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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 데뷔 앨범 'Dasol Kim Plays Schumann' 발표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데뷔 앨범 'Dasol Kim Plays Schumann'을 21일 발표한다. 김다솔의 데뷔 앨범엔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아라베스크(Arabeske op.18)'를 비롯해 다양한 감정이 돋보이는 신비로운 '유모레스크(Humoreske op.20)', 수많은 움직임과 유연성 속에서 아름다움이 극대화돼 표현된 '크라이슬레리아나(Kreisleriana op.16)' 전곡이 수록돼 있어 슈만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다솔은 이번 앨범을 통해 비운의 작곡가로 불리는 슈만의 삶과 감정들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슈만이 존경하던 스승이자 연인 클라라(Clara Josephine Schumann)에 대한 애정, 클라라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비크 박사(Friedrich Wiek)의 반대로 슬픔과 고난이 가득했던 그들의 사랑이야기, 손가락 부상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역경 등 슈만의 애달픈 사연들을 김다솔만의 연주와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김다솔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 연주하던 슈만의 음악들을 데뷔앨범 레퍼토리로 담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나의 음악적 견해와 스스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인 '아라베스크'는 작지만 아름다운 하나의 보석 같은 작품이다"라고 전하며 앨범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산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11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임종필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Arie Vardi)를 사사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에피날 국제피아노콩쿠르', 2008년 '슈만 국제음악콩쿠르',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스위스 게자 안다 국제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다솔은 데뷔 앨범 발표에 이어 다음달 1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피아노 독주회 '시인에 대한 사색'을 개최한다.

2015-05-21 12:00:1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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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위안부 모욕' 스즈키 고발..."재발 않도록 계속 경고"

'피해 위안부 모욕' 스즈키 고발..."재발 않도록 계속 경고" 김강원 변호사 "일본 정부 상대 조정 신청, 날짜 잡혀…지켜봐 달라" "형사처벌 실효가 없더라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성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낼 것이다."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법률대리인인 김강원(김강원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나눔의 집에 '다리 없는 소녀상' 모형을 보낸 일본의 국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50)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 스즈키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애초 광주경찰서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하려고 했으나 사안이 중요한 만큼 2012년 같은 사안을 수사한 경험이 있는 서울중앙지검에 내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소인은 나눔의 집에 사는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박옥선·정복수 할머니 등 10명으로 일부는 안신권 소장과 함께 중앙지검에 동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 활동가들도 같은 혐의로 스즈키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다. 스즈키씨는 지난 19일 경기 광주시에 있는 나눔의 집과 서울에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과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어가 적힌 흰색 말뚝 모형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 논란을 일으켰다. 김 변호사는 "과거에 유사한 행동을 했던 사람이 또다시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우편물을 보냈다"며 "일본 극우파의 발호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진정한 한일 우호시대를 열기 위해 양식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법적 실효성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물음에 "일본에 가서 스즈키씨를 붙잡아 올 수 없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단순히 법적 제재를 논하기보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응징하고, 경고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즈키씨는 2012년에도 위안부 소녀상 등에 '말뚝테러'를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그가 한국으로 입국하지 않으면서 영장을 집행하지 못했다. 김 변호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조정 신청과 관련해 조정날짜가 6월 15일, 7월 13일 두 차례 잡혔다"고 밝히면서 "일본 정부가 조정에 응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피해 할머니들은 2013년 8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전제로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조정 신청서를 낸 바 있다.

