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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 속 복고 스타일 패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는?

조니 뎁, 기네스 팰트로우,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영화 '모데카이'가 극중 다채로운 스타일을 담아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모데카이'는 나치의 비밀계좌가 숨겨진 전설의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을 그린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등의 각본을 썼던 데이빗 코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1940~50년대 영국의 복고풍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의 패션 스타일을 담았다. 데이빗 코엡 감독과 제작진은 '모데카이'를 통해 과거 히치콕 영화나 '핑크팬더'와 같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패션 스타일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루스 마이어스 의상 디자이너는 "찰리 모데카이 캐릭터를 독특한 패셔니스타로 보여주기 위해 조니 뎁만을 위한 특별한 정장을 맞췄다. 커프스 단추, 실크 넥타이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디테일을 살리되 각 아이템 색깔의 조화에 신경을 썼다. 고상화고 화려하면서도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특한 영국 귀족 룩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네스 펠트로우와 '엠마'로 작업한 바 있는 루스 마이어스는 기네스 펠트로우가 연기한 조한나 캐릭터를 그레이스 켈리와 비슷한 금발과 우아하고 고전적인 영국 의상으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빛나는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여기에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마트랜드는 버버리 브랜드와 수제 셔츠, 이튼스쿨의 넥타이로 트렌디하면서도 완벽한 영국 신사 스타일을 연출했다. 모데카이의 유혹녀 조지나 역의 올리비아 문은 승마를 즐기는 차분한 의상에 쇼킹하고 매혹적인 요소를 가미했고 모데카이의 하인 조크(폴 베타니)는 가죽 재킷와 청바지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강조했다.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데카이'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2015-02-17 18:13: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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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적인 시작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설연휴 총 이동인원은 33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456만명(15.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설 연휴는 5일로 길어진 탓에 설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인 17~22일 귀성·귀경 이동 인원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580만명으로 작년보다 3.6%(21만명)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설 연휴가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역 매표소에는 창구마다 40∼50명씩 길게 줄이 늘어서 있고,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초조하게 스마트폰으로 빈 좌석이 있는지 살피느라 분주했다. 하행선은 KTX의 경우 밤늦은 시간까지 매진됐고, 무궁화호 등 일부 열차에서 입석 표를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 무궁화, KTX 전 노선에서 입석 표를 판매 중인 영등포역도 귀성객들로 붐볐다. 서울고속터미널은 터미널로 가는 지하철역에서부터 짐가방을 끌고 가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터미널에서는 연신 "도로 상황 때문에 출발이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왔고, 이른 시간 표가 매진돼 뒷 시간 표를 끊고 하릴없이 승차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전국의 고속도로는 설 연휴 하루전인 이날 오후 벌써 '귀성전쟁'의 막이 올라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6∼7시께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어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공항도 긴 설 연휴를 이용해 외국여행을 떠나려는 승객들로 분주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설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수는 사상 최다인 78만 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해외로 출국한 사람이 7만 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5-02-17 17:25:3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