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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장기 휴면 고객 대상 ‘2026 웰컴홈’ 이벤트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한동안 주식 거래를 멈췄던 고객들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수수료 혜택을 내놨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 중 이벤트를 신청하면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신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신증권 HTS(사이보스)와 MTS(크레온)를 통한 국내 주식 거래 시 증권사 수수료가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적용 대상은 국내 주식뿐 아니라 ETF, ETN, ELW, K-OTC까지 포함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대신증권 HTS 또는 MT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2 10:55: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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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면담을 통해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 휴식 공간을 늘리고, 핫팩 뿐 아니라 넥워머와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있다. 쉼터 내부에는 난방시설과 온수기가 갖춰져 현장 근로자들은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절기는 일조 시간이 짧고 결빙으로 인해 이동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낙상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DL이앤씨는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이동로의 물기 유무를 상시 점검하고, 미끄럼 방지 메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명을 추가 설치해 조도를 개선했다. 중독·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된 현장에 가스농도측정기를 배치해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의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박 대표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안전"이라며 "경영진을 중심으로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2 10:44: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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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공급은 죄수의 딜레마… 석화·철강 등 주력산업, 민간 맡겨선 한계”

산업연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보고서 석유화학·철강·배터리 등 주력산업의 과잉공급 국면을 해소하기 위해 자율적 구조조정 중심의 기존 산업정책에서 벗어나, 정부 주도형 신산업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서 "현재 주력산업의 과잉공급 국면은 기업 간 눈치보기로 누구도 먼저 나서기 어려운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양상"이라며 "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이 실현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석유화학·철강·배터리 산업이 생산능력은 지속 확대된 반면 가동률은 급락하는 '구조적 과잉공급' 상태에 장기간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대규모 증설 등 외부 환경 변화는 이미 예견됐지만, 기업들은 "경기 회복 시 수요가 늘 것"이라는 낙관론에 기대 설비 감축 대신 버티기 전략을 선택했고, 그 결과 선제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평가다. 산업연은 기존 정부 대책 역시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정부 지원이 "기업이 스스로 구조조정안을 가져오면 지원한다"는 '선(先) 민간 자구노력, 후(後) 정부 지원' 원칙에 기반하면서, 과잉공급 국면을 타개하는 데 실효성이 제한적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규제 불확실성도 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설비 감축이나 통폐합 논의 과정에서 생산능력, 가동계획, 원가·수익성 등 경쟁 민감 정보 교환이 불가피하지만, 현행 공정거래법 체계에서는 이를 부당한 공동행위(담합)로 해석할 소지가 크다. 여기에 경쟁제한성 판단의 기준이 되는 시장 획정 범위가 '내수'인지 '글로벌'인지 불명확해, 기업 입장에서는 위법성 판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설명이다. 이에 보고서는 규제 패러다임을 기존의 '내수·가격 중심'에서 '글로벌 경쟁·경제안보'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향후 시장 획정과 경쟁제한성 심사에서 단순한 가격 효과뿐 아니라 ▲국내 산업 보호 ▲공급망 안정 ▲경제안보 ▲기간산업으로서의 전략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과거 요소수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급망 유지와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책 대안으로는 우선 정부 주도성 강화를 통한 '선제적 사업재편' 활성화를 제시했다. 정부가 사후 승인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구조조정 필요 산업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참여를 권고하는 '능동적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존의 나열식 지원을 산업·기업별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제도와 연계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산업-지역 안전망 구축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경제안보 관점에서 산업정책과 경쟁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속 지원 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공동행위 특례의 상시화, 관계부처 간 원스톱 공동심사 체계 구축, 경쟁제한성 판단 가이드라인의 명문화 및 사전 심사제 활성화를 통해 규제 예측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산업연은 "정부 주도성을 강화해 선제적 사업재편을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한편, 경제안보 관점에서 산업·경쟁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신속 지원 체계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12 10:4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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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에셋자산운용,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선봬

