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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경쟁 속 '킬미힐미' 1위·'고맙다 아들아' 2위·'하이드 지킬나' 3위

수목드라마 경쟁 속 '킬미힐미' 1위·'고맙다 아들아' 2위·'하이드 지킬나' 3위 수목드라마 경쟁 속 '킬미, 힐미'가 1위를 지켰고, '고맙다, 아들아' 2위 '하이드, 지킬 나'가 3위를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11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11회가 7회 연속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국, 수도권에서 프로그램 방영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 킬미, 힐미'는 지난 10회(10.9%)보다 0.3%p 상승한 11.2%의 전국 시청률(가구 기준)을 보였고, 수도권에서도 전 회(13.5%) 대비 1.2%p 상승한 14.7%의 시청률로 경쟁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에서 KBS2 '왕의 얼굴 '종영 이후 방영한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 1회는 6.4%의 전국 시청률로 '왕의 얼굴' 마지막 회(8.3%) 대비 1.9%p 하락하며 동 시간대 2위를 했으며, SBS '하이드 지킬, 나' 7회는 5.5%로 전회(6.7%) 대비 1.2%p 하락하며 3위에 머물렀다. 특히 '하이드, 지킬 나' 방송에서는 현빈과 한지민의 키스신에도 불구하고 꼴찌를 면치 못했으며,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에도 밀리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킬미 힐미'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여성40대(13.1%)였으며 그 다음은 여성50대(8.5%), 여성20대(8.2%) 순 이었다.

2015-02-12 11:49:0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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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키스는 했지만…시청률은 꼴찌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키스는 했지만…시청률은 꼴찌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과 한지민의 키스신이 방송됐다. 11일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로빈(현빈)이 장하나(한지민)에게 인형을 들고 상황극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서진(현빈 분) 때문에 장하나의 고백을 놓친 로빈은 이후 벌어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장하나는 우연히 구서진이 로빈의 메시지를 지웠다는 사실을 듣고 다시 마음을 열었고, 로빈은은 서커스단룸에서 인형을 들고 상황극을 통해 장하나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날 로빈은 "나도 나를 잘 모를 때가 있고 남들에게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로빈의 말을 듣고 있던 하나는 여자 인형을 빼앗아 "나도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래야 하냐. 언제까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로빈은 남자 인형으로 여자 인형에게 입을 맞췄다. 놀란 하나가 로빈을 바라보자, 로빈은 하나에게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인형극을 하다 갑작스레 키스를 나누게 됐다.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에게 사랑이 샘솟았다. 다음날, 장하나는 행복한 듯 눈을 떴다. 어젯밤 로빈과 있었던 일을 모르는 구서진(현빈)은 무언가 달라진 공기에 의아해했다. 장하나는 구서진을 보자마자 "로빈이 말한 것도 있어서 내가 참겠다. 그런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경고했다. 마지막 5분 엔딩을 남겨두고 로빈의 인형 키스 못지않게 설레는 구서진의 기습 포옹을 선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시청률이 아쉽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가 '하이드 지킬, 나'를 제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맙다, 아들아'가 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한 '하이드 지킬, 나'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경쟁극인 MBC 드라마 '킬미, 힐미'는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2-12 11:4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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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별 그대' 김수현 마담투소에서 만난다

지난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열풍이 홍콩에서 여전히 뜨겁다. 메트로 홍콩은 '별 그대' 홍콩팬들이 올해 5월 더 가까이서 '도민준 교수'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관 15주년을 맞은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이 5000만 홍콩달러(약 71억 3000만원)를 투자해 한류관과 중국테마관 등 코너 두 개를 신설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마담투소 박물관 최고경영자(CEO)인 마이완셴은 "마담투쏘 박물관은 2005년부터 관람객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2013년에는 아이언맨, 헬로키티 등 캐릭터를 전시했다"며 "홍콩 관광객과 해외 관광객 모두 한류스타를 매우 좋아해 한류관 코너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홍콩 마담투소 한류관 코너는 '별그대' 장면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초로 도민준 역을 맡았던 김수현 밀납인형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은 개막행사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한다고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15주년 기념으로 박물관은 아시아 입장권 15매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증정할 계획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홍콩, 상하이, 베이징, 우한, 싱가포르, 도쿄, 방콕 등 아시아 7개국의 마담투소 박물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리=이국명기자

2015-02-12 11:25:5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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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수년 간 악플러로 활동 "촛불집회 참가자 도끼로 XXX를..."

현직 부장판사, 수년 간 악플러로 활동 "촛불집회 참가자 도끼로 XXX를..." 현직 부장판사가 수년 간 익명으로 인터넷에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혐오성 막말 댓글 수천 개를 쓰는 등 악플러로 활동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수도권 법원에 근무 중인 A 부장판사는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여러 포털사이트에 서로 다른 아이디와 닉네임 5개를 사용해 뉴스 기사와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악성 댓글을 단 것으로 전해졌다. A 부장판사가 상습적으로 비난한 대상은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친노 계열 정치인, 노동조합 등이었다. 노 전 대통령을 가리켜 '투신의 제왕'이라 조롱했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도끼로 XXX를 쪼개버려야 한다'는 식으로 비난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어묵으로 비하한 혐의로 구속된 김 모 씨 사건 기사에 대해 "모욕죄로 구속된 전 세계 최초 사례"라며 김 씨를 두둔하는 댓글을 달아 충격을 주고 있다. 댓글을 단 분야는 주로 정치와 법조·정보통신·사건사고 관련 기사. 특히 A 부장판사는 전라도를 상습적으로 비하했다. 또 사법부가 공식 사과한 과거사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고 독재 정권 치하의 수사나 재판을 옹호하기도 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동료 법관의 판결에는 '정치적인 판결'이라 평가했다. A 부장판사는 과거사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고 독재정권 치하의 수사·재판을 옹호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동료 법관의 판결에는 '정치적으로 판결했다'고 비난했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선 "종북 세력을 수사하느라 고생했는데 안타깝다"는 댓글을 작성했다. 현재 A 부장판사는 댓글을 단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부장판사는 댓글을 단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비록 익명이긴 하지만 현직 법관이 부적절한 댓글을 달아 법관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의 한 관계자는 사적인 영역에서 이뤄진 댓글 행위가 알려지게 된 경위가 의문이지만 법관의 품위를 손상시킨 데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2015-02-12 11:23:3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