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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기존 인터넷기반 동영상 서비스가 모바일로 확산되면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미국의 유명 동영상 콘텐츠 업체인 의 국내 진출로 인해 국내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사업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림대학교 한림ICT정책연구센터(센터장 노기영 교수)는 오는 18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서울 강남 소재)에서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담당한 한림ICT정책연구센터 김희경 연구교수와 HCN 에브리온TV 박성현 본부장은 각각 학계와 업계의 입장에서 관련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희경 연구교수는 OTT나 N스크린과 같이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진화돼 온 방식과 현황을 정리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이슈를 새로운 논쟁점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박성현 본부장은 최근 LG전자와의 협업으로 출시된 에브리온TV의 진화 버전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자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토론자로 나서게 될 한라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김종하 교수는 콘텐츠 유통전략과 진흥 방안을 논의하고, 법무법인 한중 정경오 변호사,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이성엽 교수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의 규제 및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콘텐츠연합플랫폼 이희주 전략기획실장은 쟁점이 되고 있는 정책적 이슈에 대해 업계를 대변한다.

2015-09-02 16:02:1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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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전용해변 양양 서피비치, 제 5회 KPSA 서핑대회 개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내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SURFYY BEACH)'에서 9월부터 새로운 시즌을 맞아 제5회 KPSA 서핑대회가 열린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신인왕전, 오픈대회, 마스터심사 세 부문으로 수준별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총 15개 서핑스쿨의 한국서핑협회 회원과 일반인 서퍼를 대상으로 열리며 19일 예선전과 20일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가 선정된다. 국내 서핑 선수단, 심사위원, 참관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신인왕전은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 극대화를 위해 기존 프로 서퍼가 아닌 서핑 입문자 참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피비치에서 열리는 서핑 대회는 물론 일반인을 위한 서핑 강습 프로그램, 애프터 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선수 및 참관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피비치 ㈜라온서피리조트 박준규 대표는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에서 본격적인 서핑 시즌 9월을 맞아 국내 최고 권위의 서핑대회를 여는 등 서퍼를 위한 다양한 서핑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서핑 대회는 일반 서핑 입문자를 위한 대회도 함께 열려 본격적인 서핑 레저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는 지난 7월 양양 하조대에 개장했으며, 9월부터는 본격적인 서핑 시즌을 맞는다. 서피비치는 일년 중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파도와 넓은 해변을 자랑하는 양양의 자연환경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있어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서핑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서프 스쿨을 운영하며, 최고급 카라반 시설과 게스트 캠핑장 및 자가 캠핑장과 부대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핑대회 참가 신청은 한국서핑협회 홈페이지(www.surfingkorea.org)에서 가능하며, 한국서핑협회 사무국 (070-4209-7314)에서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2015-09-02 16:01:3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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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일 '헬시 에이징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헬시 에이징 포럼'을 2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가 '헬시 에이징,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고령화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우덕 박사가'헬시 에이징인덱스(Healthy Ageing Index)' 발표를 통해 OECD 29개 국가별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비교한 결과를 공유한다. 또한 국내 주요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헬시 에이징' 현 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화이자 '헬시 에이징'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아태 지역 최초로 2013년부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보다 건강한 사회와 정책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들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되는 주요 OECD 국가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는 국가별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의 자문 및 기존 참고 문헌을 바탕으로, 헬시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4개 영역(건강 증진, 보건 의료 제도, 건강 역량, 건강 환경)에서 국제 비교가 가능한 16개 지표(각 영역 당 4개 지표)를 선정해 OECD 29개 국가별 헬시 에이징 인덱스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29개국 중 스위스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 순위가 가장 높고 한국은 25위로 나타났다. 