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일약품, 국산 신약 '자큐보정' 국내 대형병원서 입지 확장

제일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국내 대형 병원에 빠르게 입성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0월 1일 정식 출시된 자큐보정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약물심의위원회(D/C)를 통과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병원과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천안 순천향병원,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전국 60여 개 종합병원에서도 처방 코드 오픈 및 D/C 승인을 받았다.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독자 개발한 자큐보정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약물로, 지난 2024년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37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이후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정 적응증 확대에 집중해 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궤양 치료에 대한 자큐보정 후속 임상을 마무리하고 있어 오는 하반기 해당 적응증 추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위궤양 예방' 임상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출시를 목표로 자큐보정의 구강붕해정 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제일약품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정 적응증 확대와 제형 다양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20 10:04:3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대원제약, '코대원에스시럽' 지난해 매출 700억원 돌파..."국내 판매 1위 진해거담제"

대원제약은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이 지난 2024년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코대원에스시럽의 처방 조제액은 전년 대비 182억원 증가한 701억원으로 집계됐다는 것이 대원제약 측의 설명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출시된 코대원에스시럽은 2022년에는 343억원, 2023년에는 51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제품의 최근 5개년 평균 성장률은 156%에 달한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코대원에스시럽의 가파른 성장세에는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제품력과 국내 최대 시럽제 제조 설비를 갖춘 진천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능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코대원에스시럽은 국내 최초 5제 복합제 진해거담제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통해 대조군 대비 우월한 진해거담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 대원제약은 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빠르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으로 소비자와 신뢰를 쌓았다. 대원제약은 향후에도 환자 만족도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원제약의 코대원에스와 코대원포르테, 프리비투스 3개 제품의 합산 처방액은 1000억원을 넘는 수준으로, 3개 제품은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4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 규모는 약 240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20 10:01:5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GU+, 설 명절 인기 영화 '하츄핑' 등 VOD 최대 60% 할인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신작 VOD 구매 시 쇼핑 쿠폰을 증정하고, 인기 선물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설 연휴에 맞춰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U+tv를 통해 '소방관', '대가족', '위키드', '히든페이스 '등 최신영화 VOD를 한 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선물한다. 설 연휴 기간 인기 영화와 공연 VOD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U+tv 고객은 '파일럿', '아마존 활명수', '사랑의 하츄핑' 등 인기 영화 50여 편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레이'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유플레이에서는 대륙의 티니핑으로 불리는 중국 애니메이션 '유수언(환상 속의 동물들)' 시즌 1~4 를 국내 최초 독점으로 공개하고,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X+U'가 제작한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을 비롯해 인기 영화인 범죄도시 전편(1~4편), 외계+인 전편(1, 2편) 등 시리즈 영화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U+콕'에서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매일 할인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U+콕 이용 고객은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10%(10명), 7%(100명), 5%(1000명)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연휴 기간 온 가족이 취향에 맞게 즐겨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0 09:27:5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2024 하반기 뉴스 키워드 ‘지속가능성’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4 하반기 대표 뉴스 키워드로 '지속가능성'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총 7567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국내외 물류와 통상의 2024년 하반기 공통 이슈는 첫 번째 지정학적 리스크, 두 번째 공급망 안정성과 다변화, 세 번째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혁신, 네 번째 지속가능한 발전·환경으로 분류가 가능했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올해에도 이번 공통 이슈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먼저 정부와 기업이 국제 무역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공급망 운영 전략을 조정하는 한편 보다 유기적인 국제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운영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다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은 글로벌 물류와 통관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적용을 위해 학·관·산의 유기적인 협력과 교육·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가 지속가능한 물류와 무역을 위한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인프라 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도 제언했다. 연구 책임자인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아태물류학부 교수)은 "최근 환경 문제의 중대성, 각국의 규제 강화, 소비자 요구 변화 등을 고려하면 지속가능한 물류와 통상에 대한 보다 큰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물류·통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자원을 최적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20 09:04: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설 명절 앞두고 '스미싱 주의보'…정부 "문자·QR코드' 주의 당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사칭, 배송 지연, 상품권 지급 등을 빙자한 문자사기(스미싱)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금융위원회(금융위), 경찰청 등 관계 당국은 "명절 기간 사이버 사기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스미싱 신고·접수 건수는 219만 건으로, 2022년 대비 약 59배 증가했다. 과태료·범칙금 조회를 빙자한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전체 피해의 59.4%로 가장 많았고, SNS 계정 탈취(16.9%)와 청첩장·부고장을 빙자한 유형(15.5%)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악성문자 외에 QR코드를 악용한 '큐싱'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공유형 킥보드 서비스나 행사 정보를 가장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정부는 설 연휴 동안 가족 간 차량 이동이 늘어나면서 범칙금 조회, 명절 선물·세뱃돈 송금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다량 유포될 수 있다며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구매한 적 없는 물품의 배송 안내, 결제 요청, 환불 계좌 입력을 요구하는 문자가 오면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전화나 영상통화로 발신자를 확인하기 전까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의 명절 선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사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자 정보와 고객 평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탐지체계를 운영하고, 악성 앱 유포지와 금융 사기 사이트 차단에 나선다.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협력해 가입자에게 '설 연휴 스미싱 문자 등 주의 안내' 문자를 순차 발송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전 요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또는 112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경찰청은 피해 예방을 위해 명절 연휴 중에도 신고 접수를 받으며, 예방 수칙을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의 URL을 클릭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20 02:34:5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