영한다. 구성도(Variety)는 선수가 한 경기 안에서 얼마나 다양한 연기의 트릭을 선보이는지를 평가한다. 완성도(Execution)는 각 트릭이 얼마나 깔끔하게 연기됐으며 정확한 컨트롤과 트릭 사이의 연결이 부드럽게 됐는지를 평가한다. 조상현 회장은 "오늘 대회를 보면서 참가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히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회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0년 웨이크서핑 세계대회 유치 발벗고 나서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제3회 대한웨이크서핑협회장배 우승자는 ▲마스터즈 여자 서프 부문 김미경 ▲마스터즈 남자서프 부문 이상진 ▲아마추어 여자 스킴 부문 1위 김성아 ▲아마추어 남자 스킴 부문 1위 신철안 ▲아마추어 여자 서프 부문 1위 민현아 ▲아마추어 남자 서프 부문 1위 김종대 ▲아웃로우 남자 스킴 부문 1위 케이지 우메무라 ▲아웃로우 여자 서프 부문 1위 박레아 ▲아웃로우 남자 서프 부문 1위 케이지 우메무라이 등이다.

2019-10-07 17:05:55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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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C 비상장사 재산 60% 의무투자 1년 유예기간 부여

금융위원회가 비상장 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도입한다. 다만 BDC가 비상장 기업과 중소 벤처투자 조합지분에 전체 재산 60%를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했던 의무투자비율은 설립 후 1년간 유예된다. 설립과 동시에 투자대상에 대한 의무투자비율을 준수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기업의 자금조달 체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26일 보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간담회를 통해 가안을 발표하고 벤처기업인 증권사 등 관련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위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받아 비상장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BDC를 도입한다. 주된 투자대상은 비상장 기업 또는 코넥스상장기업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코스닥상장기업, 중소·벤처기업 관련 조합지분(구주)다. 다만 금융위는 비상장사 등 주요 투자대상에 전 재산의 60%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비율은 설립후 1년내 준수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BDC 상장 주관 부담도 덜어준다. 종전엔 BDC를 설립한 증권사 단독으로 BDC가 투자한 기업의 상장 주관업무를 할 수 있었는데, 설립 후 90일 안에 상장하는 경우 단독 상장주관 허용범위 확대한다. 사모투자와 소액공모에 대한 진입장벽도 낮춘다. 현행 10억원 미만의 소액공모 한도는 30억원 이하, 100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다만 일반공모 회피수단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상장법인, 모집·매출 실적이 있는 법인, 주주 수 500인 이상 외감법인 등은 이용이 금지된다. 특히 모집금액이 큰 100억원 이하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2000만원, 그외 일반투자자는 1000만원 등 연간 투자한도를 제한한다. 또한 소액공모 한도가 증가한 데 따른 공시서식을 보안하되 중소·벤처기업의 역량과 부담을 고려해 적합한 수준의 공시방안 마련은 추후 검토한다. 금융위는 최종방안에 반영되지 않은 의견에 대해 입법 예고 등의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제도개선사항이 2020년 하반기 시행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에 제출하고, 시장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2019-10-07 17:01: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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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지난해 불완전판매 증가 1위는 KB생명·메리츠화재"

지난해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보험사는 KB생명과 메리츠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의 불완전판매현황'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18년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생보사는 KB생명(+280건), 손보사는 메리츠화재(+730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완전판매가 증가한 보험사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손보·생보사 불완전판매 증가건수가 2016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생보사의 경우 KB생명(280건), 농협생명(112건), 삼성생명(77건), 처브라이프(23건), ABL생명(21건), DGB생명(20건), 오렌지라이프(17건), 카디프생명(1건) 등 총 8개 보험사의 불완전판매가 늘었다. 손보사의 경우 메리츠화재(730건), 현대해상(273건), KB손보(141건), 롯데손보(135건), 흥국화재(95건), 농협손보(46건), 교보악사(23건), 더케이손보(19건), 카디프손보(3건)로 9개 손보사의 불완전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메리츠화재, 악사손보, 더케이손보, 농협생명보험, 오렌지라이프 등 5개 보험사는 2017년에도 불완전판매가 증가한 뒤 2년 연속 순증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집중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의원은 "사고가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기대고자 하는 소비자의 마음이 일단 팔고 보자는 보험영업 관행에 희생당하고 있다"며 "금융권에서 불완전판매를 양산한 책임이 있는 보험사들을 더 신중하게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07 16:56:37 김희주 기자
중앙이아이피, '꽃중년'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 개설

