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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꼴찌 대전 잡고 2위 점프…박주영 어시스트 부활 알려

FC서울이 '꼴찌' 대전 시티즌을 발판으로 K리그 2위로 점프했다. 서울은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4분 터진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대전 시티즌에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쾌조의 3연승을 거두게 된 서울은 승점 25점(7승4무4패)으로 승점 24점(7승3무4패)의 수원 삼성을 제치고 5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부활 조짐을 보이는 박주영과 정조국의 투톱을 선발로 내세운 서울은 경기 시작 직후부터 대전을 몰아붙였다. 대전은 후반 7분 골잡이 아드리아노를 투입하면서 서울의 수비진을 흔들기 시작했고, 후반 39분 황인범이 수비수를 제치고 페널티지역 내 오른쪽에서 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6분을 남겨놓고 골을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던 서울은 교체투입된 에벨톤이 후반 43분 골지역 앞으로 쇄도하면서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몰리나가 길게 찔러준 크로스를 정확하게 머리로 맞춰 1-1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면서 서울의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윤주태는 후반 44분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차는 슈팅으로 2-1 역전을 성공시켰다. 이날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박주영은 윤주태의 역전골을 도우면서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2015-06-10 22:25:5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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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의혹 수사받는 FIFA,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도 연기

국제축구연맹(FIFA) 비리 수사 여파로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이 연기될 전망이다. 영국 방송 BBC와 AFP 등 주요 외신들은 10일(현지시간) FIFA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초 2017년 5월로 예정됐던 2026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이날 러시아 사마라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 상황을 고려해볼 때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다"며 "개최지 선정은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개최지를 언제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후 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스위스 경찰은 FIFA 총회를 앞두고 FIFA 고위직 7명을 체포했으며, 미국 법무부도 FIFA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14명에 대한 기소 방침을 밝혔었다. 제롬 발케 사무총장 역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10년 월드컵 본선을 유치하려고 북중미 집행위원들에게 뇌물 1000만 달러(약 111억 6300만원)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미국이 유력한 후보국 중 하나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 콜롬비아 등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5-06-10 22:10:3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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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6호 솔로포·오승환은 18세이브…맞대결을 불발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동갑내기 한국인 선수 이대호(33)와 오승환(33)이 적수로 만났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이대호는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렸고, 한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은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잡았다.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동점을 이루는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대호는 0-1로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후지나미 신타로와 2볼-1스트라이크로 겨룬 끝에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1-5로 몰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 이대호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2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4-5로 뒤진 8회말 2사에서 이대호는 다시 한 번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노부히로의 우전 안타로 2루를 밟은 뒤 대주자 마키하라 다이세이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득점 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5(206타수 69안타)로 상승했다. 9회말 등판한 오승환은 첫 상대인 소프트뱅크의 이마미야 겐타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 에가와 도모아키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마지막 타자 나카무라 아키라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오승환은 이날 3명의 타자를 11개의 공으로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를 기록했다. 경기는 한신의 5-4 승리로 끝났고, 이대호와 오승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5-06-10 22:06:0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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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 통풍 유발과 증상 악화 원인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이 앞당겨졌다. 때 이른 더위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맥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이상 늘었다. 이 외에도 순한 소주 열풍으로 전체적인 주류 판매량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음주는 통풍 유발 및 증상 악화의 원인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통풍이라고 불리는 통풍성 관절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갑자기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급성 통풍성 관절염을 유발한다. 이후에는 통증이 드물게 나타나다가 만성 통풍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질환의 원인은 신체 활동량이나 식습관을 비롯해 감염 등 매우 다양하나 요산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요산이 소변을 통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몸속에 쌓이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쉽다. 척추관절 난치성 통증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통풍은 혈액 속 요산 양이 갑자기 늘어날 때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주로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등이 빨갛게 되면서 붓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며 "엄지발가락 외에도 손목이나 손가락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낮보다 밤에 통증이 더 심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주로 남성 환자들이 많은데 이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크다. 남성호르몬이 신장에서 요산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재흡수를 촉진시켜 요산 배출을 억제하기 때문. 황은천 원장은 "피 검사 등으로 통풍이 확진되면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육류와 주류 등의 섭취를 자제하는 식생활 개선"이라며,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과 연관이 깊은 퓨린이 알코올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통풍 증상이 있거나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절주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맥주를 많이 마시면 체내 요산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15-06-10 18:53:4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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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법안' 통과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법안' 통과 유럽연합과 협약개정 협상 진행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시권에 들어섰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이날 브렉시트를 묻는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총선에서 압승한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총선 공약으로 2017년 이전 국민투표 실시를 약속한 바 있다. 법안은 상원까지 통과해야 최종 승인된다. 이날 국민투표 시행 법안은 찬성 544표, 반대 53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하원을 통과했다. 브렉시트에 반대해 온 노동당마저 찬성표를 던진 결과였다. 자유민주당까지 찬성표를 던졌고, 이번 총선에서 약진해 보수당, 노동당에 이어 제3당이 된 스코틀랜드독립당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노동당은 총선 참패 이후 국민투표에는 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신 유럽연합에 잔류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전략을 선택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민투표에서 유권자들에게 주어지는 질문은 '영국이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아있어야 하는가'이다. 필립 해먼드 외무장관은 이날 법안을 설명하면서 "한 세대는 유럽에서 영국의 입지에 대해 말할 권리를 박탈당해왔다"며 "이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국민투표에 앞서 유럽연합과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다른 국가로부터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복지부담이 증가하고 자국민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작용을 겪었다. 이 같은 부작용은 유럽연합 탈퇴 여론의 발단이 됐다. 캐머런 총리는 이민자들에게 차별적인 복지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유럽연합 협약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개정 요구가 관철될 경우 국민들에게 유럽연합 잔류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2015-06-10 18:43: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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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메르스 틈타 성완종 덮으면 특검"

