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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손나은이 김민재만 콘서트 초대했다는 소식에 '분노'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손나은이 김민재만 콘서트 초대했다는 소식에 '분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두번째 스무살'의 이상윤이 제작발표회 도중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두번째 스무살'(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는 주연배우인 최지우와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손나은의 남자친구인 김민수 역으로 출연하는 김민재는 "요즘 모든 남성분들의 부러움을 받고 살고 있다. 실제로는 손나은이 누나다. 호흡도 잘 맞는다. 또 얼마전에 에이핑크 콘서트 초대해줘서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과 최원영은 실망감과 분노에 찬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콘서트에 초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황한 손나은은 "아직 극이 초반이라서 김민재와 붙는 씬이 많아 친해지려고 그런 것"이라며 "선배님들과 출연 분량이 많아지면 반드시 초대해드리겠다"고 수습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다. 최지우가 서른 여덟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 역을 맡았다. 그를 첫사랑으로 여겼으나 상처를 받은 차현석 역에는 이상윤이 낙점됐다. 이밖에도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가 출연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28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2015-08-25 15:06:4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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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맺힌 고국의 품에…'덕혜옹주 유품' 특별전

국립고궁박물관, 9월6일까지 '돌아온 덕혜옹주 유품' 특별전 [메트로신문 염지은기자] 비운의 삶을 살다 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德惠翁主·1912~1989년)의 유품 7점이 공개됐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최종덕)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9월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1층 '대한제국과 황실' 전시실에서 지난 6월 24일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복식들을 특별 공개한다고 밝혔다. 덕혜옹주가 입었던 어린이용 당의(唐衣)와 스란치마, 돌띠 저고리와 풍차바지, 속바지(단속곳), 어른용 반회장저고리와 치마 등 총 7점의 복식을 선보인다. 이 복식들은 소 다케유키(宗武志·1908~1985년)가 1955년 덕혜옹주와 이혼하면서 영친왕 부부에게 돌려보낸 덕혜옹주 유품의 일부이다. 영친왕 부부가 1956년 당시 문화여자단기대학(현 문화학원의 전신)의 학장이었던 도쿠가와 요시치카에 기증하면서 일본에 남게 됐고 이후 1979년 개관한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에서 소장해 왔다. 대한제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들 유품은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당대 최고 수준의 왕실 복식 유물로서 복식사 연구에 있어서도 귀중한 자료다. 덕혜옹주의 유품 전시는 탄생 100주년, 환국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문화학원복식박물관, 규슈국립박물관 등이 소장한 유품들이 2012년 12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번이 두번째다. 덕혜옹주는 조선왕조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첫 번째 황제인 고종 황제가 1912년 환갑의 나이에 본 고명딸이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 14살의 나이에 사실상 볼모로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 20세에 일본인 소 다케유키와 정략결혼을 했다. 이후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조발성 치매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혼을 맞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조국을 떠난 지 38년 만인 1962년 환국했지만 실어증과 지병으로 고생하다 1989년 창덕궁 낙선재의 수강재에서 7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2015-08-25 14:20:11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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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찰떡궁합 4인방 첫 예고 공개

'신서유기' 찰떡궁합 4인방 첫 예고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나영석PD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과 함께 하는 '신서유기'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tvN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이들은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막내 이승기가 형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쮸빠찌에(중국어로 '저팔계')"를 외치고 다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저팔계'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를 7개 대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돌연 "양념치킨"을 외쳐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채는 출연자들의 4박5일간 즐거운 여행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선보이는 '신서유기'는 내달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2015-08-25 14:02: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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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꼼꼼리뷰] 애플워치 레포츠와 찰떡궁합, 자체통화는 불편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지 2개월 가량 흘렀다. 현재 애플워치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미 애플워치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거나 제품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애플워치를 2주간 사용한 장단점을 추려봤다. ◆ "디자인 잘 나왔는데 값 비싸" 애플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상당수가 애플워치의 디자인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시계줄을 바꿀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시계줄의 종류는 스포츠와 가죽, 금속으로 만들어진 총 6가지 제품이다. 스포츠 밴드는 다양한 색깔로 출시됐다. 시계 몸체와 크기를 고르고, 시계줄까지 고르면 자신의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애플워치를 연출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은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쟁업체의 제품은 30만~40만원대가 주를 이루는 반면 애플워치는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애플워치 스포츠 38mm 제품이 43만9000원이다. 만약 일반 애플워치 바디에 가죽 밴드를 조합하면 가격이 79만원으로 높아지고 스테인리스 소재의 링크브레이슬릿 밴드를 선택하면 110만원대로 가격이 껑충 뛴다. 여기에 자신의 기분에 따라 제품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시계줄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웬만한 명품 시계값에 육박한다는 것은 좀 아쉽다. ◆ 다양한 레포츠 활용 적합 야외 레포츠나 평소 건강 관린에 관심이 높다면 활용할 부분이 많다. 애플워치의 운동앱을 실행시키면 ▲실외 싸이클 ▲실외 걷기 ▲실외 달리기 ▲일립티컬▲로잉 운동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아이폰과 연동되어 가속도와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등을 정리한다. 애플워치를 시험하기 위해 로드 싸이클로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강원 춘천까지 130㎞ 가량을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이동 속도와 칼로리 소모량, 이동거리, 소요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초행길인 경우 아이폰에서 미리 경로를 선택하면 좌·우회전시 애플워치가 진동으로 길을 안내해 준다. 가속도와 나침반, 심박, GPS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배터리 소모는 감수해야 한다. 평상시 완충상태에서 이틀동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제 완충 상태에서 헬스 기능을 실행한 결과 7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헬스 기능 실행시 자동으로 적용되는 심박 체크 기능을 비활성화 할 경우 2시간 가량 더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한 상태에서 몇차례 운동을 한 후 사용자의 운동량이나 운동 패턴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애플워치만 착용한채 운동을 진행하더라도 소요시간과 속도 등을 저장해 아이폰과 연동시 칼로리 소모와 이동거리 등을 환산해 준다. 또 하루 목표 운동량을 설정하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너무 오랜시간 한 자리에 머물 경우 "일어나서 몸을 풀어주세요"라는 등의 알람 문자를 보내준다. 여기에 자신의 목표 운동량이나 새로운 기록을 작성할 경우 '목표 달성 배지'를 제공해 즐거움을 준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랑 거의 유사하다. ◆통화 메시지 기능 애플워치의 자체 스피커를 이용해 실내에서 통화할 경우 큰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소음이나 주변 사람이 많은 외부에서 사용하기는 어렵다. 간단한 통화가 아닐 경우 휴대폰으로 통화하는게 좋다. 그러나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는 확인후 시리를 이용해 음성으로 편리하게 답장할 수 있다. 특히 애플워치의 시리 음성인식률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실제 다섯 차례 문자를 보낸 결과 오타는 한 차례에 불과했다.

