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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소보원 발표 알뜰폰 비싸다는 오해 불러일으켜"

CJ헬로비전 "소보원 발표 알뜰폰 비싸다는 오해 불러일으켜"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1일 '알뜰폰의 일부 요금제가 통신사보다 비싸다'는 내용와 관련, 업계에서 우려를 표명했다. CJ헬로비전은 22일 요금제 분석을 할 경우 ▲각각 다른 LTE요금제의 특수성 ▲약정 및 추가(특별)할인 적용 ▲ 다양한 부가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하는데 단순히 요금제와 제공량만을 비교한 이번 조사결과는 소비자에게 알뜰폰이 비싸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소비자원이 발표 자료에서 언급한 헬로모바일의 9개 요금제 중 5개가 통신사보다 비싸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실제 통신사보다 최대 14%(3000원~5000원)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추가 약정이나 조건없이 기본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심 LTE, 컨텐츠 결합 프로그램 등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다양한 LTE 요금제가 출시돼 가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요금제 비교 분석은 LTE요금제의 구조적 특성,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실제 부가혜택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헬로모바일의 경우 추가 할인과 무료 부가 혜택을 적용하면 실제로는 통신사보다 최대 14% 더 저렴한 것은 물론 CGV와 엠넷 등 다양한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9-22 13:54:1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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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무료 영상만 골라보는 '무료관' 개편

인터넷미디어 곰TV는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영상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곰TV 무료관'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곰TV 무료관'은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게임 등 곰TV가 무료 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별도 로그인 없이도 시청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단순히 무료 영상을 카테고리별로 나열했던 기존 사용자환경(UI)과 달리 매일 업데이트되는 무료 영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간편성표'를 제공,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무료 영상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매주 수·목요일에는 각각 애니메이션과 방송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금요일에는 무료영화를 업데이트하는 등 매일 새로운 무료영상을 선보인다. 곰TV 무료관에서 매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는 약 150편에 달한다. 이번 개편으로 무료관의 영상 웹플레이어가 팝업형 플레이어로 바뀐 것도 특징이다. 팝업형 플레이어를 통해 영상을 시청하면서 웹서핑도 할 수 있게 된 것. 또 웹플레이어에 초당 썸네일을 적용해 원하는 장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도 있게 됐다. 한편 곰TV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무료관에서 시청한 영상 편수에 따라 곰TV 이용캐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곰TV 무료관은 지난해 오픈된 이후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면서 곰TV만의 특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형 동영상 시장에 맞춰 시청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2 13:50: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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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룡 카카오, 유통공룡 되나…모바일 쇼핑 '카카오픽' 진출 선언(종합)

IT 강자로 떠오른 카카오가 모바일 홈쇼핑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유통 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메신저 압도적 1위인 '카카오톡' 플랫폼을 바탕으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모바일 홈쇼핑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2일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픽(Kakao Pick)'을 전격 서비스한다고 밝힌 것이다. 픽(Pick)은 '선택하다' '구입하다'의 뜻이다. 모바일 쇼핑은 홈쇼핑 업계에서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던 분야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은 편의성과 결제 문제 때문에 모바일보다 PC에서 활성화되어 왔다. 이날 공개된 카카오픽은 카카오 MD(상품 기획자)가 직접 고른 상품을 이용자에게 다양한 가격대로 제안하고, 지인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액정 화면으로도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카테고리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곳곳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삽입해 친근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카카오 측은 "그동안 축적해 온 모바일 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카카오톡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제시하려 한다"고 카카오픽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카카오픽은 카카오 선물하기 세부 기능인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기획됐다. 하루에 한번 특정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이 코너는 매번 매진되는 높은 반응을 얻었다. 카카오는 오늘의 특가 코너의 장점을 기반으로 쇼핑 채널 카카오픽을 개발했고 최근 선보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와의 시너지 효과를 접목시켰다. 지난 5일 카카오는 LG CNS와 협력해 만든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앱에 신용카드 정보와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해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방식이다.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적용한 '친구찬스' 기능이다. 서로의 취향을 잘 아는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공동 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소셜 커머스와 비슷하다. 카카오픽은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특가에서 친구 한 명에게 추천할 때마다 일정 금액만큼 추가 할인을 증정한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명의 친구와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받은 사람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픽은 25일까지 매일 4개씩 쇼핑 테마 '픽'을 추가 신설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양한 테마의 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픽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입소문 효과를 통해 막대한 광고비를 절감하면서 이를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방식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카카오픽은 모바일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09-22 12:46:1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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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공유할수록 물건값 떨어지는 카카오픽

