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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강남역점 오픈…2030 맞춤 서비스 나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풍문고는 다음달 1일 강남역점을 새로 오픈한다. 영풍문고 강남역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약 3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서적을 판매하는 2층과 디지털 기기, 음반, 사무·학용, 디자인 문구 등이 마련된 지하 1층 등 총 2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청춘문화 1번지' 콘셉트로 꾸며진 강남역점은 젊은층이 대거 밀집하는 강남역에 오픈하는 만큼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강남역 인근에 학원 수강생이 많은 점을 감안, 학원 수강증(어학원, 공무원 학원)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공부하는 청춘을 위한 도서 10% 할인과, 오전 일찍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타임세일로 도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 재고가 없는 도서 주문 시 인근 매장인 영풍문고 코엑스점에서 즉시 재고 파악 후 6시 전에 강남역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도서 타임 퀵서비스' 실시 등 강남역점만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풍문고 기존 회원 및 신규 가입 회원에게 베스트도서 500권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는 '영풍문고 강남역점의 새 친구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비롯해 행운이 숨겨진 포춘쿠키와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 제공을 준비했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중심지이자 젊음의 상징 강남역에 매장을 오픈하게 돼 뜻깊다"며 "젊은층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젊은 세대의 감성과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5-08-24 16:42: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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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경기 연속 안타…1안타·1볼넷·1타점, 타율 0.290

강정호, 4경기 연속 안타…1안타·1볼넷·1타점, 타율 0.290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90(348타수 101안타)으로 유지됐다. 강정호는 1회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글송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해 1타점을 올렸다. 시즌 46번째 타점이다. 강정호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글송의 3구째 시속 90마일(145㎞)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래 4경기 연속 안타다. 4회 2사 1, 2루에서는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2로 앞선 7회에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조쉬 오시치의 3구째를 받아쳤다. 땅볼성 타구는 유격수 방향을 향했고, 유격수는 포구 후 1루에 송구했다. 1루심은 1루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판단해 세이프 판정을 내렸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아웃으로 번복했다. 강정호는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조디 머서가 경기 도중 유격수로 투입되면서 3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쉽지 않은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아 깔끔하게 처리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2015-08-24 16:39: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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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언더래퍼 기대주 3인방 헤이즈·애쉬비·트루디 공개

'언프리티 랩스타2' 언더래퍼 기대주 3인방 헤이즈·애쉬비·트루디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인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할 언더 여자래퍼 기대주 3인방이 추가로 공개됐다. 24일 엠넷은 오는 9월 11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을 확정지은 유빈(원더걸스), 효린(씨스타), 길미, 예지(피에스타),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외에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등 여자래퍼 3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들의 랩실력을 담은 티저 영상(http://tvcast.naver.com/v/502510/list/45938)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헤이즈(Heize)는 지난해 첫 싱글 앨범을 통해 데뷔한 언더래퍼로 시크한 외모에 반전이 있는 허당 매력의 소유자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춘 예쁜 외모로 시선을 모으는 한편 "랩 하러 나왔으면 가식 따윈 벗고 제대로 붙어보자"라며 강렬한 랩 가사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애쉬비(Ash-B)는 솔직하고 섹시한 매력의 언더래퍼다. 데뷔 싱글부터 19금을 넘나드는 섹시한 랩가사로 힙합씬에서 화제를 모았다. 티저영상에서 애쉬비는 노골적인 묘사와 발칙한 표현이 인상적인 랩가사와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애쉬비는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기존 여성래퍼들에게서는 찾아 보기 힘든 파격적이고 농도짙은 랩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끝으로 힙합신에 혜성처럼 등장해 올드스쿨의 부활을 예고한 차세대 레전드 신예 래퍼 트루디(Truedy)도 합류했다. 트루디는 공연무대나 방송출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예래퍼다. 제작진에 따르면 트루디의 티저 영상을 보고 MC산이를 비롯한 기성래퍼들이 그 실력에 크게 놀라며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트루디가 힙합신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예측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여성 래퍼를 꿈꾸고 있는 11인을 공들여 섭외했다. 배경도 스타일도 각자 다른 개성강한 여자래퍼 11인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진정한 래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라며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의 티저 영상 외에 남은 래퍼들의 랩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티저 영상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11명의 래퍼 중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은 한 명의 래퍼가 누구일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08-24 16:30: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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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출신 '첫 감옥행' 한명숙…구치소 입감 후 어떤 절차 밟나

