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개미 울리는 불성실공시 작년보다 늘었다…"처벌 강화 필요"

올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의 신뢰도가 떨어져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누적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가 중단되거나 최악의 경우 시장 퇴출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거래소 기업 공시 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지정 예고'는 412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381건)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성실공시법인은 상장사가 주요 경영사항을 제때 공시하지 않는 등 공시 규정을 어길 때 가해지는 거래소의 제재 조치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크게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등으로 구분된다. 사유별로는 주요경영사항 등을 공시기한 이내에 신고하지 않은 지연 공시를 비롯해 유상증자, 수주 계약 철회 등 공시 번복이 가장 많았다. 대표적으로 지에스글로벌의 경우 지난 8월13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이후, 2개월이 지난 10월 7일에 정정 사실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공시도 이달 14일에 지연 공시해 거래소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코스닥 상장사 바이온은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 번복을 사유로 지난 15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인해 단기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기업의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거래소는 불성실 공시법인 사유에 따라 벌점 부과 또는 공시 위반 제재금 등의 규제를 하고 있다. 누적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 정리, 관리종목 지정,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그러나 시장에선 이러한 규제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단기간에 주가 하락을 불러오거나 자칫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기업의 상장 폐지로 이어지면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한 과태료나 벌점 등 가벼운 처벌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은 금양의 경우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하락률은 15%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도 불성실공시법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불성실공시법인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나쁜 소식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기업들이 공시를 지연하면서 불가피하게 불성실 공시가 생기기 때문"이라며 "금융당국이 상장사의 영문 공시 의무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 공시 위반에 대한 제재가 충분하지 않다. 공시 의무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기업에 대한 제재금 강화와 벌점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10-23 16:33:5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한마음 대축제 성료

거제시는 지난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 '제6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대축제'와 '제11회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행사로 흥겨움을 더하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17개 팀, 수강생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진행했다. 17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아주동 '아주다스' 팀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빅하트상의 영광을 안았고, 옥포1동 '맘소리 모듬북 난타팀', 상문동 '웰.라인팀', 둔덕면 '풍물반', 수양동 '신명나는 장구생활' 팀 등이 동백상을 수상해 많은 관객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과 헌신해 줄 것을 바란다"며 "오늘 모처럼 다 같이 모인 이 자리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철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로 주민자치위원,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할 계기를 비롯해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 더 활성화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3: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주민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2일 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 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 공감대 형성 및 산주와 지역 주민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경남도청,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커 기존의 단목 방제 사업으로는 방제 효과가 작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 전량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소나무류를 베어낸 후 병해충에 강하고 지역에 잘 맞는 수종으로 전환해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밀양시는 올해 초 무안면 외 9개 지역 8685.7ha의 산림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이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지역에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방제사업 및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수종 전환 사업은 산주와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16:33:2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맹견기질평가제 시행

경남도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본격 시행하고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맹견을 소유하거나 사육하려면 시군을 통해 시도지사에서 사육 허가를 득해야 한다. 이에 도는 맹견기질평가위원회 운영과 기질평가 등을 담은 '경상남도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26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다. 맹견 소유자는 등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평가 요건을 갖춰 소재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맹견사육허가 신청에 따라 경남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등 12개 항목의 기질평가와 함께 맹견 소유주와의 상호 작용 등의 평가를 거쳐 허가하게 된다. 맹견 기질평가 소요비용은 1마리당 25만원으로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며 맹견사육허가를 받지 않고 사육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개물림 사고 등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면서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맹견사육허가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0-23 16:33:0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중개형ISA 절세응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 대상으로 최대 상품권 2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 이벤트 ▲스타트업 이벤트 ▲레벨업 이벤트 ▲붐업 이벤트 등 총 4가지로 진행된다. 타사 이전 금액은 2배로 인정된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최초 중개형 ISA 계좌개설시 상품권 5000원, 개설 후 1백만원이상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스타트업 이벤트는 기존 고객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100원 이하 고객이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레벨업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된다. 1000만원 이상 순입금액은 상품권 3만원부터 단계적으로 9000만원 이상 순입금액은 상품권 25만원까지 전원 지급한다. 붐업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서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파생결합증권, 펀드를 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30만원을 2명, 상품권 5만원권을 5명, 치킨 쿠폰을 10명에게 지급한다.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3 16:32:2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AI 빅테크 ETF 담자"…'구조조정' 인텔 빼고, '신고가' 엔비디아 넣은 국내 ETF는?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호가 실적부진을 겪는 인텔 등의 종목을 뺀 엔비디아 관련 ETF로 집중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빅테크 관련 ETF 상품을 고르는 투자자들에게는 엔비디아의 편입비중이 우선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증권업계에서도 엔비디아와 같은 AI 관련 종목의 비중을 높게 잡고 대신 인텔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ETF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경우는 올해만 AI 관련 ETF를 3개나 선보였다.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Kodex 미국AI테크TOP10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3종은 모두 인텔을 투자종목에서 제외했으며 엔비디아에 가장 큰 투자비중을 뒀다는 공통점이 있다. Kodex ETF 3종 중에서는 제일 늦게 상장했지만 엔비디아 비중이 27.59%로 가장 큰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가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상장 이후부터 지난 22일까지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6.42%, Kodex 미국AI테크TOP10은 4.66%,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는 17.10%의 수익 상승률을 기록하고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비슷해 보이지만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며 "미국 테크1조달러기업 포커스는 미국테크 BIG3에 최대 75%나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고,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엔비디아의 비중을 더 크게 잡은 ETF를 내놨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2022년 상장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엔비디아 비중 25.97%)에 이어 올해 6월에는 엔비디아 비중을 32.29%까지 늘린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까지 출시했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비중이 더 높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의 순자산총액은 1595억7322만원으로, 약 1년6개월여 앞서 상장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1434억5403만원) 보다 더 큰 자산을 운영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의 비중이 높은 동시에 편입비중도 시장 상황을 보고 수정할 여지가 있다는 특징이 있어 찾는 투자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액티브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AI인프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등이 인텔을 제외한 ETF로 엔비디아의 주가에 올라타 상승세를 꾀하고 있다. 한편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거래일째 140달러(시가총액 3조5250억 달러)를 넘기며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반면 'AI 붐'에서 소외된 인텔은 핵심 자회사 지분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3 16:32:1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