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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The NEW 다이어트 바이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위해선 인체 원리 이해가 먼저 자신의 몸에 맞는 시간대별 맞춤형 식사법까지 제안 실패하면 요요없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 제시 'The NEW 다이어트 바이블'(엠비오북스)은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또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펴낸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몸속에서 어떻게 소화되고 흡수되며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잉여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이유, 그리고 '요요현상'의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왜 지금까지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과식하면 사용하고도 남는 잉여 당분들이 왜 지방으로 쌓이는지, 이렇게 쌓인 지방이 왜 독소가 되는 건지, '요요현상' 때문에 다이어트를 두려워하는데 왜 요요가 나타나는 건지, 그 원리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왜 난 소량만 먹어도 살찌는지, 이 책에서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고 있다. 더불어,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식습관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를 넘어서, 언제 먹는 것이 중요한지와 시간대별 맞춤형 식사법까지 제안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체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찾아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이기수 작가는 IT 분야 전문가이자 경영인 출신이다. 10년 전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자의 자리에서 내려온 그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후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한 2권의 저서를 낸 후 'The NEW 다이어트 바이블'이 3번째 책이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 간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전문가를 4000여 명 이상 양성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10여 년간 수많은 사람이 실행하고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을 담은 'The NEW 다이어트 바이블'은 독자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5-01-19 17:3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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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차량 파손에 법원 습격까지… 尹측 여론전이 부른 극단적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19일,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은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해 난동을 부렸다. 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인 것이다. 게다가 극렬 지지자들은 전날(1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진이 탄 차량을 습격해 파손하는 등, 폭력적인 행태를 보였다. 이는 윤 대통령 측이 공수처와 법원의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여론전을 벌인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날 오전 3시쯤,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은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경찰이 소지하던 방패나 의자 등을 이용해 유리창을 부쉈고 3시21분 법원 내부에 진입했다. 이들은 정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경찰관을 폭행하고 내부 집기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차은경 부장판사를 찾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은 결국 오전 3시32분쯤 대규모 경력을 투입해 이들을 진압했고, 오전 6시쯤 법원 안팎의 시위대를 대부분 진압했다. 이들은 전날에는 공수처 검사가 탄 차량을 공덕역 인근에서 습격했다. 이들은 "빨갱이 잡았다"며 차량을 함께 공격하자고 했고, 차 앞 유리에는 '탄핵무효 이재명 구속' 'STOP THE STEAL(부정선거 관련 구호)' 등의 손팻말을 붙였다. 이 과정에서 차 문 손잡이가 부서지고 창문이 깨지는 등 차량이 파손됐다. 공수처에 따르면 수사관 일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사상 초유의 법원 습격 등의 사태에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게다가 윤 대통령 측과 여당에서 이를 부추겼다는 비판도 있었다. 윤 대통령은 탄핵소추, 공수처 수사 및 체포 등에 이의를 제기하며 '불복'하는 태도를 보였다. 체포 직전과 직후에도 극렬 지지자들을 향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이라며 치켜세웠다. 이 때문에 2021년 미국 워싱턴D.C.에서 벌어진 '1·6 의사당 사태'가 연상된다는 지적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하자 결과에 불복했고, 트럼프의 극렬 지지자들이 2021년 1월6일 의사당에 몰려와 난동을 부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동한 결과였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보였던 태도와 흡사하다. 또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서부지법 습격의 전조는 어제 저녁 월담"이라며 "경찰이 월담자 17명을 체포했지만 극우 시위대는 '훈방'될 것으로 믿고 더 대담해진 듯 하다. '훈방' 기대의 근거는 윤상현"이라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밤 서울서부지법 앞 현장에서 "우리 17명의 젊은이들이 담장을 넘다 유치장에 있다 해서 관계자와 이야기했고 훈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침탈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침탈자들이 훈방된다고 안심시켰으니 이것이 습격 명령과 무엇이 다를까"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는 '윤상현 의원과 연락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서부지법의 담을 넘은 뒤 체포돼 강남경찰서로 이송된 것으로 보이는 한 이용자는 "윤상현 의원님이 서장이랑 통화했다고, 조사받고 내보내 줄 거라고(했다)"고 쓰기도 했다. 하지만 폭력 사태 직후 윤 대통령과 여당은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옥중 입장문을 통해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주길 당부한다"고 진화에 나섰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합법의 테두리를) 뛰어넘는 증오는 대통령에게도 너무 무거운 짐일 것"이라며 "폭력만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들은 극렬 지지자들의 이탈을 막는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사법 절차에서 최선을 다해 비상계엄 선포의 목적과 정당성을 밝힐 것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겠다"고 결사항전 의지를 다졌고, 권 원내대표는 경찰의 과잉대응 및 폭력행위가 사태를 불렀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19 16:48:3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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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포함 11명 구속…'12·3 비상계엄' 수사 막바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되면서 비상계엄 사태로 구속된 사람은 11명으로 늘었다.