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야, 브렉시트 악영향 우려…"정부 신속한 대응 필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는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영국의 EU 탈퇴는 전 세계 경제는 물론이고 국제 정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도 긴밀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계 당국은 브렉시트뿐만 아니라 미국의 금리인상 등 앞으로 있을 세계 금융시장의 움직임에 철저히 준비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재정, 통화, 금융정책 등 전방위에서 유연성을 발휘해 면밀한 시장안정 조치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기동민 원내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 침체와 막대한 가계부채,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 실업 사태에 이어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당장 국내 경제가 걱정"이라며 "정부는 시장의 불확실성 제거에 주력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정부가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소집했다고 하니 지켜볼 일"이라면서도 "박근혜정부는 그동안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에는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대변인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금융과 실물 경제에 있어서 일상부터 최악의 상황까지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 지금 당장 브렉시트가 가져올 충격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며 "브렉시트가 몰고 올 유럽발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그리고 더욱 강력해질 무역 장벽은 또 어떻게 극복할지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 정부가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2016-06-24 16:27:1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임시주총서 기업분할계획 승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일동제약이 주주들로부터 기업분할계획을 승인받았다. 지난 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변경, 감사선임 등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가칭 일동홀딩스), 의약품 사업부문(가칭 일동제약), 바이오와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가칭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과 필러사업부문(가칭 일동히알테크)을 분리하고 앞으로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8월 1일로 확정되었다. 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 일동제약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 특히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적절히 병행해 경영과 사업의 효율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을 채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해 왔다. 주총의 의장을 맡은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별로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각 사업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환경의 변화와 위협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비전실현과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기업분할계획 승인 외에도, 기업분할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감사 선임의 건 등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새로이 임명된 이병안 감사는 일동제약 영업관리팀장, 감사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6-06-24 16:03: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셀탑독학기숙학원, 남학생 맞춤형 반수반 개설

남학생 전문 독학기숙학원 셀탑독학기숙학원이 '남학생 맟춤형반수반'을 개설했다고 전했다. 셀탑독학기숙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과 재수생의 경우 문과와 이과가 A형, B형으로 나뉘어 시험을 치렀던 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문과와 이과가 통합된 국어영역으로 시험을 보게 되어서 작년 2~3등급 이하의 이과 학생들이 등급을 유지하거나 올리기에 부담이 크다는 반응을 많이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셀탑독학기숙학원 측은 특히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지만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목표에 비해 낮은 학교를 선택한 경우에 수능을 다시 보고자 하는 반수생들은 수능 직후 곧바로 재도전하는 수험생에 비해 학습 양과 질이 상대적으로 열세라고 전했다. 해당 기숙학원의 경우 이처럼 반수를 원하는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수반을 개설,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학원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앞서 입시 준비를 시작한 학생들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원은 학생 개인의 성적 맞춤형 학습 설계시스템과 1인 1PC, 1인 1독서실,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 등을 마련해 학습 스케줄이 다른 학생들로 인한 지연이나 방해가 없도록 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면서 개인과외와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하였고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16-06-24 15:31:1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