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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고인화점 액침냉각유 ‘e-쿨링 솔루션’ 출시

에쓰오일이 고인화점 액침냉각유인 "S-OIL e-Cooling Solution(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출시하고, 한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에쓰오일은 인화점 250℃ 이상의 고인화점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인화점 제품은 특히 위험물안전 규제가 엄격한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시장에서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 기술을 도입하려면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법에 따른 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제품(인화점 250℃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에쓰오일은 글로벌 톱 티어 서버사가 제조한 서버를 활용하여 고인화점 제품의 실증 테스트를 진행, 서버의 안정적인 구동과 우수한 열 관리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인화점 제품의 경우 아람코 자회사(Valvoline Global Operations)를 통하여 복수의 액침냉각 시스템 개발사와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도 자사 제품의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액침냉각 기술은 기존 공기 냉각 방식과 비교했을 때 에너지 소비를 대폭 절감해 탄소배출감축에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서버 하드웨어의 발열, 먼지, 수분으로 인한 문제를 제거해 기기 고장 위험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어 차세대 냉각 기술로서 국내외 데이터센터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액침냉각유는 데이터센터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와 ESS 등 급성장하는 미래 산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에쓰오일은 현재 다수의 파트너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여러 산업에 걸쳐 열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9 09:30: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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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KCGS ESG평가서 A+등급...2년 연속 '최고등급'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상위 0.7% 안에 들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시행하는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평가대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794개사 중 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20개사로, 이 중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6개사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의 상위 0.7% 수준이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중 하나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도 2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및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ESG 실행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2년 연속 A+ 등급 유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SK이노베이션은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에서 지난해 이어 A+ 등급을 유지했으며, 환경(Environmental) 영역에서도 A 등급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부터 ESG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대체 계획 및 효과성 ▲안전보건 관련 주요 위험 및 관리 활동 이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 등 상세 공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및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등 보다 체계적인 ESG 경영의 이행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9 09:29: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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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 성료

KB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PRIME CLUB Investment Festival)'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에는 전국 각지 2000명의 다양한 고객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호응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자녀들과 동반 참석이 가능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투자 콘텐츠를 즐기며 경제 교육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투자 콘서트 1부에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Again BUY KOREA'를 주제로 중장기 관점에서 저평가된 국내 우량 기업을 소개한 데 이어, 김신 KB증권 글로벌세일즈총괄담당이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과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11월 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 2부에서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로 유명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의 강연에 이어, 정희석 바바리안 리서치 이사가 2025년 미국 주식 유망 종목을 소개했다. 끝으로 민재기 KB증권 Prime Club Squad 리더가 2025년 국내 주식 유망 섹터와 종목을 소개하며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제공했다. 약 3시간동안 이어진 세션에 콘서트 참석자들은 강연자들의 깊이 있는 투자 전략과 분석에 끝까지 집중했다. 강연 시작 전에는 즉석에서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질문을 던지고, 사진 촬영을 이어가는 등 자유롭게 소통했다. 가족과 함께 콘서트에 참여한 한 고객은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경험이었고, 이를 계기로 자녀의 금융에 대한 흥미는 물론 경제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콘서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사 PRIME CLUB 서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09:24: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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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AI 등 첨단기술 中 투자 통제키로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와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관련 미국인들의 자본 투자를 통제하기로 했다. 미 재무부는 28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려 국가의 특정 국가 안보 기술 및 제품에 대한 미국 투자 대응 행정명령' 최종규칙을 발표했다. 최종규칙에 따라 미국인들은 국가안보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특정 기술이나 제품을 우려 대상 국가의 개인과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특정기술 및 제품과 관련된 우려 대상국 국민과의 기타 특정 거래에 대해 미국인이 재무부에 통지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된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대상 기술은 반도체 및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양자 정보 기술, AI 등 세개 범주로 나뉜다"며 "이러한 일련의 기술들이 차세대 군사, 사이버 보안, 감시, 정보 분야의 핵심이며 군사 능력을 배가시킬 힘을 준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행정명령에는 중국을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를 '우려 국가(country of concern)'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사모펀드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등 미국 자본이 중국의 AI·양자컴퓨팅·반도체 기술에 유입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2024-10-29 09:22: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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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슈퍼앱 개발도구 '프론티어 라이브' 출시

