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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뽑은 클랜들의 혈전…서든어택 클랜 초청전 22일 개막

넥슨 FPS 게임 '서든어택'의 이벤트 대회 '2014 폴 챔피언스리그 클랜 초청전'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이번 클랜 초청전은 유명 클랜들을 초청해 특별 대전을 벌이는 이벤트 대회로 유저 투표로 선정된 총 8개 클랜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8강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22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곰TV로 생중계된다.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참가 클랜팀 선정을 위해 진행된 유저 투표에서는 '울산클랜'이 1만1000여 표로 35%의 높은 득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미라지' '새벽' 등 그동안 정규 리그에서 볼 수 없던 유명 클랜들도 많은 표를 받아 이벤트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는 해설진으로 성승헌 캐스터가 합류해 과거 콤비로 활약했던 온상민 해설위원과 함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또한 경기 현장에서 아프리카TV 인기 BJ 태윤, 1대 서든걸 우새별, 프로게이머 권진만이 각각 개성과 특징을 살린 아프리카TV 이원 생중계도 동시 진행한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청마 캐릭터(7일)', 'TRG21(MG) 이니셜(7일)', '대박포인트상자', 10만 경험치 등의 아이템을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흑사 캐릭터 세트(100일)', '해적 캐릭터 세트(100일)', 'AK47(MG) 이니셜(100일)', 'CM901(MG) 이니셜(100일)', '연예인 마우스패드'를 추가 증정한다.

2014-09-22 17:49:0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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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TV 최초 '변신 자동차 또봇-괜찮아 또봇' 전격 방영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24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6시 '변신 자동차 또봇'의 최신 시리즈인 '괜찮아 또봇'을 TV 최초로 선보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또덕(또봇덕후)'붐을 일으킨 '변신 자동차 또봇'은 TV애니메이션과 완구로 판매되며 지난해 70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총 3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변신자동차 또봇 - 괜찮아 또봇'은 도시를 지키기 위해 바쁜 또봇W의 파일럿인 '오공'과 그런 오공에게 소외감을 느끼는 동행 '온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시리즈 중 처음으로 헬리콥터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또봇 어드벤처Y'가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악당 이사팔 이사와 그의 부하 왕희빈, 왕희빈의 로봇 '매직봇' 등이 등장해 보다 긴장감 높고 화려한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니맥스는 국내 최초 자전거 변신 로봇 '바이클론즈'와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화제를 모은 신개념 블록 애니 '텐카이 나이트'를 방영한다. '바이클론즈'는 우주 악덕 제국에 의해 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전거 변신 로봇을 타고 싸우는 형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4일부터 매주 수·목 오후 4시에 만나볼 수 있다. 29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5시 방영되는 '텐카이 나이트'는 지구로부터 소환된 네 명의 아이들이 블록전사 '텐카이 나이트'가 돼 악의 전사로부터 지구와 큐브 행성을 지키기 위한 숙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은 "애니맥스를 통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변신 자동차 또봇' 최신 시리즈를 가장 먼저 방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던 '변신 자동차 또봇'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4-09-22 17:02: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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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톡폰용 안심옵션 할인 프로모션 실시

월 2만원대 LTE 요금으로 카카오톡은 물론, 네이버 등 인터넷 검색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LTE폴더폰(카톡폰)이 출시됨에 따라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26일 카톡 전용버튼을 갖춘 카톡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톡폰 출시에 따른 요금할인은 어르신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신에게 맞는 음성 및 데이터 등을 각각 선택한 뒤 '50% 할인되는 안심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안심옵션은 월 9000원으로 기본 데이터를 다 썼더라도 400Kbps 속도로 LTE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성 100분과 데이터 250MB를 제공하는 선택형 24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년 약정(5000원)에 안심옵션 50%(4500원)까지 총 9500원이 할인, 2만35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안심옵션 50% 할인은 선택형 24요금제를 비롯해 'LTE 34/42 요금제' 등 LG유플러스의 LTE 요금제 대부분에 적용된다. 다만 연말까지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신비 부담도 낮추고 안심옵션 추가로 데이터 사용초과에 따른 '요금폭탄' 걱정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폴더를 닫기만 해도 데이터가 차단돼 전화나 문자, 카톡 알림을 제외한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에 따른 추가 과금을 예방하는 안심기능도 추가됐다. 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이제 폴더폰에서도 요금부담 없이 카톡과 네이버 등 인터넷 검색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어르신들의 카톡 대화를 통한 가족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카톡폰은 국내 최다 1만3000편의 영화와 미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를 비롯해 자사 모바일 IPTV인 'U+HDTV', 'U+프로야구' 등도 지원한다.

