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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중도입국 청소년 공교육 진입 적극 지원

중도입국 청소년 공교육 진입 적극 지원 정부가 부모를 따라 우리나라에 온 중도입국 청소년의 공교육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법무부는 중도입국 청소년이 언어 장벽과 생활고로 사회 부적응자로 전락할 우려가 커 올해부터 초기 적응 교육과 공교육 진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육부가 지정한 전국 80개 예비학교에 중도입국 청소년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제공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이민자네트워크 코디네이터를 배치할 방침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이 입국 때부터 공교육 진입을 유도하고 외국인 등록 또는 체류 연장 때 공교육에 진입한 청소년은 체류 기간 혜택을 줄 계획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재외 교포 또는 결혼 이주민의 자녀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입국하는 탓에 공교육에 제대로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언어 구사가 가능해도 학업에 따라가기는 더욱 어렵고 부모 역시 맞벌이가 많아 방치되기 일쑤여서 학교 밖에 머무는 중도입국 청소년이 많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미만 조선족 동포 4만3890명 가운데 취학 연령대인 만 7∼18세 청소년 수는 2만 6299명으로 집계됐다. Supporting public education for immigrated teenagers The government is actively supporting public education for immigrated teenagers who have come to Korea with their parents. The Department of Justice has stated that Education for early adaptation and public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for these teenagers in order to prevent them from being isolated from the society due to communication difficulties and adjusting to the Korean culture. For this, the Ministry of Education is planning on providing early adaptation program in 80 schools nation-wide and is planning on increasing the number of these students. Along with this, Immigration network coordinators will be deployed to the affiliated Immigration Office and encourage the immigrated teenagers to take their step into public education. Also, they are planning to give benefits when extending their stay or registering as an alien to those who have entered public education. Immigrant teenagers can receive compulsory education if they enter Korea as overseas Koreans or married immigrants. But the fact that they have a hard time speaking Korean has kept them from receiving public education. They may be able to use daily life expressions but that is not enough to catch up with the studies carried out in schools. Moreover, parents are both busy working and therefore, cannot take care of them which leads them wandering outside of school.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Korean immigrants from China who are 19 years of age living in Korea are estimated to be 45,3890. And among them, school aged children from 7~18 years of age are 26,299.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05 15:47:3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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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길러주는 게임 아시나요

게임제작·프로그래밍 체험도 OK···수학문제도 게임처럼 풀어 "새학기가 시작됐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해마다 이맘때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학부모들이 많다. 새마음 새다짐으로 학기를 준비해도 시원찮을 판에 게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울화까지 치밀곤 한다. 그렇다고 '청소년의 필수품'인 스마트폰·태블릿 PC를 빼앗을 수도 없는 노릇. 차라리 창의력을 기르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자녀들의 시선을 유도해보면 어떨까. 어려운 수학문제도 게임을 풀 듯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게임 만드는 재미 "알랑가 몰라"=아이폰·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타임 게임 위자드'(Adventure Time Game Wizard) 앱은 게임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홈페이지(atgamewiz.com)에서 내려 받은 모눈종이 형태의 '스타터 키트'에 게임맵을 그리기만 하면 된다. 아이템은 물론 함정, 전리품, 악당 등 게임요소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완성된 스타터 키트를 앱으로 스캔하면 '나만의 게임'이 완성된다. 만든 게임을 친구와 공유하며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그래밍도 척척='홉스카치'(Hopscotch)는 블록쌓기 게임처럼 프로그래밍을 체험할 수 있는 앱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미리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블록 조립하듯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 소스코드 조합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고 게임이 작동되는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학습도 가능=퍼즐 게임 형식인 '프레임드'(FRAMED) 앱은 스토리보드처럼 등장하는 장면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한편의 탐정 영화를 제작하듯 스토리보드와 퍼즐을 제대로 구성해야 주인공의 탈출을 도울 수 있다. 실패할 경우 다시 반복하며 잘못된 조합을 바로 잡는 훈련도 가능하다. 스토리가 완성되면 '나만의 멋진 엔딩'을 즐길 수 있다. ◆종이접기도 스마트폰으로=스마트폰 종이접기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렛츠폴드'는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손가락으로 화면 속 종이 끝을 터치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면 종이가 접힌다. 정확히 종이 끝에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종이가 접히지 않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9개 테마와 80개가 넘는 다양한 종이접기를 만날 수 있다. ◆수학 문제도 게임하듯 척척=어려운 수학의 원리도 게임을 통해 깨우칠 수 있다. '알게브라 터치'(Algebra Touch)는 손가락으로 숫자를 만져가며 문제를 풀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숫자와 기호를 손가락 터치로 움직이다보면 수학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다. 잘못된 해법일 때는 경고음을 들려주고 제대로 푼 경우 숫자가 팡팡 터지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5-03-05 15:46:2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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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는 지금 '19금' 영화의 시대…버드맨·순수의시대·헬머니 개봉