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47일 만으로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수괴(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을 구속 수사할 수 있는 기간은 체포 기간 포함 최장 20일이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추가 조사한 뒤 오는 24일을 전후해 사건을 넘기면, 검찰은 다음달 5일을 전후해 윤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구속된 사람은 10명이다. 이들은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7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 기소를 시작으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등이 차례로 구속됐다. 김 전 장관 등 10명에게는 내란 모의에 참여 또는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가 적용됐다. 이들에게 직접 또는 순차적으로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까지 기소되면 비상계엄 사태에 관한 수사의 중요 부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만, 현장을 지휘했던 군·경찰 중간 간부와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에 참여한 국무위원들에게 법적 책임 여부를 묻는 수사가 남아있다. 공수처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상계엄 당시 주요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경찰도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대통령실·당정 관계자 수십 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2025-01-19 16:31:2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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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오는 트럼프의 'MAGA', 정상 공백 韓의 대응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정오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2기 행정부는 1기에 비해 더욱 더 미국 우선주의 또는 패권주의적으로 움직일 전망인 가운데, 대통령 직무정지 및 구속 사태를 맞은 한국 정부의 대처가 중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정상(頂上) 공백' 상태인 한국이 적극적인 대처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구호를 2기 국정운영 기조로 내걸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주도해온 세계 안보·경제 질서를 대대적으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존 미국의 '동맹 중시' 대외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로 바뀌며,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나라는 동맹이어도 거센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경찰' 역할을 자처하며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구축해왔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노선을 우선시하는 국가들과 동맹을 형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사업으로 '성공 신화'를 쓴 트럼프 당선인은 이 같은 기조보다는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성향이라는 대외정책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그렇기에 2기 행정부가 본격 출범하면 트럼프 당선인은 동맹을 상대로도 '고율 관세' 카드를 꺼내들고, '안보 무임승차론'을 들먹이며 막대한 비용을 요구할 것임을 공공연히 시사하고 있다. 실제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 개최한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산업별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오선주 삼일PwC 수석연구위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자국민 일자리 보호 및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과거 1기에 비해 더 강경한 보호무역주의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더불어 멕시코와 베트남, 한국도 교역조건 재협상 대상국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이 보편관세 20%와 대 중국 관세 60%를 부과할 경우 한국의 수출액이 최대 440억 달러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을 상대로는 통상적인 접근법보다도 톱다운 방식의 변칙적인 정상 간 담판 외교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시진핑 주석과 방금 통화했다"며 직접 대화에 나선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도 대화할 전망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시 대화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정부는 관세 전쟁, 그리고 미·중·일, 북한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톱다운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9년 6월 북미정상 간 판문점 회동에도 트럼프 당선인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동행하지 않기를 바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의 회고록에 담긴 내용인데, 트럼프 당선인이 당사자 간 대화를 선호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게다가 트럼프 당선인이 최상목 대통령 직무대행 부총리를 정상 외교 상대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돼 새 정부가 출범해 적극 외교를 하더라도, 그 사이 트럼프 당선인의 한반도 정책 선제 조처가 나온다면 '뒤늦은 대처'가 될 뿐이다. 현재 정부는 미국과의 고위급 교류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 취임 이후 이른 시일 내 최상목 권한대행과 전화 통화를 추진하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을 찾을 예정이다. 미국은 행정부가 바뀐 후 통상 3~6개월의 대외정책 재검토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 사이 한국의 입장을 설명·조율하는 것이 중요해서다. 그러나 적극적인 대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될 경우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으면, 현재 한국 정부와 다음 정부의 정책 연속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파면과 대선 사이 최소 2개월의 공백이 있다고 가정하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지 수개월이 지난 상태가 된다. 이미 미국은 갈 길을 정해놓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19 16:10:1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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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 the crisis in the automotive, semiconductor, and secondary battery industries due to "America First" policies, companies are seeking opportunities.

