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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천태만상' 뮤비, 욕설 선정성으로 방송불가 판정

윤수현 '천태만상' 뮤비, 욕설 선정성으로 방송불가 판정 '여자 싸이' 윤수현 '천태만상' 뮤직비디오 공중파 방송3사 방송 불가 판정! '여자 싸이' 윤수현의 '천태만상'이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화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방송 불가 판정이 났다. 윤수현 측에 따르면 윤수현 '천태만상' 뮤직비디오가 공중파 3사 심의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유는 총기류 노출, 집단 폭력(IS), 선정성, 욕설 때문이다. '천태만상' 뮤직비디오에서는 경찰서, 기내 안에서 취객, 불량 학생 등이 갖가지 천태만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IS요원 분장을 한 이들을 개그우먼 홍윤화에게 혼쭐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와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땅콩회항, 갑질, IS단체의 반인륜적 테러 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공중파 3사 모두 방송 불가 판정에 유감이다."며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내용을 수정할지는 제작진과 논의해 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는 땅콩 회항, 백화점 모녀 등 대한민국 여론을 시끌벅적하게 했던 무개념 갑질 사건부터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반 인륜적 테러 행위까지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꾸며져 공개 직후부터 SNS를 통해 빠르게 펴져나갔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솔미디어)

2015-02-11 13:47: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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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품은 애플 세계 증시사상 최초 시가총액 7000억 달러 돌파

태양광발전소를 품에 안은 애플이 세계 증권시장 최초로 종가기준 시가총액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CNN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 나스닥시장에서 애플 주식은 장중 한때 122.15달러에 거래됐으며 전날 종가보다 1.92% 높은 122.02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각각 장중·종가 신고가다. 이에따라 애플 시가총액은 7107억4000만 달러(약 781조890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2위인 엑손모빌의 3854억 달러와 비교하면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200조 3271억)보다는 무려 3.9배나 많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가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를 승객들이 비행 중 기내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특히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캘리포니아 북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상승세를 부추겼다. 쿡 CEO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투자회사 골드만 삭스의 '기술과 인터넷' 회의에서 2016년 말 완공할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25년간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전 규모 280메가와트(MW)인 이 태양광 발전소는 부지 넓이 1200만 ㎡에 달한다. 애플은 쿠퍼티노에 짓는 새 사옥과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다른 모든 사무실과 52개 소매점, 컴퓨터 센터의 전력을 모두 이 태양광 발전소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2015-02-11 13:39: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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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영종도 짙은안개로 인천공항 항공기 29편 결항되거나 지연 운항

11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들도 잇따라 결항되거나 지연 운항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코타키나발루를 출발해 오전 7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502편은 짙은 안개로 착륙하지 못하고 기수를 돌려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또 인천공항으로 오던 국제선 항공 7편도 다른 공항들로 회항하는 등 현재까지 총 29편의 항공기의 출발과 도착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인천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와 관련,사망 2명 부상자가 42명(중상 8명 경상자 34명)에 달하고 그중 외국인 부상자 13명등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도 속속 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브리핑을 통해 사망 2명, 부상자 4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2명중 1명은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시신이 후송됐다. 부상자는 인천시 서구 나사렛병원, 국제성모병원 고양 병원, 일산 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중 인천 국제성모병원에는 영종대교 사고로 입원한 외국인 부상자는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영종대교 위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고려하면 부상자 중에는 이날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45분께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향 13.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짙은 안갯속에서 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연쇄추돌이 발생했고 사고 관련 차량만 100여 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5-02-11 13:35: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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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샘스미스 다정한 모습, 화기애애…5월 내한 슈퍼콘서트 개최

폴매카트니 샘스미스 다정한 모습, 화기애애 '그래미 4관왕' 샘 스미스가 비틀즈 폴 매카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스미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틀즈 만났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래미' 시상식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샘 스미스와 폴 매카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의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앞서 샘 스미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제57회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주요 부문 3관왕에 이어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오는 5월 내한한다. 이와관련 현대 카드는 오는 5월 2일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폴 매카트니 "마침내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해 한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공연을 연기하게 되어 몹시 아쉬웠고, 많은 한국 팬들이 보내준 따뜻한 메시지에 감동했다. 조만간 한국 팬들과 함께 할 멋진 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2-11 13:30:3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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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레드카펫 스틸 공개, 독일 미국에서도 극찬 행렬

