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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청문회법' 정부 이송…내달 7일 내 운명 결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국회법 개정안(일명 상시 청문회법)이 23일 오전 정부로 이송됐다. 국회는 이날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 활성화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대표 발의자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법안 결재를 마쳤다. 국회 사무처는 이를 비롯한 다른 결재법안 120여건과 함께 차량편으로 정부세종청사 내 법제처로 송부했다. 헌법 및 관련 법규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된 법률안에 대해 다음날부터 15일 이내에 법률로 공포할지, 아니면 재의 요구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내달 7일 전까지 국회법 개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오는 24일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박 대통령이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프리카ㆍ프랑스 순방이 예정돼 있어 이르면 내달 7일 국무회의에서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유력하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의 재의 요구 여부와 관련,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아직 어떻게 한다고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말을 인용, 박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보도했다.

2016-05-23 11:38: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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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영상 누적조회수 2000만건 넘어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이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가운데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연결의 토닥토닥은 사람과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을 이뤄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SK텔레콤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공식 웹사이트 방문객 누적수 116만여 명과 캠페인 광고 영상 조회 누적 수 2000만여 회를 돌파했다. 인기 웹툰 작가 강무선 씨가 선보인 웹툰 '신(新)토닥토닥뎐'은 조회 수 140만여 회를 넘었다. 또한 인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응원이 담긴 '토닥토닥 라이브' 영상들은 공개 즉시 네이버 TV 캐스트 실시간 순위 1~5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네이버 TV 캐스트 순위권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기업의 광고 영상이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다. 5만여 명이 넘는 참여 고객들은 '토닥토닥'하는 영상 및 사진을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송했다. 참여 고객들의 대다수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직접 촬영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여행지의 생생한 풍경 ▲맛있는 음식 ▲반려동물 등 힐링이 되는 다양한 영상 및 사진을 활용하기도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영상, 웹툰 등 다채로운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를 제공한 것이 젊은층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며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이 단순히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가 아닌 소비자가 재미를 느껴 직접 찾아보는 콘텐츠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2016-05-23 11:32: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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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케이웨더와 손잡고 실내·외 공기 관리 솔루션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와 케이웨더가 실내외 공기 측정망을 구축,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공기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에 긴밀히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공기 모니터링과 관련된 기기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실외 환경 요소를 1년 365일 관측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실외 공기 관리 솔루션 '에어가드 K OAQ(Outdoor Air Quality) 스테이션'을 출시한다. 에어가드 K OAQ 스테이션은 공기질 측정기로는 최초로 LTE 기반의 IoT 기술을 접목했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총 5개의 센서를 탑재해 실외환경을 측정한다. 측정값은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PC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외환경의 종합적인 쾌적도를 평가하기 위해 케이웨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제공한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인체에 주는 영향과 체감오염도를 고려해 개발됐다. 5가지 요소들(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이 실외환경 쾌적도에 영향을 주는 정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된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좋음(파랑)'부터 '매우 나쁨(빨강)'까지 단계별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해 현재 실외환경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어가드 K는 관측된 정보에 따라 단계별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앱과 PC 웹을 통해 제시한다. 예를 들어 등급이 '약간 나쁨' 이상인 경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며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 자주하기와 같은 행동요령 정보를 제공한다. 실외환경이 적정 상태에서 나빠지거나 사용자 설정 기준에서 벗어나면 휴대폰 푸시 알림을 보내고,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온도, 습도,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양사는 지난달 전국 어린이집 55곳에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고 3년간 통신료를 무상 지원해 영유아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에 일조한 바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서비스부문 전무는 "뛰어난 LTE 네트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IoT 기술로 국내 건물 안팎으로 빈틈없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IoT 기술의 무한한 적용 가능성을 토대로 보안과 에너지는 물론 환경, 라이프 스타일까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6-05-23 11:32: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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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히시브, 태산인디고 2016 아-태 스티비어워드 수상

