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그래미 어워드] 'Happy' 퍼렐 월리엄스, 3관왕 영예
[2015 그래미 어워드] 'Happy' 퍼렐 월리엄스, 3관왕 영예 '2015 그래미 어워드'에서 퍼렐 윌리엄스가 3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the 57th Annual GRAMMY Awards)가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팝 전문 DJ 배철수,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동시통역사 태인영이 중계에 나섰다. 이날 퍼렐 윌리엄스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 장기간 빌보드 차트 1위에 머물러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Happy'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그는 "어색하고 길게 하지 않겠다. 여기 있는 모두가 재능있고, 대단하신 분들이다. 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짧은 수상 소감을 남긴 후 퇴장했다. 이어 퍼렐 윌리엄스는 '베스트 어반 콘템포러리 앨범' 부문에 'GIRL'로 수상을,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서 역시 'Happy'로 수상의 명예를 얻어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퍼렐 윌리엄스는 지난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부문 수상을 비롯해 다프트 펑크와 함꼐 한 앨범 'Random Access Memories'로 올해의 앨범 상을, 싱글 'Get Lucky'로 올해의 레코드 상을, 최우수 팝 듀오 퍼포먼스 부문까지 총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올해도 3관왕을 차지해 대세를 인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 마돈나, 레이디 가가, 퍼렐 윌리암스, 어셔, AC/DC, 비욘세, 퍼렐 윌리엄스,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대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57년에 처음 제정돼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한 이래 매년 봄에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