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복면가왕' 정규편성 '일밤' 구원투수 될까…지상열 "혁명 일으킬 것 같다"

지난 설 연휴 MBC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복면가왕'이 '일밤'의 정식 코너가 됐다. '복면가왕'은 스타들이 가면을 쓰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로지 노래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내용으로 파일럿 방송 당시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걸그룹 EXID 솔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일밤'은 간판 코너였던 '아빠! 어디가?'가 막을 내린 후 후속 코너로 '애니멀즈'를 출범시켰지만, 약 석 달 만에 2.5%라는 최저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규 편성된 '복면가왕'이 '진짜사나이'를 도와 '일밤'에게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돌려 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 팀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정규 프로그램으로서 첫 발걸음을 뗐다. 이날 자리엔 MC 김성주·김구라, 심사위원을 맡은 작곡가 김형석·이윤석·지상렬, 우승자 솔지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민철기 PD는 '타이거 마스크'를 쓴 채 기자회견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민 PD가 시청률 10%가 넘을 때까지 복면을 벗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 PD는 "그런 적 없다. 20%나오면 가면 벗을 것"이라며 "(가면을)안 벗겠단 얘기다. 상대 프로그램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7, 8%만 나와도 만족한다. 시청률은 물론 중요하다. 프로그램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많은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기자회견은 추락하는 '일밤'을 반드시 다시 살리겠다는 각오 때문인지 긴장감마저 맴돌았다. 지상렬은 "출연진 대부분이 방송을 오래한 사람들이라 첫 녹화를 마치고 나면 프로그램이 잘 될 지 어떨 지 어느 정도 감이 온다"며 "'복면가왕'은 회가 거듭 될수록 일요 예능에 혁명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빠! 어디가?'로 수년간 '일밤'을 지켰던 김성주는 '복면가왕' MC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설 특집 때도 재밌었기 때문에 정규편성 되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일밤' 자리에 들어가리란 생각은 못했다"며 "지난 1월까지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했던지라 애착이 가는 (코너)자리다. 뜻하지 않게 같은 시간대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기도 하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복면가왕'은 재미 위주로 웃다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편견을 깨자'는 사회적인 메시지도 던진다"고 덧붙였다. 이윤석은 "우리 프로그램은 영화 '반칙왕'과 '복면달호',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다양한 장르를 느낄 수 있다"며 "사실 '무한도전' 식스맨 제안을 내심 기대했는데 '복면가왕'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솔지는 "'복면가왕'은 가수 생활하며 큰 전환점이 됐다"며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 EXID는 '위아래'로 알려졌는데 이 방송 이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절 알아봐주신다.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오는 5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2015-04-02 16:43:1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와이어 매고 '레디? 액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와이어 매고 '레디? 액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상큼한 로코걸의 전조를 보여준 신세경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오초림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지난 1일 방송된 1회 초반, 부모를 살해한 범인을 피해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위해 와이어를 매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쌀쌀한 날씨와 어두운 밤에 촬영하느라 힘들 법 했지만 신세경이 용감히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의 과거 장면은 극의 초반을 이끄는 중요한 장면인 덕에 연기하는 배우는 물론이고 제작진 역시 긴장 상태를 유지했다. 밤을 꼬박 새며 촬영한 이 장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문을 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극 초반에 서늘한 서스펜스를 저변에 깐 후, 기억을 잃고 최은설이 아닌 개그우먼 지망생 오초림으로 삶이 바뀐 초감각, 초긍정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레마켓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안으로 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박유천과 신세경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회가 공개되자 로맨틱 코미디에 미스터리, 스릴러가 접목된 복합 장르에 시청자들이 환영의 기색을 보였다. 한편, 오늘(2일) 밤 방송되는 2회에서는 냄새를 보는 능력을 발휘하는 초림(신세경 분)과 통증을 못 느끼는 무감각한 형사 무각(박유천 분)의 협업이 극의 재미를 이끌 예정이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2015-04-02 16:38:31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앵그리맘' 지현우, 꿀케미 교사 인증 '케미 폭발'