복지 선진국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G7국가인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이탈리아 역시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헬시 에이징 인덱스'의 4개 영역별 주요 지표에서, 한국은 65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률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보건 의료 제도 영역은 다른 영역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흡연율이 여전히 높고 신체활동 불충분율 역시 OECD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나, 건강 증진 영역의 개인적 실천 지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 만족도와 교육 수준 등을 포함한 건강 역량 영역과 SOx(황산화물) 배출률(대기오염 관리)을 비롯한 건강 환경 영역에서도 한국이 낮은 순위를 보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주는 물리·사회적 환경에 대한 인프라 구축 역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고령화 현상이 심화될수록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독립적으로 나이 들어가는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한국의 헬시 에이징을 향상시키려면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령화 이슈를 짚어보고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선도 바이오제약기업으로서 국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제 제공과 더불어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2 16:01:0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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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환자의 숙면법…베개를 무릎 아래에 받쳐 압력 최소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힘들어 하는 부분 중의 하나는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질환에 따라 수면 자세를 조금 달리 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를 약간 숙여 모로 누워 자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단, 이런 자세는 당장은 편하지만 오래 계속되면 척추가 휘어 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척추 환자의 숙면을 위한 기본은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다. 여기에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요법을 병행하면 점차 통증이 줄고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환자, 바른 자세로 잘 때 통증 악화 척추 환자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밤에는 통증에 더 민감해지는데다 척추 질환은 바른 자세로 누웠을 때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잠을 자다 무심코 뒤척이다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허리 통증과 함께 디스크가 눌리는 쪽의 다리가 저릴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부터 엉덩이, 양쪽 다리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척추관이 좁아져 통증을 더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자세를 약간만 바꿔주면 통증이 줄어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바른 자세로 누워서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디스크 간격을 좁혀 통증이 커지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자는 자세도 허리디스크에 매우 해롭다. 엉덩이와 등뼈가 위로 치솟고 허리는 아래로 들어가 허리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새우처럼 웅크리고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척추에 압력을 많이 주는 자세로 피해야 한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예외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허리를 꼿꼿이 펴거나 뒤로 젖히면 요통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 반대로 허리를 숙이면 척추관이 다소 넓어져 통증이 줄어든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으로 바른 자세로 누웠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옆으로 누워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운 한쪽 팔 위에 베개나 쿠션을 괴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수면 자세다. ▲척추관협착증-척추불안정증, 옆으로 누워 다리 사이에 쿠션 활용 이밖에 척추전방전위증 등 척추불안정증 환자도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뼈가 더 어긋나 다리 저림, 근육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옆으로 누워서 자되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이를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끼고 자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강북 힘찬병원 백경일 원장(신경외과전문의)은 "새우처럼 웅크리고 자는 자세는 척추관을 넓혀 척추관협착증의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이 자세로 잠을 차면 척추가 구부러지고 근육의 배열을 틀어지게 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병원 치료와 생활요법을 병행해 점차 바른 자세로 잠을 잘 수 있도록 척추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척추 질환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된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하면서 체중을 줄이고 허리 근력 운동을 하면 치료 효과가 금세 나타난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비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비수술적 치료법 중 고주파수핵감압술은 허리디스크, 척추풍선확장술은 척추관협착증에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이고 있다. ▲기상 후 천천히 스트레칭 해 근육 경직 풀어 주면 도움 척추 환자는 잠자리의 매트리스와 베개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하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기 어려워 척추에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다. 베개 역시 너무 높지도 낮지도 많은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목뼈의 C자 곡선이 꺾여 일자가 되거나 역C자가 될 수 있다. 낮은 베개도 목뼈의 C자 곡선 유지를 방해한다. 베개의 소재는 깃털과 솜으로 된 푹신한 것 보다는 스펀지나 메모리폼 등의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이 적절하다. 부평 힘찬병원 박진규 부원장(신경외과전문의)은 "밤새 허리 통증을 겪은 사람은 일어날 때 굳어 있던 허리가 펴지며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며 "눈을 뜨자마자 곧바로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기지개를 편 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TIP] 잠 자리에서 일어나는 자세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한번에 윗몸을 일으키면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사진1). 우리는 잠에서 깼을지 몰라도 허리는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허리의 근육과 인대는 밤새 같은 자세로 경직되어 있어 아직 뻣뻣한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 일어나게 되면 급성요통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만성 요통환자라면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더욱 주의해야 일어나야 한다. 일어날 때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허리가 뒤틀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옆으로 천천히 일어나는 게 좋다(사진2). 먼저,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다. 