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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KBS2 '블러드' 파격 변신…"싸가지 없는 연기는 처음"

배우 구혜선이 파격적으로 연기 변신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블러드' 제작발표회에서 구혜선은 "처음으로 싸가지 없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구혜선이 분한 유리타는 태민그룹 상속녀이자 간담췌 외과 전문의다. 천재성이 돋보이지만 막말을 서슴지 않은 인물이다. 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어떤 소년에 대한 환상을 간직하고 있다. 구혜선은 이날 "캔디 같은 역할만 하려고 한 건 아닌데 '꽃보다 남자' 영향이 큰 것 같다"며 "발성을 많이 바꿨고 발음도 신경 썼다.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지 않는데 굽 있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도 연습 중이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자제하려고 한다"고 캐릭터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요즘 못 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블러드'를 통해 지진희와 '부탁해요 캡틴'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지진희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호흡도 초반에 어색한 게 없었다. 바로 친해질 수 있는 좋은 파트너다. '블러드' 잘 될 것 같다"고 연기 호흡을 자신했다. '블러드'는 국내 최초 판타지 의학드라마다.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생명의 소중함과 정의를 위해 일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굿닥터' 기민수 PD·박재범 작가가 다시 뭉쳐 방영 전부터 화제다. '힐러' 후속 작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2015-02-11 21:10:3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