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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독립영화 올스타전 됐다 '류혜영·안재홍·류준열' 대박 예감

'응답하라 1988' 독립영화 올스타전 됐다 '류혜영·안재홍·류준열' 대박 예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 째 '응답하라 1988'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18일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과 걸스데이 혜리, 남성 출연진에는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번 캐스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독립영화계에서 검증된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됐다는 점이다. 류혜영은 이미 지난 2월 방영된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로 브라운관에 데뷔했지만 사실 그 전에 '잉투기', '곰이 나에게', '졸업여행', '그림자 소녀' 등 독립영화를 통해 차분하게 연기를 성장시켜왔다. 독립영화에서 커리어와 경험을 쌓은 류혜영은 상업영화 '슬로우 비디오', '나의 독재자'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안재홍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다. '굿바이 보이', '1999, 면회'등의 독립영화에서 활약한 안재홍은 '북촌방향',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통해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족구왕'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입체감있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올해 '제2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스물', '쎄시봉'에도 출연했다. 류준열의 경우 올 한해 독립영화가 낳은 가장 기대되는 배우 중 하나다. 올해 흥행면에서 가장 두곽을 나타낸 '소셜포비아'에 출연한 류준열은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5-05-18 15:21: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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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감독 '친정' 인천으로 간다…SK와 주중 3연전 격돌

김성근(73)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이번 주 SK 와이번스가 연고로 있는 인천으로 향한다. 한화는 19~21일 인천에서 SK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SK 재임 시절 자신을 응원했던 인천 팬들 앞에서 SK와 양보없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 이미 4월 24∼26일 대전에서 SK를 상대해 3전 전승을 거둔 바 있다. 홈 설욕전을 벼르고 있는 SK는 재활에 전념하던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가 한화전에서 복귀하고, 토종 에이스 김광현과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선발로 등판한다. 김성근 감독은 "4월에는 SK의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진 상태에서 만나 운이 좋았다"며 "SK는 언제든 올라설 수 있는 좋은 팀"이라고 몸을 낮췄다. 3년 9개월 만에 인천을 찾아 익숙지 않은 원정 더그아웃을 쓰는 김 감독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SK팬의 반응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한화는 SK와 주중 3연전을 끝내면 수원으로 이동해 KT 위즈를 상대한다. 선두 자리를 빼앗은 두산 베어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잠실구장으로 불러들여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은 박한이의 복귀로 타선에 힘을 얻었지만, 불펜 에이스 안지만의 허리 부상으로 투수력이 다소 흔들리는 상황이다. 목동구장에서는 넥센 히어로스와 LG 트윈스가 격돌하고,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구장으로 KIA 타이거즈를 불러 주중 3연전을 펼친다.

2015-05-18 15:09:0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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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김희정, 빨간머리 인어공주 변신…이성재와 러브라인 '기대'

'맨도롱 또똣' 김희정, 빨간머리 인어공주 변신…이성재와 러브라인 '기대'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김희정이 '빨간 머리 인어공주'로 데뷔 이후 사상 최강 파격 비주얼 변신을 꾀한다. 김희정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에서 제주도 소랑마을 서열 NO.1 해녀 김해실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소랑해녀학교 실습담당, 소랑마을 어촌계 잠수부회 회장 등을 도맡고 있는 자부심 강한 해녀로 극중 백건우(유연석)의 형인 송정근(이성재)과 예측불가 '중년 러브라인'을 형성,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희정이 제주도 어느 바닷가에서 해녀가 아닌 인어공주로 나타난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긴 빨간 머리 가발에 진주가 알알이 박힌 화려한 홀터넥 민소매 셔츠 등을 입고 완벽한 인어공주 자태를 뽐냈던 것. 데뷔 이래 처음으로 동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 이제껏 볼 수 없던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던 셈이다. 특히 같은 장소에서 해녀 김희정이 물에 빠져 기진맥진한 이성재와 평범치 않은 첫 만남을 가진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희정이 물에서 갓 건져진 듯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이성재를 시종일관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걱정했던 것. 과연 김희정과 이성재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흡사 '인어공주 로맨스'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로맨틱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희정이 '빨간머리 인어공주'로 활약한 장면은 지난 달 25일 제주도 어느 바닷가 인근에서 촬영됐다. 김희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감행하게 된 인어공주 분장에 촬영 전부터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시간 여 동안 완벽하게 분장을 마치고 바닷가에 등장한 김희정을 마주한 이성재와 스태프들은 처음 보는 생소한 모습에 격렬한 반응을 보였던 상황. 처음에 살짝 쑥스러워하던 김희정은 이내 자신감을 되찾고 오히려 여유롭게 장난을 치는 등 연신 웃음꽃을 피워내며 발랄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 즐거운 촬영을 이어갔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김희정과 이성재가 펼쳐낼 러브라인도 유연석과 강소라의 러브라인 못지않은 강력한 설렘과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해녀와 사장님의 독특한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2회 방송에서는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가 엇갈린 오해를 토대로 본격 '무공해 제주 로맨스'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주를 시한부로 오인한 건우가 과도한 호의를 보이면서 의도치 않은 설렘을 유발했던 것. 과연 두 사람이 꼬인 오해를 어떻게 풀어낼지 앞으로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5-18 14:59:1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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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심판 실수로 행운의 안타 얻어…추신수 무안타 침묵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타율 3할에 재진입했다. 강정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었다. 전날 3안타를 몰아친 강정호는 이날 안타 1개를 보태 타율 0.300(70타수 21안타)으로 5일 만에 3할에 복귀했다. 강정호는 0-0이던 2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3루수 앞으로 평범한 땅볼을 날렸지만, 3루수가 느리게 수비하는 사이 재빨리 1루를 밟았다. 비디오 재생화면에서는 강정호의 아웃 타이밍이었지만 1루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컵스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지는 않아 강정호의 내야안타로 기록됐다. 4회에는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고, 7회에는 잘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을 겪었다. 팀이 3-0으로 앞선 8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피츠버그는 이날 3-0으로 승리해 4연패에서 벗어났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하루 숨을 골랐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삼진 3개를 당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2(124타수 30안타)로 약간 하락했다. 텍사스는 미치 모어랜드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5-1로 이기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2015-05-18 14:57:2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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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수렁'…탈출구가 안 보인다