'교육은 노년으로 가는 여행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양식이다' (Education is the best provision for old age).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이다.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는 최근 '도전하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공개교육·위탁교육·강사파견 등의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수시 모집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개인이나 이를 지원하는 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의 여성비젼센타,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타등에 강사파견이나 위탁의 형태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퇴직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유투버·스토리텔러·강사·갈등관리·창직전문가·노후설계전문가·커리어컨설턴트·재무주치의·이미지인테리어·목가구공예가·목조주택빌더·생태환경지킴이 등 13개 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관심분야를 찾아 강사·컨설턴트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강사진이 독특하다.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 등 전문직 출신과 최신 추세를 반영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고령사회고용진흥원·한국교육협회·다가치포럼협동조합·한국자격교육개발원·한국치매교육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창훈 중앙이아이피 대표는 "고령사회에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모색하는 '꽃중년'이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게 사회공헌활동을 하려면 최근 추세와 자신의 관심이 잘 어울리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0-07 16:44: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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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원하는 보장 선택하는 '내가만드는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7일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재해장해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1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첫날부터입원특약F'은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 내에서 매일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한다. '수술보장특약F'은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질병장해 발생 시 '(무)질병장해보장특약F'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질병장해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무)암(소액암제외)진단비보장특약F'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 진단 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무)소액암진단비특약F'은 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진단비를 200만원씩 보장한다. 가입자가 특정암을 추가로 선택 가능한 '(무)선택암진단비특약F'은 가족력이 있어 우려되는 특정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암 진단비 뿐만 아니라 뇌혈관, 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무)뇌출혈진단특약F'은 뇌출혈 진단 시 1000만원을,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F'은 뇌혈관질환으로 진단받는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F'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F'을 통해 허혈심장질환 진단비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최초 1회에 한하며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진단 확정 시에는 진단비의 50%만 지급한다. '(무)뇌혈관·허혈심장질환수술보장특약F'에 가입해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 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5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보다 최대 27% 저렴하다.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인상 없이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9-10-07 16:37:1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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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IMO 규제 시행…국내 정유업계 '정제마진' 기대감↑

-내년 황함량 규제 IMO2020, 정유업계에는 '호재'로…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제마진 개선세 이어질 전망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IMO 2020'에 따라 올 4분기부터 국내 정유업계에 정제마진이 개선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내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량 상한선을 대폭 강화하는 규제를 시행한다. 이를 앞두고 국내 정유업계에서는 'IMO 2020'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7월부터 등경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등경유'의 오름세에 힘 입어 3분기 정유업체의 이익도 큰 폭 개선이 예상된다. 국제해사기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세계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연료유 내 황 함유량을 최대 3.5%에서 0.5%로 줄이는 규제를 실시한다. 주로 선박에서 많이 나오는 산성비의 주요 원인인 황산화물(SOx)의 배출을 낮추기 위해서다. 이는 곧 선박들이 앞으로는 고유황유(HSFO)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되는 대신, 선박연료유에 대한 모든 수요가 저유황유로 쏠릴 것이라는 말이다. 국내 정유 시장은 황 함량 규제 계획에 따른 효과가 점차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업계는 등경유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3분기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합마진이 올해 2분기 5.1달러에서 3분기에는 7.5달러로 증가해 정유부문 실적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 정유사마다 다르지만 정제마진은 통상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올해 4분기에도 정제마진의 개선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황 함량 규제를 몇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연료교체 전에 가수요가 이뤄지기 때문. 또한 규제 시행 시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해 내년 1분기에도 정제마진은 오름세일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밖에 등경유의 마진도 올해 12월까지는 20달러, 내년 1분기에는 최대 25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 전망된다. 국내 정유사들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등경유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3분기 복합마진이 전 분기 대비 45%가량, 4분기에도 25%의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S-OIL은 정유부문 실적이 유가의 하락으로 손실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복합마진의 개선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IMO 2020의 긍정적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해사기구가 갖는 규제의 강제성 등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어 규제 시행이 '호재'라고 낙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평가도 상존하고 있다.

