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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쇼핑하우 모바일웹 개편…맞춤형 상품 노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기 모바일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과 니즈를 고려해 쇼핑 중개 서비스 '쇼핑하우'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쇼핑하우는 상품 최저가 검색, 인기 상품 추천 등 유용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픈마켓과 백화점, 소셜쇼핑 및 소규모 몰 2만여 곳, 2억여 개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바뀐 쇼핑하우 모바일웹 홈 화면은 접속 시 바로 기획전·랭킹·트렌드·핫딜 등 각 쇼핑 코너들의 인기 상품을 볼 수 있게 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최근 쇼핑 트렌드를 확인하고 할인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선호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개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최근 검색 이력을 바탕으로 추천 키워드와 관련 상품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가방을 검색했을 경우, 가방 관련 상품 검색 결과와 함께 인기 가방 브랜드 상품과 다른 이용자들이 많이 클릭한 가격대의 가방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이 어떤 브랜드와 가격대를 선호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쇼핑몰, 가격 등을 기준으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상품들을 보여주는 랭킹 코너도 신설했다. 모바일 유저들이 인기 상품을 위주로 상품을 검색한다는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이용자 클릭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랭킹 데이터를 구축했다. 문규동 카카오 뉴커머스팀장은 "이번 개편은 개인 맞춤형 추천 상품과 대중들의 선호 상품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2015-10-28 14:37: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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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국IR대상'서 코스닥 부문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는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기업의 IR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후보기업들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결정되는 한국IR대상에서 카카오의 IR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모바일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코스닥 대표 기업으로서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및 투자자 모두와 공동의 이익 실현하고자 IR 전문성을 확대하며 소통에 집중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그 동안 회사의 전략 및 서비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투명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고자 전략적으로 접근했고, 사내외 접근성이 용이한 정보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주주 및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기업의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에 연결하는 열린 IR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대상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IR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5-10-28 14:35: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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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년창업투자조합 펀드 5개월만에 80억 도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지난 5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KT-DSC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이 신속한 투자행보를 보이고 있다. KT-DSC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은 청년창업기업에 투자를 주목적으로 모태펀드 180억과 KT그룹이 100억 등 총 350억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5개월이 지난 현 시점 기준으로 누적 투자 금액이 80억원에 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창업 이후 추가 투자금액 조달이 어려워 난항을 겪고 있는 스타트 업을 위해 당초 2018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집행하기로 돼있던 금액 중 24%를 6개월 만에 조기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육성기업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트라이팟 스튜디오스'에 동반투자자들과 총 20억원의 투자와 ▲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기술의 '스탠딩에그', ▲'양띵'으로 유명한 개인방송 BJ 매니지먼트 '트레져헌터' 등으로 현재까지 모바일 서비스, 헬스케어, 콘텐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업체다. 이승용 KT 창조경제추진단 상무는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우수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벤처기업의 성장과 공동의 사업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0-28 14:10: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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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3분기 영업익 1721억…전년比 1.4%↓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에 172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에 비해 1.4%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 감소한 2조7167억5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4% 증가한 1136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조3333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무선 서비스 수익은 데이터중심요금제의 음성 통화수익 감소영향과,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매출할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질적 가입자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 사업 부문의 성장 요인은 총 13만개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LTE비디오포털 의 서비스 경쟁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며, 앞으로 LTE비디오포털 콘텐츠 생성과 공유 개념의 혁신적인 진화를 목표로 차별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3분기 LTE 서비스 가입자는 직전 분기 대비 4.5% 증가한 약 95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의 81%이다. 유선 수익은 IPTV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8217억원으로 나타났다. IPTV와 유선전화 등을 합한 결합상품(TPS)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3617억원이었다. TPS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 1016만명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선사업은 홈 사물인터넷(IoT) 성장과 더불어 산업IoT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스마트센서, 컨트롤러 등의 솔루션 모듈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CFO)는 "비디오, IoT, 결제 등 핵심성장사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자리잡도록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 등에 집중하는 한편, 최적의 품질제공을 위한 망 안정성, 네트워크 최적화 구현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5-10-28 12:26:1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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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모바일 신작 '슈퍼판타지워'로 SRPG 장르에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4번째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모바일 신작 전략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슈퍼판타지워'의 개발 전략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 구축을 위해 도전하는 SRPG 장르 분석 및 출시 전략을 발표했다. 또 SRPG 장르를 모바일게임으로 최적화시킨 슈퍼판타지워의 핵심 시스템과 게임 내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원빌드 정책은 최적의 시점에 세계시장에 진출해 폭넓게 유저를 확보하는 넥슨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전략"이라며 "슈퍼판타지워의 완성도 높은 탄탄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시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넥슨의 첫 글로벌 출시 게임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총괄이사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참신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슈퍼판타지워가 모바일 SRPG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지티에서 개발한 슈퍼판타지워는 SRPG가 지닌 특성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5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180여 개의 던전을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 상성과 지형 등 여러 전략 요소를 활용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정근 넥슨지티 디렉터는 "SRPG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며 "캐릭터 간 서브 스토리까지 갖춰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터 역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슈퍼판타지워는 넥슨이 전 세계에 동일한 버전을 제공하는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오는 11월 5일 안드로이드, iOS 버전으로 동시 출시되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앞서 넥슨은 호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핀란드 4개국에 게임을 시범 출시(소프트런칭)하고,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넥슨은 현재 슈퍼판타지워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공식 웹사이트(sfw.nexon.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2015-10-28 11:44: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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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oT 기반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유플러스 비즈 라이브콘트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카메라와 같은 IoT 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LG유플러스의 LTE망을 이용해 전송하면 해당 영상이 영상관제 서버를 매개로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전송·저장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현장에서는 영상을 보면서 동시에 음성통화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원격지에 위치한 장비와 시설물을 관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산업 현장과 사회 기반 시설, 재난 상황과 건설 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 제품에 향후 네트워크연결주소(IP) CCTV, 드론, 카메라 로봇, 노트북 웹캠, 방송용 카메라 등 입·출력 기기를 추가 적용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상 암호화 기능을 강화해 도중에 영상이 유출되더라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게 하고, LTE망도 전용망을 별도로 제공해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에서 전시된다.

2015-10-28 09:55:4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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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대비 63% 증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63% 증가한 2740만대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특히 중·고가 스마트폰의 비중이 지난 분기 대비 7% 증가하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3%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9.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시장에서는 9월말 기준으로 1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아울러 호주,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뉴질랜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3위를 달성했다. 유럽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의 중·고가 스마트폰은 스페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12.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400~500유로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5.7%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10.9%의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역시 27.9%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9.3% 성장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그리고 중국에서 전년대비 각각 98%, 70%, 81% 증가했다. 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이번 3분기의 우수한 실적은 화웨이 스마트폰의 빠른 성장을 다시 한 번 보여 주는 성과"라며 "올해 1억대의 스마트폰 출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중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에도 전년대비 15% 상승한 49억 5200만달러(약 5조 78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88위에 올랐다.

2015-10-28 09:22:1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