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지성 "결혼 후 역할 선택 오히려 다양해져"

"언제 여자 교복 입어 보겠어요" '킬미 힐미'로 극찬 받은 배우 지성 종영 후유증에 정신 혼미 연기 존재감 확인해 기뻐 6월 말 저도 딸바보 돼요 배우 지성(38)이 MBC 드라마 '킬미 힐미' 종영 후유증을 걱정했다. 그는 "방송이 끝나고 가장 걱정되는 건 나"라며 "힘들어질까봐 겁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전에 우울증을 앓아봤어요. 한 번 시달려봐서 그 고통을 알죠. 그런데 이젠 우울증이고 뭐고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라 정신 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많은 걸 얻었어요. 그런데 죄송한 부분이 있죠. 제 인격을 위주로 보여주니까 다른 배우들의 분량이 편집되기도 했거든요. 동료, 선배들이 있어서 제가 놀 수 있던 건데 아쉽죠." '킬미 힐미'에서 어린 시절 학대로 7개 인격을 지니게 된 차도현 역을 맡아 '올해의 연기 대상'이란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지성은 "생각해 본 적 없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지 배우로 존재하고 있는 걸 확인한 것에 방점을 뒀다. 7개 인격이 모두 특색 있었던 비결은 지성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촬영 강행군이 이어져 성대부종을 앓은 채 연기했다. "괴성을 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정에 몰입하다 보니까 생목을 써버렸어요. 그날 저녁에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죠. 병원에 가서 긴급처치를 받았고 목소리가 돌아오기까지 하루가 걸렸어요. 목요일 방송분을 저 때문에 수요일 오전부터 몰아 찍었어요. 하루 만에 찍어지더라고요. 결방될까봐 정말 걱정했어요. 캐릭터마다 목소리가 달라야 했는데 목소리 관리를 안 하고 있다가 아차 싶었죠." 결혼 후 역할 선택에 부담을 느낄 법하지만 "오히려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마흔이라는 나이의 한계를 염두에 두고 '킬미 힐미'를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캐릭터마다 진심을 담을 지만 고민했어요. 마흔 살 배우에게 공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죠. 마음을 내려놓고 캐릭터에 빙의해서 연기했어요. 저는 서울에 살다가 고등학교만 여수에서 나왔는데 그때도 전라도 사투리를 써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페리박에 몰입하다 보니까 어릴 때 듣고 봤던 기억들이 그냥 표현이 되더라고요. 신기했죠. 다 소중한 인격들이에요. 제가 언제 여자 교복을 입고,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보겠습니까? (웃음)" 7개 인격 중 요나는 여성 시청자의 패션 워너비였다. 그녀가 바르는 틴트가 완판된 것이다. 정작 아내 이보영은 지성이 요나로 변신한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 "(아내가) 홍대 길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뛰는 장면을 보러 왔어요. 우리 가장이 여자 교복입고 뛰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났다고 해요. 기분 좋더라고요. 틴트가 완판됐다는 말을 듣고는 어이가 없었죠. (웃음) 틴트 회사에서 준 선물을 아내에게 줬습니다." 6월 말 아빠가 된다. 아동 학대를 다룬 '킬미 힐미'에 출연한 배우로서 감회가 남다르다. "아빠가 빨리 되고 싶은데 시간이 안 가요. 아기가 커 가는 게 눈으로 보여서 신기하죠. 예정 일되면 눈물을 쏟을 거 같아요. 요즘 기사를 보면 어린이집 구타 같은 안 좋은 소식이 많더라고요. 아이들은 아낌없이 사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부터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3-24 14:14:2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송유빈 콜라보, 애절 보이스 '감동'…음원차트 1위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송유빈 콜라보, 애절 보이스 '감동'…음원차트 1위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감미로운 보이스의 신인가수 송유빈의 콜라보레이션곡 '새벽 가로수길' 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오늘 자정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공개된 '새벽 가로수길'은, 올레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등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함은 물론 멜론, 엠넷, 지니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새벽 가로수길'은 이별한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대변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삿말이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과 송유빈은 각자 이별한 남녀의 마음을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담백하게 불러내 완벽한 듀엣곡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백지영은 다시 한번 발라드의 여왕임을 입증했으며, 송유빈은 성공적인 데뷔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이에 백지영과 송유빈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팬들과의 데이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수르수르만수르'를 통해 팬들에게 각종 다양한 소원을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가로수길 걷기 데이트', '가로수길 팬사인회' 등 팬들과 함께 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소원들을 백지영과 송유빈이 들어줄 예정이다. 한편, 백지영과 송유빈은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벽 가로수길'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03-24 14:04:35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80㎞사거리 다연장로켓 올해 배치...북한보다 사거리 길어