일단 옆으로 몸을 돌린 다음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윗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척추를 보호하는 자세다. 한쪽 팔과 손으로 몸을 지탱하여 일으켜 세운 후 양쪽 다리는 침대 밖으로 내린다. 잠에서 깨고 난 후 자리에 누운 채로 길게 기지개를 켜서 허리근육을 깨우는 것도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도움을 준다. 또한 자고 일어나서는 허리를 양 옆으로 비트는 등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2015-09-02 16:00:4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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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전체 163개 4년제 대학 중 서울여자대학교를 비롯한 34개교만이 이번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학령인구급감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행했다. A등급에 선정되면 대학 자율로 정원을 감축할 수 있다. B등급 이하의 대학들은 사실상 강제적인 정원감축을 권고받는다. D~E등급을 받은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며,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도 일부 또는 전면 제한된다. 이번 평가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잘 가르치는 대학' 특성화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그동안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해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2주기 연속으로 선정됐다. 대학특성화사업(CK-Ⅱ) 5개 사업단 선정,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선정, 대학 최초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수상, 정보보호특성화지원대학 선정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우수한 교육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혜정 총장은 "6년간 ACE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질적으로 크게 향상됐다"며 "이번 평가는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성취한 것과 더불어 교직원 일동이 협력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2015-09-02 16:00:14 최치선 기자
최근 5년간 감기질환 진료비 20조원 초과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최근 5년간 감기질환에 의한 진료비용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급여비용은 약 15조원으로 연평균 약 3조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소요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10∼2014년 건강보험 감기 질환 연령대별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감기로 인한 진료비는 총 20조3천845억원에 이르렀다. 인재근 의원은 지난해 감기 질환 총 진료비는 4조5천183억원으로 5년전인 2010년 3조8천448억원 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료비는 2013년을 제외하고는 5년간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평균 진료인원을 보면 9세 이하 아동 환자가 92.4%로 가장 많았다. 0∼9세 아동은 인구 1천명당 925명꼴로 감기 환자가 발생해 연평균(579명)의 1.6배에 달했다. 10대(665명), 70대(609명), 60대(584명) 등이 뒤를 이었다. 고령 환자의 경우 감기로 인한 진료비 지출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컸다. 특이 사항은 80대 이상 연령층의 유병율과 1인당 진료비다. '80대 이상'의 유병율은 51%로 감기질환 평균 유병율인 57.9%를 약간 밑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80세 이상 감기 질환자는 인구 1천명당 510명에 그쳤지만, 1인당 진료비는 약 33만7000원으로 연평균(14만2000원)의 2.4배였다. 60대(12만2000원), 70대(17만5000원) 등 노인 환자와 비교해도 진료비가 훨씬 많았다. 인재근 의원은 "여름이 가고 곧 환절기가 찾아오는 만큼 감기질환의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방대책을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5-09-02 15:59:2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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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Shinhan bank has donated the least, unlike what they have said they will bring about in the beginning

Shinhan bank has donated the least, unlike what they have said they will bring about in the beginning It is revealed that Shinhan bank, one of the leading banks in Korea, has put the least effort in making a donation. Shinhan bank has said to increase the donation rate to boost the nation's economic growth this year. However it turns out that the Shinhan bank has been lagging behind while other leading banks such as Kookmin, Hana, Woori and IBK has shown relatively higher contribution to the donation compared to that of Shinhan bank.. On the 1st of September, according to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s DART, Shinhan bank has only donated about 1.2 billion, 28 million in the 2nd quarter whereas Woori bank has donated 15 times more which is approximately 18 billion, 65 million. Moreover, Kookmin bank has donated about 5.4 billion, 13million, Hana bank 2.2 billion, 31million and 3.8 billion, 4 million for Industrial bank in the 2nd quarter. Shamefully, Shinhan bank's first half of the year's donation amount, which is about 3.3 billion, 35 million, was the smallest among the five major banks in Korea.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따뜻한 금융'만든다던 신한은행, 기부실적 '꼴찌' '리딩뱅크' 신한은행이 시중 은행 가운데 가장 적은 기부금을 책정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금융보국'의 창업 정신에 따라 '따뜻한 금융'을 실천 목표로 내세워왔다. 하지만 국민·우리·하나·기업은행 등 경쟁 금융사에 비해 현저히 낮은 기부금 집행내역을 보면 '따뜻한 금융'이란 말이 무색해 보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올해 2분기 기부한 금액은 12억28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은 이보다 15배 많은 180억6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국민은행은 54억1300만원, 하나은행은 22억3100만원, 기업은행은 38억4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상반기 기부금 실적은 신한은행(33억3500만원)이 시중 5대 은행 중 가장 적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902000145.jpg::C::480::}!]

