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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국민 모두 다른 쇼핑경험 제공"…AI 탑재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분기 중 출시

네이버가 최근 IT 업계 대세인 '슈퍼앱(Super App)'을 깨고 쇼핑 서비스를 분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한다. 네이버 서비스에 최적화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가 이용자의 쇼핑을 처음부터 끝까지 돕는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1분기 중 출시된다. 정경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프로덕트 리더는 전날 오후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초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지난해 10월 베타 오픈한 뒤, 네이버 앱에 제공 중인 서비스다.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 전략에서 벗어나 최적의 서비스와 UX/UI 제공을 위해 별도 앱으로 낼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개인별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상품뿐 아니라 혜택과 프로모션, 쇼핑 관련 콘텐츠까지 추천·전시한다. 하이퍼클로바X를 탐색부터 결제, 재구매까지 사용자 모든 쇼핑 과정에 적용해 초개인화하고 멤버십 혜택, 프로모션 등도 모두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AI 구매 가이드가 있다. 이용자가 처음 구매하는 상품군에 대한 주요 정보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과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가 유통 부문에 각종 AI 기술을 도입한 이유는 소비자 개인마다 선호하는 상품을 전시함으로써 판매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태 네이버 쇼핑 서치·디스커버리 리더는 기존 AI 추천 서비스를 통한 상품 서비스와 거래액이 최근 4년 동안 3~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네이버는 지난해 커머스 부문에서 매출 2조9320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증가액 기준으로는 검색,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 중 가장 많다. 정경화 리더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3000개의 브랜드사, 브랜드사를 포함한 전체 60만 판매자들의 방대한 선택권이 있다.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하고 진화시켜 나가는 AI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력을 갖췄다"며 "다른 커머스 대비 경쟁적인 우위에 있다 생각한다. 5000만 국민에게 모두 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2-26 16:12:33 김서현 기자
최상목 권한대행 "첨단바이오 신대륙, 인프라와 R&D 등 3대 대전환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조 달러 규모의 첨단 바이오 분야를 적극 육성, 203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는 드넓은 가능성의 신대륙"이라며 이 분야의 '인프라' '연구개발(R&D) 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오송 첨복단지는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로 평가 받는다. 바이오클러스터는 생체의학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인적·물적 집중단지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첨단바이오 분야는 2021년 기준 2조 달러(약 2861조원) 규모의 글로벌 산업으로 반도체와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을 합한 규모와 유사하다"며 "레드·그린·화이트·블루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드넓은 가능성의 신대륙"이라고 말했다. 바이오 산업 육성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최 대행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은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해 바이오 패권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인프라, 연구개발(R&D) 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가 바이오위원회를 중심으로 첨복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관계 기관 및 보건·의료, 식량, 에너지 등 바이오 전 분야 간 연계와 통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송 첨복단지가 전국 20여 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유기적 연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및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 발표를 통해 내놓은 '향후 10년 동안 글로벌 바이오 5대 강국 실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정부는 국가 바이오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생의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 및 다양한 분야 간 연계와 융합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이명수 오송 첨복단지 이사장은 정부에 첨단기술 R&D 투자 확대,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 클러스터 간 협업 강화, 체계적인 인력 양성 등을 요청했다. 박민수 보건부 2차관은 "올해는 첨복단지 조성계획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으로,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2025~2029년)이 수립될 예정"이라며 "R&D 투자 확대,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등을 통해 첨복단지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주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6 16:06: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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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매출증가에도 영업손실 늘어... 일본시장 ↑ 한국시장 ↓

네이버 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 상장 후 첫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성장세는 유지했으나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177.0%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성장 둔화에 빠진 국내 시장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억4800만달러(1조8402억 원, 연 평균환율 1363.09원 기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전년도 3636만달러(497억원) 대비 177.0% 늘어난 1억699만달러(1373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웹툰엔터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의 중심축은 유료 콘텐츠 및 광고였다. 웹툰엔터의 전체 유료 콘텐츠 매출은 10억8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3% 성장했고 광고매출은 1억6600만 달러로 14.2% 성장했다. 조정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796만달러로 전년보다 685.4% 증가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실적에서는 일본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국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일본시장에서 발생한 매출은 5억9430만달러(8836억원)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으며 월간유료이용자(MPU)는 전년 대비 약 약15.0% 늘었다. 웹툰엔터는 자회사 라인디지털프론티어를 통해 일본에서 웹툰 서비스 플랫폼 '라인망가'를 운영하고 있다. 