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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美대사, 내주 초 실밥 제거 후 퇴원 여부 결정…얼굴 통증 거의 없고 팔 저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6일 "내주 월~화요일께 얼굴의 실밥을 제거하고 상처 상태나 회복 정도에 따라 퇴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날 오전 병원 교수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리퍼트 대사는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3시께 잠이 들었지만 병실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고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수술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가 집도했다. 다행히 치명상을 피한 리퍼트 대사는 수술이 끝난 뒤 현재 병원 본관 20층 특실인 2001호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늘 오전 회진한 결과 얼굴 부위의 통증은 거의 없는 상태"라며 "관통상을 입은 왼팔 아래쪽과 손가락 쪽으로 통증, 저림증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2~3일 후면 차차 통증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후에는 열이 37.7도까지 올라 의료진도 약간 걱정했지만 오늘 오전에는 37.1도로 거의 정상"이라며 "오늘은 수술 부위 소독을 했고 상처도 비교적 깨끗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가 한국어로 '신경을 써준 의료진과 한국인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며 "방송이나 트위터를 보시면서 한국민들이 걱정해준 데 대해서 고마워했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전날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장에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입어 얼굴에 80여 바늘을 꿰매고 왼팔에 신경접합술을 받았다.

2015-03-06 09:18:54 조현정 기자
교육부, 국립대 3곳에 총장 후보 재추천 요구 공문

일부 국립대의 총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교육부가 최근 국립대에 총장 임용 후보자를 재추천하도록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 사태에 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논란을 키우는 부적절한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6일 교육부는 지난달 말 공주대, 한국방송통신대, 경북대 등 국립대 3곳에 총장 임용 후보자의 추천 절차를 빨리 밟으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공문을 보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교육부와 개인 간 소송이고 이 문제로 학교 정상화가 지연돼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이들 3개 대학이 추천한 총장 후보자를 거부한 뒤 법원 판결에서 잇따라 패소한 상태다. 국립대가 선출한 총장 후보자에 대해 아무런 이유를 밝히지 않고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특히 서울고등법원은 올해 1월 공주대학교 총장 후보자 김현규 교수가 교육부를 상대로 낸 임용제청 거부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고 교육부는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도 대법원의 판결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교육부가 후보자를 재추천하도록 요구한 것은 대학 사회의 분열을 일으키고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15-03-06 09:04:22 조현정 기자
[뉴욕증시] ECB 양적완화 발표에 상승…다우 0.21%↑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82포인트(0.21%) 오른 1만8135.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51포인트(0.12%) 상승한 2101.0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7포인트(0.32%) 뛴 4982.8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유럽연합의 경제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퍼진 게 상승 요인이다. 다만 6일 발표될 미국의 '2월 고용동향'이 썩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럽의 경기를 낙관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은 이날 시장에 기대심리를 확산시켰다. 키프로스에서 통화정책회의를 끝낸 드라기 총재는 지난 1월 발표했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이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로존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내년 성장률도 1.5%에서 1.9%로 높여 잡았다. 이런 드라기 총재의 발언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9일부터 시행되면 글로벌 경기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미국의 고용사정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2015-03-06 08:50:1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