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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서비스 기사들 고객 안전지킴이로 나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의 홈서비스 기사들이 메르스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팔벗고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홈서비스 기사들이 식약청에서 승인한 MD125 강력 살균제로 고객 집안 내 신발장, 거실 테이블, 문고리, 리모컨, 컴퓨터 등 메르스 감염이 예상되는 모든 경로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MD125는 미국환경청에 등재된 약품으로 세계 최고의 박테리아 킬링 효과가 있는 강력 살균제이고 신종플루, 조류독감, 슈퍼박테리아 박멸 등에 사용되고 있다. 홈서비스 기사는 2200여명이고 하루 평균 개통 및 AS를 합쳐 1만2300여건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CR전략실장(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 CR전략실을 비롯해 네트워크(NW), 서비스기획(SC), 서비스개발(SD), 인사, 법무 등이 참여해 메르스 사전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 중 메르스 확진자, 격리자들의 6월 한달 간 이용한 휴대폰 국내통신요금을 면제해 주고 데이터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유선 서비스의 경우에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070), IPTV 기본요금이 감면된다. 아울러 메르스 예방용 마스크 100만개를 확보해 직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5-06-18 17:21: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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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억 비자금 조성' 박재천 코스틸 회장, 법정서 '기억상실증' 호소

'135억 비자금 조성' 박재천 코스틸 회장, 법정서 '기억상실증' 호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포스코와 철강재를 거래하면서 회사자금을 빼돌려 135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를 받는 박재천(59) 코스틸 회장이 법정에서 기억상실증을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박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회장은 "뇌경색과 우울증, 공황장애, 기억장애가 함께 와 말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안경을 쓰고 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상태로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나왔다. 재판부는 재판에 임할 준비가 덜 됐다는 박 회장 변호인의 의견에 따라 다음달 3일 다시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다. 변호인은 재판이 끝난 뒤 "박 회장이 검찰 수사 기간 집을 오가다가 스트레스에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산소호흡기가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호인은 "아직 재판부에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단기기억상실증 진단도 받았다"며 "본인이 한 말을 직접 적어놔야 어떤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박 회장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철선제품에 사용되는 슬래브 등 철강 중간재를 포스코 등에서 사들인 뒤 거래대금, 매출액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회삿돈 135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박 회장은 재경 포항고 동문회장으로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워 포스코 비자금 창구 의혹을 받고 있다.

2015-06-18 16:47:55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