2019-10-07 16:36: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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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씬디 프레젠트 vol.5’, 타임테이블 공개, 10일~11일 예매 오픈

지난 1일, 2차 라인업을 발표와 함께 추후 타임테이블 공개 시 출연팀 1팀을 더 추가 공개할 것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2019 씬디 프레젠트 vol.5’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금일(7일) 공식 SNS를 통해 최종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며 추가된 1팀의 정체를 공개했다. 마지막 최종 테이블을 완성 시킨 아티스트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딕펑스’로 ‘2019 씬디 프레젠트 vol.5’ 18팀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11월 6일 개최 첫날 벨로주 홍대에선 레인보우 노트, 그_냥, 몽니가, 레드빅 스페이스에선 소낙별, 모트, 전기뱀장어가 무대에 오르며, 7일에는 빨간의자, 오추프로젝트, 나인(디어클라우드)이 네스트나다에서, 한살차이, 장희원, 용주가 카페 언플러그드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개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에반스라운지에서 로썸, 위아더나잇, 솔루션스가, 얼라이브홀(구 크랙홀)에서 CHIMMI(취미), 가호, 딕펑스가 무대에 오른다. ‘씬디 프레젠트’는 지난 2015년 홍대 라이브 클럽 및 공연장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홍대 인근의 평일 공연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공연으로 올해로 5년째 개최되고 있다. 또한 ‘2019 씬디 프레젠트 vol.5’에는 실력파 신인 뮤지션부터 인디씬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변경된 일정으로 10월 10일 18시 홍대 벨로주, 19시 레드빅 스페이스, 20시 네스트 나다 11일 18시 카페 언플러그드, 19시 얼라이브홀(구 크랙홀), 20시 에반스라운지 순서로 오픈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씬디 티켓라운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16:35:03 조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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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원장, 5개 과제 발표…"갑을관계·규율체계 개선"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7일 "갑을관계 개선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5대 역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위 국감에서 업무현황을 발표하며 ▲포용적 갑-을 관계 구축 ▲기업집단 규율체계 확립 ▲혁신경쟁 촉진의 산업 생태계 구축 ▲소비자 권익 보장을 위한 거래환경 조성 ▲공정경제 체감성과 구현 등 5개 핵심 과제를 내세웠다. 공정위는 먼저 포용적 갑-을 관계 구축을 위해 하도급 업체의 애로 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중소 하도급 업체가 하도급 대금을 원활하게 회수하고, 정당한 대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공시대상 집단 소속회사의 1차 협력사에 대한 하도급 대금의 지급수단이나 금액, 기한 등 결제 조건을 공시하는 것도 의무화할 계획이다. 가맹점주의 경영 여건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공정위는 최근 가맹사업의 창업-운영-폐업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에서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창업 단계에서 가맹본부가 제시하는 정보공개서의 허위·과장광고 정보 유형을 구체화하고, 운영 단계에선 광고판촉비 사전 동의 의무화를 추진한다. 폐업 단계에서는 가맹점주의 귀책 사유가 없으면 위약금 부담을 경감하기로 결정했다. 표준계약서 도입은 현재 백화점과 편의점 등 5개 업종에서 대형쇼핑몰과 아울렛, 면세점 등 3개를 추가한다. 사실상 유통 전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공정위는 또 기업집단 규율 체계 확립을 위해 일감 몰아주기 행위를 엄정 제재한다고 전했다. 사익편취 규제대상을 확대하고, 위법성 판단 기준을 구체화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식료품·급식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부당 내부거래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시스템통합(SI)·물류 등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에 대한 실태조사로 실시한다. 범부처적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일감 나누기 문화가 대기업 집단 전반에 확산하도록 대기업이 일감을 개방하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하는 유인 체계 등도 만들기로 했다.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부당지원이나 사익편취 행위를 제재할 때는 스튜어드십 코드가 작동하도록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하기로 했다. 금융그룹 건전성을 훼손하는 법 위반 행위를 제재할 시에는 금융위의 금융그룹통합감독시스템으로 정보를 연계하기로 했다. 혁신경쟁이 촉진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혁신을 가로막는 반칙행위는 엄정 제재한다는 구상이다. 혁신경쟁을 촉진하는 효과적 인수합병(M&A) 제도를 운영한다는 게 공정위 계획이다. 모바일 플랫폼과 디지털 오디오 특허, 제약 등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자의 출현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적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독과점 남용행위도 엄정 제재한다. 자동차·전기·전자·화학 업종에서 대기업의 기술유용행위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방송매체 산업의 시장경쟁을 제한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규제개선 필요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시장분석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시장진입이나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소비자 권익 보장을 위해선 소비자 안전에 대한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에 방사선 기준 초과 제품 리콜 정보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정보를 추가한다. 다수 소비자 피해의 효과적 구제를 위해 소비자단체소송 요건을 완화하고, 표시광고법·제조물책임법 등의 분야에서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수기임대차·택배·국제이사화물운송 분야 표준약관을 제정·개정하고,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 등 소비생활 밀접분야 불공정 약관을 점검하면서 필요한 경우 시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이버몰 통신 판매 중개 운영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소셜데이팅과 SNS 기반 통신 판매 등에서 상품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청약 철회를 방해하는 행위는 엄중 제재한다. 인스타그램의 소셜 인플루언서를 통한 대가성 기만광고도 적발한다. 랜덤박스 등 소비자와 사업자 간 정보비대칭이 큰 품목에 대해선 확률정보를 적시하도록 추진한다. 사업자의 정보제공 의무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공정경제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안의 통과를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정경제 정책의 간사 부처로서 범부처 협력과제 추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다. 대-중소기업 간 갑을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상생협력 확산 및 거래관행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공정문화 정착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모범거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하겠단 구상도 밝혔다. 올해는 5가지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게 조 위원장 설명이다.

