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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무장테러단체 알샤바브,케냐 대학 캠퍼스서 무차별 총격…사망자 147명

소말리아 무장테러단체 알샤바브,케냐 대학 캠퍼스서 무차별 총격…사망자 147명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대원들이 케냐 가리사 대학 캠퍼스에 난입해 벌인 무차별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는 147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 재난관리센터와 내무부는 2일(현지시간) 소말리아 무장단체에 의한 사망자의 대부분은 학생이고 경찰 2명, 군인 1명, 경비원 2명도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30분께 복면을 하고 AK-47 소총으로 무장한 알 샤바브 대원 4명이 난입해 이슬람교도가 아닌 학생을 골라낸 뒤 총격을 가했다. 이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인질극을 벌이다가 사건 발생 13∼15시간 만에 모두 사살됐다. 이번 공격은 1998년 나이로비의 미국 대사관에서 발생해 213명이 숨진 알카에다의 차량폭탄 공격 이래 케냐에서 희생자 수가 가장 많은 테러 공격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학 캠퍼스 테러로 4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소말리아의 청년 무장단체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알샤바브는 2013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쇼핑몰 테러, 2010년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자살폭탄테러를 비롯해 소말리아와 인근국에서 크고 작은 테러를 일으켜왔다. 영국 BBC 방송은 조직원 수를 7천∼9천명 선으로 추정했으며 CNN은 2011년 기준 총 1천명의 대원이 알샤바브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2008년 알샤바브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했다.

2015-04-03 10:24:3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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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승옥 제시의 '쿨'한 성형 고백

'해피투게더' 유승옥 제시의 '쿨'한 성형 고백 유승옥과 래퍼 제시가 성형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 배우 서우, 가수 제시, 모델 겸 신인 연기자 유승옥,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먼저 유승옥은 허벅지 지방흡입과 쌍꺼풀 수술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유승옥은 "허벅지 콤플렉스가 있다"라면서 "중학교 때부터 꿈이 모델이었는데 모델은 무조건 다리가 가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래서 두꺼운 허벅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부모님한테 학교에 필요한 게 있다고 거짓말하고 돈을 받아서 한의원도 가봤다.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고 모든 시술을 했는데 해결이 안 나더라. 그래서 지방흡입까지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수술하다가 죽을 뻔 했다. 마취 깨는 것도 힘들었고 근육 셀룰라이트도 뭉쳤다. 지금은 운동으로 완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있다. 또 성형한 곳은 없느냐"라고 묻자, 유승옥은 "눈 (성형을) 했다. 내가 수술하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보면 짝짝이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두 눈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유승옥은 "이제 수술 안 할 거다"라고 했고, "언제 수술했느냐"는 MC들의 물음에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을 받아서 했다"라고 답했다. 유승옥의 성형 고백에 제시 역시 "나도 했다. 코와 눈을 했다"고 밝히면서 "3년 전에 눈과 코를 했다.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 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3년 전 눈과 코 성형을 했다는 제시는 과거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MC들이 "정말 귀엽다. 예전이 낫다"고 하자, 제시는 "웃기지 말라. 나도 후회한다"고 말했다. 제시는 "3년 전에 성형한 건데 사람들은 지금 했다고 생각한다.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형은 왜 하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 할 말이 없다. 사람들이 눈도 못 마주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03 10:16:1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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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비밀' 신소율 종영소감 "선물 같은 작품, 행복했다"

'달콤한 비밀' 신소율 종영소감 "선물 같은 작품, 행복했다" 배우 신소율이 '달콤한 비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KBS2 일일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제작 아이윌미디어)의 종영을 앞두고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작업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많이 그리울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소율은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의 힘이 제일 크다. 매회 모자란 저를 성원해주고 사랑해주신 점 너무 감사 드린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KBS2 일일 '달콤한 비밀'에서 약혼자에게 배신 당하고 딸 '티파니'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한아름'역을 연기한 신소율은 모진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는 뜨거운 모성애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누구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한 신소율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촬영이 끝난 뒤에는 일일이 스태프들을 찾아 다니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성실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매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2 일일 '달콤한 비밀'은 오늘(3일) 저녁 7시 50분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5-04-03 10:09:0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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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로 안전성 높인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KT는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해 비상시 안전하개 대피 가능하고 어린이·노약자의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세이프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이프존(SafeZone)' 애플리케이션은 다중이용시설인 대형 건물, 여객선 등에 비콘(Beacon)을 설치해 미아방지 서비스, 건물 구조 및 시설 안내와 탈출경로 안내, 이벤트 등 각종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미아방지는 백화점, 마트, 어린이집, 학교 등 건물 내에서 목걸이형 비콘 단말을 어린이가 착용하고 돌아다니면 보호자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잠시 떨어져 있어도 바로 아이를 찾을 수 있다.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앱에서 미아신고를 하면 안전요원 및 매장 직원들에게 아이의 정보가 공유돼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물 시설 안내는 건물의 실내 지도를 제작해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이동경로를 표시해 원하는 목적지로 편리하게 이동,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 기준 최적의 대피 동선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비상 상황 발생시 실내 인원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응에 효과적이다. 또한 건물내 매장, 공원, 복합단지, 버스정류장 등에도 비콘을 설치해 이용자가근처에 접근할 경우 할인행사, 이벤트, 버스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일카훼리의 여객선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시범서비스 중이며 경기도 안양시, 서울 관악구와 제휴해 버스정류장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장원호 상무는 "'세이프존' 서비스는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어린이집, 학교, 대형상가, 공공기관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3 09:47:23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