2014-09-22 16:46:37 이재영 기자
"보조금 100% 받으려면 월 7만원 이상 요금제 써야"

다음달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최고액의 휴대전화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2년 약정에 월 7만원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할 전망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단말기 유통법 취지가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것인데 요금제 기준선이 높게 잡히면서 오히려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에서 최고액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약정 없이 월 9만원, 2년 약정에 월 7만원으로 가닥을 잡았다. 단말기 유통법의 법적 보조금 지급 범위는 25만~35만원이다. 이 같은 보조금 지급 범위는 이통사의 가입자당 평균 예상이익과 제조사 장려금 규모를 더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진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정했다. 정부는 시장 상황을 살펴가며 6개월마다 구체적인 액수를 정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고가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간 보조금 차별을 없애기 위해 요금제에 비례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하는 규정을 포함한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를 행정예고했다. 예를 들어 10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소비자가 30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면 5만원대 요금제 가입자는 15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요금제 구간 상위 30%부터는 이통사가 법정 보조금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상위 30% 구간을 2년 약정의 경우 7만원으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다음달부터 출고가 100만원인 스마트폰을 구입 시 최고액의 보조금인 35만원을 받기 위해선 매달 7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2년 동안 이용해야 한다. 여기에 보조금을 제외한 단말기 대금까지 합하면 이 이용자는 매달 1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2년간 이통사에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이처럼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가 확정되면 가계통신비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를 한번 교체하기 위해서는 불법 보조금이 강력 제재되면서 단말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가의 요금제마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과연 소비자간 이용자 차별을 없애고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취지가 이번 단말기 유통법 시행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반영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9-22 16:19: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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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고객가치 경쟁시대 이끌겠다"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등으로 소모적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고객의 실질적 혜택이 증대되는 '고객 가치 경쟁 시대'를 이끌겠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동통신업계 선두 사업자로써 '바른 경쟁'을 선도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가치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인식 사업총괄은 이를 위해 고객이 주인공이 되고, 고객 가치가 최우선 되는 '창조적 고객가치 혁신'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바른 경쟁 ▲가치 혁신 ▲가치 공유를 내세웠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유통법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 증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대국민 이해도 및 유통망 인식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캠페인을 펼친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단말·서비스·부가 혜택을 결합한 상품 등 맞춤형 서비스 3종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T멤버십도 한 단계 진화해 고객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이용도가 높은 제휴사를 중심으로 멤버십 할인 혜택을 추가하고, 각종 차별화된 이벤트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통신서비스 외에 헬스온 샤인, B 박스, 스마트빔 등 미래형 통신 상품의 체험과 구입은 물론,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혁신형 프리미엄 매장'도 구축 중이다. 혁신형 프리미엄 매장에서는 고객별 이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개인밀착형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주거생활 전반에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한편 SK텔레콤은 경쟁사와의 협력과 중소 협력업체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이동통신과 ICT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2월 선보인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 서비스의 관련 기술을 경쟁사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측은 'T전화' 기술 공개가 기반 기술의 국내 표준화와 통신사 간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협력적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의 '고객가치 경쟁'으로의 의지 표명은 단말기 유통법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통신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 내다봤기 때문이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과거 이동통신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불법 보조금 사용이 원천 금지되는 만큼 보조금 관행에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간 차별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그동안 이통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단말기 가격이 영향을 끼쳤지만 앞으로는 이통사의 품질, 서비스,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할 것"이라며 "이통사도 기존 불법 보조금을 통한 고객 뺏기 경쟁에서 상품·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형태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9-22 15:10:31 이재영 기자
방통위, 내년도 예산안 2193억…이용자 보호에 집중 투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30억원(12%) 증액된 2193억원을 책정하고, 이를 2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내년 예산안 편성에 있어서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 보호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 강화 ▲누구나 방송에 접근하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재난 대응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우선 방통위는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 대비 20% 증액된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업들의 개인정보 실태 점검 및 불법 유통을 막는데 110억원, 신유형 스팸 차단 시스템 개발 등에 30억원, 통신 시장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에 32억원, 사이버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활동에 6억원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방송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KBS·EBS 등에 대한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KBS 사회교육 방송 및 대외방송 제작지원에 170억원, EBS 방송 인프라 개선을 위한 HD제작 장비 확충, 디지털 통합 사옥 건립, 유아·어린이·청소년·안전 관련 프로그램 제작 등에 390억원, 아리랑 국제방송, 영어FM, 국악방송에 총 358억원이 지원된다. 이밖에 지역·중소 방송이 우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청자의 차별없는 방송 접근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방송 수신기 보급 및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에 94억원, 5개 시청자 미디어센터(부산·광주·대전·강원·인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107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유망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데 20억원이 새로 편성됐다. 방통위는 이밖에 신속한 방송 전파를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의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고도화 등을 위해 25억원, 터널·지하공간에서도 라디오·DMB를 통해 재난방송을 끊김없이 수신할 수 있도록 중계시설 구축을 지원하는데 9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방통위 2015년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14-09-22 14:02:2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