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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재이, '신 군통령' 예약…섹시 밀리터리룩 +아찔 몸매

걸그룹 피에스타의 리더 재이(Jei)가 병영 매거진 ‘월간 HIM’ 3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재이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밀리터리 화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순한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월간 ‘HIM’ 관계자는 "재이와는 2년만에 재회였다. 청순한 외모는 그대로였지만 몰라보게 성숙해진 섹시한 아우라가 촬영장을 달아오르게 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국내 최초 병영 매거진 월간 'HIM'에는 그간 많은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표지를 장식해왔다. 3월호에서는 피에스타 재이의 화보와 더불어 7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오는 3월 4일 피에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로 컴백을 앞둔 재이는 “단순하게 보면 전과 비슷한 섹시 콘셉트이지만 전보다 더 성숙해져 있다”며 “'앨범 이름처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재이는 국군장병들에게 “무사히 건강하게 군 복무 마치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재이 사진 보시면서 더 힘내시길 바란다. 피에스타 '짠해'로 활동도 열심히 할테니 미니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덧붙였다.

2015-02-25 08:28: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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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팬들은 결혼하면서 왜 우리는 못하게 하는지…"

멤버 평균 나이 36.5세,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신화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정규 12집 '위(W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혜성은 "20대 초반 인터뷰 당시 '10년 뒤에 신화는?'이라는 질문에 '그때가 되면 우리는 서른 살이 넘었으니 댄스 그룹은 어려울 것 같고, 다들 가정도 있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했는데 지금 보니 다 틀렸다"며 "30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는데 섣불리 예상하면 또 틀릴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신화로 활동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도 하고 싶다. 근데 팬들이…"라며 말을 줄였다. 이어 "뮤지컬 배우들이 결혼 발표하면 예매 취소가 장난 아니다. 내가 팬이면 '이번 공연까진 봐 주고 다음부터 안 봐!'할 것 같은데 너무 실시간으로 (예매가) 뚝뚝 떨어져서 무섭더라"고 밝혔다. 또 "팀이라서 좋은 게 신화 6명이 동시에 결혼하진 않을 테니 걱정을 덜었다. 결혼해도 (미혼 멤버들에게) 묻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은 다 결혼하면서 우리보고 왜 하지 말라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 전진은 "공연장에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오는 팬들도 있다. 나중에 우리도 다 결혼하고 자식도 생겼을 때 팬들하고 같이 사진 찍으면 좋겠다. 팬들도 가족같은 존재니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신화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신인 아이돌 그룹에게 핸드폰이 금지라면 우리는 이번 활동 기간에 결혼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화는 26일 정규 12집 '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표적'은 '디스 러브'와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팀 런던 보이즈와 공동 작업한 노래다. 강렬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 곡이다.

2015-02-25 08:1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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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신화 "최장수 아이돌, 참 자랑스러운 타이틀"

많은 팬들이 기다렸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정규 12집 '위(WE)'를 26일 발표한다.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 이후 약 1년 9개월만이다. 이번 컴백은 당초 예상보다 몇 개월 늦어졌다. 멤버들 각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췄지만, 팬들은 6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를 원했기 때문이다. 신화는 "가장 신화다운 앨범이다. 타이틀곡 '표적'은 제 2의 '브랜드 뉴(Brand New)'같은 곡"이라며 오랜 준비기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가장 신화다운 앨범 올해로 데뷔 17년차다. 정규앨범만 무려 12장이다. 아이돌 그룹으로선 모두 신화가 처음 세운 기록이다. 신화는 "회사를 다녔다면 이제 부장급인가요? 저희가 오래하긴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베테랑 신화에게도 컴백은 긴장되는 일이다. "아직도 실감은 안 나요. 첫 방송을 해야 실감날 것 같네요. 조급해 하지 않고 앨범 작업에 공을 들였어요." (동완) "제가 지난해 말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컴백이 미뤄진 부분도 있어요. 리더로서 할 일을 민우에게 맡겨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민우를 도울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안 한 것도 있어요. 모든 걸 민우의 공으로 남기고 싶었거든요." (에릭) 평균 나이는 36.5세다. 전진은 한 방송에서 '나이가 들어 격한 안무를 못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격한 안무가 아니라 위험한 안무를 못 하겠다고 한 거죠. 예전엔 다소 위험하기도 한 춤을 췄는데 이젠 좀 조심해야겠다는 의미예요." (혜성) 타이틀곡 '표적'은 신화에게 가장 많은 트로피를 안겨준 '디스 러브(This Love)'와 '비너스(Venus)'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팀 런던노이즈와 함께 작업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신화답게 '표적'에서도 각 멤버들의 매력을 살리는 맞춤형 안무를 준비했다. "안무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요. 파스 붙이고 연습했죠. 전진의 관절이 걱정될 정도에요. '표적'이 제 2의 '브랜드 뉴'라고 했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예전 앨범이 프로듀서의 작품이라면 이번 앨범은 100% 저희의 손으로 만들었죠." (동완) "신인 남자 그룹이 지금 저희처럼 여유로운 무대를 하면 건방져 보일 수도 있죠. 반대로 저희가 데뷔곡 '해결사' 때처럼 하면 애쓰거나 버거워 보일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디스 러브'때보단 파워풀해요. 민우가 안무를 준비할 때 늘 고심해요. 신화의 느낌을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려야 하니까요." (에릭) "신인 땐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보단 회사의 의도를 많이 따라갔죠. 이젠 연차도 쌓였고 저희도 능력을 갖췄으니 신화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같아요." (혜성) ◆ 장수비결은 팀워크 지난해 불법스포츠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앤디는 인터뷰에 앞서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조 예능돌' 신화에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분위기가 맴돌았다. 그러자 전진은 "시간상 여유가 안 돼서 (앤디를) 채찍질 못했다"고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힐링캠프' 녹화 후 진이네 집에 가서 술 한 잔 씩 하며 오랜만에 허심탄회하게 얘기했어요. 서로 칭찬도 해주고 서운한 점도 이야기 했죠. 고해성사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에릭) 혜성은 민우가 앨범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고맙다고 했다. 전진은 휴식기를 갖거나 개인 활동을 할 때면 시끌벅적한 멤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떨어져 있어도 멤버들은 언제나 신화가 1순위라고 했다. 장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최근 많은 아이돌 후배들이 신화를 롤모델로 꼽고 있다는 말에 전진은 "17년이 정말 금방 흘러갔다"며 "앞으로 더 오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저희가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지만, 아이돌 평균 수명 자체가 그리 길지 않아요. 다들 좀 더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혜성) 신화는 차트 1위부터 음악 방송 트로피 석권, 대상 수상까지 가수로서 많은 것들을 이뤘다. 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란 타이틀이 참 자랑스럽죠. 이제까지 잘 해왔으니, 일 자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멤버들의 건강과 마음이 앨범 성과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에릭)