On the 20th (local time), as the second term of the Trump administration is about to begin, tension is rising within domestic industries such as semiconductors and automobiles. President-elect Trump has previously expressed negative views on semiconductor subsidies and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RA) in the battery industry. There is also a high likelihood that he will implement policies such as withdrawing from the Paris Climate Agreement, lifting the electric vehicle mandate, and halting offshore wind energy development. As a result, domestic companies are seen working diligently to prepare for uncertain market condition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9th, the second term of the Trump administration is expected to continue the semiconductor export controls against China initiated by the Biden administration. The Biden administration expanded domestic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hrough the CHIPS Act and planned to regulate the export of advanced semiconductors to China. As a result, South Korean semiconductor companies are planning to focus on establishing local production systems in the U.S. and expanding their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Currently, Samsung Electronics operates NAND flash production plants in Xi'an and Suzhou, China, as well as semiconductor back-end processing (packaging) plants. SK hynix has DRAM plants in Wuxi, back-end processing plants in Chongqing, and a NAND plant in Dalian. These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the U.S. to respond to export regulations. Currently, Samsung Electronics' plant being constructed in Taylor, Texas, is expected to begin mass production in 2026. SK hynix's Indiana plant is also anticipated to start production of high-bandwidth memory (HBM) and other AI memory products in the second half of 2028. The South Korean battery industry already has a significant number of factories in the U.S., giving it a competitive edge. Additionally, South Korean companies possess core technologies that enable them to respond effectively to export controls and protectionist trade policies in the medium to long term. However, challenges are expected due to Trump's protectionist trade policies and China's increased export controls to the U.S. Ultimately, the battery industry finds itself in a situation where government support is critical. The South Korean battery industry has historically relied on importing raw materials from China, producing intermediate materials such as anode and cathode materials domestically, and manufacturing finished battery cells in the U.S. under this structure.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RA) recognizes processed battery materials from countries with which the U.S. has free trade agreements (FTAs) as equivalent to domestic materials, qualifying for electric vehicle consumer subsidies. However, if the Trump administration imposes tariffs on battery materials, the South Korean battery industry will inevitably need to restructure its business operations in order to maintain its competitiveness. There is a high likelihood that companies will either build new factories or expand their existing facilities in North America. For cathode materials, which have the highest cost share, EcoPro BM, LG Chem, and POSCO Future M are all constructing factories in North America. Among them, LG Chem's Tennessee plant (with an annual production capacity of 120,000 tons) is the only one located in the U.S., while POSCO Future M and EcoPro BM are building plants in Canada. The automotive industry plans to adapt flexibly by adjusting its strategy to focus on eco-friendly vehicles. South Korea's automotive industry accounted for about 60% of the country's total trade surplus with the U.S. last year, solidifying its position as a "key export" industry for South Korea.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reduce electric vehicle production at its local factories and increase the production of eco-friendly vehicles, including hybrid cars, in line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s election promises to abolish electric vehicle subsidies and remove penalties for internal combustion engine vehicles.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focus on the production of the Palisade Hybrid, which is scheduled for release in the U.