극장가는 지금 '19금' 영화의 시대…버드맨·순수의시대·헬머니 개봉 버드맨, 순수의시대, 헬머니 등 극장가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19금' 영화 개봉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화는 '버드맨'이다. 영화 '버드맨'(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예전의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3일(한국시각) 진행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르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극 중 샘 톤슨 역을 맡은 엠마 스톤의 김치 대사 때문 에 몸살을 앓았다. 엠마 스톤은 이 영화에서 "꽃에서 전부 김치 냄새가 난다"는 대사를 한다. 선물 받은 꽃의 향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내뱉은 대사라 부정적인 뜻으로 이용됐다. 때문에 현지에서 영화를 시청하거나 시사회에 다녀온 관객들 사이에서 이를 두고 찬반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치 논란에도 불구하고 '버드맨'은 개봉일인 5일 오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7.0%), '순수의 시대'(20.3%)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3위(11.1%)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선택한 관객들이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영화 '순수의시대'는 개봉 전부터 수위 높은 베드씬을 예고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순수의시대'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는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순수의 시대' 기자회견에서 주연배우인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노출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극중 여주인공 가희로 열연한 강한나는 "세 남자 배우와 모두 강한 신이 있었다"라며 "영화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은 남녀의 베드신에 그치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의 순수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두 인물의 감정이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순수의시대'는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인 '킹스맨'의 아성에 밀려 실시간 예매율 2위에 그쳤다. 끝으로 영화 '헬머니'사기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할머니가 출소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영화는 타고난 욕쟁이 할머니가 우연찮게 '욕의 맛' PD의 눈에 띄어 뜻하지 않게 TV에 출연해 3억원의 상금에 도전하기 까지의 과정을 그리면서 어머니와 자식간의 모성애에서 나오는 감동과 욕 배틀에서 나오는 코미디를 동시에 노린다. 다음주에는 '살인의뢰'라는 스릴러 장르의 또 다른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가 개봉한다. 이로써 극장가에는 다양한 장르의 '19금'영화가 걸리게 되는 셈이다. 높아진 눈높이의 관객들이 어떤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3월이다.

2015-03-05 15:45: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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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법' 나오나…형법개정 추진 중

'세계일보법' 나오나…형법개정 추진 중 대법원 "국가 명예훼손죄 피해자 될 수 없어" 판례에도 소송 계속 청와대 '정윤회 문건 폭로' 세계일보 명예훼손 고소가 대표적 신경민 "언론·국민의 정당한 감시활동 족쇄로 악용되고 있어" 이른바 '세계일보법'이 제정될지 주목된다.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명예훼손의 피해자가 될 수 없도록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와 관련, 2011년 "국가는 원칙적으로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나온 바 있다. 국가기관의 정책 결정이나 업무수행과 관련된 사항은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언론 등에 대한 국가기관의 명예훼손 소송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청와대가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검찰에 고소한 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제2, 제3의 세계일보 소송은 사라지게 된다. 또한 청와대 외에 국가정보원 등의 명예훼손 소송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신 의원은 "국가를 명예훼손 피해자로 보지 않는 대법원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이 끊임없이 명예훼손 소송을 남발하여 국민의 정당한 감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감시와 비판에 대한 족쇄를 풀기 위해서는 형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15-03-05 15:43: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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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이병헌 감독 총출동, 무비토크로 팬들 만난다

'스물'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이병헌 감독 총출동, 무비토크로 팬들 만난다 영화 '스물'의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과 이병헌 감독이 오늘(5일) 오후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5일 오전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배급 NEW)의 홍보사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주연배우와 감독이 예비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무비토크는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보며 세 배우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또 '스물'의 메이킹 영상, 배우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병헌 감독의 기막힌 인터뷰까지 최초로 공개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 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한편, 영화 '스물'은 스무 살 동갑내기인 세 친구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인기 많은 치호(김우빈 분)와 생활력 강한 동우(이준호 분) 그리고 공부 잘하는 경재(강하늘 분)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시절로 기억될 순간들을 담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2015-03-05 15:31:5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