2019-10-07 16:05:10 석대성 기자
'헬릭스미스' 상한가...개미는 눈물의 손절매로 또 고개

임상 3상 관련 호재 공시로 헬릭스미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최근 외국인의 헬릭스미스 매수에 대해 시장에선 내부정보가 흘러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또 다시 개미(개인투자자)는 울고, 외인(외국인투자자)은 웃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7일 주식시장에서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9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엔젠시스'(VM202-DPN) 임상 3-1B상 자체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3-1B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별도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 과정을 거친 독립적인 두 번째 임상 3상"이라며 "3-1상에 참여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VM2020 첫 투여 후 12개월 시점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 시험 결과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며 "뛰어난 안전성을 보였고 유효성에 해당하는 통증 감소 효과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헬릭스미스 호재에 개미와 외국인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미는 주가가 10만원 아래로 떨어지자 '눈물의 손절매'를 했고, 외국인은 공매도로 쏠쏠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의 경우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없는 주식을 팔았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매입해서 차익을 얻는 공매도로 이미 이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외국인은 주가가 떨어지자 저가로 매수해 최근 주가 상승을 통해 다시 한 번 차익을 챙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3일 이 후보물질의 임상 3-1상 과정에서 일부 환자가 위약(placebo)과 약물을 혼용했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결과 발표를 연기했다. 해당 발표가 있은 후 20만원을 넘어서던 주가가 단숨에 고꾸라졌다. 25일에는 10만원도 깨지면서 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개인은 헬릭스미스 주식을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순매도 금액은 330억2400만원이다. 주가가 더 떨어지기 전에 손절매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가 떨어지는 동안 외국인은 헬릭스미스 주식을 163억86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는 미리 주식을 샀다기 보다는 공매도 물량을 해소하는 과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24일 2932억7796만원어치 쌓여있던 공매도 물량은 지난 1일 기준 1404억9688만원으로 절반 이상 해소된 상태다. 한편 헬릭스미스 호재에 다른 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신라젠 역시 상한가를 기록해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에이치엘비도 26.63% 오른 10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최근 바이오주에 대한 잇따른 악재로 주가가 크게 떨어져 개별 호재에 민감해진 상태"라며 "하지만 호재 뉴스가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기 힘든 만큼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10-07 16:00: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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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유리천장, 외국계·시중은행은 '개선'…지방은행은 '여전'