디자인 에이전시 애드히시브와 인쇄물 전문 제작업체 태산인디고가 샘플북 ‘The Papermaster’이 오는 27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ㆍPacific Stevie Awards)의 출판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는 전세계 기업 및 임직원 개인의 경영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창설된 시상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알리는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애드히시브는 북미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6년차 디자인 R&D 에이전시다.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아트앤 디자인 전문 잡지 AQM을 비롯해 요식사업 외 여러 사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작을 총괄 진행한 태산인디고는 태산애드컴, 태산인디고, 태산아이로 이뤄진 인쇄 네트웍 그룹이다. 국내 인쇄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15년간 성장하며 고품질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스티비어워드를 수상한 ‘The Papermaster’는 한국제지의 종합 샘플북이다. 애드히시브 김홍진 디자이너는 “종이를 사용하는 모든 디자이너와 예술인들을 위한 특별한 툴박스 형태로 기획됐다”며 “작품에 활용되는 종이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드러내고자 일반 샘플북 형태를 벗어나 예술인들이 즐겁게 휴대할 수 있는 공구가방의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태산인디고 전노호 이사는 “The Papermaster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120종의 종이량은 무게로 치면 67톤, 총 70팔레트로 나열하면 넓이가 1천평(3.30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샘플북부터 공구함 박스와 같은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종이로 제작해 까다로운 작업이었지만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샘플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2016-05-23 11:26: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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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시인, '올해의 주목할 저자' 홍보대사 선정

신달자 시인, '올해의 주목할 저자' 홍보대사 선정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정체성 널리 알릴 것"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의 주목할 저자(홍보대사)'로 신달자 시인이 선정됐다.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취지를 살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 서울국제도서전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신달자 시인은 '살 흐르다', '엄마와 딸'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최근 '제29회 지용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신달자 시인은 글로써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온 작가"라며 "이번 도서전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신달자 시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서전인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의 주목할 저자'가 무척이나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독자중심의 책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우리 모국어인 한글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견지해왔던 사람으로서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기념한 '한글 특별전'이 가장 기대되는 전시 중 하나"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다수 출판사와 출판 관계자, 아티스트, 1인 출판, 북디자이너, 독립출판 등이 참여해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기념한 '한글의 변천과 발전 특별전'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한다.

2016-05-23 10: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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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균열'…朴대통령·새누리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님을위한행진곡' 제창 여부 논란으로 청와대와 야당 간 발생한 협치 균열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6~20일 전국 남녀 유권자 2531명을 상대로 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2.2%포인트 떨어진 32.3%로 집계됐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2주 연속 상승해 1.8%포인트 오른 62.9%에 달했다. 지지율 하락은 지역별로 충청권과 호남, 연령별로는 60대 이상과 20대에서,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하락 폭이 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29.5%를 기록해 새누리당을 제치고 4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새누리당은 1.4%포인트 떨어진 28.4%로 오차범위 내에서 더민주에 1위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국민의당은 0.3%포인트 떨어진 19.8%로 3주 연속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면서, 20대 총선 이후 처음 10%대로 내려갔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7.2%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24.2%로 19주 연속 1위를 지켰고 2위는 17.9%를 얻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대표가 차지했다. 여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9.9%로 3위를 지켰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7.6%,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6.5%, 무소속 유승민 의원 4.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5-23 10:16:1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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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전 스텝에게 통큰 화장품 선물

'옥중화' 진세연, 전 스텝에게 3천만원 상당 화장품 선물 배우 진세연 씨가 자신이 현재 옥녀로 출연 중인 MBC 창사 55주년 특집 드라마 '옥중화'의 전 스텝에게 3천만 원 상당의 셀라피 화장품 세트를 선물해 눈길을 끈다. 진세연 씨는 야외 촬영이 많은 사극 드라마 특성을 고려해 스텝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미백크림 등을 스텝들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나눠주는 정성을 보였다. 이 날 스텝에게 선물한 화장품 가격은 무려 3000만 원 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선물한 셀라피 화장품 세트는 미백크림인 아기토닝크림과 수분크림인 아쿠아수딩밤, 수분앰플인 저스트올앰플, MGF 마스크팩, 마일드미네랄선크림으로 구성됐다. 극 중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소녀 역을 맡은 옥녀 진세연은 살인적으로 바쁜 스케줄임에도 셀라피 화장품으로 꼼꼼히 케어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따가운 여름 햇빛에도 뽀얀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닥터코스메틱 셀라피 화장품으로 관리한 덕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전속 모델이기도 하다. 한편, 드라마 옥중화는 시작한지 2회 만에 시청률 20%를(시청률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웃돌며 벌써부터 명품 사극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허준, 대장금, 동이를 연출한 이병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높은 명품 사극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16-05-23 09:22: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