라인망가는 일본 내 최대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고환율·경쟁 심화·경제 불황 등 다양한 악재가 반영되면서 손실을 기록했는데, 고환율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MPU가 줄어들었다. MPU는 매출의 토대가 되는 만큼 안정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연간 한국 유료 콘텐츠 매출은 3억5250만달러(약 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했다. 결제 이용자 평균 지출(ARPPU)도 7.84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1% 줄었다. 다만, 고정환율을 고려할 경우 유료 콘텐츠 매출은 6.1%, ARPPU는 8.29달러를 기록하며 증가했다. 공개된 유료 콘텐츠 매출과 ARPPU를 고려해 추정한 MPU는 4분기 약 8.5%, 연간 약 7.7%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결제액은 늘었으나 결제 이용자 수는 줄어든 상황이다. 국내 시장의 성장 둔화는 경쟁사 성장과 함께 경기 불황으로 인한 유료 결제 이용자 수의 감소로 설명된다. 국내 시장은 현재 네이버 웹툰과 함께 카카오 웹툰이 2강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 리디북스, 레진코믹스 등 기업들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카카오와 리디북스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작가들의 인기 작품이 출시됐다"며 "네이버도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작품 론칭을 통한 이용자 유입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웹툰엔터는 안정적인 해외 시장 성장과 신서비스 론칭, 환율 안정 등을 기대하며 1분기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웹툰엔터는 주주 서한에서 "올해 1분기 매출이 3억1800만∼3억2800만 달러로, 동일 환율 기준 1.7∼4.8%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웹툰엔터는 오는 1분기 일부 지역에서 웹툰 예고편을 짧은 영상 서비스로 내는 '하이라이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웹툰 이용자 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준구 웹툰엔터 대표는 "2024년 유료 콘텐츠, 광고, 지식재산(IP) 비즈니스 등 전 부문이 모두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서비스 개선, 수익 모델 강화, 작품 탐색 강화 등 플랫폼 혁신으로 글로벌 '플라이휠'(flywheel·선순환 구조)을 더욱 강화하며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26 15:58: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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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쌀 농업인 결의대회 및 국립식량과학원 업무협약 체결

고창군이 친환경 농업인 결의대회와 식량과학원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생산' 확대에 나선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친환경 벼 재배농가, 농협, 유통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친환경쌀 생산 확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창 친환경 쌀 재배 확대에 공감하고, 고품질 브랜화를 위한 시범사업 참여, 기술보급, 친환경농업직불금 확대에 노력해 가기로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친환경쌀 재배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고창군과 식량과학원은 친환경쌀과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 대한 신품종 종자보급 및 실증시범포 운영, 현장컨설팅, 전문교육 등을 추진하며 상호 교류를 통한 현장 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친환경 쌀 생산을 현재 230㏊에서 2027년까지 1000㏊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 친환경쌀은 지난해부터 2년간 제주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833개교 10만9000여명(2023년 기준)에 공급중이다. 또 수도권 지역 특판행사에서 '식어도 맛있는 쌀', '퇴근을 부르는 쌀'로 입소문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선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저탄소 친환경으로 쌀을 재배하고 있다.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이다.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관행농업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발생은 63%가 줄어들고 농업용수를 28.8% 절감, 수확량 10% 이상 증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고창군이 친환경 쌀 브랜드화와 가루쌀을 이용한 가공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강한 품종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창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고창 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확립과 대외 홍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5:45: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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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배상금 얄밉게 쓰겠다던 조민…'테슬라' 질렀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으로부터 손해배상금 3200만원을 받고 테슬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25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 배상금 드디어 받았다. 법정 이자까지 쳐서 보내줬다"고 전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9일 조 전 대표 가족이 가세연 출연진인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 고(故) 김용호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 판결로 가세연은 조 전 대표와 그의 아들 조원 씨에게 각각 1000만원, 조씨에게는 25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조씨는 "빨리 보내주셨으면 이자를 안 내셔도 됐을 것"이라며 "이자가 연 12%정도 된다. 2500만원에 700만원 이자가 붙어 3000만원 넘는 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앞서 이 돈을 얄밉게 쓰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고민하다가 중고로 테슬라 모델3를 구매했다"며 "차 가격이 배상금 들어온 것과 거의 비슷해 제 돈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슬라 모델3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매일 출근하는데 주차비가 만만치 않아 주차비 50% 할인되는 차가 필요했다. 그리고 지금 몰고 있는 차는 안에 기능이 거의 없고 불편한데 새로 살 차는 최첨단 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친환경이었으면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가 작아 주차하기도 편하고 자율주행 기능이 있어 주차도 자기가 알아서 다 해준다. 조만간 차 소개하는 영상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6 15:38:3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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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전자책 868종 추가…‘학생 지원 강화’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가 올해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책 868종을 새로 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은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RISS, DBpia, KISS)와 다양한 교양 도서를 비롯해 학생들의 학업과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휴일이나 새벽, 해외에 있어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학생 누구나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원하는 도서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필요 도서를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차후 구매 검토가 이뤄진다. 