iM에셋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펀드를 담은 사모투자재간접형 상품을 선보였다. iM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사모펀드7개 내외를 선별해 담을 예정인 'iM에셋 히어로셀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일정 기간 단독 판매된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서로 다른 운용 철학과 전략을 가진 사모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분산 효과를 높였다. 이 펀드에 편입된 사모 운용사들은 대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iM에셋자산운용은 사모펀드 편입 과정에서 운용역의 안정성, 과거 성과의 일관성, 운용 규모 및 유동성,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실사를 진행했다. 특히 고난도 상품이나 비상장 주식을 편입한 펀드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해 공모형 펀드로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 신한펀드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사모펀드의 성과에 따라 발생하는 성과보수를 매일 공모펀드 기준 가격에 투명하게 반영한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자산의 90% 수준을 선별된 사모펀드에 투자하며, 일부 자산은 유동성 관리와 변동성 완화를 위해 투자위험등급이 낮은 'iM에셋 내일출금 초단기채 증권투자신탁' 펀드와 'iM에셋 ALL바른 ESG단기채 증권투자신탁' 펀드에 투자해 운용한다. iM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으로 검증된 운용사와 대표 펀드만을 선별해 담은 상품"이라며 "고액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재간접의 공모펀드 구조로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안타증권 단독 판매를 통해 상품 구조와 투자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M에셋자산운용은 철저한 실사와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모투자재간접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2 10:23:35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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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5조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5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60여개 상품에 지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대형 ETF들이 순자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IGER 반도체TOP10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산업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순자산 3조3000억원을 넘어섰고, SOL 조선TOP3플러스(약 2조1700억원), KODEX 삼성그룹(약 2조300억원), PLUS 고배당주(약 1조8500억원) 등도 각각 산업 회복과 주주환원 확대 흐름을 반영하며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상품은 국내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대표적인 대형 상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RISE 동학개미 ETF와 SOL 조선기자재 ETF가 새롭게 상장되며 개인투자자 투자 트렌드와 산업 세분화 흐름을 반영한 테마형 ETF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대형 테마 ETF와 신규 상품이 함께 성장하며,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ETF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테마형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프앤가이드는 다수의 테마형 ETF를 통해 검증된 지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과 정책 변화, 투자자 행동을 반영한 지수 제공을 이어가며 ETF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2 10:2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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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유럽 발사 거점 확보에 27%대 강세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유럽에 첫 번째 발사 거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이노스페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82% 뛴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10일 연속 급등 중이다. 최근 이노스페이스는 포르투갈 발사장 운영사인 아틀란틱 스페이스포트 컨소시엄(ASC)과 신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노스페이스는 2026년부터 5년간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 산타마리아 섬에 위치한 말부스카 발사장에 대한 사용 권한을 확보했다. 아시아에 한정돼 있던 이노스페이스의 발사 인프라가 유럽까지 넓혀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오른 것으로 보여진다. 이노스페이스 측은 2026년 4분기 상업 발사를 목표로 발사 패드와 운용·통제·시험 등 초기 발사 운용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올드스페이스 시대에서 뉴스페이스 시대로 변화하면서 우주산업이 고성장세로 접어들었다"며 "이는 민간기업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우주산업 성장 속도와 변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까지 발사서비스 관련 계약건수 15건, 계약규모는 약 325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상업발사 재시도 성공을 기반으로 발사서비스 사업화 등이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발사횟수 증가가 수주확대로 이어지면서 매출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2 10:17: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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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커머셜, 지난해 영업익 흑자 전환…곽재선 회장 리더십 주목

KG모빌리티의 친환경 상용차 자회사 KG모빌리티 커머셜(KGMC)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지난해 11M·9M 전기버스 판매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을 펴온 결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를 진두지휘하며 수익성 중심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진행했다. KGMC는 특히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에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췄다. KG그룹 인수 직후인 2023년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67억원에서 지난해 판매대수 303대로 흑자 전환했다. KGMC는 이번 흑자 전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품질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한 품질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수출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C 관계자는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0:1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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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트릴리온 중국 진출 기대감에 급등

TS트릴리온이 전환사채 발행 소식과 중국 시장 공략 기대감이 더해지며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TS트릴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5원(22.91%) 오른 456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사모 전환사채 발행 공시와 2026 케이뷰티 인 상하이(K-BEAUTY in Shanghai) 참여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TS트릴리온은 지난 9일 제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발행예정금액은 49억원이고 발행 결정은 지난달 10일에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아울러 TS트릴리온은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중국 상하이 번드 파이낸스 센터(BFC)내 푸싱센터에서 열린 2026 케이뷰티 인 상하이에 참여해 헤어·두피 케어 제품을 전시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1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TS트릴리온의 중국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TS트릴리온은 과거에도 다양한 중국 현지 전시와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넓혀왔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유통과 홍보 등 실무적인 논의를 거쳐 향후 중국 시장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2 10:11:49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