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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저가담배 활성화 입법' 추진

전병헌 '저가담배 활성화 입법' 추진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8일 봉초담배(직접 말아서 피는 담배) 형태의 저가담배 활성화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담배세 인상이 사실상의 저소득층에 대한 추가과세가 되며 조세불평등을 초래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며 "봉초담배에 한하여 세금을 일부 감면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KT&G나 해외 담배회사들이 상품을 생산·출시하도록 유도한다면 이를 통해 담배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늘어나고 저소득층이 저렴하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길도 열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배세는 지방세법·국민건강증진법·개별소비세법 등이 규정하는 다양한 항목의 세금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봉초담배는 서구권에서는 이미 널리 확산되었으나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담배가격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게 전 최고위원의 설명이다. 한편 앞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의 보완책으로 저가담배의 검토를 당 정책위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2-18 12:34: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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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이 펑펑' 네시삼십삼분 자사 게임 6종 설 이벤트 진행

네시삼십삼분(4:33)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6종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썸에이지가 개발한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서는 19일 오전 10시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골드를 지급한다. 아울러 23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골드 50% 추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경험치 50%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프 이벤트 시간에는 스태미너가 소모되지 않는다.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 for Kakao'는 23일까지 경험치 4배, 골드 획득량 1.5배, 보스 무기 드롭 확률 2배 등을 시간별로 증정한다. 보석 구매자 전원에게는 100 보석을 보너스로 지급하고,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돌려주는 페이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실시간 대전 FPS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에서는 출석체크를 통해 최대 3만 코인과 프리미엄 장비, 무기 뽑기팩, A급 MP5 등 장비를 제공한다. 22일에는 24시간 동안 버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한 약탈 SNG '수호지 for Kakao'에서는 22일까지 여포를 비롯해 황금, 식량, 가속권 등 게임 내 유용한 재화를 매일 지급한다. 또 토벌전 누적 승수에 따라 금강석이나 게임 내 재화를, 결제 금액에 따라 여포 유닛을 추가로 제공한다. 윙스인어스가 개발한 캐주얼 아케이드게임 '최후의 날 for Kakao'에서 23일까지 각 스테이지의 4~5성 드롭 확률이 2배로 상향되며, 접속자 전원에게 매일 '랜덤 보급 상자'를 지급한다. 당기고 쏘는 신개념 슬링샷 RPG '몬스터샷 for Kakao'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루비, 골드, 4~6성 몬스터 뽑기권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지급한다. 설 이벤트 몬스터가 나오는 뽑기 티켓도 푸쉬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1400만판 신화를 쓴 실시간 대전게임 '활 for Kakao'에서는 23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매일 20금괴를, 50승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청양 부관을 지급한다. 또 친선전 참가 시 매회 2 금괴씩 최대 30회 제공한다.

2015-02-18 12:32:04 장윤희 기자
고속도로 정체로 서울→부산 6시간 40분…저녁에 풀릴 전망

설 연휴 첫날인 18일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40분이다. 대전까지는 4시간40분, 대구는 5시간50분, 울산은 6시간50분, 강릉은 3시간50분, 광주는 6시간10분, 목포는 6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가 가장 심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천안휴게소,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남이분기점→죽암휴게소 등 총 71.24㎞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30㎞대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홍성나들목→광천나들목, 서천나들목→군산나들목 등 60.95㎞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도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증평나들목→남이분기점, 이천휴게소→마장분기점 등 40.51㎞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충주휴게소→상주터널북단, 여주분기점→충주분기점 등 57.83㎞ 구간,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는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문막나들목→만종분기점 등 35.03㎞ 구간 등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이날만 총 43만대가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새벽 3∼4시께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돼 저녁이 돼야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02-18 10:20:20 황재용 기자
설 연휴 첫날 서울~광주 6시간 10분 소요예상

설 연휴 첫날인 18일 광주·전남 지역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종합버스터미널 등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북적거렸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대합실에는 귀성객과 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로 크게 붐볐다. 아침 일찍 수도권을 출발한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국도와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정체가 시작됐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1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광주·전남 지역으로 유입된 차량은 7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 지역에서 외지로 빠져나간 차량은 2만9000대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5만9000대가 광주·전남으로 들어오고 정오를 전후로 정체가 가장 심각해 서울에서 목포까지 최장 7시간 40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는 18~22일 이번 설 연휴에 총 162만9000대가 광주·전남 지역으로 유입되고 165만5000대가 이 지역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목포, 여수, 완도 등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터미널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점점 늘고 있으나 오후 들어 기상이 악화될 경우 여객선 운항 통제 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영광 개마-안마도와 목포-우이도 등 2개 항로, 5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 중이다.

2015-02-18 10:05:2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