국무총리 출신 '첫 감옥행' 한명숙…구치소 입감 후 어떤 절차 밟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국무총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구치소에 입감됐다. 수형자 분류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달 10일 교도소에 수감된다. 검찰은 당초 대법원의 선고 확정 하루 뒤인 지난 21일 입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 전 총리 측이 국회의원직 상실에 따른 주변 정리와 병원 진료 등을 이유로 형 집행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이날 집행이 이뤄지게 됐다. 현재 한 전 총리는 서울 구치소에 입감 중이다. 분류심사는 법무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수형자 맞춤형 개별처우계획'에 따라 수형자의 인성, 행동특성 및 자질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측정·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별도로 상담을 통한 개별 사안의 조사, 심리·지능·적성 검사 등 그 밖에 필요한 검사도 병행된다. 기존에는 분류심사, 직업훈련, 의료 등 관련 부서가 수형자 처우계획을 각각 진행했으나 재복역과 강력범죄자의 재범이 증가함에 따라 수형자에 대한 맞춤형 개별 처우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입감한 수형자가 심사 대상이며 검사 자료는 매달 10일 열리는 분류처우위원회에 회부돼 등급에 따라 수감될 교도소가 확정되는 구조다. 소장과 부소장, 과장 등 7인 이하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부된 심사 자료를 바탕으로 수형자의 개별처우계획, 수형자의 분류처우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각 교정시설에 설치돼 있다. 변동이 없는 한 한 전 총리도 인성지능적성 검사 등 분류 심사를 거쳐 내달 10일 2년간 지낼 교도소가 확정될 전망이다. 법무부 분류심사과 관계자는 "분류심사를 위한 검사는 모든 수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 뒤 매달 10일 분류처우위원회에 회부된다"며 "위원회는 심사 자료를 토대로 적용 시설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지난 2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판결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입감에 앞서 "결백하다. 굴복하지 않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긴 뒤 서울 구치소로 들어갔다. /연미란 기자 actor@metroseoul.co.kr

2015-08-24 16:21:4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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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OCN '동네의 영웅'으로 내년 초 컴백

박시후 OCN '동네의 영웅'으로 내년 초 컴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시후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4일 OCN측은 곽정환 감독 차기작인 '동네의 영웅(가제/ 연출 곽정환, 극본 김관후)'의 주인공으로 박시후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동네의 영웅'은 tvN '빠스껫볼', KBS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박시후는 전직 비밀요원 '백시윤'으로 분해, 동네 영웅으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고도로 훈련된 인간병기이자 전직 블랙요원이었던 '백시윤'은 한물간 유흥가의 술집 'Bar 이웃'을 인수해 운영하며 과거를 숨기고 살아간다. 술집에 드나드는 동네 이웃들과 어느새 가족이 되어 가는 '시윤'은 이웃들의 아픔과 사회적 외면에 공감하게 되며, 그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마주하는 부조리한 악에 맞서며 동네 영웅이 되어가게 된다. '동네의 영웅'을 담당하고 있는 신대식PD는 "'동네의 영웅'은 첩보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결국 '가족'과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네의 영웅'은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며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2015-08-24 16:09: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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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8일 ‘제69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대학교(성낙인 총장)가 28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체육관(71동)에서 '제69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78명 ▲석사 969명 ▲박사 524명 등 총 2371명이 학위를 받는다. 이어 각 단과대 수석 졸업자는 최우수상, 학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졸업자는 총동창회장상을 받고 평점 평균이 3.9점 이상인 졸업생 67명에게는 최우등상을 수여한다. 또 31일 오전 10시 30분 문화관(73동) 중강당에서는 정년교수 22명의 정년식이 열린다. 정년을 맞이하는 교수는 ▲인문대-백종현 교수(철학과) ▲사회대-왕한석 교수(인류학과)·엘리아스 사니다스(경제학부) ▲자연대-김도한 교수(수리과학부)·신환철 교수(화학부)·유인석 교수(물리천문학부) ▲공대-김승조 교수(기계항공공학부)·김화용 교수(화학생뭉공학부)·황기웅 교수(전기전보공학부) ▲농생대-안동만 교수(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이정재 교수(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사범대-신인식 교수(체육교육과) ▲의대-김성연 교수(의학과)·김정구 교수(의학과)·이광우 교수(의학과)·이상은 교수(의학과)·임정기 교수(의학과)·정흠 교수(의학과)·조맹제 교수(의학과)·최정연 교수(의학과)·한정호 교수(의학과) ▲보건대학원-정해원 교수(보건학과) 등 총 22명이다.

2015-08-24 15:56:21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