"메르스 틈타 성완종 덮으면 특검" 새정치연합 '면죄부 수사' 성토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검찰의 성완종 리스트 수사가 봉합 국면으로 흘러가자 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정권 실세 비리 의혹과 대선자금 의혹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다"며 "검찰은 지금도 국민이 아니라 권력의 편이라 수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끝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에 진실 규명을 기대하는 국민은 없다"며 "검찰의 면죄부 수사를 용납할 수 없고, 검찰이 수사를 유야무야 끝내면 특검으로 가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정국을 틈타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자금 의혹에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며 "검찰은 홍준표 경남지사나 이완구 전 총리는 공개 소환했지만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7일 비공개 소환했다"며 "홍 의원이 친박(친박근혜) 실세라고 해서 검찰이 배려했는지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야당이나 여권 비주류를 수사할 때는 기세등등하고 친박 실세 앞에서는 꼬리 내린 고양이가 된다"며 "검찰이 수사할 의지가 없으면 특검을 관철할 것"이라고 했다. 여권 비주류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성 전 회장 관련한 특검은 저희들이 처음부터 주장했다"며 "다만 국회법 안에 있는 특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6-10 18:41:45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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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메르스 전선사령관, 차라리 한민구로?

메르스 전선사령관, 차라리 한민구로? 메르스에 가장 취약한 군, 환자 단 1명 확진환자 108명과 대비…신속대응 성과 [메트로신문 정윤아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0일 현재 확진자는 13명이 늘어나 108명,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9명에 이르렀다. 반면 메르스 환자 속출 사태가 우려됐던 군에서는 지난 3일 확진환자 1명이 발생했을 뿐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다. 군은 24시간 집단생활로 우리나라에서 메르스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의 이 같은 성과는 신속하고 빈틈 없는 비상대응체계가 작동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민구 국방장관을 정점으로 한 군의 비상대응 리더십이 보건당국의 리더십보다 낫다는 이야기도 된다. 현재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확산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30일부터 24시간 상황대응팀을 가동하고 전후방 지역에 모두 4개의 역학조사반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 2일 백승주 국방부 차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상황대응반장을 국방부 보건복지관에서 차관으로 격상시키고 점검회의를 열기도 했다. 정부가 지난 3일에야 메르스 관련 첫 대책회의를 연 것과 대비된다. 정부는 발병 18일만인 지난 7일에야 메르스 병원 이름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병원 이름이 공개되기 전 일괄적인 출입통제를 실시했다.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셈이다. 또 국방부와 훈련소 출입자들에 대해 일일이 체온을 잴 정도로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현재도 전면통제아래 의심환자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실시간 상황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메르스의 군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군에 예방수칙을 시달했고, 군내 메르스 환자 접촉자와 감염 의심자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서는 확진환자에 대해 4차 검사를 실시했고,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속한 격리조치를 취했다. 지난 4일 오산기지에서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직후 오산기지 내 예비군 훈련을 잠정 중단했다. 메르스 확산이 멈추지 않자 훈련병을 비롯한 현역군인 전체에 대한 출입통제에 들어가기도 했다. 주의 단계에서 상황을 관망하던 정부와 대비된다. 전방부대는 군의 아킬레스건이다. 메르스에 뚫릴 경우 학교처럼 휴전선을 비운 채 잠시 문을 닫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안보관광지 통제를 위해 군부대는 인근 지방군청에 출입통제를 요청했다.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 등 서북부전선과 강원 양구군 중동부전선 최전방 안보관광지 운영이 중단됐다. 보건당국은 초기 격리대상자 관리에 실패하면서 메르스 확산을 초래했다. 밀접 접촉자 파악에도 느슨했다. 무엇보다 메르스 병원 등 관련 정보를 늑장공개해 사태 확산을 자초했다.

2015-06-10 18:39:04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