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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메드트로닉'과 사업협력 25주년 기념..."의료기기 사업협력 강화"

국내 대표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과 '환자감시장치 사업협력 25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1999년부터 이어온 의료기기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 양사는 메디아나 최대주주인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양사 주요 협력 프로젝트에 적용시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재 진행 중인 의료기기 사업 관련 협의를 더욱 발전시켰다. 메디아나에 따르면 '환자감시장치 사업'은 메드트로닉의 전략 사업이다. 메드트로닉은 올해 2월 환자감시장치 사업 조직을 개편하고 곽민철 메디아나 대표이사 등을 볼더 캠퍼스로 초청해 핵심 경영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효율의 실용적 사업 협력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기분 메드트로닉 매출은 323억1000만달러 수준으로, 메드트로닉은 한국을 포함해 150개 이상 나라에 다양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메디아나가 개발해 자체 생산한 의료기기도 메드트로닉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 중이다.

2024-10-02 14:48: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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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방 사주 의혹' 김대남, 與 탈당 선언… "당정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대표 공격을 '서울의소리'에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2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했다. 김 전 행정관의 법률대리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의뢰인과 관련한 억측이 난무하고, 모 유튜브 방송이 짜깁기한 불법 녹음 등이 당정 갈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 당원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당시 당의 경선 시기는 의뢰인이 이미 대통령실을 그만두고 나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에 일어난 일"이라며 "대통령실이나 특정 정치인과는 무관하게 기자와 모 유튜브 언론 측이 악마의 편집을 목적으로 하여 친밀을 가장한 악의적인 접근에서 시작된 것인 만큼 당과 정이 갈등 상황에 빠지는 것은 정말 그들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뢰인 본인은 애초에 김건희 여사와 연락이 전혀 되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렇게 악의적인 영상으로 편집해 계속 일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 팩트"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뢰인은 당원으로서 다른 후보자를 돕는 위치에 있었을 뿐 특정 당대표 후보자를 어떻게 사주받아 타격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면서 "의뢰인이 돕던 후보자 또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유 변호사는 "한 대표와 당을 이끄시는 당직자 분들과 당원들 모두에게 이 모든 논란을 일으킨 것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의뢰인은 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일개 유튜브 방송에 당정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정말 진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의소리'는 김 전 행정관의 녹취를 공개한 바 있다. 김 전 행정관은 현재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해당 녹취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니네가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동훈을) 치면 (김건희)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날 김 전 행정관에 대한 당 자체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김대남 감사가 좌파 유튜버와 나눈 녹취가 공개됐다"며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필요한 절차들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대남 씨는 국민의힘 당원"이라며 "보수정당 당원이 소속 정당 정치인을 허위 사실로 음해하기 위해 좌파 유튜버와 협업하고 공격을 사주하는 것은 명백하고 심각한 해당 행위이자 범죄"라고 비판했다.

2024-10-02 14:30:5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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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비만치료제 글로벌 임상 순항...1상 파트1 '안전성' 확인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진행 중인 비만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에서 우수한 안전성, 내약성,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 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은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과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누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트1은 건강한 성인 비만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는 시험으로, 앞서 지난 4월 첫 번째 용량 환자군 투약이 시작됐다. 그 결과, 5명의 경미한 부작용 외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파트1이 진행된 용량 범위에서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이 확인됨에 따라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최대 허용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트2는 건강한 비만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시험이다. 지난 6월 미국에 위치한 임상시험 기관에서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고, 임상 결과는 오는 2025년 1분기에 공개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오는 2025년 2분기에 글로벌 임상 1상 파트3도 계획하고 있다. 파트3에서는 2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평행비교시험을 진행한다. 특히 체중변화, 근육 대비 체지방 감소율, 음식 섭취량 변화, 최대 허용 용량 등을 확인해 향후 2026년 상반기에 임상 12주 중간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췄다. 말초에서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는 것이 동아에스티 측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2 14:24:1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