'킹스맨' 레드카펫 스틸 공개, 독일 미국에서도 극찬 행렬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국내 흥행에 앞서 베를린, 뉴욕에서 진행된 프리미어의 반응 역시 뜨겁다. 전세계 언론매체는 천재 감독의 승승장구 연출력에 모두 놀라는 분위기다. 이에 프리미어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보이며 2월의 강자로 우뚝 선 영화 '킹스맨'이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 미국에서도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다. 먼저 지난 2월 3일(화) 베를린의 소니센터에서 진행 된 갈라프리미어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에 가까웠다. 영화의 주제가를 부른 테이크 댓(Take That)이 공연에 참여했고, 콜린 퍼스와 태런 애거튼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또한 매튜 본 감독의 부인인 클라우디아 쉬퍼가 독일을 대표하는 슈퍼모델이기 때문에 언론 매체의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지난 2월 9일(월) 뉴욕 SVA씨어터에서 진행된 뉴욕 프리미어에도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자리를 매웠다.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자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콜린 퍼스와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도 매튜 본 감독은 클라우디아 쉬퍼와 동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런던 프리미어, 베를린 프리미어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낳았던 사무엘 L. 잭슨은 뉴욕 프리미어에 참석해 반가움을 더했다. 더불어 뉴욕에서 진행된 첫 시사회 이후 미국 언론매체에서도 영화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2월 13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북미 개봉 성적을 기대케 했다. '킹스맨'은 2월 유일한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예고하는 영화. 특히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상승세로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폭풍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의 개봉 호조 성적이 글로벌 박스오피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8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기발하고 다이나믹한 액션 장면을 선보이는 '킹스맨'은 스파이 액션의 트렌드를 바꿀 단 한편의 영화다. 기존 남성 스파이 액션의 모든 공식을 전복시키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킹스맨'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2015-02-11 13:11:1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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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사망 2명·부상 42명 외국인 13명 병원 이송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사망 2명·부상 30여명중 중상 6명 외국인 5명 인천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와 관련,사망 2명 부상자가 42명(중상 8명 경상자 34명)에 달하고 그중 외국인 부상자 13명등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도 속속 늘고 있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시 브리핑을 통해 사망 2명, 부상자 4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2명중 1명은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시신이 후송됐다. 부상자는 인천시 서구 나사렛병원, 국제성모병원 고양 병원, 일산 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중 인천 국제성모병원에는 영종대교 사고로 입원한 외국인 부상자는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영종대교 위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고려하면 부상자 중에는 이날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45분께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향 13.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짙은 안갯속에서 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연쇄추돌이 발생했고 사고 관련 차량만 100여 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인천공항 방면은 일부 차로만 통제되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인천공항 리무진버스가 앞에 가던 승용차를 추돌해 첫 사고가 발생했고, 이어 잇따라 뒤에서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5m에 불과한 상황으로, 안개와 과속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대교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장도)과 중구 운북동(영종도)을 잇는 다리로 총길이 4,420m, 교량너비 35m, 주탑높이 107m, 교각 수 49개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영종도에 건설됨에 따라 영종도와 인천시를 연결하기 위해 1993년 12월에 착공돼 2000년 11월에 완공됐다.

2015-02-11 13:05:44 하희철 기자
초·중·고 패스트푸드 섭취율 4년 새 10%p 증가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1일 '2014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6월 전국 초·중·고등학교 756개교의 학생 8만258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주일에 1회 이상 햄버거, 피자, 튀김 등 패스트푸드를 먹는 학생의 비율은 지난해 초등학교 61.4%, 중학교 72.1%, 고등학교 74.3%를 기록했다. 2013년 조사 때 초등학교 60.0%, 중학교 69.1%, 고등학교 71.1%와 비교하면 모든 연령에서 늘었다. 2010년에는 초등학교 53.4%, 중학교 59.6%, 고등학교 62.3%로 조사됐다. 4년 동안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10%포인트 가량 뛰었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 비율은 지난해 초등학교 4.2%, 중학교 12.0%, 고등학교 14.5%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높았다. 이 비율도 2010년 초등학교 3.5%, 중학교 9.4%, 고등학교 13.4%에서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체 발달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비만 학생 비율은 15.0%(경도 7.6%, 중등도 6.0%, 고도 1.4%)로 2013년 15.3%에 비해 0.3%포인트 떨어졌다. 비만도는 학생의 체중이 성별, 신장별 표준보다 더 나가는 정도를 백분율로 산정한 것으로 경도 비만은 20~30% 미만, 중등도 비만 30~50% 미만, 고도 비만은 50% 이상으로 구분된다. 남학생 비만율은 초등학교 15.9%, 중학교 15.8%, 고등학교 17.8%로 여성 비만율(초 11.5%, 중 13.5%, 고 16.9%)보다 전반적으로 높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려면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패스트푸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며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 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02-11 12:20:3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