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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네비도' 독점 판매...비뇨기학과 포트폴리오 확장

SK케미칼은 독일 그뤼넨탈의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를 전국 병·의원에 독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이 도입한 네비도(성분명: 테스토스테론 운데카노에이트)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일차성 및 이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에 쓰인다. 성선기능저하증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남성호르몬 결핍증후군으로도 불린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저하되면 이차 성징의 퇴행, 체성분 변화, 무기력, 성욕 감소, 발기부전 등과 같은 임상적 특징들이 나타날 수 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네비도는 10~14주에 한번 근육주사로 투여하는 지속형 주사제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으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실제로 성선기능저하증 환자 14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참여 환자 중 성욕이 '낮음' 또는 '매우 낮음'이라고 답변한 환자는 네비도 투약 전 64%에서 네비도 투약 후 10%로 감소해 증상 개선 효능이 확인됐다. 또 네비도는 다른 테스토스테론 주사제에 비해 반감기가 길어,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환자 편의성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이 SK케미칼 측의 설명이다. 임상 시험에서 네비도 투약 남성 환자의 89%가 치료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SK케미칼은 이번 네비도 독점 판매로 비뇨기학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SK케미칼은 앞서 지난 2011년 세계 최초 필름형 구강용해 발기부전 치료제로 신약 '엠빅스에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24-10-02 11:20: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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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화루 공모전'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상생발전을 위해 문화사업 '제8회 광주화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한국화 장르가 현대미술에서 새로운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작품심사, 3차 심층 면접을 거쳐 대상 1명(상금 30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200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1000만원), 입상 5명(상금 각 200만원)을 선정해, 총 10명에게 9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어 내년 3월에는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통해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며, 한국화의 흐름과 동향을 아울러 관람할 수 있는 교류 현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의 대표 문화사업인 '광주화루 공모전'은 매년 재능 있는 한국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광주광역시가 예향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화의 세대 교류와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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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항공 마일리지 제공 'e그린세이브예금'

SC제일은행은 예금이자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지급받는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을 오는 31일까지 4주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은 만기 이자를 현금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6개월 만기 한정판 공동구매 정기예금으로, 해당 상품 이벤트 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SC제일은행'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가입금액에 따라 예금이자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한 SC제일은행은 해당 상품의 총 가입금액이 100억원이 넘으면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 등 이벤트 조건을 달성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페스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입금액별 마일리지는 ▲100만원 가입 시 450마일리지(100억 원 이상 모집 시 +50마일리지) ▲500만원 가입 시 225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250마일리지) ▲1000만원 가입 시 450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500마일리지) ▲5000만원 가입 시 2만2500마일리지(100억 원 이상 모집 시 +2500마일리지) ▲1억원 가입 시 4만5000마일리지(100억원 이상 모집 시 +5000마일리지) 가 각각 지급된다. 또한 가입금액 1억원 상품을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 권을 제공한다. 이어 해당 예금 가입 고객이 이벤트 대상 체크카드 최초 발급 및 1만5000원 이상 사용 시 500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한다. 이에따라 1억원 예치 후 체크카드 사용 시 최대 5만5500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SC제일은행 첫거래 고객일 경우에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권 당첨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공동구매 예금은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되어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규 가입이 불가능하며, 은행 및 제휴사 사정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부문장 전무는 "예금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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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역 3층에 위치한 '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 개소식에서 시장형 사업단 창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확대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성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초기 투자 비용을 DGB사회공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후원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창업 지원을 받은 곳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북구시니어클럽(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과 광명시니어클럽(Reposo;쉼)이 선정됐다. 풍국면 대구역 사회공헌점은 북구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 일자리 및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대구시와 DGB사회공헌재단, 한국부동산원, 코레일 대구본부, 진담이 협력해 대표적인 민-관-공 협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참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2 11:15: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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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창호 지원사업 확대...‘서울 넘어 경기도까지’

금호석유화학이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펼쳤다. 금호석유화학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신망애재활원을 찾아 창호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작업이 이루어진 신망애재활원 사랑관은 여성 생활관으로 지난 1993년 건립 후 비용 문제로 30년 넘게 노후화된 창호가 방치된 탓에 시설 난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과거에 사용된 알루미늄과 목재 샷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틀어져 단열 성능이 저하되고 우천시 누수로 녹과 곰팡이가 발생하여 사랑관 내 41명의 거주자가 위생적으로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듯 동절기를 앞두고 시설이 단열에 취약점을 보임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약 8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사랑관의 생활실, 사무실, 계단, 램프길 등의 총 51개 창호를 휴그린 창호로 전면 교체하여 시설 거주인들이 포근한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 서울지역이 아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선정한 시설을 대상으로 했는데, 회사가 올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는 만큼 본 활동 역시 범위를 확대하여 더 넓은 지역에 사회 환원과 상생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휴그린 창호와 함께 올 겨울은 포근하게 지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2 10:49: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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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휴대 용이한 '투인원 텀블러백' 제작..."일상 속 탄소저감"

GS칼텍스가 일상 속 탄소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GS칼텍스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저감 사회공헌 활동인 '지구톡톡'의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구톡톡은 GS칼텍스가 탄소 저감을 위해 시민들과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무분별한 일회용컵 사용 문제를 조명하고 텀블러 사용 확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GS칼텍스는 이 기간 지구톡톡 행동도구로 '투인원(2in1) 텀블러백'을 개발·제작하여 적극적인 텀블러 사용에 동참할 시민 2만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텀블러는 이미 환경에 유익한 생활용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휴대의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실사용 횟수는 적다. GS칼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SR 솔루션 전문 기업 '코즈웍스'와 디자인 분야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과 함께 손을 잡고 '투인원(2in1) 텀블러백'을 개발·제작하게 됐다. 지구톡톡 시즌2 행동도구 '투인원(2in1) 텀블러백'은 경량소재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어서 휴대하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 텀블러백과 소형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기능 모두를 갖고 있다. 캠페인 기간동안 2만명의 시민들에게 투인원 텀블러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지구톡톡 사이트(jigutoktok.com)에서 신청하면 4000명 선착순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텀블러백 사용을 인증하는 시민들에게는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속적인 행동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탄소저감 행동에 동참하도록 지구톡톡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GS칼텍스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생활 속 유용한 탄소저감 실천 정보를 시민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실천 아이디어와 불편 사례를 수집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2 10:49: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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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가능"…법원, 영풍이 낸 가처분 기각

법원이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자사주를 매입해 경영권을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는 이날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MBK)는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가져 오기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이 기간 동안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취득할 수 없도록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자본시장법은 공개 매수 기간에 주가조작 가능성 등을 막기 위해 공개 매수자와 매수자의 특별 관계자가 공개 매수가 아닌 방법으로 지분을 늘리는 것을 금지한다. 이에 고려아연 측은 자기주식 취득이 적대적 인수를 막을 수단이고 영풍과 경영권 분쟁 중으로 특별관계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법원이 고려아연 손을 들어줌에 따라 경영권 방어를 둘러싼 고려아연의 반격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매입 외에도 글로벌 사모펀드 혹은 제3자 기업을 동원한 대항 공개매수도 추진 중인 상황이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일대비 0.87% 올라 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이날 법원 결정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매입을 의결하고 지분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02 10:27:0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