2015-02-25 08:0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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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2골,맨시티 2-1 제압…유벤투스 도르트문트 격파 8강행 청신호

챔스리그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2골,맨시티 2-1 제압…유벤투스 도르트문트 격파 8강행 청신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2-1로 제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아레스가 2골을 터뜨려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시즌에도 16강 1, 2차전 합계 4-1로 맨시티를 물리친 올해에도 같은 길목 첫 판에서 맨시티를 물리치며 웃었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19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전반 12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의 포문을 연 수아레스는 4분 뒤 각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왼발 슛을 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0분에는 호르디 알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을 갖다대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17분 페르난지뉴, 후반 23분 윌프리드 보니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4분에는 세르히오 아궤로가 다비스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대 왼쪽 위를 뚫으며 한 골을 만회, 역전극을 노려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29분 수비수 가엘 클리치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 위기에 몰렸다.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그대로 패배를 떠안았다.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는 선발로 출전, 풀타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 골을 넣을 기회를 잡았지만 그가 찬 슈팅은 맨시티 골키퍼 조 하트의 선방에 막혔다. 메시는 튀어나온 볼에 머리를 갖다댔지만 공은 골대 왼쪽으로 훌쩍 빗겨갔다. 유벤투스(이탈리아)는 도르트문트(독일)를 홈에서 2-1로 제압했다. 전반 13분 유벤투스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제골을 넣자 도르트문트는 5분 뒤 마르코 로이스의 동점골로 받아쳤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전반 42분 알바로 모라타가 결승골을 터뜨려 도르트문트의 기세를 잠재웠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5-02-25 07:27:0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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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그룹, 그리스 개혁안 수용…구제금융 4개월 연장 승인

유로그룹, 그리스 개혁안 수용…구제금융 4개월 연장 승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들이 24일(현지시간) 그리스의 개혁안을 수용하고 구제금융 연장을 승인했다. 현지 주요 외신은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은 이날 열린 화상 전화회의에서 그리스가 전날 제출한 경제 개혁 리스트를 검토한 후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을 4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연장이 시행될 수 있게 됐다. 이제 회원국 의회 승인만 남겨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은 이달 말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연장을 위해서는 오는 28일까지 독일 등 유로존 국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 정부는 전날 밤 탈세 및 부패방지를 골자로 하는 개혁 정책 리스트를 EU 집행위,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 '트로이카' 채권단에 제출했다. 그리스의 개혁안은 자본가에 대한 과세와 지하경제 단속을 통해 재정 수입을 확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개혁 리스트에는 공무원 조직 축소와 노동 개혁을 비롯해 보험이 없는 실업자층에 주거·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그리스 정부는 이어 현재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공기업 민영화를 되돌리지 않기로 약속했으며 최저 임금 인상에 신중을 기하고 공공 부문 임금 시스템을 개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스 좌파 정부는 정권, 언론 등과 결탁한 소수 자본가 세력인 '올리가르히'가 탈세와 정부조달 비리, 부동산 투기 등의 부패를 저지른다고 보고 이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는 그리스에 대한 현행 구제금융을 4개월 연장하는 조건으로 그리스 정부에 개혁 리스트를 제출할 것으로 요구했다.

2015-02-25 07:09: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