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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례안 등 11건 심사·의결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난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총 6건의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먼저, 서석영 의원(국민의힘, 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은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피해 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최병근 의원(국민의힘, 김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도 통과됐다. 조례안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의 자원을 공유해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하고 농촌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공유농업플랫폼 운영, 공유농업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노성환 의원(국민의힘, 고령)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조례안」이 의결돼 지역 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조례안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한 그린바이오 산업의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촉진, 벤처 및 창업 등을 지원해 2026년 완공될 고령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등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욱 의원(국민의힘, 봉화)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검사 및 진단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검사 및 진단 체계가 강화됐다. 이 조례안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축산물 검사 및 가축 질병 진단 업무의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황재철 의원(국민의힘, 영덕)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순범 의원(국민의힘, 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 동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도 농축산유통국과 해양수산국 소관 출연 동의안, 2025년도 농축산유통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그리고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시기 및 지급방법에 대한 동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돼 농어민수당이 2025년부터는 지역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상반기에 연 1회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농수산위원회는 회기 중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 경북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 인력 육성과 농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농촌지도자연합회 측에서는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을 감안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4H 경북본부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와 농촌 정착 프로그램의 개선을 요청했다.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 청송)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각 조례안의 세부 내용들이 현장의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 경북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농업 인력 육성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기술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2024-10-18 10:03: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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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진안전주간 맞아 임직원 지진대피훈련 실시

평택도시공사는 2024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전 직원이 참여한 지진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지진 안전 오피스어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및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사는 도시 인프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내부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훈련 중 공사 직원들은 지진 경보 발령 후 즉각 책상 아래로 피신하는 기본 대응 절차를 익혔으며, 이후 지정된 외부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과정도 훈련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평택도시공사는 대규모 도시 인프라와 시설을 관리하는 지방 공기업으로서, 지진 재난 시에도 시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이 지진에 취약하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철저한 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진을 포함한 각종 재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공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4-10-18 09:4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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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원 속 도시농업 '팜파티' 개최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준비한 팜파티(Farm Party)가 지난 16일 왕배산3호근린공원에서 조성된 팜가든(Farm+Garde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부터 팜가든(Farm+Garden)에서 진행된 '팜스쿨(Farm School'의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영수 의원,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서경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화 화분 만들기 체험, 동탄9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 팜스쿨 수확물 동탄9동 행복한편의점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팜가든(Farm+Garden)'은 주거지와 가까운 근린공원 내 조성된 도시농업시설로 농작물 경작과 정원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말한다. 앞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협약을 맺고 지난 4월 왕배산3호근린공원 내에 시민들이 직접 농업활동과 정원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 텃밭, 오차드가든, 키친가든 등 정원 44개를 조성했다. 이어 화성시민 40명을 모집해 다양한 작물 재배를 실습해볼 수 있는 팜스쿨 1기를 운영해왔으며 다음달에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팜스쿨은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모집 당시 경쟁률이 5대1 이상이 될 만큼 시민 호응이 높았다. 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팜가든은 수확의 즐거움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내 다양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4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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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류정화 위원장, "늦어진 원구성· · ·의정공백 최소화 위해 현장 중심 활동"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류정화)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이 다소 늦게 구성 되었지만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신속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 방문과 비교 견학을 진행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최근 두 차례 침수가 발생한 세교지하차도를 방문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 경기정원박람회를 방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생활 속 정원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2025년 평택시에서 개최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벤치마킹 활동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평택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산업건설위원회는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동시에 