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nd the Genesis Hybrid, which is still under development, at the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 that began operations in October last year. The group will also start production of the large flagship electric sports utility vehicle (SUV) Ioniq 9, which is set to be launched this year. Additionally, the export and import regulations for connected cars are favorable to South Korean companies. The U.S. government, in its confirmation on the 14th, included a provision in the connected car-related regulations that gradually bans the sale of vehicles using Chinese and Russian software components for autonomous driving or communication functions. These regulations will apply to software starting with 2027 models and to hardware starting with 2030 models. Hyundai Motor Group is expected to benefit from these regulations. The group is currently collaborating with NVIDIA on AI programs and is pursuing autonomous taxi services in partnership with Waymo, a Google subsidiary, which is the world's leading robo-taxi company. Additionally, through its subsidiary, Motional, Hyundai Motor Group is focusing on advancing fully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in the U.S. Additionally, Hyundai Motor Group donated $1 million (approximately 14.7 billion won) to the inauguration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as part of its response to the uncertainties of his second term. This is the first time Hyundai Motor Group has made a donation to a U.S. presidential inauguration since its entry into the U.S. market. An industry insider stated, "It is difficult to predict what will happen after President Trump's inauguration," and added, "We need to watch how things will unfold after the start of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prepare flexible strategies for North America, which is our key market."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9 16:08: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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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도 대안도 없다…피너툰 종료에 독자·작가들 '혼란'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갑작스레 서비스 종료를 발표해 독자와 작가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너툰은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8일 자정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피너툰 측은 "오는 16일부터 재화 자동충전 기능을 중단하고, 29일부터는 작품 열람과 연재가 모두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잔여 재화인 '땅콩'에 대해서는 내달 1일부터 3월 15일까지 환불 절차를 진행하며, 이 기간 안에 환불 신청하지 않은 땅콩은 모두 소멸된다. 하지만 구매한 작품에 대한 보상 방안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아 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피너툰은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BL(보이즈 러브)과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시장 중위권을 유지해왔다. 특히 '바할의 짐승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다', '두근두근 공략기' 등 인기 독점작을 앞세워 독자층을 공략하며, 타 플랫폼보다 높은 코인 가격을 책정해 왔다. 심지어 두 달 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해 종료 소식에 독자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 독자는 개인 SNS를 통해 "70% 할인 행사로 여러 작품을 구매했는데, 이제 모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불만을 표했다. 웹툰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는 저작권과 디지털 권리 관리(DRM) 호환성 등의 문제로 인해 개인 소장이 어렵다. 피너툰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사용된 재화는 작가들에게 정상적으로 정산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매작이나 미완결 작품들에 대해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상태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서비스 종료로 피해를 보는 이들은 독자들뿐이 아니다. 피너툰에서 작품을 연재하던 작가들 또한 당일 통보를 받아 대체 플랫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정관계'를 연재한 조상덕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작품이 완결되고 3년 뒤인 27일에 서비스 종료 후 (독자들이) 소장으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지금 조금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며 토로했다. '도망쳐요! 하대리님'의 라떼팬더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오늘(16일) 오전에 메일로 통보받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스케치'의 도삭 작가 역시 "일방적인 통보식 종료에 유감스럽고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일부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타 플랫폼으로의 연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알리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대물전'의 속공 작가는 "빠른 시일 내에 다른 플랫폼에서 작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인해 웹툰 산업의 과도한 플랫폼 의존성 등 구조적 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들은 "플랫폼 종료와 함께 구매한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큰 손해를 안긴다"면서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콘텐츠 구매자가 소장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25-01-19 15:53:2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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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현직 대통령 첫 구속 불명예… 공수처·검찰 조사 후 기소 전망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됐다.