LG CNS가 29일 슈퍼앱과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 개발도구 '프론티어 라이브'를 출시했다. 슈퍼앱은 ▲뱅킹 ▲쇼핑 ▲채팅 등 개별 앱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통합한 것이다. 기업고객은 '프론티어 라이브'를 통해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술을 슈퍼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사용자의 클릭, 텍스트 입력, 공감표시와 같은 행동에 따라 디지털 기능이 적절한 시각적 효과를 보이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프론티어 라이브로 개발한 슈퍼앱은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해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 글자만 입력해도 적합한 상품이나 맞춤 서비스를 디자인 효과와 함께 화면에 표시한다. LG CNS는 기업고객의 슈퍼앱 개발에 신속함을 더하고자 150여개의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능도 미리 구현했다. 모션 그래픽, 화면전환, 애니메이션 버튼 등 앱에 적용할 수 있는 각각의 기능과 디자인 구성요소가 준비돼 있는 것이다. 기업고객은 이런 소스를 활용해 원하는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LG CNS 빌드센터장 박상엽 상무는 "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LG CNS '프론티어 라이브는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9 09:19: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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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글로벌 진출 속력낸다...홍콩 단독 매장 오픈

브랜드 인큐베이터 기업 하고하우스의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이 홍콩 현지에 브랜드 단독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하고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홍콩 매장은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마뗑킴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인테리어로 구성됐다. 특히 철강 소재의 가구나 소형 비품을 활용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게 하고하우스 측 설명이다. 매장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중심가에 약 32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코즈웨이베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수용하는 장소다. 홍콩 매장에서는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비롯해 마뗑킴의 대표 상품과 고급 제품군인 '킴마틴' 등을 선보인다. 또한 마뗑킴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홍콩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마뗑킴은 홍콩 단독 매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매장을 확장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대만과 마카오에 각각 단독 매장을 개점한다. 나아가 향후 5년 이내에는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27개의 글로벌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지난 일본 팝업스토어를 통해 해외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마뗑킴은 중화권을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세계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며 "이번 홍콩 매장을 기점으로 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9 09:12: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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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기아, 돈방석…배당금만 52억5000만원 '역대최고'

삼성을 꺾고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을 거머쥔 KIA타이거즈가 배당금만 52억5000만 원 등 돈방석에 앉게 됐다. 여기에 가을 야구 수입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고,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까지 더하면 수익은 더 커질 전망이다. 29일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는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 통합 우승으로 52억50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집계한 결과 올해 PS에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 등 16경기에서 관중 총 35만3550명을 기록했다. KBO는 입장권 수입으로 약 146억원을 벌었다. 이는 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 2012년(103억9222만6000원, 15경기)과 비교해도 큰 폭 증가한 수준이다. 우승팀인 KIA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덩달아 늘어났다. 146억원의 수익 중 제반 비용을 40% 정도로 가정하면 5개 팀은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인 87억5000만원을 나눠 갖게 된다. 이중 KIA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해 17억5000만 원을 먼저 받고, KS 우승으로 나머지 70억의 절반인 35억원을 더 받는다. 이로써, KIA의 수익은 총 52억5000만 원이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트윈스(약 29억4300만 원)보다 1.8배 많은 수치다. 아울러, KIA는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도 챙기게 된다.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보너스 규정을 보면, 우승팀의 모기업은 야구단이 받는 전체 배당금의 최대 50%까지 우승 보너스로 줄 수 있다. 만약 모기업이 상한선만큼 보너스를 주면 KIA 구단은 PS 배당금에 약 26억2500만 원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모기업 보너스까지 합치면 KIA는 이번 시즌에 총 78억8000만 원의 배당금과 보너스 등을 받게 된다.

2024-10-29 09:09:2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