연금개혁 '수렁'…탈출구가 안 보인다 이종걸 '기초연금 확대 전제' 양보안도 거부돼 5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 문제 해결이 난항을 보일 조짐이다. 당초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기초연금 확대를 전제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를 포기할 수 있다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 야당 내에서도 이 원내대표 절충안에 대해 논의가 불충분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유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5일 당정청 회의를 열어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문제를 논의했다"며 "5월 6일 본회의 결렬상황과 11일 최고위원회의 결정사항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지금 이 시점에서 당연하고 중요한 점은 공적연금 강화에 대한 결론을 미리 낼 수 없다는 점"이라며 "특위와 사회적 기구를 만들어서 논의하겠다는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야당 내에서도 이 원내대표가 제안한 '기초연금 강화'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야당 간사인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지난 2일 여야 합의를 기초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가 만들어지면 다룰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 논의될 내용은 아닌 것 같다"며 "옳고 그름, 적정성 여부를 떠나 적절하지 않은 주장이다. 한발 앞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위원인 김성주 의원 역시 이번 제안에 대해 "조율되거나 합의된 의견이 아닌 개인적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보건복지위원장인 김춘진 의원은 "합의 준수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합의를 지키지 못할 상황이 오면 거기에 대해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이종걸 원내대표의 의견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같은날 5.18 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내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져서 방향이 정립된 것은 아니다"고 이 대표의 절충안에 선을 그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일단 원내대표부를 지휘하는 (원내)대표로서의 견해를 말씀드린 것이고 논의들을 모아 우리 당의 입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5-05-18 14:53:03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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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3년 연속 유료방송 '최우수 콜센터'

KT스카이라이프의 콜센터가 유료방송 사업자 중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15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 결과, 유료방송 사업자 부문에서 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평가 결과 KT스카이라이프 콜센터는 총점 93점을 받아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유료방송사업자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KT스카이라이프 콜센터 관계자는 "친절도 지표인 고객 맞이 태도와 상담 태도 항목에서 경쟁사를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며 "'품질관리센터(QMC)'를 운영해 상담 품질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상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품질 균일화를 위해 힘쓴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를 두고 KT스카이라이프 측은 더욱 분발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반응이다. 김윤수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다음 달 위성 UHD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1등이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현장 아카데미와 고객 만족 교육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현장 서비스를 실현하고, 외부적으로는 한반도 전역에 고품격·고화질·다채널 UHD 방송을 송출해 시대를 앞서가는 유료방송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산업별 주요 콜센터를 조사해 발표하는 '고객 체감 서비스 품질 지수'다. 각 업체 콜센터에 100통 이상 전화를 걸어 수신 여건(통화 대기 시간 등)과 고객 맞이 태도,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능력, 종료 태도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평가한다. [!{IMG::20150518000183.jpg::C::480::KT스카이라이프와 고객센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2015-05-18 14:46: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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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요금제 SKT "고심", KT "수혜"…음성·문자 이용이 관건

이번 주 초 쯤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SK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를 앞두고 손익 계산으로 내부 진통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찍이 데이터 요즘제의 포문을 열었던 KT는 요금제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음성과 문자를 주로 사용하는 2G와 3G 가입자 비중이 타사보다 높아 음성·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 단기 실적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SK텔레콤의 이동전화 가입자 2607만여명 가운데 33.3%에 해당하는 867만여명이 2G, 3G 방식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T 가입자의 420만여명(27.8%), LG유플러스 가입자의 235만여명(11.4%)이 2G 혹은 3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비교해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사용자 비중 또한 낮은 편이다. SK텔레콤 가입자 가운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1975만여명(75.8%)으로 이동통신 3사 가운데 비중이 가장 낮다. KT는 가입자 중에는 1264만여명(82.9%),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중에는 886만여명(80.3%)이 각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G와 3G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높고 스마트폰 사용자 비중이 낮은 것은 음성과 문자를 주로 사용하는 가입자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LTE 서비스나 스마트폰이 아니면 데이터 사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타사와 비슷한 월 2만원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할 경우 음성과 문자를 주로 사용해온 자사 충성 고객의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반면 일찍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를 알렸던 KT는 이번 요금제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평가받고 있다. 앞서 8일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남규택 KT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LTE가입자 1100만명 중에서 68%(약 748만여명)가 요금제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더해 KT의 3G 가입자(420만여명)들도 데이터 요금제로의 전환이 기대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바라보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 이후 2G, 3G 가입자들의 LTE 전환을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KT가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3G 이용자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음성 통화 위주 고객인 2G 가입자가 없어 상대적으로 SK텔레콤 만큼 데이터 요금제의 가입자당 평균 수익이 하락할 위험성이 낮다. 또한 3G 이용자들 입장에서 음성통화에 대한 부담이 없고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졌다. 3G 이용자의 대부분은 5만4000원의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 LTE 요금제로 바꾸려 해도 기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8만원대의 정액요금을 내야만한다. 하지만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가입자들은 5만원대로 LTE 데이터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신비 부담을 덜어준 셈이다.

2015-05-18 14:42:0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