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얻은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 조사를 받은 후 내달 기소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내달 탄핵심판 최종 결론 시기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3시쯤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차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50분에 걸쳐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유는 범죄의 중대성 여부, 윤 대통령의 수사 비협조 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란 공범으로 지목된 이들이 빠르게 수사를 받았고, 윤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됐다고 본 셈이다. 또 내란 혐의는 최대 사형, 최소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수처는 전형적인 확신범으로 재범 위험이 있다고도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은 점도 구속영장 발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영장청구서에 체포영장 집행과 대통령실 압수수색 등에 협조를 하지 않아 증거 인멸이 우려된다고 명시했다. 윤 대통령 측은 구속영장 발부에 불복해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체포 이후 체포적부심을 청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변호인단은 할 수 있는 모든 절차는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치가 죽고 법 양심이 사라졌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말조차 꺼내기 어려울 정도의 엉터리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반발했다. 이에 공수처는 "구속영장 발부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는 것이 전제 조건"이라며 "법치를 부정하는 입장문을 낸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구속적부심을 청구하더라도 영장 발부를 번복할 만한 사유를 소명하지 못해 기각될 가능성이 높아, '시간 끌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후 극렬 친윤(친윤석열)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을 불법·폭력적으로 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구속적부심에서 불리해질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체포기간을 포함해 향후 최대 20일간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로 공수처와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20일에는 체포적부심, 영장실질심사 등의 기간은 포함하지 않는다. 앞서 공수처와 검찰은 내란 혐의 피의자 조사를 각각 10일씩 나눠서 하기로 한 바 있어,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조사를 받은 후 2월 초 검찰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 조사가 끝나면 내달 중순 이후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이 경우 헌법재판소가 내달 중순까지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지정한 상황이라, 탄핵심판 결론이 날 때쯤 형사 재판 절차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윤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재판이 탄핵심판 결론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19 15:48:5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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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and Kakao Enhance AI Shopping Services to Capture Both User Convenience and Advertising Revenue

Naver and Kakao are apply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 their shopping page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ultra-personalized services. AI-driven personalized shopping services directly translate into advertising revenue, making them a crucial cash cow for these companies, highlighting their growing importance.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9th, following Naver's launch of the AI-based ultra-personalized shopping service, "Naver Plus Store," in October last year, Kakao is now set to release the beta version of its "AI Shopping Mate." In the fourth quarter of last year, Naver launched Plus Store as a separate service, marking the official start of its personalized shopping service. It is scheduled for release as a standalone app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Plus Store analyzes individual preferences and interests to recommend and display not only products but also benefits, promotions, and shopping-related content, offering an ultra-personalized AI shopping experience. The shopping functionality focused on searching and comparing product specifications will be rebranded as the "Naver Price Comparison" service, which will feature an improved catalog function. Meanwhile, the AI-driven shopping experience, previously scattered across various services such as AiTEMS product recommendations and the FOR YOU service, will be fully expanded through "Naver Plus Store." With the launch of Plus Store, users' shopping experiences have been improved, and sellers have found it easier to collect and analyze shopping data. Despite prolonged sluggish consumer sentiment, the industry estimates that Naver Shopping continues to grow. Lee Jun-ho, an analyst at Hana Securities, stated regarding the commerce business, "The fourth-quarter domestic online shopping transaction volume is expected to show stagnant growth of around 2%, similar to the third quarter, but Naver is projected to outperform this with growth of +5.2%, driven by