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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4' 전소현vs스파클링걸스vs정승환…정승환 '제발' 2위로 탈락 면해

정승환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4'(이하 'K팝스타4') 12회에서 이소라의 '제발'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끝나자 유희열은 "기대가 컸는지 오늘 무대는 좀 아니었다"며 "부담감이 커 보인다"고 밝혔다. 양현석 역시 "그 전에 보여줬던 무대보다 아쉬웠다"며 "감정 조절에 실패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박진영도 "음정이 불안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케이팝스타4는 TOP 10을 결정짓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을 펼쳤다. 하지만 전소현, 스파클링걸스와의 대결에서 정승환은 전소현을 꺾고 극적으로 2위에 올라 재대결 무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스파클링걸스는 1위로 TOP 10에 자동 진출했다. 한편 지유민은 연이은 가사 실수에도 극찬을 받았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지유민은 에미넴의 '루즈 유어셀프'에 맞춰 자작랩 '선전포고'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2절부터 가사를 연이어 틀리는 바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은 지유민의 무대를 칭찬했다. 양현석은 "솔직히 지유민 만큼 하는 래퍼가 별로 없다. 래퍼로서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이 많은 1절 가사를 틀리지 않고 한 것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지유민이 새로 가사를 쓰고 연습할 시간이 어제밖에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실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기죽지 말라"고 격려했다. 박진영은 "기억에 남는 후렴 하나만 쓰자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으니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지유민은 심사위원들의 칭찬 속에서도 결국 3위를 해 아쉽게 탈락했다.

2015-02-08 18:24: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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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연합 당대표, 대선도 재수하면 1등 할까요?

대선도 재수하면 1등 할까요? 문재인, 대권 재도전 교두보 마련…당 분열 위기 넘어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일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해 대권 재도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문 신임 당대표는 부산의 명문 경남고에서 수재로 이름을 날렸지만 1971년 서울대 진학에 실패해 재수 끝에 72년 경희대 문과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했다. 대선 재수도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 대입 재수 시절 문 대표는 학창시절 내내 자신을 괴롭힌 가난과 싸워야 했다. 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대선 재수는 '빈곤한 비전'과의 싸움이자 '분열된 야권' 내부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문 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대안세력으로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박지원 의원의 네거티브 전략에 휘말려 막장 싸움을 되풀이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근혜정부의 '복지 없는 증세' 정책이 전방위적인 비판에 부딪혀 동력을 상실해 가는 와중에도 기존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다시 제시하는 데 그쳤다. 국민들 중 소득주도성장론의 실체를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문 대표의 비전 제시가 보여주기에 그쳤다는 의미다. 문 대표는 경선 내내 '이기는 정당'을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외쳤다. 문 대표가 '이기는 정당'을 위한 방법론으로 제시한 것은 '네트워크 정당, 스마트폰 정당'이었다. 문 대표는 "저도 당 재정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집행되는지 잘 모른다"며 "당원들이 스마트폰 하나만 보면 당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당과 당 밖의 지지자들을 한데 묶어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당내 반대파에서는 외부기반이 강한 문 대표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경계해 왔다. 실제 김한길 전 대표 체제에서 '네트워크 정당' 추진 작업은 제자리 걸음이었다. 김 전 대표 체제에서 실무작업을 담당한 장화철 전 새정치연합 인터넷소통위원장은 지난해 당을 떠나면서 "온·오프 네트워크 정당 시스템을 구축해 자료를 배포할 준비까지 모두 마쳤지만 지도부는 활성화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당내에는 '네트워크 정당'보다는 '중도주의'로의 노선 변경을 원하는 세력도 있다. 이번 경선을 거치면서 노선 변경을 원하는 세력과 문 대표 지지자들과의 거리는 더 멀어졌다. 당 안팎에서는 '분당설'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총선·대선 승리에 앞서 문 대표가 넘어야 할 시련이다.

2015-02-08 18:23: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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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임영규 술집난동·폭행 혐의…이혼·사업실패로 오랜기간 노숙생활

탤런트 임영규가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끝에 결국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임영규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3시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하려고 하자 주먹을 휘둘러 경찰관의 안경을 깨트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0월 강남구 청담동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과 다투던 중 욕설을 하고 술병을 바닥에 던져 깨는 등의 소란을 피운 혐의로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2010년 7월에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이혼과 사업실패로 노숙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임영규는 17년 전 이혼 후 미국에서 여러 사업에 손댔다 실패했고, 사채에 손을 대 노숙을 해야하는 지경에 놓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한테 손 벌리기도 싫었고, 더 이상 도와줄 사람도 없었고, 매일 씻을 수 있는 찜질방을 택했다"고 말했다.

2015-02-08 18:08:37 김민준 기자