2015-05-21 11:57:5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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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멘데스 "한국 팬, 이번에도 함께 즐겨요"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74)가 한국 팬과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난다. 멘데스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멘데스는 24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한국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는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투어를 할 때마다 난 '음악적인 여행'을 하려고 한다"며 "무대 위에서 1960년대 브라질로 돌아가는 여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한국 관객은 이미 내 노래를 잘 알고 있고 참여도 잘 한다. 이번 공연에서도 내 음악 여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멘데스는 이미 한국에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한국 관객의 '떼창'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 관객은 최고다.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관객들이 내 노래를 많이 알고 있어서 놀랐다. 따라 부르면서 춤도 추고 즐기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물론 내가 '마스 퀘 나다(Mas Que Nada)'를 부르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르지만, 한국 팬은 다른 곡을 연주해도 모두가 알고 있는 반응을 보여줬다. 새 앨범 '매직(Magic)' 수록곡도 연주할 예정이니 함께 여행을 즐길 준비를 해서 오면 좋겠다." 멘데스는 1961년 데뷔해 3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살아있는 전설'이다. 특히 그는 '타임리스(Timeless)' 앨범부턴 까마득한 후배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만큼은 나날이 젊어지고 있다. 최신 앨범 '매직' 역시 미국의 윌 아이엠과 존 레전드, 브라질의 까를리뇨스 브라운, 세우 조르지, 아나 카롤리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70대의 나이에도 그가 젊은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음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열정(Passion)'이다. 난 브라질 음악의 힘은 멜로디, 리듬, 하모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은 특히 멜로디가 강한 곡들이 많다. 앨범 제목이 '매직'인 이유는 만남과 교류라는 마법 같은 일들을 통해 만들어진 앨범이기 때문이다. 사실 난 내 음악에 대해 설명을 더하거나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공연은 그래서 참 좋다. 내 음악을 진실 되게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니까. 이번에도 함께 음악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

2015-05-21 11:52:0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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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황교안 총리 내정은 공안통치 노골적 선언"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의 황교안 총리 카드에 대해 '공안통치의 노골적 선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황 (법무)장관을 총리로 내정한 것은 국민통합형 총리를 원했던 국민 바람도 저버린 것"이라며 "공안통치에 나서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내정자는 국정원 대선 댓글 사건 때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간첩증거 조작 사건으로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책임자이자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친박 비리게이트 수사가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따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법무장관에서도 물러났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또 "대통령의 불통 정치로 인한 국론분열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의 국정운영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회전문 인사"라며 "서민경제가 파탄나고 국가경제가 총체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산적한 경제민생 현안을 해결할 유능한 총리감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새정치연합은 황 내정자가 과연 국민 통합과 총체적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지휘할 후보자인지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2015-05-21 11:34:47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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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수지, "전성기 때 연예인만 만났다" 네티즌 수사대 출동할까

'라디오스타' 강수지, "전성기 때 연예인만 만났다" 네티즌 수사대 출동할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강수지(48)가 전성기 때 연예인들을 만났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수지는 "연예인과 보통 사람들을 모두 만나봤느냐"는 진행자들의 질문에 "한창 때는 연예인만 만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그러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진행자 윤종신이 "그게 편할 것"이라고 수긍하자 강수지는 "밖에서 누구를 만날 기회도 없었다"고 말을 이었다. 강수지는 1990년대 히트곡 '보라빛 향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생소했던 미소녀 콘셉트로 활동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김국진도 강수지와 같은 전성기를 보냈다. 이에 진행자들은 "김국진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강수지는 "(방송) 게스트로 몇 번 만난 적은 있다. 따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며 "팬이었다. 콘서트 할 때 와달라고 요청한 적은 있다. 그때 김국진이 두 번 와줬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21일 SNS에서 1990년대 스타들을 거론하며 강수지와 만났을 것으로 생각된 사람들을 거론했다. 대표적인 것은 열애설이 터진 바 있는 심신이다. 네티즌들은 "심신과 같은 슈퍼스타들을 만난 게 아니냐" "김국진도 그땐 유재석만큼 정상급 스타였다. 강수지와 어울려도 이상할 게 없었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2015-05-21 10:53: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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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교민 및 여행객 중동호흡기증후군 주의 요청

외교부가 21일 중동지역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최근 중동국가를 방문한 우리국민에게 발병함에 따라 중동지역 내 우리 체류국민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려 왔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질병정보와 감염예방 수칙을 참고해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는 2012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속 발생 중인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감염병이다. 중동지역을 포함해 총 23개국에서 총 1123명에게서 발병했고 지난달 18일 기준으로 464명이 사망했다. 총 감염환자의 97.8%(1098명)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다. 증상은 보통 5일(2~14일) 이내 발생한다. 증상은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호흡곤란·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다. 치사율은 약 40%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20일 60대 남성이 국내 첫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같은 날 이 남성을 간호하던 부인도 메르스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첫 감염자와 같은 병실(2인실)을 쓰던 70대 남성의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15-05-21 10:52:13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