its Smart Store and Brand Store." On the 18th, Kakao revealed the beta version of its second AI Mate, "AI Shopping Mate," on the AI Mate website. AI Shopping Mate is a service that can be used via web chat and KakaoTalk channels, with a focus on KakaoTalk Gift. Through conversations with users, it not only suggests shopping items they want to purchase but also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ir KakaoTalk friends' birthdays and recommended gifts. Kakao developed AI technology specialized for shopping to build the service. Since there is no existing data that fits the gift recommendation scenario, supervised fine-tuning (SFT) data, which allows the AI to naturally perform dialogues and scenarios, is essential for learning the shopping-related scenarios. Kakao developed fine-tuning data internally to make its general-purpose AI model work for the gift recommendation scenario. The company provides a newly designed chatbot tailored to both the familiar KakaoTalk channel chatbot and generative AI, offering users a fully customized experience. Both Naver and Kakao are building and advancing AI shopping services not only to improve user experience but also to maximize advertising revenue. Advertising through shopping services generates revenue from sellers' broad-targeted ads as well as purchase conversion revenue driven by ads. Therefore, if ultra-personalized services lead to user purchases, the platform's advertising revenue will also increase. In fact, consumer shopping experiences through AI technology have been proven overseas. According to a report from Capgemini Research Institute, 68% of consumers in a 2024 survey stated that they had actually purchased products recommended by AI. This is a significant increase from 52% in 2023.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9 15:37: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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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AI 쇼핑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자 편의·광고수익 모두 잡는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쇼핑 페이지에 적용하며 초(超) 개인화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 AI로 초개인화한 쇼핑서비스는 그대로 광고수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의 결정적 캐시카우 역할도 해 중요성이 높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네이버가 AI 기반 초개인화 쇼핑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카카오가 'AI 쇼핑메이트'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플러스스토어를 별도 서비스로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개인화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오는 상반기 중으로 별도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플러스스토어는 개인별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상품뿐 아니라 혜택과 프로모션, 쇼핑 관련 콘텐츠까지 추천, 전시하는 초개인화 AI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상품 스펙을 중심으로 검색·비교하는 쇼핑 사용성은 보다 개선된 카탈로그 기능을 적용한 '네이버 가격비교' 서비스로 리브랜딩하여 대응하고, 에이아이템즈(AiTEMS) 상품 추천 기능이나 포유(FOR YOU) 서비스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AI 추천 쇼핑 경험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전면 확대한다. 플러스스토어 출시로 이용자들은 쇼핑 경험이 개선되고 판매자는 쇼핑 데이터 수집과 분석 또한 용이해졌다는 평가다. 장기화한 소비심리 부진에도 업계에서는 네이버 쇼핑만은 계속 성장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나증권 이준호 연구원은 커머스 사업과 관련해 "4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3분기와 유사한 2% 수준의 성장 정체 확인되나 네이버는 스마트 스토어, 브랜드 스토어 중심으로 이를 상회할(+5.2%)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18일 'AI 메이트' 홈페이지에 두 번째 메이트인 'AI 쇼핑메이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AI 쇼핑메이트는 웹 채팅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특화했다. 이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고 싶은 쇼핑 아이템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친구 생일 일정, 추천 선물도 알려준다. 카카오는 서비스 구축을 위해 쇼핑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했다. 선물 추천 시나리오에 맞춘 데이터 학습 쇼핑 시나리오에 맞는 데이터는 없기 때문에 발화와 시나리오를 자연스럽게 수행할 '감독학습(Supervised Fine-Tuning, SFT)'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카카오는 범용적인 AI 모델을 선물 추천 시나리오에 맞게 동작시키기 위해 파인 튜닝 데이터를 내부에서 구축했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카카오톡 채널 챗봇과 생성형 AI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챗봇을 동시에 제공한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두 AI 쇼핑 서비스를 구축, 고도화하는 데에는 이용자 경험 개선 목적도 있지만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 쇼핑 서비스를 통한 광고는 판매자의 광범위한 타깃 광고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광고를 통해 이뤄지는 구매 전환 수익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시도해 이용자의 구매가 이뤄진다면 플랫폼의 광고 수익 또한 오르게 된다. 실제로 AI 기술을 통한 소비자 쇼핑 경험은 해외에서도 입증됐다. 캡제미니 리서치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조사에서 68%의 소비자가 AI가 추천한 제품을 실제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의 52%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9 15:10: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