최대 사거리가 80㎞에 달하는 차기 다연장로켓포(MLRS)가 올해 하반기부터 육군 전방 군단 예하 포병여단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군 소식통은 24일 "차기 다연장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육군 전방 군단에 배치된다"며 "서북도서에는 내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기 다연장은 기존 MLRS인 '구룡'을 대체하는 장비로 130㎜ 로켓포와 230㎜ 로켓포를 모두 발사할 수 있다. 구룡에서도 발사할 수 있는 130㎜ 로켓포는 최대 사거리가 36㎞에 불과하지만 차기 다연장에서만 발사 가능한 230㎜ 로켓포는 최대 사거리가 80㎞에 달한다. 북한이 보유한 장사정포 중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도 54∼65㎞로 차기 다연장보다는 사거리가 짧다. 다만 북한이 개발 중인 300㎜대구경 방사포는 최대 사거리가 200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차기 다연장이 전력화하면 북한이 현재 보유한 장사정포보다 사거리가 길고 성능이 우수한 포병화기를 보유하게 돼 화력대응태세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같은 북한의 서북도서 포격도발에 사거리가 긴 차기 다연장으로 대응할 수 있어 도발 원점 및 지원세력 타격이 가능해진다. 차기 다연장은 하나의 발사대에 유도로켓과 무유도로켓 등 다양한 로켓탄을 장착해 발사할 수 있는 다용도의 포병 무기체계다. 발사대·탄약운반차량·원거리 목표물을 타격하는 로켓탄 등으로 구성된다. 발사 차량에 다양한 로켓탄을 탑재해 빠른 속도로 이동, 발사돼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

2015-03-24 14:02:03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리커창, IMF총재에 위안화 SDR 바스켓 편입 요청…5월 비공식 이사회서 논의

리커창, IMF총재에 위안화 SDR 바스켓 편입 요청…5월 비공식 이사회서 논의 중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국제준비통화인 특별인출권(SDR) 대상화폐(바스켓)에 위안화를 편입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를 만나 위안화의 SDR 바스켓 편입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또 위안화 자본계정 태환에 속도를 낼 것이며 자국 투자자의 국외 투자와 외국 기관 투자자의 중국 자본시장 투자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가르드 총재는 IMF가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위안화의 SDR 바스켓 편입과 관련해 중국과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가상의 국제준비통화인 SDR는 IMF 회원국들이 외환위기에 처할 때 담보 없이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다. 5년마다 논의를 거쳐 바스켓 구성과 비율을 정한다. 중국은 2010년에도 위안화 편입을 추진했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5월 예정된 IMF 비공식 이사회에서 위안화 편입이 재논의되며 하반기 회원국 회의에서 총투표수 85%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2015-03-24 13:59:1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밉상 캐릭터 "내 흉 보고 놀아" 내가 알던 그 백지연 맞아?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밉상 캐릭터 "내 흉 보고 놀아" 내가 알던 그 백지연 맞아?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백지연이 밉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친구 모임에 참석한 유호정이 며느리 고아성의 자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아성이 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던 김호정은 유호정에 "수험생 뒷바라지 또 하게 생겼네. 며느리 대학 보내야지"라고 물었다. 유호정은 이에 "고아성이 똑똑해서 선생님이 한 번 가르쳐보겠데"라고 답했고,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백지연은 "그럼 사시? 고등학고 자퇴생이?"라고 비꼬았다. 유호정은 아랑곳 않고 "일단 해보라고 했어. 한대표도 지켜보더니 기본 이상은 되는 것 같데"라고 고아성을 칭찬했다. 그러자 백지연은 "너네 부부 치료받아야겠다.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야"라고 비웃었다. 백지연의 밉상 연기에 유호정은 얼굴이 굳고 말았다. 그러나 백지연은 모임이 재미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가기 전에 "내 흉들 보고 놀아"라며 비꼬기의 최고봉을 보여준 채 퇴장했다. 유호정은 백지연이 퇴장하자 인상을 구기며 화를 냈다. 백지연의 비꼬움에 아무런 대처하지 못한 유호정은 히스테리만 부리다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2015-03-24 13:44:0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태진아 "억대 도박하지 않았고 아들 이루도 하지 않았다"(3보)

태진아 "억대 도박하지 않았다. 아들 이루도 하지 않았다"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62)가 억대 도박설을 재차 부인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지하2층 대극장 미르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억대 도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태진아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누구나 용서도 할 수도 있다. 시사저널 USA 회장은 눈꼽만큼의 반성은 커녕 거짓말로 일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참다참다못해 이자리에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 모든 언론사 기자분들, 태진아는 14살에 서울 올라왔다. 우리집이 너무 가난했다. 하고싶은 공부못하고 서울올라와서 14살때부터 중국집 배달했다. 그동안 거쳐간 직업이 37가지다. 누구보다 돈의 소중함, 어떻게 살아나가야하는지 안다"고 회상했다. 또 태진아는 "어떻게 이자리에 오른 나인데, 이번 일주일동안의 미국여행이 집사람, 큰아들, 작은아들, 며느리 등 여섯명이서 함께 떠나는 꿈같은 여행이었다. 내 생일도 껴있었다. 같이 가족과 여행을 갔다, 가족들끼리 여행하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면서 "너무 부러웠고 재미삼아서 카지노를 했다. 나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억대도박하지 않았다. 내 아들 이루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진실만을 보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미국 내 한 한국 관련 매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태진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 들통이 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태진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태진아는 이 매체가 관련 기사를 내지 않는 조건으로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를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맞섰다.

2015-03-24 13:34:5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