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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보답' 업데이트로 아이템 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15년 여름 대규모 콘텐츠로 '보답'을 업데이트한다고 26일 밝히고 인트로 페이지를 오픈했다. 서든어택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련된 '보답' 업데이트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놈놈놈', '유령잡기', '출발! 무한사냥' 등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새로운 게임모드와 함께 10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 계획과 강민경, 하연수, AOA 등 인기 연예인 캐릭터 출시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인기 가수 겸 방송인 강균성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가 되었던 업데이트 티저 영상의 본편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사건 정황을 지나치게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참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스피드웨건' 캐릭터를 패러디, 강균성이 수다스러운 '서든웨건'으로 등장하며, 올 여름 보답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을 코믹스럽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넥슨은 본격적인 업데이트에 앞서 '쏴전등록' 이벤트에 응모해 등록하면 주요 업데이트마다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서든웨건 강균성 캐릭터'와 신규 무기 '곰돌이 헬멧'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7월 1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할 경우 반투명 주무기 및 근접무기 4종을 모두 제공한다. 7월 1일까지 업데이트 전야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곰돌이 헬멧'과 인기 스킨 주무기,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전야제 보급상자'를 선물하며,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으면 'BJ 캐릭터 세트'와 최대 15만 경험치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특정 시간에 접속 시 경험치 50% 추가, 즉시 리스폰 효과와 인기 스킨 주무기 4종 등 인기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25일 서든어택 게임 내에 영상 녹화 기능을 새롭게 추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F9'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플레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규 영상 녹화 기능을 사용해 공식 홈페이지 내 'UCC동영상' 게시판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저 중 높은 호응을 얻은 유저 10명을 선정해 각각 넥슨캐시(5만 원)를 선물한다. 서든어택 2015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26 10:21:0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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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6개 국립대에 혁신사업비 88억5000만원 지원

교육부, 16개 국립대에 혁신사업비 88억500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정부가 올해 16개 내외의 국립대학을 선정해 총 88억5000만원의 혁신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의 해당 연도 혁신계획과 전년도 실적을 평가해 우수 대학의 혁신 사업 추진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국립대학의 역할과 기능 정립, 대학운영체제 효율화, 대학회계 정책의 3대 혁신분야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설립목적과 규모 등을 고려해 국립대를 거점 일반대학, 지역중심 일반대학, 공학·해양·체육분야 특수목적대학, 교원양성 특수목적대학의 4개 유형으로 나누고, 유형별로 4개교의 혁신대학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 유형별로 각각 학교당 평균 8억원, 6억원, 5억원, 3억원 수준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최종 지원액은 재학생 규모와 평가점수를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교육부는 이달 안에 사업 공고를 하고 내달 31일까지 대학별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평가를 거쳐 8월 중순까지 지원 대상학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내년 3월에는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2015-06-26 09:58:42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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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입 자연계 논술 21.3%, 교과과정밖 출제돼

작년 대입 자연계 논술 21.3%, 교과과정밖 출제돼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작년 자연계 논술 문항의 5개 중 1개는 고교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학입시 논술에서 고교 수준을 벗어난 내용의 출제는 법으로 금지된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6일 서울 13개 대학의 2015학년도 자연계 대입 논술 문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문항 301개 중 64개(21.3%)가 정상적인 고교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규제에 관한 특별법'(선행교육규제법)이 시행되기 전인 2014학년도(20.9%)보다 오히려 1.9% 늘었다. 작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법은 대입 논술에서 고교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외고·국제고 등 특목고가 설립 목적에 맞지 않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규제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이화여대(52.9%)와, 연세대(47.8%), 홍익대(45.5%)가 자연계 논술 문제의 절반가량을 고교 과정 밖에서 출제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균관대(29.3%), 한양대(22.2%), 중앙대(18.2%), 서강대(12.5%), 고려대(6.8%), 경희대(2.1%)도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문제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적 사고와 비판·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논술 고사 취지와 달리 13개 대학의 대입 논술 문항 중 84.1%는 본고사형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가 모든 문제를 본고사형으로 출제했고, 동국대(33.3%)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도 본고사형 출제 비율이 70∼80%로 분석됐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한 대학들에 엄중한 행정제재를 가해야 한다"면서 "교육과정 준수 여부에 대한 판단을 대학 자체 판단에 맡겨서는 안 되며 교육부와 시민단체가 합동검증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6-26 09:58:0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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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억울한 내용 소명" 혐의 부인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억울한 내용 소명" 혐의 부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프로농구 전창진 감독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전 감독은 16시간여만인 26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중부경찰서를 나서면서 "성실히 잘 조사를 받았고 억울했던 부분을 다 소명했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TV 뉴스에서 자신이 사채업자에게 말한 내용의 녹취가 공개된 데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돈을 갚겠다고 한 내용일 뿐"이라며 "(도박·승부조작 등) 다른 내용은 없다"고 일축했다. 또 사채업자를 통해 빌린 3억원이 스포츠 도박에 쓰일 것을 알았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답했다. 녹취에서 돈을 갚을 날짜를 3월 5일로 언급한 것은 정규 시즌이 끝나는 시점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애들이 알아서 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감독은 앞서 출석 당시 경기 후반 선수교체와 타임 요청 등을 이용해 승부를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것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 입증에 상당 부분 소득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전 감독에게 구속된 피의자들과의 관계, 본인 경기에 대해 그들에게 미리 정보를 전하고 그들을 이용해 사설 토토에 베팅했는지 여부, 해당 경기에 일부러 패하려고 시도한 것은 아닌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경찰은 29일 전 감독을 다시 소환해 구체적인 내용을 수사할 계획이다.

2015-06-26 09:36:3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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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태훈 "야구 그만하겠다" 임의탈퇴 요청…부상·스캔들 악재 겹쳐

2007년 신인왕까지 수상하며 두산 베어스의 우완 불펜 핵심으로 활약했던 임태훈(27)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 관계자는 25일 "임태훈이 구단 측에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구단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임태훈은 2007년 두산 1차지명선수로 입단해 그 해 64경기에서 방어율 2.40에 7승3패1세이브20홀드를 기록해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며 신인왕 타이틀도 차지했다. 2010 광정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나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열었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고질적인 허리 부상에 2011년 봄 자살한 여자 아나운서와의 스캔들로 급추락했고 이후 심리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2013년 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고, 지난해에도 불과 6경기에 나서 1홀드에 평균자책점 9.82에 그쳤다. 두산 관계자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서 야구를 일단 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임태훈의 임의탈퇴가 KBO의 금지약물 검사 발표와 맞물린 것에 대해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2015-06-26 09:14:57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