'앵그리맘' 지현우, 꿀케미 교사 인증 '케미 폭발' 배우 지현우가 같이 있기만 해도 케미가 폭발하는 꿀케미 교사임을 인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요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 지현우(박노아 역)가 김희선(조강자 역)부터 김태훈(도정우 역)에 이르기까지 성별막론, 장소를 불문하고 배우들과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현우가 김희선, 김유정(오아란 역)을 함께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모았다. 지현우는 두 사람에게 떡볶이를 사주는가 하면 학교를 나오지 못했던 김유정에게 과목 정리노트를 건네주는 열혈교사의 면모를 선보이며 이색 사제(師弟)케미를 발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지현우는 드라마 속에서 자신을 마땅찮게 여기는 김태훈과의 장면에서도 살벌케미를 발산하며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돕고 있다는 평. 이처럼 상대배우와의 환상호흡을 엿보이는 지현우의 만능케미는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가 되었다고. 이에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펼쳐질 지현우표 꿀케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지현우가 담임교사 부임 후 고수희(한공주 역)와 첫 학부모면담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수희의 위협적인 언행에 무서워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뚝심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미메이커 지현우를 볼 수 있는 MBC '앵그리맘'은 오늘(2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2015-04-02 16:30:07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신간도서]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인물과 사상사 / 리처드 솅크먼 지음·강순이 옮김 선거가 끝나면 언제나 '위대한 선택'을 한 국민과 '아쉽게도 그른 선택'을 한 국민, 딱 두 종류의 국민이 이을 뿐이다. 지지 후보를 당선시킨 진영은 기세등등한 반면 선거에서 패배한 진영은 침묵하면서 국가의 미래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한다. 그러나 시간은 언제나 그를 뽑지 않은 사람들의 편이다. 당선자는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인다. 자신을 지지한 유권자 집단을 배반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국민의 위대한 선택이 '치명적인 선택'이었음이 드러나면 그를 반대했던 진영은 다시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 대의민주주의를 통한 선거 정치는 늘 이런 과정이 반복된다.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의 저자 리처드 솅크먼은 이런 정치 현실을 과감하게 살펴본다. 9·11 사태 이후 부시 정부의 전횡, 그리고 정부의 선전과 선동에 무방비로 속아 넘어가 전횡을 가능케 한 미국 국민에 대한 실망을 담았다. 솅크먼은 '대중의 어리석음'이라는 난제에 도전하기 위해 각종 여론조사 자료를 언급함은 물론 미국의 건국 시대로 내려가 과거 미국의 정치는 어떠했는지까지 살펴본다. 그리하여 그는 유권자로서의 국민은 늘 그르지도 않았지만 늘 옳지도 않았음을 밝혀낸다.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가로막는 수많은 우민화 장치(언론 조작, 감정에 호소하기, 우리 내부의 편향성 등)의 범람 속에서 어떻게 '현명한 유권자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기를 호소한다.

2015-04-02 16:26:21 장병호 기자
유명 사립대 박물관장, 직원 상대로 '도둑놈' 폭언

한 유명 사립대학 부설 박물관장이 행정 직원을 상대로 폭언 등 인격 모독을 했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2일 서울 소재 한 사립대 노동조합은 "수도권 소재 캠퍼스에 있는 부설 박물관 관장 겸 석좌교수 A씨가 지난달 24일 학교 행정 직원에게 폭언을 하며 업무를 방해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노조는 A 관장이 해당 직원에게 다른 사무실까지 소리가 들릴 정도로 "도둑놈", "웃기는 놈들", "이 자식들은 나쁜 놈들" 등 반말과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를 목격한 노조위원장이 폭언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노조위원장과는 상관없으니 나가라"고 고함을 쳤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은 해당 직원이 속한 학교 감사 기구가 정기 감사를 위해 박물관의 자료 목록을 가져간 것을 두고 A 관장이 "허락도 없이 가져갔다"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노조는 "박물관장의 행동은 행정 직원을 극단적으로 무시한 것"이라며 "관장은 직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학교 당국은 관장을 징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박물관 측은 "감사 부서가 먼저 관장의 허락 없이 서류를 가져 갔다"며 "먼저 사과해야 하는 것이 순서인데, 오히려 관장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안을 일방적으로 호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노조는 이 문제를 이달 중순 열리는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해 학교 측의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한편 총학생회 등과 연계해 서명 운동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A 관장이 부당한 폭언을 했는지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02 16:05:43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위기의 문재인, 모든 계파에 SOS

위기의 문재인, 모든 계파에 SOS 탈당한 정동영·천정배 전 의원의 동시 출격으로 위기를 맞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당내 지도부급 인사들에게 구조요청을 보냈다. 문 대표는 2일 정세균·김한길·안철수·이해찬·문희상 전 대표와 박지원·박영선 전 원내대표에게 만찬을 겸한 원탁회의 참석을 요청했다. 당내 결속을 도모하는 동시에 이번 4·29재보궐선거에서 이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 대표가 먼저 숙이고 나왔지만, 결과는 비노(비노무현)계로 분류되는 김·안 두 전 대표와 박지원·박영선 전 원내대표 등의 반응에 달렸다. 일단 지난 당대표 경선에서 감정싸움까지 벌였던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구조요청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원탁회의에도 먼저 잡힌 지방강연 일정을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도 '심한 감기'로 불참한다. 다만 "요청이 있으면 우리당 후보들을 적극 도울 것"이라며 문 대표의 구조요청에 화답했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당과 후보가 요청해 올 경우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부 매체를 통해서 자신이 재·보선 지원에 유보적인 것처럼 보도된 것은 본인의 뜻과 다르다"고 했다. 안 전 대표는 가장 적극적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신림역사거리를 방문해 관악을 보선에 출마한 정태호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기까지 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인천지역 선거 지원에도 나섰다. 이날 원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현재 '통 큰 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2015-04-02 15:57:2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