원광디지털대 비교과센터는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 전자도서관의 존재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번 신규 전자책 구매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전자도서관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재학생이라면 원광대 도서관 방문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이라면 평일 저녁 또는 주말이라도 도서관의 개방된 열람실을 포함한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학습 환경을 더욱 넓힐 수 있다.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 활용 및 희망도서 신청은 원광디지털대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5:3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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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디지털새싹캠프 3기 AI·SW 페스티벌 성과 공유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22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1층 유사홀에서 '2024 디지털새싹캠프 3기 AI·SW 페스티벌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디지털새싹캠프 운영 성과발표와 AI아트 코딩 및 AI에이블 코딩 작품 전시, AI·SW교육 체험마당, 드론날리기대회, AI아트코딩 챌린지, 마술공연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최신 AI·SW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역량 함양과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Triple-A(ART, Asset, Able) 디지털 예술(ART), 디지털 자산(Asset), 디지털 접근성(Able)'의 역량을 키워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간중심의 융복합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지난해 3월부터 2025년 2월 겨울방학까지 총 440여 회 캠프를 열어 총 8212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SW와 AI기술을 체험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AI아트코딩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창의·융합형의 미래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5:2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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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화성오산 경기공유학교 수업위탁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가 21일 '2025 화성오산 경기공유학교 수업위탁형 프로그램(이하 경기공유학교)'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 사업이다. 한신대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일반대학원(경기) 심리학과(발달심리 및 아동상담(발달전공)) 석사생, 재활상담학 전공 학부생, 그리고 심리재활학회가 함께 참여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3B전략(안내(Brief), 소속감 강화(Belonging), 적극 대응(Brave)) 체계를 구축해 심리적·환경적·언어적 요인으로 어려움이 있거나 소속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개별 맞춤 교육활동이 필요한 학생에게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경기공유학교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5:1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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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학연교류 활성화’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5일 학내 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과 '학연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학연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조진우 연구부원장, 이상학 소재부품·에너지연구소장 등 KETI 관계자들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백광현 창의ICT공과대학장, 장항배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대와 KETI의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에 기반한 상호 간 연구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기획을 통한 연구과제 수주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융합연구사업 수행 및 연구인력 상호교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예정이다. 중앙대와 KETI는 향후 중점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학연 교수를 상호 임용한 후 공동운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세부 사항들을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2차전지, 로보틱스 등 글로벌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은 "급변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중앙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연구인력들을 발굴하여 양 기관 모두에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대학교의 인재들이 더 크게 성장할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양 기관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6 15:0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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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건강지도사 무료특강 실시

실버건강지도사 무료특강 사단법인 다물(회장 김병구)이 실버건강지도사 무료특강을 오는 3월8일오후3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53 사숙제회관 4층402호 (지하철1호선 신설동역 3번출구) 강의실에서 마련한다. 교육대상은 실버건강과 실버놀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 선착순 30명. 교육비는 받지않으며 수강자 전원에게 건강법 소책자를 무료로 나눠준다. 교육내용은 건강 100세 시대에 대비하여 동서양의 기(氣) 운용과 건강한 생활, 12경락의 흐름과 체조(아리랑체조), 왼쪽다리와 오른쪽다리의 차이점 및 변이된 고관절 교정 등이다. 노인은 물론 젊은이들도 요즘 많이 겪고있는 목, 어깨, 척추,허리, 무릎, 발목 등 우리 몸 여러 부위의 통증 원인과 완화, 교정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있는 자리이다. 이번 실버건강지도사 첫 특강을 시작으로 소정의 강의과정을 다 마치게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른 실버건강지도사 자격증 (문화체육관광부 민간자격 등록번호 2021-001684)을 받게된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김병구 회장은 "10대때부터 수십년간 닦아온 우리민족의 전통무예인 택견과 전래놀이 등을 통해 운동과 건강법을 배우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우리민족에게 어울리는 건강법을 터득하여 책으로 엮었고, 이를 대중 강의로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26 15:02:25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