국내 4대 시중은행과 외국계 은행의 여성 임원의 비중이 늘고 있지만 국책은행과 지방은행은 여전히 미진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은행권의 여성 임원 비중은 최대 10% 안팎에 불과해, 금융권 '유리천장'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경제연구소가 7일 펴낸 '은행권 유리천장 실태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특수은행·지방은행 등 18개 은행의 평균 여성임원 비율은 6%로, 2017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외국계·시중은행, 여성 재원 확보 '노력' 은행별로 살펴보면 외국계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6곳 중 절반인 한국씨티은행·SC제일은행·KB국민은행의 여성 임원 비율이 10%를 넘겼다. 이 중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외국계은행의 여성 임원 비율은 2017년 대비 각각 9%포인트, 7%포인트 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4대 시중은행은 올해부터 여성 임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한은행은 올해 2명의 여성 상근 임원을 등용해 전체 임원 33명 중 여성 임원이 6%를 차지했다. 2017년에 이어 지난해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이다. KB국민은행의 여성 임원은 사외이사 1명과 미등기상근임원 2명을 포함한 3명으로, 2017년 이후 매해 같은 숫자를 유지해오고 있다. 같은 기간 KEB하나은행(3%→7%→6%)과 우리은행(3%→6%→6%)도 비슷하게 여성 임원 비율이 증가했다. 여성 근로자의 신규채용도 늘었다. 신한은행의 여성 근로자 채용 규모와 비율은 눈에 띄게 증가해, 2017년 대비 지난해 20.8%포인트 늘었다. 현은주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신한은행이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준수하고 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의 성별 비율 관련 항목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여성 신규 채용비율 역시 같은 기간 각각 12.1%포인트, 1%포인트 늘어 3.2% 포인트(52.2%→49%) 줄어든 KB국민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에서 여성 근로자의 신규 채용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중은행 평균적으로 여성의 일반직 비율은 51%인데 반해, 책임자 비율은 32%로 나타나 중간관리자 단계에서는 여전히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국책은행 유리천장은 여전히 '견고' 지방은행과 국책은행은 여전히 보수적인 인력 구성을 유지했다. 지난해 6개 지방은행 중 여성 임원이 없는 은행은 대구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으로 전체의 절반을 기록했으며, 올해 광주은행의 여성 임원이 제외되면서 여성 임원이 존재하지 않는 은행은 4곳으로 늘었다. 나머지 지방은행 2곳의 여성 임원 수 역시 각각 한 명에 불과해 여성 임원 비율은 4~6% 수준을 기록했고, 전체 임원 수가 증가했음에도 여성 임원 비율은 유지됐다.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의 여성 임원 또한 존재하지 않거나 한 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금감원이 개정한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의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현 연구원은 이에 대해 "최고 관리직에 도달할 때까지 노동시장에서 머무는 여성 근로자의 수가 적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충분한 성과와 자질이 있음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이 저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특히나 국책은행의 여성 임원 비율이 적다는 사실은 공공기관 내 여성 대표성이 제고됐다는 정부 성적표와 달리 산업 부문별로 나타나는 효과가 다르다는 것을 시사하며, 산업 부문별 차이를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9-10-07 16:00: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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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문화아동 대상 'KB레인보우사랑캠프'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아동 50여명이 함께 참여한 'KB레인보우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B레인보우사랑캠프는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하는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다문화 아동들의 꿈을 키우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 체험·진로 탐색·경제 교육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지난 6월과 10월에는 잠실 롯데월드와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각각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었다. 이날 캠프는 올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경제·금융과 관련된 이론 및 실습 시간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개념을 체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KB금융공익재단 전문 강사의 경제·금융교육 강의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물건을 직접 만들어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직접 만든 물건을 얼마에 팔아야 할지 친구들과 토론하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다문화 아동과 일반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아이들이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다문화 아동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다문화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최근 KB금융지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쳐나가는 ESG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며, "보다 풍요롭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KB의 원대한 꿈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9-10-07 16:00:0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