현장 활동을 병행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임시회에서 상정된 '평택시 버스공영차고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에서 버스공영차고지 진출입로 문제에 따른 보행자 안전 대책 미흡 등으로 조례안을 수정 의결한 후 문제점의 지속적인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주관 현장 활동을 실시하여 평택시의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 "늦어진 원구성으로 인한 의정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남영 부위원장은"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09:4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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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화성시 중소기업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17일 화성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과원이 운영하는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컨테이너 솔루션 전문기업인 고은경 우주컨테이너(주) 대표는 "최근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크다"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기업 대표는 "소규모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초 안전 보건, 사고유형과 공정별 안전수칙, 안전체험 등을 포함한 기업 현장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금융지원 확대 ▲기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등의 대응책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납품대금 연동제와 기업SOS센터 현장클리닉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지원금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태형 의원은 현장에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기업 현장애로 발굴·해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동·서·남·북 권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남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 화성시 기업지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중소기업 10개社 대표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0-18 09:4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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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차 방한한 외국인들 한국의 가을 정취 만끽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동서양이 혼합된 도시의 다채로운 모습이 정말 놀랍습니다. 여러 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에서 한국의 가을이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엄마의 따뜻한 포옹 같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에서 10월의 짙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낀 미국인 도노번 피게로아(37) 씨의 소감이다. 그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았다. 미국·몽골·일본 등지에서 방한하는 이번 방문단에는 무용가, 배우, 바이올린·오보에·트럼펫 연주자 등 문화예술 계통의 전문가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구촌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한국·미국·페루에서 펼친 '희망콘서트'의 연장선상에서 각국의 문화 특색을 살린 연주와 전통악극, 무용 등 글로벌 문화행사로 문화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6일, 미국 신자들이 서울의 명소들을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 문화,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북악산 아래 날개를 펼친 듯 자리한 청와대에서는 넓게 펼쳐진 대정원을 산책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가 열렸던 세종실, 임명장 수여식 등에 사용된 충무실 등이 있는 본관을 둘러봤다. 단풍과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복궁을 거닐며 무르익어가는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궁궐 처마 뒤로 펼쳐진 자연 풍경을 휴대폰 사진에 담던 에밀리 로사(31) 씨는 "내가 사는 뉴욕에는 이런 전통적인 공간이 없다. 한국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적인 곳을 조금만 벗어나면 현대적인 도시가 펼쳐진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들은 한국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고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도 남겼다. 앞서 14일과 15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언론의 시선으로 조명한 'Media's Views' 전시,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황리에 전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두루 관람했다. 어머니전에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과 사진을 찬찬히 둘러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국의 시대상과 생활상이 담긴 아궁이와 부엌, 어머니의 손때 묻은 재봉틀 등 갖가지 따뜻한 사연이 담긴 전시물을 통해 한국문화에 녹아든 '어머니의 사랑'을 살폈다. 이들은 언어와 정서가 다른 외국인인데도, 전시회를 통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이어지는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부모가 자녀의 유년시절을 촬영한 영상이 감동적이었다는 브랜디 오르티스(25) 씨는 "내가 아기였을 적 엄마가 많은 영상과 사진을 남겨주셔서 지금도 가족과 함께 그 추억을 나누곤 한다"라며, "어른이 될수록 어머니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나를 위해 하신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단은 성경 교육과 국내 지역교회·연수원 탐방,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찾는 각국 신자들이 늘면서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지난 4월, 20개국 약 120명의 각계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교회가 '희망챌린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다. 한편, 방문단을 비롯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연간 1500명에 달한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체득하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감동하면서, 본국에 돌아가 자연스레 한국의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해왔다. 1964년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성도 규모로 발전한 하나님의 교회 성장세에 따라 이 같은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러시는 지속될 전망이다.

2024-10-18 09:2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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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 동해 해파리 피해예방 위해 관련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이 제350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와 실태조사 및 재정지원,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등을 규정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는 4,224건으로 2023년 753건의 5.6배에 달하며, 피해는 주로 동해안에 집중돼 있다. (경북 977건, 부산 1,310건, 강원 618건 순) 이에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거한 해파리는 모두 6,324톤으로 2023년 1,176톤에 비해 5.37배 증가했다. 관련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도 지난 7월 12일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하고 도내 23개 해수욕장에 피해 방지 사업을 실시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서석영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으로, 해마다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관련 조례를 통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해양생물 피해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제정 취지를 밝혔다. 지난 11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0-18 09:19:5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