친구와 공유할수록 물건값이 내려간다. 카카오는 22일 친구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모바일 쇼핑 '카카오픽'을 출시했다. 카카오 MD가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지인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픽은 기존 카카오 선물하기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비롯됐다. 하루에 한 번 특정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판매하는 상품마다 높은 호응 속에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카카오는 엄선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아가는 컨셉트를 접목한 차별화된 쇼핑 채널 '카카오픽'을 기획했다. 진짜 내 친구와 꼭 필요한 쇼핑 정보를 나누고 혜택까지 함께 나누는 진정한 모바일 소셜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친구찬스' 기능이다. 서로의 취향을 잘 아는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일 수있다. 카카오픽이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특가에서 친구 한 명에게 추천할 때마다 일정 금액만큼 추가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명의 친구와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받은 사람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픽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과 UI로 최상의 모바일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카카오가 최근 선보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적용해 단 한번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화면에서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테마별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배치하고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2014-09-22 11:42:0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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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롤 파워' 삼성 화이트 6전6승으로 롤드컵 8강 안착

삼성 화이트가 롤드컵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예선에서 6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굳힌 것이다. 이는 1차 조별리그 참가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월드컵 토너먼트 방식과 같아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삼성 화이트는 챔피언십 개막 나흘째인 21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별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을 꺾었다. 삼성 화이트는 지난 20일 A조 조별 리그경기를 5연승으로 플레이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 삼성 화이트는 6전 전승이란 기록을 세우게 됐다. 조별 경기 내역을 살펴보면 A조는 삼성 화이트가 6경기 6승으로 1위, 에드워드 게이밍과 AHQ가 3승3패로 공동 2위였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위에 올랐다. 다크 패시지는 6패로 4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로열클럽이 5승1패로 1위, TSM이 4승2패로 2위, SK게이밍 2승4패 3위, TPA는 1승5패로 4위를 했다. 각조 1·2위가 8강에 진출하는 규칙에 따라 A조 삼성 화이트와 에드워드 게이밍, B조 로열클럽과 TSM이 8강에 오른다. . 한편 롤드컵 C·D조 조별예선은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로 옮겨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하는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는 각각 C·D조에 배정돼 예선을 치른다. 8강 이후 경기는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대망의 결승전 장소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2014-09-22 11:34:3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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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꿈 도전하세요" 다음 스토리볼 '나도 작가' 코너 운영

누구나 콘텐츠 작가가 되는 길이 열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사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볼에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나도 작가' 코너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도 작가'는 이용자 누구나 콘텐츠를 올려 스토리볼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광장이다. 작가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나도 작가 페이지 하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을 선택하면 스토리볼이 제공하는 웹 에디터를 이용할 수 있다. 편집 화면에서 직접 촬영 또는 제작한 이미지에 글자를 넣어 꾸미고, 작품명을 입력해 업로드하면 된다. 저작권이나 초상권 등에 문제가 있는 이미지만 아니라면 제한 없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스토리볼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도 작가에 공유한 작품들은 '내작품' 메뉴에서 모아볼 수 있다. 다음은 나도 작가에 지속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토리볼 정식 연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문희 다음 M콘텐츠본부장은 "소셜 미디어 확대로 전문 작가 못지 않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닌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스토리볼에서 이들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독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2 10:10:45 장윤희 기자
미래부, 민관 합동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 출범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각 부처, 산하기관, 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팀장인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정부측 팀원인 10개 부처 실장급 등이 모여 향후 TF 운영방안과 함께 민간측 팀원 선정 등 TF 본격 가동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미래부는 '인터넷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외국에서는 되는 것을 국내에서만 막으면 우리만 손해보는 것"이라며 "전자상거래 모든 절차에 있어 외국과 다른 규제를 풀고 국제 기준에 맞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에서는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등에서 이미 정부가 풀기로 한 규제는 실제 현장까지 그 성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점검·관리한다. 또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건의받은 과제와 추가적인 규제나 불합리한 관행을 조사·발굴해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종록 차관은 "그동안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분야의 규제개선은 국민과 기업의 눈높이에 못 미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TF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규제를 혁신하고, 전 세계인이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9-22 09:25:4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