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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2024년 의원연수회 개최로 의정역량 강화

경상북도의회는 제350회 임시회를 마친 후,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2024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가 "웃음으로 공감하고 치료하자"라는 주제로,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방법 등의 강연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선진국 시대! 경상북도의 외교전략"이라는 주제로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의 비결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외교전략을 통해 경상북도 지방외교의 한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류남숙 강사가"모두를 위한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을 방문해 안동시로부터 임청각의 역사를 청취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복원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경북의 현안 사업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출범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원연수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강을 통해 배운 도민들과의 소통 방법, 경상북도의 외교전략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회에 함께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에게도 "도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두 기관 모두 경북도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2024-10-23 16:30: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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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8회 임시회 개회

창원시의회는 23일 제1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창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에 돌입한다. 회기 중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 있다. 의회는 이날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운영한다. 회기 중 창원시가 제출한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창원시는 기정예산 대비 1.98% 증가한 4조 2288억원 규모 추경안을 제출했다. 추경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헌일 위원장, 이종화 부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건전한 재정 운용과 필수 사업에 대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경안의 면밀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등 50여 건의 안건을 다룬다.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해련, 전홍표. 한상석, 남재욱, 진형익, 백승규, 박해정, 황점복 의원 등 8명이 5분 발언을 했다. 아울러 ▲3·15의거의 한국사 교과서 삭제 규탄 및 시정 촉구 결의안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10-23 16:30: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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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 모집

창원시는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수학 및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반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2개반으로 총 5개반 65명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뤄진다. 면접고사는 초·중학교 수학 및 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문답으로 진행되며, 선행 학습이나 습득 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의 기초영역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 교육과 대학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은 2025년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대학의 우수 강사진과 기자재 및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 미래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16:30: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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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남원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경기도 오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23일 오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상생발전 및 공동발전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 민간단체장, 양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춘향전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역사적 도시로, 깊은 전통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특히, 춘향문화축제, 요천변 벚꽃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특색있는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원시는 통일신라시대 남원경으로부터 유래된 도시 이름이 13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판소리 동편제의 본향이자 흥부전의 발상지로서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최근 개최한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을 통해 남원시가 첨단 드론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오산시는 경부선 철도와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연결된 미래 4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산성 세마대지와 죽미령 등 많은 역사유적이 있는 역사문화도시이다"라며,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의 특산물 홍보와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 등 물적·인적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기틀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있는 경제도시 오산시와 광한루원, 춘향전 등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인 지리산을 활용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문화도시 남원시가 각각의 장점을 통해 서로를 보완해 주며 상생발전이라는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양 자치단체 간 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 운영과 자매도시 시민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협의해 인적교류가 왕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 중에 있다. 남원시는 자매도시 체결 주민에게 '남원 누리시민' 혜택을 제공한다. 주된 혜택으로는 공공시설(8개소) 입장료 감면, 기념품, 숙박권 등 인센티브 제공, 누리시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이 있으며, 입장료 감면 공공시설은 광한루원(무료입장), 항공우주천문대(50% 할인), 어린이과학체험관(50% 할인), 춘향테마파크(무료입장), 지리산허브밸리(무료입장), 남원예촌(주말기준 20~30% 할인), 화인당(50% 할인)이 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도시(충북 영동군, 강원 속초시, 전남 순천시, 전남 진도군, 경남 남해군, 경북 안동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2024-10-23 16: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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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김치축제 관람객 6만8000여명 방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광주김치축제'에 6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7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주 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기존의 김치 담그기 체험과 경연대회, 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천인의 밥상' 등 직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참여한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큰 인기를 끌었다. 4명의 요리사들은 광주시가 해마다 여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김치를 소재로 ▲갓김치 간장게장 리조또 ▲대하김치 통새우 고기찜 ▲맨드라미 백김치 묵밥 ▲갓물김치 문어 냉파스타를 관람객 앞에서 직접 만들고, 100명의 관람객이 그 자리에서 시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관람객들의 문의 쇄도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김치마켓은 관람객의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근 산지 배추가격 상승으로 김치가격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추김치 1kg에 8000원부터 판매하며, 저렴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구매하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판매업체의 경우 조기 매진하는 등 김치축제 사흘동안 4억100만원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천인의 밥상'은 항아리 통삼겹 바비큐, 김치치즈 삼겹말이, 당근김치 타코, 보리열무 육회 비빕밥, 묵은지 잡채, 김치말이 국수, 김치전 등 30여 종류의 김치요리를 선보이며 2억2200만원의 판매를 기록, 큰 인기를 끌었다. 고품격 그리너리(촬영용 세트나 배경 제작에 필요한 식물류 또는 식물성 장식물) 공간, 다회용기(9종 14만여개) 사용, 합리적인 음식가격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밖에 뮤지컬 '나의 첫 김치파티', 김치댄스 '나는 김치입니다'와 시대별 김장복장의 변천사를 선보인 '김치 패션쇼' 등을 통해 김치가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닌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콘텐츠의 핵심임을 실감케 했다. 올해 김치축제 현장에는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영국·미국·일본·헝가리·베트남·캐냐 등 15개국 이상 나라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김치 라운지'에는 스탬프 투어를 하는 외국인으로 가득했다. 어린이를 위한 '김장 오락실'도 가족동반 관람객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광주 김치가 하나의 고유한 장르가 됐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증명하는 현장이었다"며 "내년 광주김치축제에서도 전 세계 김치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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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왜곡 바로잡아"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 중 일부가 여순 10·19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삭제를 촉구한 결과, 해당 출판사 5곳이 표현을 수정 또는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6일 여순 10·19 사건을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진실 추구를 저해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태이며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표현으로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 취지에 저촉되는 표현이 있는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권한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남교육청의 노력으로 해당 5곳의 출판사 중 4곳은 전남교육청에 사과문과 함께, 문제가 된 '반란' 표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보내왔다. 이후, 5종 교과서 모두 '반란' 표현은 수정 또는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월 2일 교육부 최종 승인도 마쳤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고 전남의 의(義)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28: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