2015-08-25 11:2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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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놀부와 업무 제휴… 시럽오더 전국 매장에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은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와 업무 제휴를 맺고 모바일 선주문 결제 서비스 '시럽오더'를 시작한다. SK플래닛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 놀부 본사에서 김문웅 SK플래닛 커머스사업2본부장 상무, 김교수 팀장, 이정일 놀부 신규사업본부장 상무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놀부-SK플래닛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최초로 시럽오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로써 전국 900여 개 놀부 매장에서 더 간편하고 빠른 메뉴 주문이 가능해졌다. 향후 고객의 메뉴 선택폭과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다방면의 활동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시럽오더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모바일 선주문, 결제와 대기 알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써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원하는 메뉴를 주문, 결제까지 완료하고 매장의 상품 준비 완료 알림을 받은 후 직접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럽오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올해 12월까지 브랜드별로 최대 3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시럽오더 이벤트 페이지와 놀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15-08-25 11:05: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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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전시상태 해제…12시 아님 12시 30분?

준전시상태 해지…12시 아님 12시 30분?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준정시상태 해제 시점이 우리시간에 맞춰질지, 평양시에 맞춰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이 발표한 고위급 긴접촉 공동보도문 4항에 따르면 현재 북측은 우리 정부의 확성기 방송 중단 시점에 맞춰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합의문 3항에 의거, 확성기 방송 중단 시기를 25일 정오로 잡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광복 70주년인 15일 0시부터 남한이 표준시로 사용하는 동경시보다 30분 늦은 평양시를 사용하고 있어 혼란이 예상된다. 우리시간 12시 기준으로 확성기 방송 중단을 맞출 경우 북측에서는 11시 30분에 준전시상태를 해제하는 게 된다. 평양시 기준 12시로 방송 중단을 맞출 경우에는 우리 쪽에서는 사실상 12시 반부터 준전시상태가 해제되는 것이다. 앞서 남북 고위급 접촉은 평양시에 맞춰 진행됐다. 1차 남북 고위급 접촉이 성사된 지난 22일 우리 정부는 "양측 대표단이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 접촉을 갖는다"며 "오후 6시는 우리 시간 기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평화의 집 회담장에서 실제 회담이 시작된 시각은 이날 오후 6시 30분이었다. 북한 평양시로는 오후 6시다. 23일 3시부터 접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날 회담도 본래 예정보다 30분 늦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됐다. 역시 북한 기준 3시에 해당하는 시각이다.

2015-08-25 10:14:19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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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생애 첫 팬미팅…"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오상진이 생애 첫 팬미팅으로 팬과 만났다.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오상진은 지난 23일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 소속사 측은 "오상진의 진솔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의 모습이 아닌 평소 모습이나 생각을 많이 보여준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명의 팬이 참석했다. 류승룡, 오정세, 문정희, 문지애, 이준, 지수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의 축하 영상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팬미팅을 팬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오상진은 팬들의 사소한 질문에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답변했다. 팬미팅 기념품으로는 본인만 소장하던 일상 사진을 USB에 직접 담아 준비했다. 연기활동 중에 쓰던 대본과 감명 깊게 읽은 책에 직접 싸인을 해주기도 했다. 또한 오상진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바이올린 연주와 대중에게 선보인 적 없었던 노래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퇴장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진심을 전했다. 오상진은 "2006년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갖는다. 좋아해주시는 분들게 늘 감사하면서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갖는 것은 막연했다. 오늘 이렇게 팬들과 편안한 자리를 가지니 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상진은 포털사이트에 책과 관련된 연재를 직접 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5-08-25 09:54:5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