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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구리 코스모스 축제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과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목적으로 경상원 직원들은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소상공인연합회 등 상인회가 운영하는 부스를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각종 상품을 구매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도 지역 상권 참여 부스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장바구니 사용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경상원 최은영 북동센터장은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북동센터는 이와 같은 지역 축제와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1 22:0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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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및 서비스 도입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회장 고은정 의원)는 10일(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및 서비스 도입 방안 연구」(수탁기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및 서비스 도입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여 경기도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추진되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경제노동연구회 위원들은 ▲설문조사 표본집단의 체계적 설계, ▲디지털 교육 취합 및 홍보 방안 검토, ▲경상원 권역별 센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현장 인터뷰 진행 등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연구과정에서 반영될 것을 요청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오늘 보고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및 서비스 도입 방안 연구 진행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의미있고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상공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디지털 전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정책연구용역에서 도출한 결과물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정책마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 밝혔다. 한편 보고회에는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이혜경 경기도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정책팀장 및 정일성 주무관, 연구 수행을 맡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창문 상권정책연구팀 과장 및 연구진, 연구 자문을 맡은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4-10-11 22:05: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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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학교' 운영

양평군은 지난 4일과 10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인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린(Green)학교란 아토피 없는 환경을 만들고자 지정된 특화 학교로, 양동면에 위치한 양동초등학교, 양동초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숲 체험은 양평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 관리 능력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슬로우드테라피(치유의 숲을 걷고 호흡·명상하기) ▲색채 담은 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최근 새집증후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31일 그린학교 과정으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및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11 22:0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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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10월 의원간담회 개최

오산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교통정책과) ▲지곶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기반시설계획(지역경제과)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도시개발과) ▲동부대로(시도10호선) 연속화 및 확장공사(도로과) ▲오산시↔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정지원 협약(교통정책과) 등 43개의 중요안건에 대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현황과 계획을 청취한 후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적자 노선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오산↔김포공항 노선의 운행 재개, 운암뜰 개발의 오산도시공사 지분확보 방안, 경부선 철도 횡단 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연되고 있는 사업 및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등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의하여 현안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 제288회 임시회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될 예정이다.

2024-10-11 22:0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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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한화에어로와 항공기 엔진 소재 국산화 추진

한국재료연구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소재 국산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재료연은 지난 10일 재료연 기술의 성과 전시회인 '킴스 테크페어 이공이사(KIMS TECHFAIR 2024)' 행사에서 양해각서 및 기술 이전 협약식을 통해 항공기 가스터빈 소재 연구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니켈기 단결정 초내열합금 소재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에 사용되는 단결정 초내열합금 소재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 상용 합금보다 우수한 고온 특성을 갖고 있어 가스터빈의 효율이 향상할 수 있다. 현재 우주항공·국방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국산화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에 사용되는 소재인 단결정 초내열합금 기술 자립화가 필수적이며 국내에서는 재료연 고온재료 연구팀이 단결정 초내열합금 설계와 개발에 독보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소재의 국산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또 재료연과의 공동 연구와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항공우주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 기술의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재료연 도정현 선임연구원은 "이번에 기술 이전한 소재 기술은 고가의 희유원소를 저감하면서도 고온 특성이 우수한 단결정 초내열합금을 개발하는 기술로써,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가스터빈 엔진의 핵심 소재인 단결정 초내열합금의 소재 자립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지속해서 협력해 한국형 엔진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가스터빈 엔진과 항공기계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적인 항공사에 엔진과 핵심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우주, 방산 분야에서 독자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4-10-11 22:0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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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대책보고회 개최

합천군이 올해도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 10일 이재철 부군수 주재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정 및 도정 정책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 대상은 정량지표 98개와 정성지표 22개로 총 120개 지표다. 정량지표는 목표 달성 여부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우수 사례 채택을 통해 평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괄부서의 올해 합동 평가 추진 현황 설명에 이어 부서별 부진지표에 대한 성과 향상 대책, 정성지표 우수 사례 보고, 부군수의 당부 사항 전달로 이뤄졌다. 이재철 부군수는 "내년 평가에도 우리 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 부서가 협조해 실적 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정성지표의 우수 사례 발굴과 작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군은 연말까지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지표 부서에 대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정성지표 우수 사례 작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4-10-11 22:0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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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창녕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적으로 추진한다. 창녕군은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군은 가을철 예상되는 농업 인력 부족을 과일 수확에 730명, 마늘·양파 파종에 220여 명 정도로 추산하고,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농, 장애농, 상해농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관계 기관과 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으며 인력 알선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집중해 운영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창녕군의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으로, 유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려는 작업자 및 인력 중개가 필요한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봄철에도 전 부서 및 읍면 소속 공무원 350여 명과 관계 기관 240여 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양파와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24-10-11 22:03: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