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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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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스타, 소극장 콘서트 '봄에' 개최…하이포-피에스타 지원 사격

R&B 보컬그룹 소울스타가 약 4개월 만에 소극장 콘서트 '봄에'를 개최한다. 소울스타는 오는 30일 오후 7시와 5월 1일 오후 6시 이틀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봄에'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11월 성황리에 마무리 된 소극장 콘서트 '가을에'와 팬들의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올해 1월에 진행한 '겨울에'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다. 꽃이 만개하는 봄에 소풍을 떠나는 봄소풍 콘셉트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소울스타가 아끼는 후배 가수들도 공연 게스트로 함께 한다. 30일 무대에는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인 하이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5월 1일 무대에는 소울스타가 보컬 선생님을 맡아 인연을 맺은 후배 걸그룹 피에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후배, 제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무대가 정말 기대된다. 자랑스러운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우리가 지내고 있는 봄날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울스타는 2005년 데뷔, 빼어난 감성과 가창력 속에 '온리 원 포 미' '잊을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R&B 흑인 음악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의 보이즈 투 맨'으로도 불리는 소울스타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발한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2016-04-27 10:2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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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라데, 27일 미니앨범 'L+D'로 정식 데뷔

4인조 밴드 라데(보컬 및 기타 변재민, 랩 상의준, 베이스 최우현, 드럼 너구리)가 27일 정오 메이저 데뷔 미니앨범 'L+D'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아이유, 나윤권, 딕펑스, 심현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박민서 프로듀서와 젊은 레코딩 엔지니어 그룹 팀앤지니어스(teamngenius)의 사운드 디자인과 리마스터링을 거쳐 높은 퀄리티로 완성되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이전 팀명인 라우들리데시벨로 2013년 발표한 노래 '존중받지 못한 이별'의 재편곡 버전이 수록될 예정이다. '존중받지 못한 이별'은 준비되지 않은 이별의 아픈 정서를 담담한 보컬과 매력적인 랩으로 담아낸 노래로 라데의 감성적인 음악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곡이다. 이밖에도 지난 2015년 발표한 앨범 '페인트 잇 허(Paint It H.E.R)'에 수록되었던 '라이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의 재편곡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곡 '기다리다 지쳐' 등도 수록한 알찬 알찬 구성의 앨범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라데는 장범준과 함께 밴드 낭만유랑악단의 버스킹 여정을 담은 '낭만극장365'에 출연하여 합동 공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 신화의 김동완이 발표한 미니앨범 'D'에 참여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라데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메이저 데뷔 미니앨범 'L+D'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2016-04-27 10:17:59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7일 수요일 (음력 3월 21일)

[쥐띠] 48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 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60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72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8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소띠] 49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합니다. 61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73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85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2년생 특이한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74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8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6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75년생 순탄하게는 흘러가는 운세입니다. 87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합니다. [용띠] 52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64년생 과욕을 삼가하세요. 76년생 소신 있는 행동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88년생 적성과 급여 사이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 [뱀띠] 53년생 심한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7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요 친구가 될 것입니다. 89년생 중요한 물건을 잊었으나 쉽게 찾기는 어렵습니다. [말띠] 54년생 인복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6년생 규칙적인 식사가 아주 중요합니다. 78년생 여행을 떠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90년생 항상 조심성 있게 나아가세요. [양띠] 5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세요. 67년생 아랫사람을 잘 이끌면 자신의 허물을 면할 수 있습니다. 79년생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91년생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68년생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일을 구상해 보세요. 80년생 친척의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92년생 북쪽에 업무 중 두고 온 것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69년생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지 마세요. 81년생 어려움이 닥치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93년생 재물운이 매우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끈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70년생 옛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82년생 부채가 밀려들어 옵니다. 94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 문제가 없는데 주변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돼지띠] 59년생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7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83년생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95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4-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자는 많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도화살여자 사주(2)