2015-09-02 15:57:36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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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와는 전혀 다른 '따뜻한' 이야기 될 것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지난해 '왔다 장보리'로 주말극을 평정했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여러모로 '왔다 장보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작품이다. 드라마는 크게 두 여자의 인생을 따라간다. 집안을 살리기 위해 잘못된 결혼을 선택했으나 남편과 시어머니의 계략으로 친정부모와 회사를 모두 잃게 되는 신득예(전인화 역)는 25년에 걸친 치밀한 계획으로 남편의 재산을 빼앗고 그 자식들까지 불행에 빠뜨리게 한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복수심 때문에 버려져 하찮은 존재로 보육원에서 지내야했던 금사월(백진희 역)은 단짝 친구에서 경쟁 상대로 변하는 오혜상(박세영 역)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간의 관계만 놓고 보면 전작의 데자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중년의 로맨스와 출생의 비밀이라는 익숙한 소재도 등장한다. 주요 배경이 전통의상에서 건축으로 바뀌었다는 점만 다르다. 그러나 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호민PD는 두 작품 사이의 유사성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그는 "악녀가 나오니까 '왔다 장보리'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드러나 장보리와 금사월은 전혀 다른 캐릭터다"라며 "장보리가 사투리를 쓰고 시골에서 갓 올라온 구수한 인물이라면 금사월은 현시대를 사는 현대여성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목에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에서 자기 몸을 먹이로 주는 거미처럼 희생적인 엄마들의 자식 사랑을 핵심적으로 그린다. 딸 역시 어느 순간 엄마가 된다. 그런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가족 드라마다.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배경으로 복수와 증오로인해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주인공들의 삶을 그린다. 백진희와 전인화, 박세영 외에도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윤현민, 도상우 등이 출연한다. '여왕의 꽃' 후속으로 5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2015-09-02 15:57: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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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13호 홈런…추신수도 5타수 3안타 맹타

강정호, 시즌 13호 홈런…추신수도 5타수 3안타 맹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13호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등 '멀티 히트'를 기록하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도 맹타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포함한 4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0(369타수 107안타)으로 올랐다. '천적' 지미 넬슨(밀워키 브루어스)을 상대로는 10타석 만에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피츠버그가 3-7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지막 타석에서는 데이비드 고퍼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한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지난달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다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기록했다. 후반기 팀 상승세를 이끄는 추신수는 시즌 11번째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같은날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8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5타수 3안타) 이후 6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추신수는 내친김에 시즌 첫 타율 0.250 진입을 노렸다. 올 시즌 11번째로 한 경기 3안타 이상을 쳐내며 시즌 타율을 0.245에서 0.249로 끌어올렸다. 7회 4점을 뽑아 승기를 잡은 텍사스는 샌디에이고를 8-6으로 눌렀다.

2015-09-02 15:56: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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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한 집에서 두 여자랑 살게 돼…행복하다"

'내 딸, 금사월' 손창민 "한 집에서 두 여자랑 살게 돼…행복하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손창민이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일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백진희, 전인화를 비롯해 손창민, 박상원, 도지원, 김희정,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참석했다. 이날 손창민은 '악역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기존 작품들의 악역은 정형화되어 있다. 이번에는 시각을 다르게 해서 선에서 보는 악이 아니라 내가 보는 선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좋은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서 기쁘다. 전인화와 박상원은 처음으로 같이 연기하게 됐다. 그래서 감회가 남다르다. 신구 조화도 좋다. 백진희와 윤현민, 도상우, 박세영은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훌륭한 배우로 각인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집에서 두 여자랑 살게 됐다. 행복하다. 앞으로 이런 역을 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이 맡은 강만후는 보금건설의 회장으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인물이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가족 드라마다.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배경으로 복수와 증오로인해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주인공들의 삶을 그린다. '여왕의 꽃' 후속으로 5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2015-09-02 15:56:1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