십이신살(十二神殺)에 등장하는 각종 살(殺)들은 대개 신상과 관련된 직접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세밀한 통변의 묘리는 인생을 드라마틱하게도 펼쳐지게 하는데 특히 도화살(桃花殺) 이 살의 작용력은 대개 남녀간 이성문제를 야기하는 주된 작용력을 갖고 있다고도 보면 될 것이다.보통은 벌거숭이 어린아이와 같은 것이며 우유빛의 아름다움에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다.아름다움은 도화요 운세가 나쁘게 작용되면 도화에 살(殺)을 부쳐 도화살이라 명명한다.시대의 유행에 민감하며 멋을 부린다. 어느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산만한 특징이 있으며 오래가지 못하고 수시로 변한다. 그래서 스타덤에 오른 배우나 유명인들이 갑자기 한 사건에 휘몰아쳐져서 곤두박질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하는 연유가 이와같은 작용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가 상담했던 어제의 40살이 넘은 s여인 기토(己土)여자사주에서 목(木)은 관살(官殺)이므로 여자한테는 남자 또는 직장을 의미하는데 관살혼잡(官殺混雜:관살이 많이 섞여 있음)이니 직장 특히 남자문제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생일시지(時支)에 강력한 목(木)기운이 강하게 자리를 하고 있어 편관성이 천간에 갑목(甲木)으로 투출되어 정관(正官)의 힘도 강하다. 관살이 혼잡이므로 주위에 남자들이 많이 있고 자신 또한 남자로 인하여 힘들어 하고있다. 직장을 의미하는 관살이기도 하니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할지도 혼란스럽고 한 곳에 안착을 못하고 있다. 분주다망 변화가 무쌍하여 정관이라는 안정된 직장으로 가면 지루해하고 편관이라는 힘든 곳으로 가면 다시 안정이 이루어지지않고 편안한 직장을 찾으려는 고민이 이래도 저래도 항상 있는 여자다. '남자나 직장을 자주 옮기시는 편이지요' '네 만족하는 직장이나 남자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어떤 직업을 갖어야 할까요' 정관이 월주(月柱)에 있으니 공무원이 될 수도 있었는데 현재 대운(大運)에서 정관이 힘을 발휘 못하고 있으니 시험에 응시는 했으나 바램이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운이 없으니 직장생활을 해야 하며 부동산계통의 일이나 금융관계 일을 하도록 하세요 시험을 본다면 내년이 좋습니다' 관살 목기운이 강하므로 본인에게 해가 되는데 목운이 서서히 지나가고있으나 겨울철 화초가 화기(火氣)가 필요한데 2017년부터 좋아지게된다. '많은 남자가 주변에 있으나 모두 스트레스로 다가오므로 남자를 가려서 만나세요' '지금 만나는 남자도 불리한 대운이므로 오래가지를 못할 것이니 다음에는 남자의 사주를 가지고와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4-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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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이트 멜론, 티켓 판매 서비스 '멜론티켓' 오픈

음악사이트 멜론은 지난 25일 관객과 아티스트 사이의 소통과 개인별 공연 추천을 실현하는 티켓 판매 서비스 '멜론티켓'을 오픈했다. 멜론티켓은 일상생활에 공연 문화를 연결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뮤직 라이프의 폭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멜론과 연계해 '공연'을 매개로 관객과 아티스트 사이의 소통을 도모했다.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멜론티켓을 통해 공연 정보 및 콘텐츠를 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리포트·서베이 킷 등 공연 업계 발전을 위한 마케팅 정보 및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멜론티켓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객과 아티스트 사이의 소통을 돕기 위해 이용자 개개인의 사용 이력과 취향에 따른 개인별 맞춤 공연을 추천한다. '포유(For U)'라는 기능으로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장르, 지역을 등록하면 취향에 맞는 공연 관련 알림이나 유사 공연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래너 기능을 탑재해 공연 관람 일정관리를 돕는다. 업계 최대 동시 접속 인원 수용 능력과 예매 시스템 간소화로 티켓 예매에 따르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멜론티켓은 컴퓨터와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와 iO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멜론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다. 멜론티켓 사업본부 이제욱 부문장은 "멜론티켓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기분 좋게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공연업계 종사자들이 양질의 공연을 제작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모색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6 15:58: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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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 발레단 '모던 발레 스페셜' 26일부터 상영

롯데시네마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신작 '모던 발레 스페셜'을 26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수입·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던 발레 스페셜'은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1671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정상급 안무를 자랑하는 발레단이다. '모던 발레 스페셜'은 신임 예술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기획한 신작 '클리어, 라우드, 브라이트, 포워드'와 발레계의 두 거장 제롬 로빈스와 조지 발란신의 작품 '오푸스 19 더 드리머'와 '테마 앤드 배리에이션'을 새롭게 재해석한 실황 공연이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관객에게 유럽 최고 전통의 발레단이 선보이는 모던 발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모던 발레 스페셜'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2016-04-26 15:43: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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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100여일 앞으로…4회 연속 '톱10' 진입 노린다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17일 동안 열린다. 리우는 2009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와의 경쟁 속에서 2016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동안 남미 대륙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호주에서 열린 1956년 멜버른 대회와 2000년 시드니 대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남반구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이기도 하다. 리우 올림픽에는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새로 정식종목으로 추가돼 총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참가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206개국에서 1만500명의 선수가 출전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21일 기준으로 양궁, 육상, 사이클, 태권도, 남자축구, 여자핸드볼 등 16개 종목에서 138명(남자 74명, 여자 64명)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리우 올림픽은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대형 이벤트로 스포츠계의 관심이 크다. 대회 목표는 4회 연속 종합메달 순위 '톱10'에 드는 것이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 유도, 사격, 배드민턴, 탁구 등이 메달 사냥에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궁은 1988년부터 올림픽 금메달 28개 중 18개를 차지한 한국의 대표적인 메달밭이다. 리우에서는 여자 개인전 2연패를 노리는 기보배 등을 앞세워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태권도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5명이 한꺼번에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2012년 런던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 데 그친 바 있어 리우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68㎏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은 리우 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KT)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이미 베이징에서 권총 50m, 런던에서 공기권총 10m·권총 5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설 종목인 골프도 여자부에서 강세가 예상된다. 리듬체조의 손연재(연세대)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꾸고 있다. 문제는 낯선 환경과 시차다. 우리 선수단은 12시간의 시차와 열악한 현지 훈련 여건 등 이전 올림픽 때와 다른 환경에 대해서는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 여기에 신종플루(H1N1)에다 지카 바이러스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신생아 소두증 피해가 브라질 내에서 확산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선수단 안전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IMG::20160426000067.jpg::C::480::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여일 남겨둔 2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복싱 선수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4-26 14:09:5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